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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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합류 앞둔 카스트로프 "그렇게 멋진 골 나도 놀랐다"...프로 첫 멀티골 후 자평
'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홍명보호 합류를 앞두고 프로 첫 멀티골을 터트린 뒤 직접 소감을 밝혔다.카스트로프는 21일(한국시간)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경기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됐다. 경기 시작 26초 만의 선제골과 2-2 균형을 깬 후반 15분 원더골이 돋보였다.경기 후 카스트로프는 두 번째 골에 대해 "가끔 그런 슛을 하지만, 보통은 훈련에서나 잘 들어간다"며 "골키퍼 키를 넘기려면 그렇게 찰 수밖에 없었는데, 그렇게 멋지게 들어가 저도 조금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단연코 제 커리어에서 지금까지 가장 멋진 골이었다"고 덧붙였다.팀이 3-3 무승부에 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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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필드골 '0골' 침묵 속 홍명보호 합류...A매치서 첫 필드골 도전
손흥민(LAFC)이 골 침묵을 이어가며 한국 대표팀에 합류한다.LAFC는 22일(한국시간) 오스틴 FC와의 MLS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최전방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슈팅 5차례를 날렸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전반 24분 수비 실수를 틈탄 오른발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고 나왔고, 34분엔 왼발 슈팅도 수비수 발에 걸렸다. 후반에도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만들었으나 수비 두 명에게 공을 빼앗겼고, 41분엔 슈팅 직전 태클에 득점이 무산됐다.손흥민은 지난달 18일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이후 8경기 연속 골이 없다. 올 시즌 공격포인트 8개 중 7개가 도움이다. 지난해 여름 L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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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찼다, 14번 다 넣었다'...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골잡이 히메네스, EPL 최고 페널티 키커 입증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의 A조 상대 멕시코의 스트라이커 라울 히메네스(풀럼)가 22일(한국시간) 번리와의 EPL 31라운드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리그 통산 14회 연속 성공 행진을 이어갔다.후반 37분 교체 투입된 히메네스는 추가시간 번리 미드필더 조슈 로런트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골대 왼쪽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해 풀럼의 3-1 승리를 확정지었다.영국 BBC에 따르면, EPL 페널티킥 최다 성공 기록 보유자인 히메네스는 2위 야야 투레(11회·은퇴)와의 격차를 더 벌렸다. BBC에 따르면 프로팀·대표팀을 통틀어 45차례 시도 중 단 두 번(2018년 멕시코 대표팀, 2020년 유로파리그)만 실패했다.히메네스의 페널티킥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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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마저'…황인범 빠진 홍명보호 중원, 최악의 시나리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3월 A매치를 앞두고 발목 부상 위기에 처했다.이강인은 22일 리그1 27라운드 니스 원정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14분 상대 미드필더 유수프 은다이이시미예에게 왼쪽 발목 아킬레스건 부위를 강하게 밟히는 부상을 당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강인은 발목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했으며 주심은 VAR 판독 끝에 은다이이시미예에게 레드카드를 제시했다. 이강인은 후반 20분 교체와 동시에 벤치에서 의료진 처치를 받았다.홍명보호에 비상등이 켜졌다. 한국 대표팀은 23일부터 시작되는 3월 A매치 기간 중 28일 런던에서 코트디부아르, 4월 1일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2연전을 치른다. 이미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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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 다 된다' 카스트로프, 쾰른전 멀티골·MOM…홍명보 감독의 '윙백 실험'에 직접 답했다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분데스리가 쾰른전에서 프로 무대 첫 멀티골을 작성하며,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전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카스트로프는 21일(한국시간)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 경기 시작 26초 만에 프랑크 오노라의 크로스를 왼발로 밀어 넣어 선제골을 신고했다.득점포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2-2 동점이던 후반 15분 야니크 엥겔하르트의 패스를 받은 카스트로프는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도 오른발 슈팅을 골대 오른쪽 상단 구석에 정확히 꽂아 팀에 역전을 안겼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의 전성기를 연상케 하는 원더골이었다.홍명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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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주 꺾고 여자 아시안컵 우승...8년 만에 정상 탈환·통산 3번째 트로피
