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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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승의 저력' 송호대, U-리그1 승격…대학 축구 명가의 귀환
횡성 송호대 축구부가 U-리그2 우승으로 U-리그1 승격을 확정했다. 지난달 31일 강동대를 3-1로 격파한 송호대는 12경기 11승 1패 승점 33점으로 권역 1위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9연승을 기록한 송호대는 청주대·구미대·중원대 등 강호들을 연달아 격파했다. 이태우 감독은 "집중력과 팀워크의 결과"라며 "U-리그1에서도 조직력으로 명가 재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09년 9월 창단한 송호대는 2011년 전국 대학축구 우승, 2023년 U-리그2 준우승을 거두며 강호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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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308일' 아스널 다우먼, UCL 최연소 출전 기록 달성...무실점 8연승 EPL 선두 달려
아스널의 맥스 다우먼(15·2009년생)이 UEFA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5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4차전에서 15세 308일의 나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종전 기록은 2020년 무코코의 16세 18일이었다. 아스널은 슬라비아 프라하를 3-0으로 완승했다. 부카요 사카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트렸고 미켈 메리노가 2골을 추가했다. 이 승리로 아스널은 챔피언스리그 4경기 무실점 전승으로 32개 팀 중 2위에 올랐다. 더욱 주목할 점은 122년 만의 무실점 8연승 달성이다. 1903년 이후 처음이다. 지난 9월 1일 리버풀에 0-1로 진 후 공식전 13경기 무패(12승 1무) 행진 중이며, 최근 8경기 모두 무실점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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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을 보는 듯' 판더펜의 70m 드리블 질주…토트넘의 또 다른 명장면 탄생
판더펜(24·네덜란드·토트넘)이 손흥민의 푸슈카시상 수상골을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득점으로 토트넘을 승리로 이끌었다. 5일 코펜하겐과의 챔피언스리그 4차전에서 토트넘은 4-0으로 압승했다. 토트넘은 브레넌 존슨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장악했다. 후반 2-0 리드 상황에서 존슨이 퇴장당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판더펜의 골로 극복했다. 후반 19분 판더펜의 결승골이 압권이었다. 토트넘 진영에서 공을 탈취한 그는 상대 선수 5명을 제치며 약 70m를 질주해 페널티박스 내 왼발슈팅으로 골을 터트렸다. 이는 2019년 12월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기록한 70m 질주골과 흡사했다. 손흥민은 당시 플레이로 FIFA 푸슈카시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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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결승골' 백승호, 버밍엄 시티의 4-0 완승...대표팀 합류 앞 맹활약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2경기 연속 결승골로 맹활약했다. 5일 밀월과의 챔피언십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28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로버츠의 크로스를 받은 백승호는 왼발로 낮게 깔아 차 골문 우측 구석을 정확히 겨냥했다. 시즌 3호골이자 2경기 연속 골이다. 지난 2일 포츠머스전(4-0)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했다. 버밍엄은 백승호의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추가 골 3개를 더 터트렸다. 2경기 연속 4-0 완승으로 승점 21을 쌓아 리그 9위(6승 3무 5패)에 올라섰다. 백승호는 9일 미들즈브러 원정 후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14일 대전에서 볼리비아, 18일 서울에서 가나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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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3개월' 손흥민의 MLS 신인상 투표 2위…"충분히 인상적이었다"
손흥민(33·LAFC)이 MLS 입단 3개월 만에 신인상 투표 2위에 올랐다. 5일 MLS 사무국은 샌디에이고FC의 안데르스 드레이어(27·덴마크)를 올해의 신인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드레이어는 미디어·선수·구단으로부터 모두 압도적 지지를 받아 총 74.11% 득표율로 수상했다. 손흥민은 총 6.30%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고, 필리프 싱케르나겔이 6.21%로 3위를 차지했다. 8월 토트넘에서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정규리그 10경기 9골 3도움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도 2경기 1골 1도움으로 LAFC 8강 진출을 견인했다. 드레이어는 34경기 19골 19도움으로 팀의 64득점 중 38골(59.4%)에 기여했다. 신생팀 샌디에이고를 서부 콘퍼런스 1위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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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경기 연승' 뮌헨, PSG 격파…이강인 시즌 첫 도움 기록
