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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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이사크, 16경기 3골 부진 속 발목 골절...복귀 시기 미정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로 리버풀에 합류한 알렉산데르 이사크(스웨덴)가 발목 골절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크가 비골 골절 등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구단 시설에서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며 복귀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비골 골절 특성상 복귀까지 최소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이사크는 21일 EPL 17라운드 토트넘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 1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슈팅 과정에서 판더펜의 태클에 걸려 부상당했다. 세리머니도 못 한 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곧바로 교체됐다.리버풀은 올여름 1억2천500만파운드(약 2천358억원)를 투자해 이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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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네레스 멀티골 앞세워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11년 만의 트로피
세리에A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가 11년 만에 이탈리아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나폴리는 2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5-2026 이탈리아 슈퍼컵 결승에서 볼로냐를 2-0으로 꺾었다. 통산 3번째(1990, 2014, 2025년) 우승이다. 지난해 6월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세리에A 우승에 이어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번 대회에는 2024-2025시즌 세리에A 1·2위(나폴리, 인터 밀란)와 코파 이탈리아 1·2위(볼로냐, AC밀란) 4개 팀이 출전했다. 준결승에서 나폴리가 AC밀란을 2-0으로, 볼로냐가 인터 밀란을 승부차기(3-2)로 꺾고 결승에서 맞붙었다.결승전의 주인공은 네레스였다. 전반 39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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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미나미노, 무릎 십자인대 파열…2026 월드컵 출전 '불투명'
2026 북중미 월드컵을 6개월 앞두고 일본 대표팀에 부상 악재가 터졌다.AS모나코는 22일(현지시간)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30)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미나미노는 전날 프랑스컵 64강 오세르전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36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 나갔다.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소화하는 미나미노는 이번 시즌 리그1 15경기에서 3골 2도움, UCL 리그 페이즈 5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쳐왔다. 일본 대표팀에서도 73경기 26골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부임 후 최다 출전·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핵심 자원이다.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복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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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 남아공, 네이션스컵서 앙골라에 2-1 승리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맞붙을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FIFA 랭킹 61위 남아공은 23일(한국시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2026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B조 1차전에서 앙골라(89위)를 2-1로 꺾었다. 월드컵 A조에서 한국(22위)과 같은 조에 편성된 남아공은 랭킹상 '1승 제물'로 분류되는 상대지만, 이날 경기에서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남아공은 볼 점유율 57.5%로 앞섰으나 코너킥을 9개나 허용하며 수비 불안을 드러냈다. 전반 21분 아폴리스(올랜도 파이리츠)가 포스터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전반 35분 쇼(코카엘리스포르)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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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5 대표팀, 동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 최종전서 일본에 3-0 완승
한국 U-15 축구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22일 중국 장저우에서 열린 2025 EAFF U-15 챔피언십 A조 최종 3차전에서 일본을 3-0으로 대파했다. 전반 20분 명성준(KHT일동)이 선제골을 터뜨렸고, 정우진(울산 HD)이 후반 12분과 20분 연속골을 꽂으며 대승을 이끌었다.한국은 1차전 홍콩에 0-2 패배, 2차전 중국과 1-1 무승부에 이어 마지막 경기에서 일본을 완파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18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8개국이 참가했다. EAFF U-15 챔피언십은 유망주들의 국제무대 경험과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친선 대회로, 별도의 우승팀을 선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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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볼리비아전 프리킥, 팬 투표 'KFA 올해의 골'…3년 연속 선정
