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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기고] 마라톤 국가대표의 ‘제2의 출발’, 그 건강한 땀방울 뒤에 남는 질문들
평생을 기록 단축을 위해 심장을 깎았던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 안기형(62) 씨가 최근 서울 강남의 한신인터밸리24 빌딩에서 보안 사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3월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한 그는 입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이 되었다. 안 씨의 이력은 ‘성실’이라는 단어로 요약된다. 국가대표 은퇴 후 현대모비스에서 37년간 근속하며 정년퇴직을 맞았고, 이후에도 시각장애인 마라톤 가이드 러너와 문화재 해설사로 봉사하며 사회와 호흡했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선택한 보안 업무 역시 그의 굳건한 체력과 책임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도전이다. 빌딩 관계자 역시 “국가대표 시절의 강인한 정신력과 규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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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 김상욱 1골 1도움으로 도호쿠 격파
HL 안양이 김상욱의 맹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며 선두 추격에 속도를 냈다.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17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17차전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를 4-2로 꺾었다. 12승(1연장승) 5패(1연장패), 승점 36으로 2위를 지켰으며, 선두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승점 46)와의 격차를 좁혔다.경기는 1피리어드 6분 5초 김상욱이 오인교의 장거리 슈팅을 골문 앞에서 팁인으로 연결하며 선제골로 시작됐다. 1-1 동점 상황인 17분 15초엔 한자와 지카라의 슈팅 리바운드를 김성재가 마무리해 재차 앞서갔다.2피리어드 4분 21초 이돈구의 슈팅이 튕겨나오자 신상훈이 골망을 흔들어 3-1로 달아났다. 이 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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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인-김우림, 데플림픽서 사격 혼성 은메달...사이클 고병욱 은메달
도쿄 데플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정다인(경북전문대)과 김우림(보은군청)은 18일 도쿄 아지노모토 국립훈련센터에서 열린 10m 공기소총 혼성 결승에서 인도 조에 7-17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본선 2위로 금메달 결정전에 오른 두 선수는 초반 0-4로 끌려갔다가 6-8까지 추격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결승전은 승점제로 진행되며, 남녀 각 1발씩 쏴 합산 점수가 높은 팀이 2점을 얻고 16점 먼저 도달 시 우승이다. 개인전에서 모두 4위에 그쳤던 두 선수는 혼성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정다인은 "첫 데플림픽에서 우림 오빠와 은메달을 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여자 50m 소총 복사와 3자세 두 종목이 남았다.고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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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10연승 질주, 18년 만의 기록...인디애나는 8연패 수렁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10연승을 달리며 동부 콘퍼런스 선두를 지켰다.18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디트로이트는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27-112로 꺾었다. 지난달 30일 올랜도전부터 시작된 연승 행진을 10경기로 늘린 디트로이트는 12승 2패로 2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0승 5패)와 2.5경기 차를 벌렸다.특히 2007-2008시즌 11연승 이후 18년 만의 10연승이라는 의미도 더했다.케이드 커닝햄과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제일런 듀런이 31점 1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디트로이트는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화력을 과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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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2위 대결' 알카라스-신네르 슈퍼매치, 예매 10분 만에 매진...내년 1월 인천 개최
현대카드가 내년 1월 개최하는 '슈퍼매치 14' 선 예매 티켓이 10분 만에 완판됐다고 18일 밝혔다.18일 정오 현대카드 회원 대상으로 시작된 선 예매는 시작 10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슈퍼매치 14는 ATP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의 맞대결로, 2026년 1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다.현대카드 슈퍼매치는 스포츠와 문화를 결합한 독창적 컬처 마케팅 브랜드다. 2005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경기를 시작으로 피겨, 스노보드, 댄스스포츠, 골프 등 여러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초청해왔다.이번 경기는 tvN과 티빙을 통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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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카이로 세계선수권 금7개로 종합 2위...양지인·오세희 2관왕
한국 사격 대표팀이 2025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총 14개 메달(금7·은3·동4)을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대한사격연맹은 18일 "마지막 종목인 남자 25m 센터파이어 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조영재(경기도청), 소승섭(서산시청), 이건혁(KB국민은행)으로 구성된 팀은 1,734점으로 프랑스(1,737점), 우크라이나(1,734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우크라이나와 동점이었으나 과녁 정중앙을 맞히는 '엑스텐' 점수에서 54-68로 뒤져 메달 색이 갈렸다.종합 순위는 중국(금12·은7·동2)이 1위, 인도(금3·은6·동4)가 3위였다. 파리 올림픽 이후 첫 대규모 국제대회에서 한국은 사격 강국 위상을 재확인했다.여자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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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양준혁과 함께하는 그랑프리 셀럽 이벤트로 선한 영향력 전한다