바이에른 뮌헨이 PSG를 1-2로 격파하며 16경기 연승을 이어갔다. 5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4차전에서 루이스 디아스가 전반 4분과 32분 연속골을 터트렸다. 뮌헨은 후반 29분 PSG의 주앙 네베스에게 만회골을 내주며 10명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디아스가 전반 추가시간 레드카드로 퇴장당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리드를 지켜내며 UCL 4연승을 기록했고 리그 페이즈 32개 팀 중 선두로 올라섰다. 뮌헨은 시즌 개막 후 공식전 16경기 연속 승리를 달성했다. 분데스리가 9연승, DFB 포칼 2연승, 슈퍼컵 우승을 포함했다. 유럽 5대 리그 통틀어 최고 기록(종전 13연승)도 경신했다. 지난 시즌 UCL 우승팀 PSG는 대회 첫 패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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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만 대표팀 복귀' 양민혁, 손흥민과 함께 2선 강화
양민혁(19·포츠머스)이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복귀했다. 홍명보 감독은 유럽파 유망주를 볼리비아·가나 평가전 명단에 올렸다. 양민혁의 마지막 소집은 3월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요르단전이었다. 당시 18세 343일의 나이로 교체 투입해 데뷔했으며 한국 남자 선수 최연소 순위 12위를 기록해 차범근 전 감독(18세 351일)을 제쳤다. 소속팀 포츠머스에서 양민혁은 꾸준히 성장했다. 지난시즌 QPR 임대 경험 후 올시즌 9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고 최근 7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며 팀의 신임을 받았다. 손흥민(LAFC)·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재성(마인츠) 등 2선 거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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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축구대표팀, 월드컵 첫 경기서 멕시코 2-1로 제압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이 4일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 존에서 열린 2025 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멕시코를 2-1로 꺾었다.한국은 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구현빈(인천)의 얼굴에 맞고 굴절된 공이 골문으로 들어가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멕시코는 전반 종료 직전 알도 데 니그리스의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후반 4분 김도민의 크로스를 남이안(이상 울산)이 헤딩 골로 연결해 승부를 결정지었다.이번 대회는 각 조 1, 2위와 3위 중 성적 상위 8개 팀이 32강에 진출한다. 한국은 8일 새벽 0시 15분 스위스와 2차전을 치른다.올해부터 격년제에서 매년 개최로 바뀐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19년 브라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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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명단 80% 윤곽 나와...남은 20% 경쟁 치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7개월 앞둔 시점에서 홍명보호 승선 명단의 대부분이 이미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볼리비아(14일)와 가나(18일)와의 A매치를 앞두고 발표된 11월 명단을 통해 이를 짐작할 수 있다.이번 명단에 포함된 27명 중 17명(65%)은 9월과 10월 대표팀에도 선발됐던 선수들이다. 여기에 부상 등의 이유로 최근 A매치에 빠졌던 황인범(페예노르트), 이재성(마인츠), 황희찬(울버햄프턴), 조유민(샤르자)을 더하면 이 비율은 80%까지 올라간다.포지션별로 살펴보면, 골키퍼는 조현우(울산), 김승규(FC도쿄), 송범근(전북)이 최근 3개월 연속 발탁됐다. 주전 자리는 조현우와 김승규가 경쟁 중이다.측면 수비수도 이명재, 이태석(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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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0회 우승 전북, 8일 전주성서 화려한 대관식
K리그1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한 전북 현대가 8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화려한 우승 대관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전북은 2위 대전하나시티즌과 홈경기를 치르며, 경기 전부터 '라 데시마' 엠블럼 그라운드 배너를 설치하고 선수들은 가족 에스코트와 함께 입장한다. 하프타임에는 포옛 감독의 친필 사인 축구화 등을 팬들에게 선물한다.경기 후에는 선수단이 우승 메달과 트로피를 받고, 북측 응원석에서 역대 우승 트로피를 공개하며 팬들과 기쁨을 나눈다. 이날 경기 입장권은 예매 시작 3일 만에 2만매 이상 판매됐으며, 우승을 상징하는 골드 컬러 스페셜 티켓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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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 '교체 불만' 비니시우스 감싸며 브라질 대표팀 발탁