손흥민(LAFC)이 지난 11월 볼리비아 평가전에서 터트린 프리킥 득점이 '2025 KFA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대한축구협회가 22일 발표한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의 프리킥이 57.4%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8~18일 진행된 투표에 1,450명이 참여했다. 손흥민은 11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전 후반 12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프리킥으로 수비벽을 넘겨 골대 왼쪽 상단에 꽂았다. 2위는 이강인의 쿠웨이트전 득점(24.2%)이 차지했다. 손흥민은 2023년 싱가포르전 중거리 슈팅, 2024년 아시안컵 호주전 프리킥에 이어 3년 연속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 '올해의 경기'는 손흥민·조규성이 득점한 볼리비아전(2-0 승)이 42.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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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모로코 AFCON 개막전 코모로 2-0 제압…49년 만의 우승 도전
아프리카 축구 신흥 강호 모로코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개막전에서 가볍게 승리했다. 22일(한국시간) 라바트 홈에서 열린 코모로(FIFA 108위)와의 A조 1차전에서 2-0으로 꺾었다. 19일 FIFA 아랍컵 우승에 이어 연승을 이어갔다.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2025 FIFA U-20 월드컵 우승으로 전 연령대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모로코는 개최국으로서 1976년 이후 49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레알 마드리드 디아스를 오른쪽 날개로 선발 투입한 모로코는 전반 8분 페널티킥을 얻었지만 라히미 슈팅이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10분 마즈라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로스를 디아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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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부상 복귀 후 첫 선발…페예노르트 퇴장 악재 속 1-1 무승부
황인범이 허벅지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출전한 가운데 페예노르트가 수적 열세 속에 무승부를 거뒀다. 2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트벤테와의 17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2위 페예노르트(승점 35)는 선두 PSV(승점 46)와 11점 차로 벌어지며 추격이 어려워졌다. 황인범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76분간 뛰며 슈팅 1회, 패스 성공률 72%를 기록한 뒤 라린과 교체됐다. 직전 16라운드에서 42일 만에 교체 복귀한 이후 첫 선발이었다. 페예노르트는 전반 19분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29분 보르헤스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1분 뒤 발렌테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는 악재가 터졌고, 수적 열세 속에 추가골을 뽑지 못해 무승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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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선발 셀틱 3-1 승리…후반 막판 연속골로 2연패 탈출
양현준(23)이 선발 출전한 셀틱이 후반 막판 역전골을 뽑아내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22일(한국시간) 글래스고 홈에서 열린 애버딘과의 18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2위 셀틱(승점 35)은 1경기를 더 치른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승점 41)과 6점 차를 유지했다. 양현준은 3-4-2-1 전술의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슈팅 2회를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후반 25분 포러스트와 교체됐다. 셀틱은 전반 39분 뉘그렌 선제골로 앞섰고, 추가시간 애버딘 로번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잡았다. 양현준 교체 후 후반 29분 동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43분 티어니 헤더 결승골, 추가시간 포러스트 쐐기골로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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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허벅지 통증으로 결장…뮌헨 4-0 대승으로 15경기 무패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 없이도 대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2일(한국시간) 하이덴하임 원정에서 4-0으로 승리해 개막 후 13승 2무(승점 41) 단독 선두를 달렸다. 김민재는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로 올 시즌 마지막 분데스리가 경기에 결장했다. 독일 매체 tz에 따르면 김민재는 주중부터 훈련 강도를 낮췄고, 의료진이 콩파니 감독과 상의해 휴식을 결정했다. 무시알라(종아리뼈 골절·발목 탈구), 키미히(발목), 노이어(허벅지 근섬유 파열), 라이머(경고 누적) 등도 빠진 어려운 상황이었다. 타와-우파메카노 조합으로 나선 뮌헨은 볼점유율 73.9%, 슈팅 23개로 압도했다. 전반 15분 스타니시치 헤더 선제골,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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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미우라 가즈요시 J리그 5년 만에 복귀…'환갑 J리거' 가능성도
