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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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2도움+MVP' 인터 마이애미, 밴쿠버 꺾고 창단 첫 MLS컵 우승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가 창단 첫 MLS컵 정상에 올랐다. 7일(한국시간) 홈구장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3-1로 꺾었다.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2018년 창단해 2020년 MLS에 합류한 인터 마이애미는 5년 만에 정상을 밟았다.동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인터 마이애미는 내슈빌, 신시내티, 뉴욕시티를 연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밴쿠버는 서부 콘퍼런스에서 손흥민의 LAFC를 꺾고 처음 MLS컵에 진출했으나 우승문턱에서 좌절했다.전반 8분 밴쿠버 수비수 에디에르 오캄포의 자책골로 앞서간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15분 알리 아메드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26분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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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라고?' WS 우승 노리는 일본의 '역대급 엄살'...조 1위로 올라갈 것, 4년 전 독일과 스페인 연파하고 조1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로 불린 E조에서 일본은 1위를 차지했다.일본 축구대표팀은 1차전에서 독일을 꺾은 데 이어 스페인 마저 물리치고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아시아 팀이 월드컵에서 1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한 것은 2002 한일 대회 때 한국과 일본에 이어 20년 만이자 세 번째였다. 특히 일본은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2회 연속 월드컵 16강에 올랐다. 4년 후인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일본은 우승을 목표로 했다. 그런 일본 축구 팬들이 조 편성 결과에 '역대급 엄살'을 부리고 있다.일본은 네덜란드, 튀니지, 그리고 UEFA 플레이오프(PO) B 승자와 F조에 속했다. 이들은 일본이 또 죽음의 조'에 편성됐다며 "한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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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PSG, 렌에 5-0 대승...선두 랑스 1점 차 추격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타드 렌을 5-0으로 대파하며 선두 탈환에 시동을 걸었다. 7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 홈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PSG는 지난 14라운드 AS모나코전 패배(0-1)로 끊긴 8경기 무패 행진의 아픔을 털어냈다. 승점 33으로 선두 랑스(승점 34)를 1점 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이강인은 '제로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까지 소화했다. 전반 43분과 추가시간 두 차례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고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PSG는 전반 28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39분 세니 마율루 골로 2-0을 만들었다. 후반 22분 크바라츠헬리아가 추가골을 넣었고, 29분 상대 수비수 제레미 자케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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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만에 풀타임' 김민재, 뮌헨 5-0 완승 기여…케인 해트트릭으로 개막 13경기 무패 질주
김민재가 풀타임으로 뛴 바이에른 뮌헨이 슈투트가르트를 5-0으로 대파하며 분데스리가 개막 무패 행진을 13경기로 늘렸다. 6일(현지시간) 원정에서 거둔 승리로 12승 1무 승점 37을 기록, 2위 라이프치히(승점 29)와 격차를 8점으로 벌렸다. 김민재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경기 종료까지 그라운드를 지켰다. 풀타임은 지난달 레버쿠젠전 이후 4경기 만이다.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진을 이뤘고, 후반 막판에는 교체 투입된 이토 히로키와 호흡을 맞췄다. 뮌헨은 전반 11분 라이머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벤치에서 출발한 해리 케인이 후반 15분 투입된 뒤 21분 중거리포, 37분 페널티킥, 43분 올리세 크로스 마무리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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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에 월드컵 응원하세요' 한국 월드컵 조별리그 세부 일정 확정…3경기 모두 멕시코 개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시간이 확정됐다. FIFA는 7일(한국시간) 세부 일정을 발표했다. 한국은 3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며, 킥오프는 한국시간 오전 10~11시다. 1차전은 6월 12일 오전 11시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 대결한다. 멕시코와의 2차전은 6월 19일 오전 10시 같은 경기장에서 열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은 6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대회 개막전은 6월 12일 오전 4시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A조 경기다. 빅매치로는 잉글랜드-크로아티아(6월 18일), 프랑스-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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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더블 완성' 전북, 포엣 감독과 결별 수순...타노스 수석코치 징계 후폭풍
