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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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1골 1도움 원맨쇼…울버햄프턴 20경기 만에 시즌 첫 승리
울버햄프턴이 황희찬의 맹활약을 앞세워 정규리그 개막 20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EPL 20라운드에서 3-0으로 완승했다. 꼴찌 울버햄프턴(1승 3무 16패·승점 6)은 19위 번리(승점 12)와 격차를 6점으로 좁혔다. 반면 웨스트햄(승점 14)은 9경기 연속 무승에 빠지며 강등권 18위에 머물렀다. 황희찬이 승리의 핵심이었다. 전반 4분 중원에서 18세 마테우스 마네의 패스를 받아 왼쪽으로 돌진한 뒤 왼발 컷백을 내줬고, 존 아리아스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황희찬의 정규리그 1호 도움이다. 전반 31분에는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골대 정면으로 과감하게 차 넣었다. 지난해 8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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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4명 제쳤다" 양현준 시즌 2호 골...셀틱 역전패로 빛바래
셀틱 양현준(23)이 올드 펌 더비에서 시즌 2호 골을 터뜨렸으나 팀은 역전패했다.양현준은 3일 셀틱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1라운드 레인저스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수 4명을 제치고 오른발 강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7일 전 리빙스턴전 시즌 1호 골에 이어 물오른 골 감각을 보여줬다.지난달 4일 낭시 감독 부임 후 오른쪽 윙백으로 보직을 변경한 양현준은 측면 공격수 시절보다 오히려 득점력이 살아나고 있다. 이날도 경기 종료까지 후방과 전방을 오가며 활력소 역할을 했다.그러나 셀틱은 후반에 무너졌다. 셰르미티가 후반 5분 동점골, 14분 역전골을 연속으로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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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포항 김종우 영입+백동규 재계약…K리그1 첫 시즌 전력 보강
K리그1에 처음 오르는 부천FC가 공격형 미드필더 김종우(32)를 영입했다.부천은 3일 포항 스틸러스 출신 김종우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5년 데뷔한 프로 12년 차 김종우는 리그 통산 209경기에서 20득점 22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이영민 감독은 "패스 능력과 개인 기술이 좋아 중원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김종우는 "부천이 1부 승격한 시점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나누고 좋은 성적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부천은 수비수 백동규(34)와도 2027년까지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여름 합류한 백동규는 플레이오프 포함 23경기에 출전했으며, 그가 뛴 경기에서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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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호 울산, 임대 5명 복귀로 스쿼드 정비...K리그1 재도약 준비
김현석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K리그1 울산 HD가 임대선수 5명의 복귀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울산은 3일 이규성, 야고, 심상민, 장시영, 최강민이 임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밝혔다.'중원의 살림꾼' 이규성은 2022~2024년 울산에서 K리그1 88경기 1골 4도움으로 3년 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해 수원 삼성 임대 시절 33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브라질 출신 야고는 2024시즌 강원과 울산에서 30경기 13골 2도움을 올렸고, 지난해 중국 저장 뤼청 임대에서 14경기 10골 1도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심상민은 지난해 광주FC 임대에서 파이널B 조기 잔류에 기여했다. 현대고 출신 2002년생 장시영은 부천FC 임대에서 21경기를 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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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마친 수비수 조성욱에 포항 다시 손 내밀어…완전 영입 확정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3일 수비수 조성욱(30)을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조성욱은 지난해 3월 K리그2 성남FC에서 맞임대로 포항에 합류해 2경기에 출전했다. 5월 울산 HD와의 동해안 더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경기 중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긴 재활 끝에 포항이 다시 손을 내밀었다. 188cm 84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조성욱은 제공권 대응과 페널티박스 수비에 강점이 있다. 적극적인 몸싸움과 집중력 있는 수비로 상대 공격수를 압박하는 유형이다. 한편 조성욱과 맞임대됐던 측면 공격수 김범수는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로 다시 임대됐다. K7리그와 K5리그를 거쳐 K리그1까지 오른 김범수는 지난 시즌 성남에서 25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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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98경기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 광주FC와 3년 연장계약
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34)과 2028년까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2022년 광주에 입단한 김경민은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K리그2 최다승·최다 승점 신기록 달성에 기여해 베스트11에 선정됐다. K리그1 승격 후에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했고, 2024년에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K리그 통산 198경기를 소화한 그는 이번 계약으로 200번째 경기를 광주 유니폼을 입고 치르게 됐다. 김경민은 "광주는 전성기를 열어준 가장 감사한 팀"이라며 "좋은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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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광주FC 수비수 조성권 영입…U-23 대표 출신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광주FC 수비수 조성권(24)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광주 금호고-울산대 출신 조성권은 2023시즌 김포FC 임대 시절 정규리그 34경기와 플레이오프 3경기(1골)를 소화했다. 2024년 광주 복귀 후 두 시즌간 K리그1 40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광주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8강 진출에도 기여했다.182cm·75kg의 다부진 체격으로 대인방어와 스피드, 드리블 능력을 갖춘 조성권은 2022년 U-23 대표팀에 발탁돼 카타르 U-22 도하컵 등에 출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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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U-20 대표 출신 골키퍼 김정훈 영입…이광연 공백 메운다
