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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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ATP 파이널스 첫 경기 승리...단 1주일 만에 1위 탈환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1위에 복귀했다. 하지만 연말 세계 1위의 주인공은 시즌 최종전 ATP 파이널스에서 결정된다.10일 발표된 ATP 투어 랭킹에서 알카라스가 1위로 올라섰다. 신네르가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우승으로 1위에 오른 지 불과 일주일 만의 재역전이다.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개막한 ATP 파이널스에서 알카라스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그는 조별리그 3전 전승 시 연말 1위가 확정되며, 1승 또는 2승에 그쳐도 결승 진출만 하면 1위를 차지한다. 반면 신네르는 알카라스의 조별리그 성적과 결승 진출 여부에 따라 최소 2승 후 우승, 또는 전승 우승을 해야 1위가 가능하다.지미 코너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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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영 2관왕' 한국 여자 사브르,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정상...개인·단체 동반 석권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새 시즌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하영(서울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윤소연(대전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10일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전날 개인전 우승 전하영은 단체전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최세빈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거둔 값진 성과다.한국은 16강에서 베네수엘라(45-29), 8강에서 독일(45-37), 준결승에서 프랑스(45-43)를 차례로 제압한 뒤 결승에서 헝가리를 45-39로 꺾었다.남자 사브르 단체전은 6위, 플뢰레 월드컵에서는 여자 7위, 남자 17위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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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두 번째 월드컵 트로피' 조명우, 광주 3쿠션 월드컵 우승...그랜드슬램 달성
조명우(서울시청)가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명우는 9일 광주 빛고을체육관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마르코 자네티를 50-30(에버리지 2.000)으로 완파했다.초반부터 정교한 공략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경기를 주도한 조명우는 올해에만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특히 조명우는 올해 아시아선수권, 세계선수권, 월드게임, 월드컵을 모두 석권하는 '그랜드슬램'급 성과를 이루어냈다.2025년 마지막 월드컵은 다음 달 7일부터 이집트 샤름엘셰이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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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01] 북한에선 ‘센터포드’를 왜 ‘가운데몰이꾼’이라 말할까
‘센터포드(center forward)’는 영어로 ‘가운데(centre)에서 앞으로 나가는 사람(forward)’이란 뜻이다. 포워드(Forward)는 말 그대로 축구에서 가장 앞선에 있는 선수를 말한다. 센터포워드는 앞선 중앙에 있는 공격수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영어 그대로를 사용하는데, 축구, 핸드볼 등에서 주로 쓰는 단어이다. (본 코너 311회 ‘포워드(Forward)를 왜 공격수(攻擊手)라고 말할까’ 참조) 북한에선 영어 단어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대신 ‘가운데몰이꾼’이라고 말한다. ‘몰이’는 ‘몰다’에서 온 말로, 짐승이나 무리를 앞으로 몰아가는 행위를 뜻한다. 즉, ‘가운데몰이꾼’은 “가운데에서 공격을 주도하며 공세를 이끄는 사람”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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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전 5승 2패' 한국, 삼성화재배 32강서 7명 16강 진출
한국이 9일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제30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32강전에서 10명 중 7명이 16강 진출했다. 신진서는 리친청을 불계승, 박정환은 스웨를 백 불계로 격파했다. 김지석은 왕싱하오를, 박상진은 셰커와 반집승을 거뒀다. 목진석, 강동윤, 이지현도 각각 진출했다. 한-중전에서 한국은 5승 2패를 기록했다. 변상일과 신민준만 중국 선수에게 패했다. 중국은 18명 중 8명이 16강 진출했다. 일본은 시바노 도라마루가 통과했다. 16강전은 10일 같은 장소에서 첫 4경기가 치러진다.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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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한국테니스선수권 첫 3관왕 달성...단식·복식·혼합복식 석권
김나리(수원시청)가 한국테니스선수권 역사상 첫 3관왕에 올랐다. 김나리는 9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서아(춘천 봉의고)를 2-1(0-6 6-1 6-1)로 제압했다.이미 여자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 우승한 김나리는 1978년 혼합 복식이 신설된 이후 47년 만에 첫 3관왕을 달성했다. 35세 베테랑은 18세 차이 나는 이서아에게 1세트를 내줬으나 내공을 앞세워 역전승했다.고관절 통증으로 매 경기 메디컬 타임이 필요했음에도 악전고투 끝에 2009년 이후 16년 만에 단식 타이틀을 되찾은 김나리는 "은퇴 전에 한 번 더 우승해 기분이 좋다"며 "2026시즌에도 현역으로 뛰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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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강동궁-'스페인 전설' 산체스, PBA 챔피언십 16강 빅매치 성사
