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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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서 꽃핀 이강인, 이번엔 마드리드다...아틀레티코 그리즈만 후계자 후보 급부상
프랑스 축구 전문 매체 풋01과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 후보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주목하고 있다.두 매체는 아틀레티코가 구단 내부적으로 이강인과 메이슨 그린우드를 최종 후보군으로 놓고 비교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강인에 대해서는 라인 사이 공간 활용 능력과 패스 유연성을 앞세워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연결 고리'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스페인 현지 기자 마르크 가스케즈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의 공격 전개 다양성 부족을 보완할 수 있는 카드라고 분석했다. 발렌시아 유소년 출신인 이강인은 라리가 경험으로 적응 문제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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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슈팅에 단 1골' 일본, 스코틀랜드 1-0 신승...잉글랜드전 과제 남겼다
일본 축구대표팀이 스코틀랜드를 1-0으로 꺾었지만 내용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일본은 29일(한국시간) 영국 글래스고 햄던 파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와 평가전에서 이토 준야(헹크)의 후반 39분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FIFA 랭킹 18위 일본은 40위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18개의 슈팅을 쏟아냈지만 골키퍼 건의 6차례 선방에 막혀 단 1골에 머물렀다.결승 골 장면은 후반 39분에 나왔다. 왼쪽 측면을 공략한 일본은 스즈키의 크로스를 시오가이가 골대 앞에서 살짝 내주었고 이토가 수비수 1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22분 미토마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이토의 슈팅이 상대 슈퍼 세이브에 막히는 등 여러 차례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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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국가대표 은퇴 경기서도 결승 골...이제 인천에만 전념하겠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스테판 무고사(34)가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마지막 경기에서 결승 골로 화려하게 작별을 고했다.몬테네그로는 28일(한국시간) 포드고리차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안도라와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무고사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니폼을 입는 마지막 경기"라며 미리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41분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차넣어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 골은 경기 결승 골이 됐다. 홈팬들의 기립박수 속에 후반 21분 교체됐다.2015년 A매치 데뷔 이후 11년간 65경기 16골을 기록한 무고사에게 몬테네그로축구협회는 "그가 대표팀에서 보여줬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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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5골 폭격' 오스트리아, 홍명보호 향해 예열 완료…4월 1일 빈서 사상 첫 맞대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다음 상대 오스트리아가 가나를 5-1로 대파하며 강력한 전력을 알렸다.오스트리아는 28일(한국시간) 빈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13분 마르셀 자비처의 페널티킥을 시작으로 후반에만 4골을 추가하며 완승했다. 미하엘 그레고리치, 슈테판 포슈, 카니 추쿠에메카, 니콜라스 자이발트가 차례로 골망을 흔들었고 가나는 후반 32분 조던 아예우의 만회골에 그쳤다.오스트리아는 점유율 60%, 슈팅 11개, 유효슈팅 7개로 가나(점유율 40%·슈팅 5개·유효슈팅 1개)를 모든 지표에서 압도했다.한국은 28일 밤 11시 영국 밀턴케인즈에서 코트디부아르와 A매치 1000번째 경기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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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로니 아르헨 감독, 메시 월드컵 출전여부 본인만이 결정할 수 있다...나는 기다린다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출전 여부를 전적으로 본인 의사에 맡기겠다고 밝혔다.스칼로니 감독은 모리타니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축구를 위해서라도 메시가 뛰어야 한다고 믿는다"면서도 "그의 정신적·육체적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결정을 재촉하지 않고 차분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발롱도르 8회 수상자인 메시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5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해 26경기 13골 8도움을 올렸다. 2022 카타르 대회에서는 7골 3도움으로 36년 만의 아르헨티나 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다.38세 메시는 3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아르헨티나는 27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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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적대국 개최 스포츠 행사 파견 금지령...미국서 열리는 월드컵 참가에도 '빨간불'
이란 정부가 적대국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행사에 자국 팀 파견을 금지하면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체육청소년부는 "적대국으로 간주되거나 자국 선수 및 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국가에 대표팀·클럽팀 방문을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란 클럽팀 트락토르 SC가 다음 달 14일 사우디 제다에서 UAE 팀 샤바브 알아흘리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전을 앞두고 내려졌다. 지난달 말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 불안으로 AFC가 서아시아지역 경기 일정을 사우디 제다 중립지로 변경한 데 따른 조치다.문제는 이 금지령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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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으로도 브라질 잡았다...음바페 선제골·에키티케 결승골, 프랑스 2-1 승리
