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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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2025 베스트 10장면' 발표...손흥민 3개 항목 이름 올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24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5년 최고의 10장면'을 발표했다. 지난 8월 토트넘에서 이적한 손흥민이 3개 항목에 이름을 올리며 짧은 시간 안에 남긴 강렬한 인상을 입증했다.손흥민은 입단 3개월 만에 13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하며 MLS 톱스타로 부상했다. 68.9분당 1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효율은 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한다.LAFC가 선정한 손흥민 관련 항목은 '손흥민이 이끌었다', '부앙가와 손흥민의 비상', '손흥민 계약' 등 3가지다.'손흥민이 이끌었다' 항목은 서부콘퍼런스 준결승 경기를 다뤘다. 전반 0-2로 뒤진 상황에서 손흥민이 후반 득점과 추가시간 프리킥 동점골을 터뜨려 연장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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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판 건재함 증명' 기성용 포항과 1년 재계약…"팬들 사랑에 보답"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베테랑 미드필더 기성용(37)과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구단은 25일 "공수 양면에서 중심축을 잡아주며 시즌 막판 풀타임 경기를 여러 차례 소화해 건재함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2006년 FC서울에서 데뷔한 기성용은 유럽에서 활약하다 2020년 서울로 복귀했다. 지난해 4월 이후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없자 서울과 결별하고 2010 남아공 월드컵 당시 국가대표팀 코치였던 박태하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으로 이적했다. 지난해 16경기 2도움을 기록하며 포항의 K리그1 4위에 기여했다. 구단은 "정확한 킥과 시야로 중원 핵심 역할을 했고,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후배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기성용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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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페르난드스 햄스트링 부상…최대 5경기 결장 전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누 페르난드스(포르투갈)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5경기를 빠질 전망이다. BBC는 25일(한국시간) 맨유 소식통을 인용해 "1월 17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더비에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페르난드스는 22일 애스턴 빌라 원정에서 햄스트링 통증으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 맨유는 이후 결승골을 내주며 1-2로 패해 EPL 7위에 머물렀다. 아모링 감독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내부에서는 최대 5경기 결장을 예상한다. 2020년 1월 이적 후 부상·질병으로 단 3경기만 결장한 페르난드스의 공백은 치명적이다. 음뵈모·디알로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차출됐고, 백업 자원 마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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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은중 감독 결별 후 박건하 감독 선임...K리그1 복귀 도전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김은중(47) 감독과 결별하고 박건하(54) 감독을 제6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2023년 12월 부임한 김 감독은 데뷔 시즌 팀을 K리그1 5위로 이끌었으나 이번 시즌 10위에 그친 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에 패해 6년 만에 2부 리그로 떨어졌다. 구단은 "상호 합의에 따른 결정"이라며 "2년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후임 박 감독은 수원 삼성에서 선수로 활약한 뒤 수원과 U-23 대표팀, 성인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했다. 2016년 서울 이랜드FC, 2020~2022년 수원 삼성 감독을 맡았고, 최근까지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을 보좌하며 월드컵 11회 연속 진출에 기여했다.구단은 풍부한 현장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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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돌풍 주역' 수원 삼성 이정효 감독 11대 사령탑…1부 복귀 총력
K리그2 수원 삼성이 이정효(52)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에 선임했다. 구단은 24일 "명확한 축구 철학, 탁월한 지도 능력, 선수 육성에 강점을 가진 이정효 감독이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 감독은 해외 구단을 포함한 여러 제의를 뿌리치고 수원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여 부임을 결정했다. 이정효 감독은 2022년 K리그2 광주FC 부임 후 역대 최다 승점(86점)으로 우승하며 1부 직접 승격을 달성했다. 이후 광주 창단 첫 ACLE 진출과 시민 구단 최초 8강 진출(2024-2025시즌), 코리아컵 준우승까지 이끌었다. 수원은 올 시즌 승점 72 2위로 제주와 승강 PO에 나섰지만 합계 0-3패로 2년 연속 1부 승격에 실패했다. 변성환 전 감독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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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K리그2 강등 후 김은중 감독과 결별...상호 합의로 계약 종료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김은중 감독(47)과 결별했다. 수원FC는 24일 "상호 합의에 따라 계약을 종료했다"며 "2년간 보여준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2023년 12월 부임한 김 감독은 데뷔 시즌인 2024시즌 팀을 K리그1 5위로 이끌며 파이널A에 진출시켰다. 그러나 이번 시즌 10위에 그친 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부천FC에 패하며 6년 만에 2부 리그로 떨어졌다.수원FC는 조만간 새 사령탑을 선임해 2026시즌을 준비한다. 김 감독은 "수원FC와 함께한 시간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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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구단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K리그1 9위 추락 딛고 재건 시동