'헐크' 강동궁(SK렌터카)과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하이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16강에서 맞대결한다. 두 선수는 8일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32강전에서 나란히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강동궁은 김현우(NH농협카드)와 접전 끝에 마지막 세트를 11-8로 따내며 3-2로 승리했고, 산체스도 김홍민을 상대로 5세트에서 11-4로 승리해 16강에 진출했다. 프로 통산 맞대결 전적은 산체스가 1승으로 앞서 있다. 두 번째 대결은 9일 오후 10시에 펼쳐진다.32강에서는 조재호·최성원(3-0 완승), 김영원·이충복(3-1 승리) 등 국내 강호들이 대거 16강에 진출했다. 외국인 선수로는 산체스, 마민껌, 응우옌꾸옥응우옌이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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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전하영, 시즌 첫 월드컵 금메달...오상욱은 동메달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의 새 에이스 전하영(서울특별시청)이 시즌 첫 월드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전하영은 9일(한국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커틴커 버터이(헝가리)를 15-12로 제압했다.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사브르 단체전 은메달에 기여했던 전하영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알제리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세계랭킹 4위인 그는 2026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2025-2026시즌을 좋은 출발로 시작했다.남자부에서는 파리 올림픽 2관왕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재충전 후 국가대표로 복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준결승에서 올림픽 결승 상대였던 페르자니(튀니지)에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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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키나, 사발렌카 꺾고 WTA 파이널스 우승...아시아 국가 출신 첫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WTA 투어 파이널스 단식에서 우승했다. 리바키나는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0(6-3 7-6<7-0>)으로 제압했다.리바키나는 아시아 국가 선수로는 최초로 이 대회 챔피언에 등극했다. 모스크바 출생이지만 2018년 카자흐스탄으로 국적을 변경한 그는 세계랭킹 6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이번 우승으로 리바키나는 523만5천달러(약 76억3천만원)의 상금을 받았는데, 이는 여자 스포츠 단일 대회 최다 우승 상금 기록이다. 그는 강한 서브를 무기로 이번 경기에서도 13개의 에이스를 기록했다.한편, 리바키나는 우승 후 사발렌카와 W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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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광주 당구월드컵 준결승 진출...쿠드롱 꺾은 먹스와 결승행 대결
조명우(서울시청)가 2025 광주 세계 3쿠션 당구월드컵 4강에 진출했다. 조명우는 8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16강에서 반리다오(베트남)를 50-25로, 8강에서는 최완영(광주당구연맹)을 50-23으로 제압하며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준결승에 올랐다.조명우는 9일 오후 1시에 열리는 준결승에서 에디 먹스(벨기에)와 맞붙는다. 먹스는 8강에서 '당구 황제' 쿠드롱(벨기에)을 50-37로 꺾었다. 또 다른 준결승(오후 3시 30분)에서는 글렌 호프만(프랑스)과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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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황제의 101번째 트로피' 조코비치, ATP 투어 헬레닉 챔피언십 우승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ATP 투어 헬레닉 챔피언십 단식 정상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8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무세티(이탈리아)를 2-1(4-6 6-3 7-5)로 역전 제압했다.이로써 조코비치는 시즌 두 번째이자 투어 통산 101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코너스(109회)와 페더러(103회)에 이은 역대 3위 기록이다. 우승 상금 11만6천690유로(약 1억9천만원)를 획득한 조코비치는 하드 코트 투어 대회 단식 최다 우승(72회) 신기록도 세웠다.38세 5개월의 조코비치는 1977년 켄 로즈월(당시 43세) 이후 48년 만에 투어 대회 단식 최고령 우승자가 됐다. 올해 초 몽피스가 세운 38세 4개월 기록을 한 달 만에 경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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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00] 사회주의 관점으로 본 북한 스포츠 언어
그동안 북한 스포츠용어를 50여회 분량으로 살펴보았다. 북한의 스포츠 용어는 남한과 단순한 표현상의 차이에 그치지 않고, 사회주의적 세계관이 녹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북한은 스포츠 용어 또한 주체사상과 사회주의 생활양식에 맞게 고쳐 쓰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던 것이다.사회주의라는 말은 원래 일본식 한자어이다. 한자어 ‘사회(社會)’는 중국 고전에서 “모여 사는 인간 집단”을 뜻했다. 일본 메이지 시대에 ‘socialism’을 번역하면서 ‘사회주의(社會主義)’라는 용어가 만들어졌고, 이후 한국과 중국에도 그대로 사용했다. 한국에선 일본의 영향을 받아 일제강점기때부터 이 말을 썼다. 영어 ‘socialism’ 어원은 동료,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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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신궁' 반효진, 세계선수권서 금빛 총성"...10m 공기소총 한국신기록 우승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18·대구체고)이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 반효진은 8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공기소총 10m 결선에서 255점을 쏴 중국의 왕지페이(254점)를 제치고 우승했다.이는 한국 신기록이며 세계 기록에는 0.3점 뒤진 기록이다. 파리 올림픽에서 첫 국제대회 금메달을 따냈던 반효진은 세계선수권에서도 첫 메달을 금메달로 장식했다.본선 8위로 겨우 결선에 진출했던 반효진은 '엘리미네이션 시리즈'에서 강심장을 발휘했다. 그는 10.9점 만점에 10.4점이 최저점일 정도로 안정적인 사격을 선보였다.한편, 남자 권총 50m에서는 김청용·소승섭·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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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배 32강부터 혈투 예고"...신진서-리친청, 박정환-스웨 등 한·중 강호 격돌