프랑스가 수적 열세에도 브라질을 제압하며 저력을 과시했다.프랑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후반 10분 우파메카노의 퇴장으로 10명이 됐음에도 끝내 브라질을 눌렀다. 이번 경기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간 맞대결로 주목받았다. 6만 6천215명의 관중이 몰렸다.전반 32분 음바페가 뎀벨레의 패스를 받아 달려 나온 골키퍼 에데르송 위로 칩슛을 띄워 선제골을 넣었다. A매치 95경기 56번째 골로, 프랑스 역대 최다 골인 지루(57골)에 한 골 차까지 다가섰다.1-0으로 앞선 후반 10분 우파메카노가 반칙으로 VAR 끝에 레드카드를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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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소보, 유럽 PO 준결승서 슬로바키아 제압...튀르키예와 본선행 최후 결전
발칸반도의 신생 독립국 코소보가 사상 첫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눈앞에 뒀다.코소보는 27일(한국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C조 준결승에서 홈팀 슬로바키아를 4-3으로 역전 제압했다. 오는 4월 1일 자국 수도 프리슈티나에서 튀르키예와 최후 결전을 치르며, 이 경기를 이기면 코소보 역사상 첫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된다. C조 승자는 북중미 월드컵 D조에서 호주·파라과이·미국과 맞붙는다.코소보는 1990년대 말 유고 연방 해체 당시 세르비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추진하다 1만 3천여 명이 희생되는 전쟁을 겪었다. 2008년 독립을 선포했으나 세르비아·러시아·중국 등은 지금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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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 덴마크·체코로 압축...4월 1일 판가름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의 조별리그 첫 상대가 덴마크 또는 체코로 좁혀졌다.덴마크는 27일(한국시간)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준결승에서 북마케도니아를 4-0으로 완파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쳤으나 후반 담스고르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이삭센이 2골, 뇌르고르가 쐐기골을 꽂으며 대승을 완성했다.체코는 같은 시간 아일랜드와 맞붙어 0-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시크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뒤 후반 41분 크레이치의 극적인 동점골로 연장까지 끌고 갔다.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르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코바르시가 상대 4·5번째 키커를 연속으로 막아내며 4-3 역전승을 일궈냈다.두 팀은 오는 4월 1일 체코 홈에서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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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 4월 1일 가려진다...27일 유럽 PO D조 킥오프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첫 상대가 27일(한국시간) 가려지기 시작한다.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유럽 플레이오프(PO) D조 승자,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묶였다. D조 승자와는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유럽 PO D조에서는 27일 오전 4시 45분 덴마크-북마케도니아(코펜하겐), 체코-아일랜드(프라하)가 각각 단판 승부를 벌인다. 두 경기 승자는 4월 1일 최종 대결을 펼쳐 본선 티켓을 확정한다.4개국 중 본선 진출 유력 후보는 FIFA 랭킹 21위 덴마크다. 한국(22위)보다도 높은 랭킹을 보유한 덴마크는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만 10골을 터뜨린 공격수 라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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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멀티골에 팬심까지' 카스트로프, 시즌 두 번째 묀헨글라트바흐 이달의 선수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2)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3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지난해 9월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째 수상이다.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팬 투표에서 카스트로프가 76%의 압도적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 바엘 모히야(16%), 3위 케빈 슈퇴거(8%)를 큰 차이로 따돌렸다.중앙 미드필더와 윙백을 오가는 카스트로프는 올 시즌 리그 22경기(선발 16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며 주전 자리를 굳히고 있다. 3월에는 팀의 3경기 전부에 선발 출전했다.지난 21일 쾰른과의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는 프로 데뷔 첫 멀티골을 작성했다. 경기 시작 26초 만에 왼발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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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장소 변경 불발에도 "월드컵은 간다"...전쟁 속 튀르키예서 A매치 훈련 돌입
이란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2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남부 벨렉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이란은 안탈리아에서 27일 나이지리아, 31일 코스타리카와 차례로 친선전을 치른다. 원래 요르단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전쟁으로 튀르키예로 장소가 바뀌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대표팀은 훈련 캠프에서 선수·코치진 인터뷰를 전면 차단하는 등 언론 접근을 엄격히 제한했다. 다만, 맑은 날씨 속 선수들이 웃고 대화를 나누는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했다.북중미 월드컵 G조(벨기에·이집트·뉴질랜드)에 속한 이란은 조별리그 전 경기를 미국에서 치르게 돼 있다. 이란축구협회는 경기 장소를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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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3관왕' 김상식 감독, 베트남 소셜 미디어 영향력 전체 2위
베트남 축구대표팀 김상식 감독(49)이 베트남 소셜 데이터 분석 기업 버즈메트릭스가 발표한 1월 소셜 미디어 영향력 랭킹(BSI)에서 전체 2위에 올랐다.BSI는 언급량·확산력·감성 반응·참여도 등을 종합 분석해 연예인·인플루언서·스포츠 인물 등 전 분야를 통합해 순위를 산출하는 지표다. 전 분야 통합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024년 5월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2024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미쓰비시컵), AFF U-23 챔피언십, SEA 게임까지 동남아 3개 메이저 대회를 연속 제패했다.김 감독의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지먼트는 "베트남 내 높은 인지도와 신뢰도를 바탕으로 스포츠를 넘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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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손흥민' 이어 그리에즈만도 MLS행...올랜도와 2년 계약