브라질 축구 대표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소속팀 경기 중 교체 과정에서 감독에 불만을 표출해 물의를 빚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를 두고 "큰 문제는 아니다"라며 이달 A매치 2연전 명단에 포함시켰다.안첼로티 감독은 4일(한국시간) 브라질축구협회를 통해 26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현지시간 15일 영국 런던에서 세네갈과, 18일에는 프랑스 릴에서 튀니지와 맞붙는다.이번 명단에서 가장 주목받은 것은 비니시우스의 발탁 여부였다. 그는 지난달 27일 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에서 2-1로 앞선 후반 27분 교체 지시를 받자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왜 항상 나를 교체하나. 이럴 바엔 팀을 떠나는 게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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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즌 만에 EPL 돌아온' 선덜랜드, 자카 동점골로 에버턴과 무승부...승격팀의 4위 질주
9시즌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복귀한 선덜랜드가 베테랑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33)의 골에 힘입어 에버턴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선덜랜드는 이로써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4위 자리를 지켰다.4일(한국시간)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10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덜랜드는 승점 18(5승 3무 2패)을 기록, 리버풀과 승점과 골 득실(+4)이 동일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4위에 랭크됐다.2016-2017시즌 EPL 최하위로 챔피언십으로 강등된 선덜랜드는 이듬해 또다시 리그원(3부)으로 떨어지는 '백투백 강등'을 당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십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9시즌 만에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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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안톤, K리그1 35R MVP...대전 시즌 첫 4연승 주역
대전하나시티즌의 안톤이 FC서울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와 시즌 첫 4연승을 이끈 공로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4일 발표했다.대전은 35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혔으며, 베스트 11에는 수비수 안톤, 김동진·이창용(안양), 미드필더 이명재·이순민(대전), 마테우스(안양), 신창무(광주), 공격수 싸박(수원FC), 모따(안양), 주닝요(포항), 골키퍼 김경민(광주)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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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야말, FIFPRO 베스트 11 '역대 최연소' 등극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18)이 역사를 새로 썼다.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는 4일 2025 월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는데, 야말은 역대 최연소 선정 기록을 세웠다. 기존 기록은 19세에 이름을 올린 음바페였다.이번 명단은 68개국 2만6천명 이상의 현역 프로선수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했다. 남자부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8월까지의 활약(30경기 이상)을, 여자부는 2024년 8월부터 2025년 8월까지(20경기 이상)를 기준으로 삼았다.메시 이후 최고 재능으로 불리는 야말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공식 55경기 18골을 기록했다. 그는 발롱도르 수상자 우스만 뎀벨레(PSG),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공격수 부문에 선정됐다.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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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캐스터, 2025 춘천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서 국내 첫 선 보인다
AI 자동 스포츠 중계 플랫폼 ‘포착’ (Pochak)을 운영하고 있는 ㈜호각 (www.hogak.co.kr 대표 전영생)은 4일부터 7일까지강원도 춘천시에서 열리는 ‘2025 춘천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 전 경기를 생중하고 VOD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2025년 춘천국제유소년친선축구대회는 국내외 4개국12개 팀, 약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국제축구대회다. 호각은 이번 대회 전 경기를 중계하기 위해 춘천 송암 에어돔 경기장에 AI 중계 카메라를 설치하고,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송출한다.이번 중계는 단순한 기술적 확장이 아니라,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AI캐스터를 도입하여경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드는 첫 시도라는 점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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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복귀 첫 경기' 조규성, 미트윌란 연속골 무산…후반 30분 헤더 실패