한국 바둑 랭킹 1위 신진서(25) 9단이 삼성화재배에서 첫판부터 강적을 만났다. 8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개막식 32강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는 중국의 리친청(27) 9단과 맞붙게 됐다. 두 선수는 상대 전적 5승 5패로 팽팽히 맞서왔다.이번 대회에서는 한-중 7판 대결이 성사됐다. 박정환은 스웨, 변상일은 황밍위, 신민준은 란커배 우승자 당이페이(1승 6패 열세)와 맞붙는다. 김지석은 왕싱하오, 박상진은 셰커, 목진석은 펑리야오를 상대한다.이번 대회는 기존과 달리 무작위 추첨으로 대진을 편성해 안성준-이지현의 '한국 내전'도 성사됐다.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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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한국테니스선수권 3관왕 도전...이서아와 여자 단식 결승 맞대결
김나리(수원시청)가 제80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3관왕 도전을 이어간다. 김나리는 8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이은지(세종시청)를 2-0(7-5 6-3)으로 꺾었다.이미 여자 복식(김다빈과 조)과 혼합 복식(권순우와 조)에서 우승한 김나리는 9일 결승에서 18살 연하 이서아(춘천 봉의고)와 맞붙는다. 남자 단식 결승은 홍성찬(국군체육부대)과 신우빈(경산시청)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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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헬레닉 챔피언십 결승행...개인 통산 101번째 ATP 투어 우승 도전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ATP 투어 헬레닉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7일(현지시간) 아테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한프만(독일)을 2-0(6-3 6-4)으로 제압했다.최근 4개 대회 연속 4강 탈락했던 조코비치는 8일 결승에서 무세티(이탈리아)를 상대로 개인 통산 101번째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상대 전적은 8승 1패로 조코비치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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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스타들이 달린다 — 러닝, 일상의 문화를 바꾸다
러닝은 한국 사회의 변화를 상징한다. 모두가 속도를 잃은 시대에 사람들은 달리며 자신의 속도를 되찾고 있다. 땀의 무게만큼 생각이 가벼워지고, 바람 속에서 스스로와 대화한다. 연예인이 달리고, 브랜드가 이를 후원하며, 시민이 함께 뛰는 이 흐름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움직이는 삶’의 풍경이 되었다. 이제 한국의 거리는 러너들로 가득하다. 출근길에도, 강변에도, 주말 공원에도 운동화를 신은 사람들이 있다. 건강을 위한 습관이자 자기 회복의 언어가 된 러닝의 열기는, 연예인들의 참여로 대중적 에너지로 확산됐다. 스타들도 달리는 인간 배우 차은우는 트레일 러닝 대회를 완주하며 “끝까지 달릴 수 있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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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관왕 대열' 사발렌카의 파이널스 우승 도전…리바키나의 역전 능력이 복병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 엘레나 리바키나(6위·카자흐스탄)가 WTA 투어 파이널스 결승을 펼친다. 7일 리야드 준결승에서 사발렌카는 아니시모바(4위)를 2-1(6-3, 3-6, 6-3)로 격파했다. 리바키나는 페굴라(5위)를 2-1(4-6, 6-4, 6-3)로 제압했다. 올해 호주오픈·프랑스오픈 준우승, 윔블던 4강, US오픈 우승을 기록한 사발렌카는 가장 빼어난 시즌을 보냈다. US오픈 이후 15경기 14승으로 기세가 뜨겁다. 하드코트에서 39승 6패를 기록했다. 사발렌카는 "리바키나와 맞붙게 돼 기대된다"며 "남은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전의를 밝혔다. 반면 리바키나는 평이한 시즌을 보냈다. WTA 500 대회 2회 우승에 그쳤다. 다만 최근 10연승(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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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599] 북한에선 왜 ‘배드민턴’을 ‘깃털공치기’라고 말할까
북한에선 ‘배드민턴’을 ‘깃털공치기’라고 부른다. 이 명칭은 순우리말이다. ‘깃털’은 새의 깃과 짐승의 털을 의미하며, ‘공치기’는 공을 치고 받는 운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깃털공치기’는깃털로 된 공을 친다는 뜻이다. 배드민턴은 원래 영국 귀족의 전통 놀이에서 비롯된 영어식 명칭이다. 배드민턴은 영어 발음을 우리 말로 표기한 외래어이다. 알파벳으로 ‘Badminton’이라고 쓴다. 배드민턴이라는 말은 영국 지명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유력하다. 1873년 영국 서남부지역에서 뷰포트 공작이 소유한 글루세스터셔주의 ‘배드민턴 하우스(House)’에서 경기를 한 게 인연이 됐다고 한다. 이에 앞서 1860년대 초 런던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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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회 부진 만회...차준환,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프로그램 3위
차준환(서울시청)이 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차준환은 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총점 91.60점(기술점수 49.15, 예술점수 42.45)으로 3위를 차지했다.첫 쿼드러플 살코에서 3.05점의 가산점을 받은 그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언더로테이티드 판정을 받았지만, 트리플 악셀과 스핀, 스텝 시퀀스를 안정적으로 수행했다.지난달 2차 대회 8위에 그쳤던 차준환은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98.58점), 사토 순(96.68점)에 이어 8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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