전북 현대가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정상에 올랐다.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결승에서 광주FC를 연장 끝에 2-1로 꺾으며 K리그1에 이어 시즌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러나 이 화려한 무대가 거스 포옛 감독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전북 고위 관계자는 경기 전 포옛 감독이 계약 해지 의사를 전해왔다고 확인했다. 포옛 감독은 지난 1일에도 타노스 수석코치의 인종차별 논란 중징계와 관련해 "내 코치진을 건드리는 건 나를 건드리는 것"이라며 결별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빅네임'으로 부임한 포옛 감독은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내몰렸던 전북을 단숨에 '절대 1강'으로 복귀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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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연장 혈투 끝 광주 2-1 제압...K리그+코리아컵 '더블' 달성
전북 현대가 2025시즌 '더블'을 완성했다.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컵 결승에서 광주FC를 연장 접전 끝에 2-1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4년 만에 K리그1 정상(통산 10회)에 복귀한 전북은 코리아컵까지 석권하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 2관왕에 올랐다.K리그·FA컵(코리아컵)·AFC 챔피언스리그 체제에서 더블 달성은 2013년 포항, 2020년 전북에 이어 세 번째다. 전북은 코리아컵 통산 6회 우승으로 포항과 최다 우승 공동 1위를 기록했다.양 팀 모두 사령탑 없이 결승을 치렀다. 전북 포옛 감독은 준결승 퇴장 여파로 벤치에 없었고, 광주 이정효 감독도 전반 40분 항의 끝에 퇴장당했다. 전북은 전반 39분 김태환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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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vs 홀란, 월드컵 조별리그서 격돌...'빅매치' 성사
유럽 축구 최고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는다.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조추첨 결과 FIFA 랭킹 3위 프랑스는 세네갈(19위), 노르웨이(29위),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패스2 승자와 I조에 편성됐다.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는 음바페와 EPL 2시즌 연속 득점왕 홀란의 대결은 내년 6월 27일 열린다.홀란은 유럽 예선 8경기 16골로 노르웨이를 28년 만에 본선으로 이끌며 예선 전체 득점 1위에 올랐다. 음바페도 4경기 5골로 힘을 보탰다. 48개국 확대로 강호끼리 격돌이 줄었지만 I조는 프랑스, 노르웨이, 세네갈까지 치열한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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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점프' 멕시코 블랑코 "A조에서 한국만 유일한 위협...90분 내내 뛰어다녀"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한국에 굴욕을 안겼던 멕시코 축구 스타 출신 콰우테모크 블랑코(52)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한국을 유일한 위협으로 꼽았다.블랑코는 5일(현지시간) 폭스 스포츠 멕시코 조추첨 중계에 출연해 "멕시코가 쉽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조 편성이지만 한국만이 유일하게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90분 내내 쉬지 않고 뛰어다니기 때문에 멕시코가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특유의 속도가 아기레 감독에게 까다로울 수 있다. 한국이 멕시코를 놀라게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블랑코는 27년 전 한국 축구에 수모를 줬던 인물이다. 1998년 월드컵 1차전에서 멕시코가 한국을 3-1로 역전승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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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다 피했다! 홍명보호, '멕시코서 3경기' 체력 관리 유리...유럽PO 결과가 관건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승자와 A조에서 32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한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조추첨식에서 A조에 배정됐다. 유럽 PO 패스D에서는 덴마크(FIFA 랭킹 21위), 체코(44위), 아일랜드(59위), 북마케도니아(65위)가 경쟁하며 내년 3월 31일 본선 진출팀이 결정된다.경기 일정도 확정됐다. 