또 한 명의 세계적인 스타가 MLS 무대를 택했다.올랜도 시티 SC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앙투안 그리에즈만(35)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27-2028시즌까지 2년이며, 2028-2029시즌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시즌을 마친 뒤 MLS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는 7월 지정선수로 합류할 예정이다.그리에즈만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을 경험한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2024년 국가대표 은퇴 전까지 A매치 137경기에서 44골 38도움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 792경기 298골 132도움을 올렸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최다 득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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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왕자' 살라흐의 리버풀 시대, 씁쓸한 마침표...슬롯 감독과 불화·역대 최저 득점
무함마드 살라흐(33)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 유니폼을 벗는다.살라흐는 25일(한국시간) SNS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안타깝게도 그날이 왔다. 이번 시즌이 끝나는 대로 팀을 떠날 것"이라고 직접 선언했다. 리버풀 구단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살라흐는 9년간의 놀라운 장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확인했다.2017년 6월 AS로마에서 이적해 등번호 11번을 달아온 살라흐는 공식전 435경기 255골로 구단 역대 득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PL 득점왕 4회, EPL·리그컵 2회씩, 챔피언스리그·클럽 월드컵·슈퍼컵·FA컵·커뮤니티 실드를 모두 들어 올리며 리버풀 역사에 지울 수 없는 발자국을 남겼다.하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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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전설' 그리에즈만, 210골 뒤로하고 MLS 올랜도 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대 최다 득점자 앙투안 그리에즈만(35)이 미국 MLS 올랜도 시티SC 합류를 목전에 뒀다.ESPN에 따르면 그리에즈만은 올랜도와 2년 계약(1년 연장 옵션 포함)을 체결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23일 레알 마드리드전을 소화한 직후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올랜도로 출발했다.시즌 종료까지는 아틀레티코에 잔류한다. 바르셀로나와의 UCL 8강전과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7월 13일 MLS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공식 합류가 이뤄질 전망이다.2021년 아틀레티코에 합류해 210골을 폭발시키며 구단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한 그리에즈만은 2027년까지 잔여 계약이 남아 있음에도 조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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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마침내 꿈의 무대 선다…1998 동료에서 프랑스 대표팀 후계자로
지네딘 지단(53)이 차기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사실상 낙점됐다. ESPN은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지단과 프랑스축구협회 사이에 구두 합의가 이미 이뤄졌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공식 계약은 프랑스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 종료 후 체결될 예정이며 코칭스태프 구성과 대표팀 운영 규모 등 세부 사항 조율만 남은 상태다.현재 지휘봉을 쥔 디디에 데샹 감독의 퇴진은 프랑스 축구계에 공공연한 사실로 받아들여져 왔다. 2012년부터 14년간 대표팀을 이끈 데샹은 이번 여름을 끝으로 자리를 내줄 것으로 알려졌다. 필립 디알로 프랑스축구협회장도 최근 르피가로와의 인터뷰에서 "후임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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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마드리드 더비 멀티골…레알, 아틀레티코 3-2 제압하고 라리가 3연승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2골을 몰아치며 레알 마드리드의 극적인 3-2 승리를 완성했다.레알은 23일(한국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라리가 29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3-2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레알은 22승 3무 4패(승점 69)로 1위 바르셀로나(승점 73)와의 격차를 4점으로 좁혔다. 아틀레티코는 17승 6무 6패(승점 57)로 4위에 처졌다.기선은 아틀레티코가 잡았다. 전반 33분 아데몰라 루크먼이 지울리아노 시메오네의 연결을 받아 오른발로 선제골을 뽑아냈다.후반 들어 레알이 반격에 나섰다. 후반 6분 브라힘 디아즈가 박스 안에서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비니시우스가 1-1 동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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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이후 리그 무승' 토트넘, 안방서 0-3 참사…잔류 7경기 남기고 강등 공포 현실로
토트넘 홋스퍼가 안방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에 0-3으로 완패하며 강등 위기가 현실화됐다.23일(한국시간) EPL 31라운드에서 토트넘은 노팅엄에 완패하며 리그 17위로 추락했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과의 승점 격차는 단 1점으로 좁혀졌다. 노팅엄은 이날 승점 3을 추가하며 토트넘을 제치고 16위에 안착했다.득점 흐름은 전반 추가시간 이고르 제주스의 선제 헤더골로 시작됐다. 후반 17분엔 모건 깁스화이트가 골키퍼 비카리오의 손을 스치는 골을 추가했고 경기 막판 타이워 아워니이의 쐐기골로 승부가 완전히 기울었다.토트넘의 리그 마지막 승리는 지난해 12월 28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7경기에서 1무 6패를 기록 중이다. 이고르 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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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역시 달랐다' 과르디올라, 제자 아르테타 꺾고 카라바오컵 역대 최다 우승…맨시티, 케파 실책 틈타 2-0 완승
페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카라바오컵 역사를 새로 썼다.맨시티는 23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아스널을 2-0으로 완파했다. 니코 오라일리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주도했다.이번 우승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카라바오컵 통산 5회 우승을 달성,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맨체스터 유나이티드·4회)을 넘어 대회 역사상 최다 우승 감독에 올랐다. 맨시티로선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의 트로피이자 클럽 통산 9번째 우승이다.승부의 분기점은 후반 15분이었다. 아르테타 감독은 주전 골키퍼 데이비드 라야 대신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선발로 내세웠으나 케파가 라얀 셰르키의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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