2025시즌 K리그1 9위로 추락한 울산 HD가 구단 레전드 김현석(58) 감독을 제14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발표했다.울산은 4연패에 도전한 이번 시즌 부진을 거듭하며 8월 김판곤 전 감독과 결별했고, 신태용 전 감독 체제도 10월 초 계약 해지되면서 2개월여 만에 새 지휘관을 맞이했다.김 감독은 '가물치'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은 울산의 '원클럽 맨'이다. 2000년 일본 베르디 가와사키 시절을 제외하고 1990년부터 2003년까지 울산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373경기 111골 54도움을 기록하며 베스트11 6회, MVP(1996년), 득점왕(1997년)을 차지했다. 1996년에는 36경기 10골 9도움으로 울산 창단 첫 우승에 기여했다.은퇴 후 울산 코치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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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포옛 후임에 정정용 선임...첫 '빅클럽' 지휘
김천 상무를 이끌던 정정용(56) 감독이 전북 현대 새 사령탑으로 낙점됐다. 전북 구단은 24일 정 감독을 제10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정 감독의 국내 빅클럽 지휘는 이번이 처음이나 지도력은 이미 입증됐다.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FIFA 주관대회 결승 진출(준우승)을 이끌었고, 김천에서는 2024·2025시즌 연속 3위를 달성했다. 연령별 대표팀부터 성인 무대까지 경험한 소통 능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강점으로 꼽힌다.전북은 정 감독이 선수 발굴·육성 시스템을 정비해 장기 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코치진도 개편돼 김천에서 함께한 성한수 공격 코치와 이문선 수비 코치, 심정현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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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서울, A매치 4경기 출전 골키퍼 구성윤 영입
K리그1 FC서울이 2026시즌 첫 영입 선수로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구성윤(31)을 낙점했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구성윤은 2019~2020년 A매치 4경기에 나선 베테랑 수문장이다. 재현고 재학 중 J리그 세레소 오사카 U-18에 합류했고, 2015년 콘사도레 삿포로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대구FC(2020년), 김천상무, 콘사도레 삿포로, 교토 상가를 거쳐 올해 7월부터 K리그2 서울 이랜드에서 활약했다.서울 구단은 "197cm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장악력과 안정적인 선방, 후방 빌드업 능력이 뛰어나다"며 "골문 안정감과 수비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구성윤은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서포터스를 가진 팀에 합류해 설렌다"며 "마지막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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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가와사키 10년 마감 후 J3 후쿠시마行...은퇴 대신 현역 연장 선택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40)이 J3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후쿠시마 구단이 24일 공식 발표했다.정성룡은 2016년부터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J1리그 통산 273경기에 출전하며 리그 4회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달 12일 계약 만료로 10년간의 동행을 마쳤다. 월드컵과 올림픽에 각각 2회 출전한 국제 경험도 갖췄다.은퇴 대신 현역 연장을 택한 정성룡은 "후쿠시마와 함께 싸울 수 있어 영광"이라며 "J2리그 승격만 바라보며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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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선문대 출신 윙어 오하종 영입...등록 금지 징계로 내년 6월 합류
K리그1 광주FC가 선문대 출신 윙어 오하종(23)을 영입했다고 24일 발표했다.오하종은 빠른 스피드와 활동량, 1대1 돌파력을 갖춘 공격수다. 윙포워드가 주 포지션이나 측면 수비까지 소화하는 멀티플레이어로 전술 활용도가 높다. 다만 광주FC가 선수 등록 금지 징계 중이어서 정식 등록은 2026년 6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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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이랜드, 전북 출신 193cm 스트라이커 박재용 영입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전북 현대 소속 스트라이커 박재용(25)을 영입했다고 24일 발표했다.193cm 장신 공격수 박재용은 FC안양 유스 출신으로 2022년 안양에서 프로에 데뷔해 리그 39경기 8골을 기록했다. 2023년 여름 전북으로 이적한 뒤 2025시즌까지 36경기 4골을 올렸다. 같은 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U-23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박재용은 "이랜드는 충분히 승격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이적을 결심했다"며 "세 경기마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게 개인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2025시즌 정규리그 4위에 오르고도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이랜드는 김오규·오스마르 재계약과 박재용 영입으로 승격 재도전에 박차를 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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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승부차기 8-7로 카라바오컵 4강행…33년 만의 우승 도전 이어가
아스널이 승부차기 접전 끝에 크리스털 팰리스를 꺾고 카라바오컵 4강에 진출했다. 24일(한국시간) 에미레이츠 홈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8-7로 승리했다. 1992-1993시즌 이후 33년 만의 정상 탈환 도전을 이어갔다. 볼점유율 68.7%, 슈팅 25개로 압도했지만 힘겨운 경기였다. 후반 35분 사카 코너킥 이후 문전 혼전에서 팰리스 수비수 라크루아의 자책골로 선제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게히의 극장 동점골로 승부가 원점이 됐다. 대회 규정에 따라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7번 키커까지 모두 성공하며 팽팽하게 흘렀으나 8번 키커에서 갈렸다. 아스널 살리바가 성공한 뒤 골키퍼 케파가 라크루아의 슈팅을 막아냈다. 라크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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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 성공적' 네이마르, 2026 월드컵 출전 향한 마지막 승부수…1개월 후 복귀 목표
브라질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33)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24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이마르가 무릎 관절경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 라스마르 박사가 집도했으며, 회복에는 약 한 달이 걸릴 전망이다.네이마르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도 산투스가 강등권에 추락하자 복귀해 4일 주벤투지전 해트트릭 등 막판 활약으로 1부 잔류에 앞장섰다. 월드컵 회복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수술을 결정했다.브라질 역대 최다 득점자(79골)인 네이마르는 2023년 이후 잦은 부상으로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완벽하게 회복하면 소집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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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리웠다" 제주 새 사령탑에 코스타 감독 선임…벤투호 수석코치 출신