일본 여자 축구대표팀이 21일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2026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호주를 1-0으로 제압하고 8년 만에 우승을 되찾았다.결승 골은 전반 17분 나왔다. 하마노 마이카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중거리포를 꽂으며 선제 결승 골을 만들었고, 일본은 이 한 골을 지켜내며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014년·2018년 연속 우승에 이은 세 번째 정상으로, 북한·대만과 함께 역대 최다 우승 공동 2위(3회)에 올랐다. 최다 우승팀은 9회 우승의 중국이다.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3연승으로 C조 1위를 차지한 뒤 토너먼트에서 필리핀·한국·호주를 연파하며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6경기 합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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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만에 교체됐던' 킨스키, 비카리오 탈장 수술로 설욕 기회...토트넘 잔류 싸움엔 '악재'
잔류 경쟁 중인 토트넘 홋스퍼의 주전 골키퍼(30)가 탈장 수술을 받는다.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카리오가 다음 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클럽 측은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며, 4월 내 복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현재 7승 9무 14패(승점 30) 16위로 강등권에 걸쳐 있는 토트넘에는 뼈아픈 소식이다. 비카리오는 올 시즌 리그 30경기에서 79차례 세이브를 기록하며 리그 세이브 7위에 올라 있다.비카리오의 이탈로 자연스럽게 백업 킨스키(23)에게 출전 기회가 돌아올 전망이다. 킨스키는 지난 11일 챔피언스리그 16강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선발로 나섰다가 초반 연속 실수로 전반 17분 만에 교체되는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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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아르테타 감독, 맨시티와 카라바오컵 결승 앞두고 '이중고'...골키퍼 딜레마·일정 불리 겹쳐
아스날이 오는 일요일(현지 시간) 웸블리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카라바오컵 결승을 치른다. 아르테타 감독에게는 이번 시즌 최대 4개 트로피 중 첫 번째를 거머쥘 기회다. 아스날의 마지막 카라바오컵 우승은 1993년으로, 이후 결승에서 세 차례 고배를 마셨으며 2018년에도 같은 상대 맨시티에 패했다.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결승을 앞두고 아르테타 감독의 고심은 깊어지고 있다. 카라바오컵 5경기를 모두 소화한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그대로 기용할지, 정규 주전 골키퍼 다비드 라야로 교체할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 미러가 인용한 전 아스날 선수 폴 머슨은 "케파가 여기까지 팀을 이끌었기에 결승도 맡겨야 공평하다"면서도 "라야 역시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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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페널티, 하나는 무시"...맨유 페르난데스, 본머스전 VAR 이중 잣대 정면 비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1일(한국시간) 본머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2-2 무승부) 이후 석연치 않은 VAR 판정을 강하게 비판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다루는 'ManutdNews'에 따르면, 논란은 두 차례 유사한 페널티 상황에서 심판이 전혀 다른 결정을 내리면서 불거졌다. 맨유가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본머스 레프트백 아드리앙 트뤼페르가 박스 안에서 아마드 디알로를 밀어 쓰러뜨렸으나,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 이후 30초 만에 라이언 크리스티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반면 78분 해리 매과이어가 박스 안에서 에바닐손을 제압하자 주심은 즉각 페널티킥과 퇴장을 선언했다. 매과이어의 접촉 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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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소집 앞둔 배준호, 교체 분전에도 무득점…스토크시티 1-3 역전패로 14위 추락
대한민국 대표팀의 3월 A매치 소집을 앞둔 배준호(22·스토크시티)가 잔뜩 기대를 모았던 클럽 경기에서 끝내 미소를 짓지 못했다.스토크시티는 2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챔피언십 39라운드 프레스턴 원정에서 1-3 역전패를 당하며 2연승 도전에 제동이 걸렸다. 팀은 승점 51점으로 14위에 머물렀다.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스토크에게 유리했다. 전반 4분 소르바 토마스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15분 만에 알피 디바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균형이 무너졌다. 이후 부상으로 물러난 스티븐 은존지를 대신해 후반 3분 그라운드를 밟은 배준호는 키패스와 슈팅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했다. 그러나 후반 12분 밀루틴 오스마이치의 헤더 역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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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월드컵의 경고등 켜진 호날두, 햄스트링에 발목 잡혀 3월 대표팀 제외...마르티네스 '위험 없다, 1~2주면 돌아온다'