일본의 베테랑 공격수 미우라 가즈요시(58)가 5년 만에 J리그 무대로 돌아온다. 21일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JFL 아틀레티코 스즈카 소속 미우라가 다음 시즌 J3 후쿠시마로 임대 이적이 확실해졌다. 2021년 요코하마 이후 5년 만의 J리그 복귀다. 1967년 2월 26일생인 미우라는 내년 2월 59세가 된다. 15세이던 1982년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나 1986년 산투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내년이면 40년째다. 내년 1월 스즈카와 임대 계약이 종료되자 여러 클럽이 관심을 보였고, 후쿠시마가 10월부터 적극 영입에 나서 주도권을 잡았다. 임대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2월 7~8일 J3리그 개막전 출전이 가능하다. 임대 기간이 2026-2027시즌까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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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때문 아니다' 광주FC 이정효 감독 4년 만에 결별…더 넓은 무대서 도전
K리그1 광주FC가 이정효(50) 감독과 4년간의 동행을 마쳤다. 광주 구단은 21일 "이정효 감독의 중도 계약 해지 요청에 따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지난 12일 구단에 계약 해지를 공식 요청했다. 2022년 부임한 이 감독은 팀을 3년 연속 K리그1에 잔류시키고, 코리아컵 준우승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진출 등 성과를 냈다. 광주는 곧바로 차기 사령탑 선임에 착수했다. 시민구단의 특성을 이해하고 기존 공격적·주도적 축구 철학을 계승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찾는다는 방침이다. 이 감독은 "광주에서의 4년은 가장 치열하고 뜨거웠으며 사람 냄새가 나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결정은 조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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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호 U-23 대표팀, AFC 아시안컵 최종 23명 확정…2023 U-20 월드컵 4강 멤버 5명 포함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를 공개했다.대한축구협회는 21일 이민성 감독이 23명의 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대표팀은 지난 15~1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마지막 국내 훈련을 마쳤다.최종 명단은 2003년생 11명, 2004년생 6명, 2005년생 4명, 2006년생 2명으로 구성됐다. 2023 FIFA U-20 월드컵 4강 멤버인 문현호·이찬욱(김천), 김용학(포르티모넨세), 강상윤(전북), 강성진(수원) 5명이 포함됐고, 2025 U-20 월드컵 참가자 김태원(포르티모넨세)·배현서(서울)·신민하(강원)·이건희(수원)도 발탁됐다. 해외파는 포르티모넨세 소속 김용학·김태원 2명이다.대표팀은 22일 카타르로 출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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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빠진 PSG, 하무스 멀티골 폭발...5부 팀 4-0 격파로 프랑스컵 32강행
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컵 3연패를 향해 순항했다.PSG는 21일(한국시간)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컵 64강에서 5부 리그 방데 퐁트네 풋을 4-0으로 대파하고 32강에 올랐다. 프랑스컵 최다 우승(16회)이자 2시즌 연속 챔피언인 PSG는 이번 시즌 첫 컵대회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허벅지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강인은 지난 18일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플라멩구전에서 전반 35분 부상으로 교체됐으며, 구단은 수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PSG는 전반 25분 두에의 선제골, 34분 뎀벨레의 페널티킥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후반 들어 하무스가 8분과 13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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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PK골로 올해 59호골 작성...호날두 '단일 연도 최다골' 기록 동률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생일을 맞아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기록에 나란히 섰다.음바페는 21일(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세비야전에서 후반 41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로써 올해 공식전 59골을 기록하며 호날두가 2013년 세운 구단 단일 연도 최다골과 동률을 이뤘다. 음바페는 득점 직후 호날두의 상징인 '호우 세리머니'로 대선배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8분 벨링엄의 헤더 선제골과 음바페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세비야는 후반 23분 마르캉이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10명으로 경기를 마쳤다. 2연승을 거둔 레알(승점 42)은 1경기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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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풀타임''버밍엄, 퇴장+백패스 실수로 셰필드에 0-3 완패…4경기 연속 무승