K리그1 강원FC가 골키퍼 김정훈(21)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매탄고 출신 김정훈은 고려대 재학 중 지난해 수원 삼성에 입단해 K리그2 2경기를 소화했다. 키 188cm의 그는 2023 AFC U-20 아시안컵(4강)과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한 대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강원은 7시즌간 골문을 지킨 주전 이광연(26)이 지난달 성남FC로 이적하면서 후임 골키퍼를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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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장 박진섭, 중국 프로축구 저장FC 이적... K리그1+코리아컵 '더블 우승' 남기고 떠나
지난해 전북 현대의 K리그1·코리아컵 더블 우승을 이끈 주장 박진섭(30)이 중국으로 떠난다.전북은 3일 "박진섭이 중국 슈퍼리그 저장FC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해외 무대 도전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전달받았다"며 "그동안의 헌신과 기여도를 고려해 서른을 넘겨 찾아온 마지막 해외 진출 기회를 열어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2022년 전북에 합류한 박진섭은 4시즌 동안 팀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는 전술적 유연함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팀이 어려운 시기에 주장을 맡아 '대체 불가능한 리더'로 자리매김했으며, 2025시즌 더블 우승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코리아컵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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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8년 만에 외국인 골키퍼 등장…용인FC, 포르투갈 노보 영입
K리그에서 28년 만에 외국인 골키퍼가 등장했다.2026시즌 K리그2에 합류하는 용인FC는 3일 포르투갈 출신 골키퍼 에마누엘 노보(33)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노보는 용인 구단 1호 외국인 선수이자, 외국인 골키퍼 등록 금지 규정 폐지 후 K리그 첫 번째 외국인 골키퍼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한국인 골키퍼 육성을 위해 1999년부터 27년간 유지한 외국인 골키퍼 등록 금지 규정을 2026시즌 앞두고 폐지했다.노보는 포르투갈 1·2부 리그를 비롯해 루마니아,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베테랑이다. U-15 시절까지 미드필더로 뛰어 정교한 킥과 빌드업 능력을 갖췄으며, 192cm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력도 뛰어나다.노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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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 과르디올라 "첼시, 훌륭한 감독 잃었다"…마레스카 경질에 아쉬움 공개
맨체스터 시티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첼시의 엔초 마레스카 감독 경질에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표했다.과르디올라 감독은 3일 첼시와 EPL 20라운드 홈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첼시는 정말 훌륭한 감독이자 훌륭한 사람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는 "축구에서 놀라운 일도 아니다"면서도 "제가 있는 구단이 얼마나 좋은 클럽인지 다시 확인시켜 준다. 제 구단은 정말 특별하다"며 첼시의 결정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첼시는 새해 첫날인 2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했다. 옵타에 따르면 1월 1일에 팀을 떠난 EPL 감독은 마레스카가 처음이다. 맨시티 수석코치 출신인 마레스카는 2024년 6월 부임 후 1년 만에 FIFA 클럽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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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망주 다카이, 토트넘서 한 경기도 못 뛰고 묀헨글라트바흐 임대…족저근막염 탓
일본 수비수 다카이 고타(21)가 부상으로 토트넘에서 공식전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한 채 입단 반년 만에 묀헨글라트바흐(독일)로 임대됐다. 양 구단이 2일(현지시간) 발표했으며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묀헨글라트바흐에는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가 뛰고 있다.다카이는 지난해 7월 J1리그 가와사키를 떠나 토트넘과 5년 계약을 맺었다.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97억원)로 J리그 역대 최고 금액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합류 직후 족저근막염 등으로 이탈해 재활에만 매달렸다. 12월 28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에 처음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을 뿐이다.192cm 장신 센터백인 다카이는 2022년 17세에 가와사키와 프로 계약을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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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복귀' 인천,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
K리그1 복귀를 앞둔 인천 유나이티드가 2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산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를 공개했다.2026년 '붉은 말'의 해 상징성을 담아 공격적이고 역동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까지 질주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선수단은 시무식 후 클럽하우스에서 새 시즌 첫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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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수원 감독 취임 "선수들 마인드부터 바꾸겠다"