한국시간 내년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유럽 PO 승자와 1차전, 19일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 25일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3차전을 벌인다. 멕시코에서만 3경기를 치러 선수들 체력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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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vs 카스트로프 맞대결...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에 0-1 패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과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의 선발 맞대결에서 카스트로프의 팀이 웃었다.마인츠는 6일(한국시간) 홈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3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후반 13분 자책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최근 2연패를 포함해 리그 9경기 연속 무승(2무 7패)에 빠진 마인츠는 18개 팀 중 최하위(승점 6)에 머물렀다. 시즌 개막 후 4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 승리가 유일한 승점 3이다.12라운드 이후 보 헨릭센 감독과 결별하고 베냐민 호프만 U-23팀 감독이 대행을 맡았으나 분위기 전환에 실패했다. 현재 강등권 밖 15위 볼프스부르크(승점 9)와는 승점 3 차이다.반면 묀헨글라트바흐는 리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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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소속 LAFC, 수석코치 도스 산토스 새 감독 선임
손흥민(33)이 뛰는 MLS 로스앤젤레스FC가 수석코치 마크 도스 산토스(48·캐나다)를 새 사령탑으로 승격시켰다.LAFC는 6일(한국시간) 도스 산토스를 제3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 4시즌 수석코치로 활약하며 2022 MLS컵, 2022 서포터스 실드, 2024 US오픈컵 등 3개 트로피 획득에 기여했다.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인 도스 산토스 감독은 브라질, 캐나다, 미국에서 약 20년간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2018년 LAFC 초대 코칭스태프로 합류했고, 2018~2021년 밴쿠버 화이트캡스 감독을 거쳐 2022년 수석코치로 복귀했다. UEFA 프로 지도자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LAFC는 지난 2일 체룬돌룬 감독이 독일 복귀를 밝히며 사임한 뒤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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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한국, 월드컵 A조서 멕시코와 함께 32강 직행 전망"
스포츠 매체 ESPN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멕시코와 한국이 1~2위로 32강에 직행할 것으로 예상했다.ESPN은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조추첨 결과를 분석하며 A~L조까지 12개조 순위를 전망했다. 홍명보 감독의 한국 대표팀은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함께 A조에 배정됐다.ESPN은 "월드컵 개최국이 수월한 조 편성을 받는다는 전통이 있는데 멕시코는 이번 결과에 만족할 것"이라며 "한국(FIFA 랭킹 22위)은 아시아 예선을 무패로 통과해 만만치 않은 팀으로 2위 경쟁 후보"라고 분석했다. 반면 남아공(61위)은 예선에서 경고 누적 선수 출전으로 몰수패를 당하는 등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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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피했다" 한국 A조 배정에 안도…다만 월드컵 2전 2패 멕시코와 2차전은 변수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가 확정됐다.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조 추첨식에서 한국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 A조에 편성됐다. 경기 일정도 정해졌다. 내년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유럽 PO 승자와 1차전, 19일 같은 곳에서 멕시코와 2차전, 25일 몬테레이에서 남아공과 3차전을 치른다. 3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열려 체력 관리에 유리하다. 나쁘지 않은 조 편성이다. 개최국 조에 배정돼 스페인·프랑스·브라질 등 포트1 우승 후보를 피했다. 포트3에서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남아공(59위)을 만난 것도 긍정적이다. 다만 개최국 중 가장 껄끄러운 멕시코(15위)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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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25] 북한 축구에선 ‘중원(中原)’을 왜 ‘중간선’이라 말할까