백승호 소속 버밍엄시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4경기 연속 승리 없이 침체에 빠졌다.버밍엄은 21일(한국시간) 브래몰 레인 원정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0-3으로 무너졌다. 전반 5분 빈던의 헤더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 18분 도일이 거친 태클로 퇴장당하며 10명으로 경기를 치렀다. 전반 28분 백패스 실수로 하메르에게, 후반 6분 뱀퍼드에게 연속 실점하며 대패했다.풀타임 출전한 백승호는 키패스 1개에 그쳤다. 버밍엄(승점 29)은 14위, 셰필드(승점 26)는 18위를 기록했다.같은 날 스토크시티 배준호는 왓퍼드전에 77분 출전했으나 팀이 0-1로 패했고, 포츠머스 양민혁은 더비카운티전에 결장한 가운데 팀은 1-1 무승부를 거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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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89분' 울버햄프턴 "또 졌다"...브렌트퍼드에 0-2 패배, 10연패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연패라는 치욕적인 기록을 세웠다.21일(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EPL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은 브렌트퍼드에 0-2로 무너졌다. 시즌 개막 후 17경기 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울버햄프턴(2무 15패·승점 2)은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브렌트퍼드는 3경기 만에 승리하며 12위로 도약했다.황희찬은 라르센과 투톱을 이루며 2경기 연속 선발로 89분간 활약했다. 전반 22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어 올페에게 연결했고, 후반 10분에는 헤더를 시도했으나 두 차례 모두 상대 골키퍼의 호수비에 막혔다.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루이스-포터가 후반 18분과 38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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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미드필더' 한국영, K리그2 강등 대구 합류..."K리그1 승격 목표"
K리그2 강등이 확정된 대구FC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한국영(35)을 영입해 중원을 보강했다.대구는 20일 전북 현대 소속이던 한국영 영입을 발표했다.한국영은 2010년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를 시작으로 일본과 카타르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7년부터 K리그에서 뛰며 강원FC를 거쳐 지난해 6월 전북으로 이적했다. K리그 통산 197경기 7골 8도움을 기록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5년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등 A매치 41경기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이다.대구는 "풍부한 경험과 안정된 중원 장악력을 갖춘 한국영이 공수 전환에서 균형을 잡아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장 안팎에서의 리더십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한국영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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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마법은 없다, 선수들의 노력"...베트남 3관왕 소감 밝혀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메이저 대회 3관왕에 올린 김상식 감독이 계속된 도전을 다짐했다.김 감독은 20일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3관왕이라는 결과보다 여기 오기까지 과정이 먼저 생각난다. 쉽지 않은 순간마다 끊임없이 고민했고, 코치들과 선수들이 끝까지 함께해줬다"고 소감을 밝혔다.김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SEA 게임 결승에서 태국을 연장 끝에 3-2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5월 부임한 김 감독은 올해 1월 미쓰비시컵, 7월 AFF U-23 챔피언십에 이어 SEA 게임까지 동남아 3개 메이저 대회를 석권했다. 이는 박항서 전 감독도 이루지 못한 업적이다.김 감독은 "미쓰비시컵에서는 결과의 압박을, AFF U-2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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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소속 울버햄프턴 회장 사임...EPL 16경기 무승 책임, 팬 시위도
시즌 16경기 무승으로 최하위에 추락한 울버햄프턴의 제프 시 회장이 물러났다.황희찬 소속팀 울버햄프턴은 20일(한국시간) "제프 시가 구단 회장직에서 물러났다"고 발표했다. 그는 푸싱 스포츠그룹 회장 겸 CEO직은 유지하지만 구단 운영 업무는 맡지 않는다. 2016년 푸싱그룹에 합류한 네이선 시가 임시회장을 맡는다.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년 가까이 구단을 이끈 제프 시 회장의 해임은 구단주 궈광창 푸싱그룹 회장이 결정했다. 궈 회장이 구단의 방향성에 큰 불만을 품고 시급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2016년 푸싱그룹 인수 후 울버햄프턴은 2017-2018시즌 챔피언십 우승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승격했고, 유로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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