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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은 잊어라' 나성범, KIA 캡틴의 방망이가 돌아왔다

2026-04-09 13:05:56

나성범 / 사진=연합뉴스
나성범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37)이 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5타석 4타수 3안타(1홈런) 5타점 2득점을 올리며 팀의 15-5 대승을 이끌었다.

최근 타격 부진으로 중심타자 역할에 물음표가 붙었지만 이날은 달랐다.

1회말 역전 결승 적시타로 흐름을 단숨에 뒤집은 뒤, 2회말 추가 적시타, 3회말 좌월 2점 홈런, 4회말 희생플라이까지 1~4회 네 타석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무리한 장타보다 상황에 맞는 정확한 타격을 선택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경기 후 나성범은 자신의 활약보다 팀을 먼저 언급했다. "오늘 감각을 이어가서 투수들이 편안하게 던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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