K리그1 제주유나이티드FC가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구단은 24일 "한국 선수와 K리그 이해도가 높은 코스타 감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비공개다. 코스타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 감독을 보좌한 수석코치로 한국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2018년부터 4년간 대표팀에서 활동하며 K리그 경기를 직접 관전해 국내 선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스포르팅 CP 스카우트·전력분석관, 포르투갈·브라질·그리스·중국·UAE 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풍부한 경험도 갖췄다. 구단은 "전력분석관 출신답게 영상과 데이터 분석을 직접 정리하며 K리그 전반적인 분석을 마쳤다. 변화와 혁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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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크 발목 골절로 2개월 결장…리버풀 슬롯 감독 "팀에 큰 타격"
리버풀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발목 골절로 약 2개월간 결장한다. 슬롯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장기 부상을 당했다.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사크는 21일 토트넘 원정(2-1 승) 후반 교체 투입 11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슈팅 과정에서 판더펜에게 태클을 당해 쓰러졌다. 골 세리머니도 못 하고 교체됐으며, 정밀 검사 결과 비골 골절을 포함한 발목 심각 손상이 확인됐다. 슬롯 감독은 "(시몬스 퇴장 태클과 달리) 판더펜의 태클은 10번 하면 10번 모두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토트넘 프랑크 감독은 "골을 막으려는 수비수라면 당연히 해야 했을 태클"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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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수원, 2년 연속 승격 실패 후 대수술...베테랑 포함 10명과 결별
K리그2 수원 삼성이 1부 승격 재도전을 위해 대규모 선수단 정비를 마무리했다.수원은 23일 SNS를 통해 김정훈(GK), 세라핌(FW), 이규성, 김상준(MF), 손호준, 레오(DF) 6명과 결별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이기제, 김민우, 황석호, 최영준 등 베테랑 수비수 4명과도 작별해 총 10명의 선수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수원 관계자는 "1부 승격을 목표로 영입한 선수가 많았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에 따른 개편"이라며 "새 감독이 오면 본격적으로 영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수원은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승점 72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제주 유나이티드와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합계 0-3(1차전 0-1, 2차전 0-2)으로 패해 2년 연속 승격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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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이사크, 16경기 3골 부진 속 발목 골절...복귀 시기 미정
영국 역대 최고 이적료로 리버풀에 합류한 알렉산데르 이사크(스웨덴)가 발목 골절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크가 비골 골절 등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구단 시설에서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며 복귀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비골 골절 특성상 복귀까지 최소 수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이사크는 21일 EPL 17라운드 토트넘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 11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슈팅 과정에서 판더펜의 태클에 걸려 부상당했다. 세리머니도 못 한 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곧바로 교체됐다.리버풀은 올여름 1억2천500만파운드(약 2천358억원)를 투자해 이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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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네레스 멀티골 앞세워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11년 만의 트로피
세리에A 디펜딩 챔피언 나폴리가 11년 만에 이탈리아 슈퍼컵 정상에 올랐다.나폴리는 2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5-2026 이탈리아 슈퍼컵 결승에서 볼로냐를 2-0으로 꺾었다. 통산 3번째(1990, 2014, 2025년) 우승이다. 지난해 6월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세리에A 우승에 이어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이번 대회에는 2024-2025시즌 세리에A 1·2위(나폴리, 인터 밀란)와 코파 이탈리아 1·2위(볼로냐, AC밀란) 4개 팀이 출전했다. 준결승에서 나폴리가 AC밀란을 2-0으로, 볼로냐가 인터 밀란을 승부차기(3-2)로 꺾고 결승에서 맞붙었다.결승전의 주인공은 네레스였다. 전반 39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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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미나미노, 무릎 십자인대 파열…2026 월드컵 출전 '불투명'
2026 북중미 월드컵을 6개월 앞두고 일본 대표팀에 부상 악재가 터졌다.AS모나코는 22일(현지시간)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30)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미나미노는 전날 프랑스컵 64강 오세르전에서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 36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들것에 실려 나갔다.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소화하는 미나미노는 이번 시즌 리그1 15경기에서 3골 2도움, UCL 리그 페이즈 5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쳐왔다. 일본 대표팀에서도 73경기 26골로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 부임 후 최다 출전·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핵심 자원이다.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복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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