축구에서 ‘중원(中原)’은 중간지대를 의미한다. 이 말은 영어 ‘미드필드(midfield)’를 번역해 축구 전문용어로 굳어졌다. 원래 중원이라는 말은 한자어로 ‘가운데 중(中)’과 ‘근원 원(原)’을 쓰는데, 가운데에 있는 큰 들판이라는 뜻이다. 중국 전통의 지명·역사 개념(中原)에서 나온 한자어이다. 중국 고대 문헌에서 중원은 황허(黃河) 중하류의 넓은 평야 지대를 말한다. 특히 하남(河南)·하북(河北) 일대를 가리키는 말이었다.우리말에서는 중국 지명 의미를 그대로 쓰는 경우가 있었다. 문학·언론에서는 점차 “한 조직이나 현상의 중심 공간”이라는 은유적 의미로 확대됐다. 이 과정에서 축구 미드필드를 ‘중원’이라 부르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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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출신 린가드, 서울 떠난다...1년 연장 옵션 불이행 합의, 10일 고별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32)가 FC서울과 2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한다.서울 구단은 5일 "2025시즌을 끝으로 린가드와 계약을 종료한다"며 "선수가 다음 무대를 펼치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고, 구단이 이를 수용했다"고 발표했다. 린가드는 2024년 2월 서울과 '2+1년' 조건으로 계약했으나 1년 연장 옵션을 이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그는 10일 멜버른 시티(호주)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6차전에서 고별전을 치른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인 린가드는 2011년 프로에 입문해 2021-2022시즌까지 맨유 소속으로 EPL 149경기 20골을 포함해 공식전 232경기 35골을 기록한 스타 플레이어다.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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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벵거 감독, 월드컵 48개국 확대 옹호...우승 0순위로 프랑스 지목
FIFA 글로벌 디렉터 아르센 벵거(76) 감독이 월드컵 참가국 확대를 옹호했다.벵거는 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 패널 토론회에서 "48개국 확대는 적절한 조치"라고 밝혔다. 그는 "FIFA 가맹국 211개국 중 25%도 안 되는 수준이며, 여전히 75%는 참가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본선 참가국이 32개에서 48개로 늘어나면서 대회 수준 하락 우려가 나온다. 벵거는 "본선 진출팀들은 예선에서 실력으로 올라온 것"이라며 "최근 플레이오프를 보면 선수와 팀 수준이 높아 낙관한다"고 반박했다.무더위로 인한 잔디 상태 악화 걱정에도 "대회 2개월 전부터 경기장에서 다른 경기를 치르지 않아 품질은 완벽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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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수원FC, K리그 승강 PO 2차전도 하루 연기...8일 수원서 개최
프로축구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폭설 여파로 연기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K리그1 10위 수원FC와 K리그2 3위 부천FC의 승강 PO 2차전을 기존 7일에서 8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시간과 장소는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으로 동일하다.앞서 4일 예정됐던 1차전이 폭설로 취소돼 5일로 순연되면서 2차전도 하루 밀렸다. 전날 부천에는 경기 두 시간여 전부터 올겨울 첫눈이 쏟아져 그라운드 라인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덮였다.연맹에 따르면 기록 전산화가 시작된 2010년 이후 강설로 경기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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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시즌 5호골+이한범 도움' 미트윌란, 덴마크컵 8강 1차전서 노르셸란에 5-1 대승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이 한국 국가대표 듀오의 활약으로 덴마크컵 대승을 거뒀다.미트윌란은 5일 홈구장 MCH 아레나에서 열린 덴마크컵 8강 1차전에서 노르셸란을 5-1로 제압했다. 조규성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세 번째 골을 책임졌다. 전반 41분 파울리뉴의 왼쪽 크로스를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하며 시즌 누적 5골(리그 3골·컵 2골)을 기록했다.이한범은 전반 34분 헤딩으로 연결한 공을 브루마두가 마무리하며 선제골 도움을 올렸다. 이후 7분 만에 브루마두 추가골과 조규성 득점이 터지며 3-0을 만들었다. 브루마두는 후반에도 득점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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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할 수 없다' 홍명보, 한국 포트2 배정…캐나다 만나면 최상, 브라질+이탈리아면 최악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가 내일 새벽 결정된다. 6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조 추첨식이 열린다. 본선 확정 42개국 사령탑이 총출동하며, 나머지 6개국은 내년 3월 유럽(4개국)·대륙 간(2개국) 플레이오프로 결정된다. FIFA 랭킹 22위 한국은 일본·이란·호주와 함께 포트2에 배정됐다. 크로아티아·모로코·콜롬비아 등 포트2 강팀과 조별리그에서 만나지 않게 됐다. 그러나 포트3에 노르웨이·이집트·알제리 등이 있고, 유럽 플레이오프 승자 4팀이 포함된 포트4에서 강팀을 만날 가능성도 있어 안심할 수 없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포트1 캐나다, 포트3 스코틀랜드, 포트4 퀴라소·아이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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