K리그2 수원 삼성의 새 사령탑 이정효(50) 감독이 2일 경기도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수원은 지난해 12월 24일 변성환 전 감독 후임으로 이 감독을 제11대 사령탑에 선임했다.이 감독은 "역사와 전통을 가진 수원 삼성에서 선택해주셔서 큰 영광"이라며 "수원이 원하는 큰 목표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취임 일성은 선수들의 자세 변화였다. 이 감독은 "축구 경기 운영보다 선수들의 마인드, 프로의식이 저와 조금 다른 것 같았다"며 "훈련 태도, 생활 방식, 팬들을 대하는 자세 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이날 선수들과 첫 만남에서는 "'우리는 하나'라고 했다"며 하루를 시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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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수원FC 위민, A매치 137경기 센터백 김혜리 영입
WK리그 수원FC 위민이 2일 베테랑 센터백 김혜리(35) 영입을 발표했다.A매치 137경기에 출전한 김혜리는 한국 여자축구 역대 최고 수비수로 꼽힌다. 2015년 캐나다, 2019년 프랑스, 2023년 호주·뉴질랜드까지 월드컵 본선에 3회 출전했으며 국가대표 주장도 역임했다.지난해 중국 우한 장다 소속으로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초대 우승을 경험했다. 수원FC가 3월 AWCL 8강전을 앞두고 있어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김혜리의 합류는 큰 힘이 될 전망이다.수원FC는 전날 국가대표 공격수 최유리 영입에 이어 연이틀 대어를 낚으며 2년 만의 WK리그 정상 탈환 의지를 드러냈다.김혜리는 2011년 서울시청에서 데뷔한 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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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경남 풀백 박원재 영입...FIFA 징계로 6월부터 출전 가능
K리그1 광주FC가 2일 K리그2 경남FC 출신 풀백 박원재(31) 영입을 발표했다.영등포공고와 중앙대를 거친 박원재는 2017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 데뷔 후 성남FC,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SK FC), 경남을 거쳤다. 경남에서 2년 연속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에는 주장으로 31경기 1골을 기록했다.오른쪽이 주 포지션이지만 왼쪽도 소화하는 전천후 풀백으로, 공격적인 플레이와 윙어·미드필더와의 연계가 강점이다.다만 광주FC는 FIFA 선수 등록 금지 징계로 인해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6월에야 신규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박원재는 6월부터 출전할 수 있으며, 구단은 그때까지 적응과 전술 이해도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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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연패 주역 루빅손·엄원상과 결별...김현석호 새 판 짜기 착수
K리그1 울산 HD가 2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측면 공격수 루빅손(32)과 엄원상(26)의 팀 이탈을 알렸다.스웨덴 출신 루빅손은 2023년 입단 후 3시즌 동안 85경기 18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울산의 2023, 2024시즌 연속 우승에 기여했으며, 강등권으로 추락한 2025시즌에도 선수단에서 제 몫을 다한 선수로 평가받았다.엄원상은 2022년 광주FC에서 이적해 첫 시즌 12골 6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울산의 17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2연패에도 함께했으나 무릎 부상 이후 기여도가 하락했고, 2025시즌에는 30경기 1골 5도움에 그쳤다.두 선수 모두 차기 행선지로 대전하나시티즌이 거론된다.구단 레전드 출신 김현석(58) 감독 체제로 출범한 울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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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축구대표팀 박성훈 부상 이탈...아시안컵 개막 4일 앞두고 박준서 대체 발탁
대한축구협회는 2일 U-23 축구대표팀 수비수 박성훈(서울)이 왼쪽 발 부상으로 이탈해 박준서(화성)를 대체 소집했다고 밝혔다.박성훈은 지난해 11월 중국 청두 판다컵 3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AFC U-23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대회 개막 4일 전 낙마했다.대체 발탁된 박준서는 지난해 9월 아시안컵 예선 마카오전(5-0 승)에서 연령별 대표팀에 데뷔했고, 11월 판다컵에서 2경기를 소화했다. K리그2 화성FC에서 지난 시즌 3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지난달 26일 카타르 훈련캠프에서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러 김용학(포르티모넨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팀은 2일 결전지 사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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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베스트11 신재원, 승격팀 부천FC 이적...4년 만의 1부 무대 도전
K리그1 승격팀 부천FC가 2일 성남FC 출신 측면 멀티 플레이어 신재원(27) 영입을 발표했다.신재원은 K리그 통산 111경기 5골 16도움을 기록한 선수다. 2022년 수원FC 소속으로 1부 무대를 밟은 뒤 3년간 성남에서 활약했으며, 이번 이적으로 4년 만에 K리그1에 복귀한다.오른쪽 윙어와 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하는 신재원은 지난 시즌 주로 오른쪽 윙백으로 뛰며 39경기 10도움(플레이오프 포함)을 올렸다. 출전 경기 수, 도움, 공격포인트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이었으며, K리그2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풍부한 활동량과 저돌적인 드리블, 과감한 슈팅이 강점이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도 위력을 발휘한다.이영민 부천 감독은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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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2026시즌 코칭스태프 확정…'영일만 지단' 김재성 코치 합류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일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김성재 수석코치,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박태하 감독과 함께 유임됐다.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했다. 선수 시절 중앙 미드필더로 포항에서 6시즌간 129경기 16골 17도움을 기록하며 '영일만 지단'으로 불렸다. 2009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2013시즌 K리그·FA컵 더블을 함께한 경험이 선수단 운영에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트로 보직이 변경됐다. 박태하호는 8일 클럽하우스에서 첫 대면식을 갖고, 12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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