41세 '레전드'가 부상의 복병을 만났다.포르투갈 대표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20일(현지시간) 포르투갈축구협회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멕시코·미국 원정 평가전에 나설 27인 명단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가장 주목받은 이름은 명단에 '있는 선수'가 아니라 '빠진 선수'였다.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다.호날두는 지난달 28일 소속팀 경기 도중 후반 36분 교체된 뒤 오른쪽 햄스트링에 얼음찜질하는 장면이 포착됐고 알나스르는 지난 4일 공식 부상 사실을 인정했다. 스스로 북중미 월드컵을 "내 마지막 월드컵"이라 공언해온 호날두에게 이번 부상은 남다른 무게로 다가온다.다만 마르티네스 감독은 우려를 차단하며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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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 카슴파샤 2-1 꺾고 2연승...오현규, 'A매치 앞두고 골 신고'
홍명보호 스트라이커 오현규(베식타시)가 A매치 소집을 앞두고 3경기 만에 골을 터뜨리며 뜨거운 발끝을 과시했다.베식타시는 20일(한국시간) 이스탄불 보다폰 파크에서 열린 쉬페르리그 27라운드 카슴파샤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2연승으로 승점 52, 4위를 달리고 있다.4-1-4-1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전반 11분 쾨크치의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골대 왼쪽 구석에 꽂으며 선제골을 뽑았다. 지난 6일 컵대회 이후 3경기 만의 득점으로 이번 시즌 베식타시에서만 5골(리그 4골·컵 1골)째다. 지난 2월 베식타시 합류 전 헹크(벨기에)에서 기록한 10골까지 더하면 이번 시즌 통산 15골이다.베식타시는 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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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마인츠, UECL 16강 통과...8강서 스트라스부르와 격돌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마인츠(독일)가 20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UECL 16강 2차전에서 시그마 올로모우츠(체코)를 2-0으로 꺾고 합계 2-0으로 8강에 진출했다.이재성은 3-5-2 전술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까지 활약하다 교체 아웃됐다.전반을 0-0으로 마친 마인츠는 후반 시작 1분 만에 포슈가 네벨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31분 올로모우츠 바라트가 레드카드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인 가운데 후반 37분 지프의 추가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마인츠는 8강에서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 4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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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1번 키커 실축이 부른 연쇄 붕괴...미트윌란, 유로파 8강 좌절
조규성의 오른발 한 번이 미트윌란의 유럽 행진을 끊었다.미트윌란은 20일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에 1-2로 패했다. 1차전 1-0 선승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했으나 2차전 역전패로 합계 2-2 동률이 되며 연장전으로 돌입했다. 연장에서도 승부가 갈리지 않자 승부차기가 펼쳐졌고 1번 키커로 나선 조규성의 슈팅이 왼쪽 골대를 강타하며 이탈했다. 이후 2·3번 키커까지 연속 실축으로 미트윌란은 0-3 완패로 8강 진출이 좌절됐다.아이러니는 조규성이 그 직전까지 팀을 살린 주인공이었다는 점이다.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 그는 13분 뒤 왼쪽 크로스를 페널티 지역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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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내슈빌전서 통산 900호골...호날두 이어 역대 두 번째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통산 900번째 골을 터트리며 호날두에 이어 역대 두 번째 '900골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메시는 19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내슈빌SC전 전반 7분, 레길론의 크로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인터 마이애미 입단 후 81호골이자 프로 통산 900호골이었다.클럽별 득점은 바르셀로나 672골, 파리 생제르맹 32골, 인터 마이애미 81골이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115골을 보탰다. 이로써 2024년 9월 900골을 먼저 달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965골)에 이어 역대 두 번째 기록 보유자가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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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레반도프스키 멀티골...바르셀로나, 뉴캐슬 7-2 격파하고 UCL 8강행