한 시대를 빛낸 야구 레전드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현 양준혁스포츠재단 이사)가, 새로운 한국 경마 챔피언이 탄생할 제43회 그랑프리 무대에 선다.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11월 30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제43회 그랑프리에 양준혁 이사가 시상자로 함께해 나눔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그랑프리 셀럽 이벤트’의 일환으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대상경주 마케팅을 통해 경마의 대중성과 사회공헌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준혁 이사는 시상식에서 우승 기수에게 트로피와 사인 유니폼 액자를 전달하고, 선한 영향력을 상징하는 1,400만 원(‘천사 백만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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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레펀스 '퍼펙트큐' 맹활약...PBA 팀리그 10연승 질주
SK렌터카가 에디 레펀스(벨기에)의 맹활약으로 PBA 팀리그 10연승을 달성했다.1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4라운드에서 SK렌터카는 에스와이를 4-2로 제압했다. 레펀스는 2-2 동점이던 5세트에서 모리 유스케(일본)를 상대로 1이닝에 11점을 모두 득점하는 '퍼펙트큐'로 11-0 완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도 조건휘와 호흡을 맞춰 11-8로 이겼고, 6세트에서는 강지은이 9-6으로 마무리했다.3라운드 8연승에 4라운드 2연승을 더한 SK렌터카의 10연승은 NH농협카드의 14연승(2023-2024시즌)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SK렌터카는 정규리그 20승 9패(승점 57)로 하나카드(19승 10패·승점 56)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정규리그 1위는 포스트시즌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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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불리, 우변 반전" 이창호. 조훈현 꺾으며 최다승 기록 경신까지 단 1승 남겼다
한국 바둑의 '살아있는 전설' 이창호 9단이 역사적 최다승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17일 경상남도 사천시 항공우주과학관에서 열린 바둑 특별 대회에서 스승 조훈현 9단을 상대로 17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둔 이창호는 통산 1천967승 1무 814패를 기록했다. 조훈현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다승 기록 1천968승(9무 850패)에 단 1승 차이로 다가선 것이다. 이창호는 조훈현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197승 119패로 우월한 성적을 유지 중이다. 경기는 초반 좌변 전투에서 이창호가 실수로 불리한 상황에 빠졌으나, 우변 전투에서 극적인 반전을 이루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1986년 입단한 이창호는 2000년 1천승, 2010년 1천500승을 달성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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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광명시 ESG 액션팀 합류… 스포츠 꿈나무 지원 협약도 동시 체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속가능경영(ESG) 실천을 위한 지역 협력 네트워크인 ‘광명 ESG 액션팀’에 공식 참여했다고 밝혔다.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4일 광명시청에서 ESG 이행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자리에서 광명시·광명시 장애인체육회와 스포츠 취약계층과 지역 유망주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MOU)도 함께 맺었다.이번 협약으로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핵심 목표로 광명시와 다양한 ESG 추진 과제를 공동 수행하게 된다. 양 기관은 ▲탄소중립 달성 및 자원 순환 촉진 ▲재생에너지 확대 ▲사회적 책임 강화 ▲투명경영 실천 등 지속 가능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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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중계 기술 도입”... 서울시체육회-(주)호각 업무협약
서울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17일 스포츠 인공지능 AI 솔루션 기업인 ㈜호각(대표이사 전영생)과 함께 ‘AI 기반의 스마트 스포츠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서울시 생활체육 현장에 접목해 동호인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혁신적인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AI 스포츠중계 기술 도입 ▲데이터 기반 경기 분석 ▲디지털 플랫폼 구축 ▲생활체육 활성화 협력 ▲기술 및 인프라 지원 등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체육회 및 ㈜호각 관계자를 비롯해 송경택 서울시의원, 서울시 김경진 체육정책과장, 전 KBS 스포츠국장 이동현 ㈜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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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강상현·김유진 출전,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21일 방콕 개최
2025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가 21~24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다. 세계태권도연맹(WT)에 따르면 29개국 241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올림픽 체급 8개 종목에서 최정상급 선수들과 신예가 한자리에 모인다.올해 샬럿 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80㎏급 우승 CJ 니컬러스(미국), 중국 우시 세계선수권 여자 57㎏급 우승 마리아 클라라 파셰쿠(브라질) 등이 출전한다. 한국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58㎏급 금메달 박태준(경희대), 올해 우시 세계선수권 남자 87㎏초과급 우승 강상현(울산시체육회), 파리 올림픽 금메달 김유진(울산시체육회) 등 정상급 선수들이 나선다.체급별 금메달은 2,500달러(약 365만 원), 은메달 1,500달러,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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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의 36초09, 12년 군림한 이상화의 여자 500m 세계기록 갈아치우다
펨케 콕(네덜란드)이 이상화(은퇴)가 12년간 지켜온 여자 500m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17일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콕은 36초09를 기록해 우승했다. 콕의 기록은 이상화가 2013년 11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세운 36초36의 기존 세계기록을 0.27초 단축했다. 정확히 12년 후, 같은 날짜 차이 하루도 없이 같은 장소에서 기록이 갈린 셈이다.이상화의 기록은 올림픽 정식 종목 세계기록 중 가장 오랜 기간 존속했다. 여자 1,000m(브리트니 보, 2019년), 1,500m(다카기 미호, 2019년), 3,000m(마르니타 사블리코바, 2019년), 5,000m(나탈리야 보로니나, 2020년) 등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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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기록의 벽을 넘는다! 박종덕, 주은석, 김인혜는 인생 시즌
