
삼성화재는 11월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26-2027 HK흥국금융 V리그 현대캐피탈과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1일 KB손해보험전에서 3-1 승리를 거뒀기에 기세가 등등한 반면, 현대캐피탈은 10월 31일 대한항공과의 개막전에서 0-3으로 패배했기에 분위기가 다운된 상태다.
지난 KB손해보험전에서 삼성화재는 왕빈이 35득점, 호키가 22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고, 김우진이 12득점을 거들었다. 우려했던 왕빈의 컨디션이 문제없어서 다행이었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전에서 믿었던 레오가 15득점에 그쳤고, 장추안이 15득점, 허수봉이 12득점에 그치며 공격진이 슬럼프에 빠진 상태다.
홈 팬들에게 2연승을 선물할 삼성화재냐,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현대캐피탈이냐. 대전을 주목하라.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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