조규성이 1년 8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고 첫 경기에 나섰으나 미트윌란의 연속골은 무산됐다. 후반 25분 교체로 투입된 조규성은 후반 30분 헤더로 2경기 연속골을 노렸지만 실패했다.지난달 시즌 4호골을 터트린 조규성은 대표팀 복귀 기쁨을 품었다. 미트윌란은 전반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35분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이어간 미트윌란은 정규리그 2위(승점 29)를 유지했다. 선두 오르후스(승점 31)와의 격차는 승점 2자다. 함께 대표팀 소집된 이한범은 벤치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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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A매치 100경기 기념식 개최...'대전에서 시작된 꿈이' 10년 후 대전에서
이재성(33·마인츠)의 A매치 100경기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볼리비아 친선경기에서 이재성의 센추리 클럽 가입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5년 3월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전 A매치 데뷔한 이재성은 꾸준히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두 차례 월드컵과 아시안컵에 출전했고 지난달 브라질전에서 통산 100경기를 치렀다. 기념식은 볼리비아전 킥오프 전 진행되며, 100경기 기념 트로피와 액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중석 W23구역에 '이재성 팬존'이 운영되고, 티켓 구매 관람객에게 한정 기념 팬박스가 제공된다. 협회 공식 스토어에서는 이재성 특별 MD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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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8강 진출의 선물' 손흥민, 20일간 충전 후 최적 컨디션으로 A매치 준비
손흥민이 LAFC 플레이오프 8강 진출로 A매치 앞 충전 기회를 확보했다. 3일 오스틴과의 1라운드 2차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손흥민의 LAFC는 4-1 승리로 2연승을 거두며 8강 티켓을 따냈다. 이 승리의 의미는 선수들의 회복 시간 확보에 있다. 2경기 만에 1라운드를 마친 덕분에 손흥민은 11월 23일 준준결승까지 약 20일간 휴식과 재정비 시간을 벌었다. 손흥민은 국가대표팀 합류 시 장거리 비행과 시차 적응이 필수적이다. 지난 10월 A매치 때는 LA에서 풀타임 경기를 한 지 4일 만에 서울로 이동해 브라질 전을 소화해야 했다. 이번에는 충분한 시간 확보로 최상의 컨디션 조성이 가능해졌다. 홍명보 감독의 축구 대표팀은 14일 대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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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막기 어려운 선수' 체룬돌로 감독의 감탄...토트넘 동료 요리스도 '극찬'
LAFC가 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에서 오스틴을 4-1로 제압했다. 지난달 30일 1차전에서도 2-1로 승리한 LAFC는 3전 2승제 1라운드에서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상대팀에 맞춰 전술적 변화를 주었고 선수들이 이를 잘 소화했다"고 만족했다. 그는 "초반부터 강하게 몰아쳤고 흐름을 주도했으며, 전반 3-1 리드 후에도 추가 골을 계속 노렸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전반 21분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4분 뒤 부앙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손흥민 같은 선수는 양발을 모두 잘 써서 막기 매우 어렵다"고 극찬했다. 골키퍼 요리스도 토트넘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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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은 내 꿈" 조규성, 올 시즌 4골로 부활했...홍명보 감독도 직접 확인했다
조규성(27·미트윌란)이 무릎 부상을 극복하고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복귀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 멀티골의 주인공이자 '전국구 스타'로 불린 그는 지난해 5월 무릎 수술 후 심각한 합병증으로 2024-25시즌을 전혀 출전하지 못했다. 감염된 부상 부위로 진통제를 맞으며 고통스러운 회복 과정을 거쳤고, 체중도 12㎏이 감소했다. 올 시즌 미트윌란에서 정상 복귀한 조규성은 8월 교체 투입으로 부활의 신호를 보냈다. 9월 1년 4개월 만의 복귀골을 터뜨린 뒤 리그에서 추가 3골을 더 터뜨려 현재 공식전 4골을 기록했다. 홍명보 감독은 10월 26일 직접 덴마크로 건너가 미트윌란 경기를 관전하고 조규성의 경기력을 면밀히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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