FC바르셀로나가 뉴캐슬에 7골을 퍼부으며 UCL 8강에 올랐다.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간) 캄노우에서 열린 16강 2차전에서 뉴캐슬을 7-2로 대파했다. 1차전 1-1 무승부 이후 합계 8-3으로 앞서며 8강 티켓을 확보했다.전반은 팽팽했다. 하피냐 선제골→엘랑가 동점→베르날 역전→엘랑가 재동점으로 2-2가 됐고, 추가 시간 야말의 페널티킥으로 3-2로 앞선 채 하프타임을 맞았다. 후반엔 달랐다. 페르민 로페스·레반도프스키 2골·하피냐 마무리골로 4골을 폭발시키며 대승을 완성했다.레반도프스키는 이날 UCL 무대에서 41개 팀 상대 득점을 달성해 메시(40개 팀)의 기록을 넘어섰다.바르셀로나의 8강 상대는 토트넘을 합계 7-5로 꺾은 아틀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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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뮌헨, 아탈란타 4-1 완파...UCL 8강서 레알과 격돌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이 아탈란타를 4-1로 꺾으며 합계 10-2로 UCL 8강에 진출했다.뮌헨은 19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 홈에서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아탈란타를 압도했다. 케인은 전반 25분 페널티킥과 후반 9분 추가골로 2-0을 만들었으며, 잉글랜드 출신 선수 최초로 UCL 통산 50호골을 달성했다. 이어 칼과 루이스 디아스의 연속골로 4-0까지 달아났고, 후반 40분 아탈란타의 만회골을 허용했으나 4-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4-2-3-1 포메이션에서 중앙 수비를 맡은 김민재는 후반 종료 직전 오버래핑 슈팅까지 시도하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 7.6을 부여했다.뮌헨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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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리시마 취소에 과테말라 대체…아르헨티나, 월드컵 전 마지막 점검 나선다
전쟁이 축구 일정표를 바꿨다.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의 화약고가 그라운드 위 빅매치까지 삼켜버렸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맞붙을 예정이었던 '2026 피날리시마'가 전격 취소되면서 세계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북중미 월드컵 직전 마지막 실전 점검 무대를 과테말라와의 평가전으로 대신하게 됐다.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28명의 대표팀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경기는 현지시간 3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성지 라 봄보네라에서 치러진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아르헨티나의 사실상 최후의 리허설이다.원래 이 자리는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의 화려한 조명 아래 펼쳐질 대륙 챔피언 간의 격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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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타임에 마르티네스 추가 시간 결승골...LAFC, 극적 역전으로 챔피언스컵 8강행
손흥민이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LAFC가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역전골로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8강에 올랐다.LAFC는 18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원정에서 알라후엘렌세를 2-1로 꺾었다. 1차전 1-1 무승부에 이어 합계 3-2로 앞서며 8강 티켓을 확보했다.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해 지역 최고 권위의 클럽 대항전으로, LAFC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20·2023년 준우승이다.경기 초반 코너킥 혼전 속 반데르푸텐의 헤더 선제골을 내준 LAFC는 합계 1-2로 밀렸다. 손흥민은 전반 26분 프리킥 슈팅이 상대 머리를 맞고 빗나가는 불운을 겪었고, 전반은 슈팅 7개에도 유효 슈팅 1개에 그치며 열세로 마쳤다.후반 5분 손흥민이 강한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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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 대신 멕시코서 월드컵 장소 변경 요청했지만...FIFA는 사실상 거부
FIFA가 이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장소 변경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FIFA는 18일 성명을 통해 "모든 참가국이 지난해 12월 6일 발표된 일정에 따라 경기를 치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란이 미국 대신 멕시코 개최를 요청했으나 사실상 거부한 것이다.이란은 G조에서 뉴질랜드·벨기에·이집트와 맞붙으며, 6월 15일 잉글우드, 21일 잉글우드, 26일 시애틀 순으로 3경기 모두 미국에서 치르게 돼 있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전쟁이 발발하면서 참가 여부 자체가 불투명해졌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대표팀은 환영받지만 미국에 있는 것이 안전에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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