시즌 종료까지 6회차만을 남긴 경정장에 기록 바람이 거세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개인 기록(커리어 하이)을 쓰는 선수들이 잇따르면서 남은 일정의 긴장감은 절정에 달했다. ■ 박종덕·주은석·김인혜 ‘인생 시즌’ 맞아박종덕(A1, 5기)은 올해 시즌 후반 가장 돋보이는 선수다. 2022년 13승, 2023년 22승에 이어, 올해는 벌써 22승(승률 29.3%)을 달성, 이미 개인 최다승 기록과 동일하다. 이 기세라면 올해 통산 최고 기록을 가뿐히 갈아치울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쿠리하라배 특별 경정 3위까지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맞고 있다. 주은석(5기, A1)은 더 강렬하다. 기존 기록인 2013년 29승을 넘어 벌써 33승을 기록 중이다. 손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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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빅매치로 알아본 다가오는 그랑프리 경륜 전망
올해 남은 경륜 빅매치는 내달 26∼28일 열리는 그랑프리 경륜, 단 한 차례가 남았다. 지금 경륜은 전체 성적 상위 112명(16경주×7명)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그랑프리 출전권을 두고 막판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23년과 24년 두 시즌 연속 그랑프리 우승과 준우승을 독식한 임채빈(25기, SS, 수성)과 그랑프리 5회 우승에 빛나는 정종진(20기, SS, 김포)의 양강 체제가 여전한 가운데, 팬들의 관심은 그랑프리에서 제3의 선수로 누가 떠오를지에 집중되고 있다.■ 빅매치 14회 연속 동반 입상, ‘두 거인의 진기록’지난해 그랑프리 챔피언 임채빈은 지난해와 올해 지방에서 열린 특별경륜을 포함하여 큰 대회에서 11회 우승과 4회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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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준호, 월드컵 1차 대회 500m 3위…33초78 한국신기록
'단거리 베테랑' 김준호(강원도청)와 '샛별' 이나현(한국체대)이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17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김준호는 남자 500m에서 33초78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3위에 올랐다. 김준호의 기록은 2019년 차민규가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34초03)을 0.25초 단축했다. 자신의 최고 기록(34초07)도 0.29초 경신했다. 전날 디비전B 2부에서 2위로 올라온 김준호는 1차 레이스 개인 최고와 함께 첫 100m을 9초49로 통과한 후 체력이 떨어지며 0.15초 차로 3위에 내려앉았다.여자 500m에서도 이나현이 37초03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1차에서 37초34로 11위였던 이나현은 후반 스피드를 끌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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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해안가 쓰레기 담기 대회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자매결연을 한 인천 무의도 광명 어촌계를 찾아 ‘해안가 쓰레기 담기 대회’를 열었다.지난 14일(금)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쓰레기 담기를 스포츠처럼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공단 임직원으로 구성된 참가팀들은 어촌계 해안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 후, 무게로 순위를 결정하는 등 환경 보호에 재미를 더했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는 친환경 상품 등을 제공해 지속적인 환경 보호를 독려하기도 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송파구 지역사회 이에스지(ESG) 경영 협의체’와 함께 진행해 지역 상생에 기여하는 유익한 행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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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유튜브 채널 KRBC,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2년 연속 대상 수상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의 유튜브 채널 KRBC가 지난 13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 대상’ 동영상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소통 분야 시상식이다. 수상 기업은 인터넷소통지수(ICSI), 소셜소통지수(SCSI), 콘텐츠경쟁력지수(CQI)를 근간으로 한 정량 지표와 정성적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한국마사회는 과거 2019년과 2024년에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동영상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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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ISU 그랑프리 5차 대회 6위...프리 후반부 난조가 발목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에이스 김채연(경기일반)이 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6위를 기록했다. 17일 뉴욕 레이크 플래시드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채연은 기술점수 57.24점, 예술점수 63.70점으로 총 120.94점을 받았다.전날 쇼트 프로그램 67.28점을 합쳐 최종 188.22점을 기록한 김채연은 12명 중 6위에 올랐다. 이는 1차 대회에 이어 연속 6위 기록이다.우승은 미국의 알리사 리우(214.27점)가 차지했고, 와타나베 린카(일본, 210.96점)와 아나스타샤 구바노바(조지아, 204.69점)가 뒤를 이었다.김채연은 프리에서 전반부 과제를 안정적으로 소화했으나 후반부 난조를 겪었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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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복지를 위해 함께 달린다…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에서 봉사활동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3일, 전북 장수목장 내 말 요양소에서 한국마사회 임직원 및 한국마사고등학교 학생 등 60여 명과 함께 말 복지 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국내 최초의 말 요양소를 사회공헌 자원으로 활용해, 동물보호와 말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말 요양소 운영 방식과 말 복지의 필요성에 대해 교육받은 뒤, 마방 관리, 방한용품 착용 보조, 초지 주변 정비 등 말 돌봄 전반에 걸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말산업 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 임직원뿐만 아니라 한국마사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며, 청소년 대상 동물복지 교육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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