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22일→30일 연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2일 열기로 했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30일로 연기했다.민주당 소속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1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여야 원내 협상이 막바지에 이른 점을 고려해 미뤘다고 밝혔다. 앞서 문체위는 지난 9일 국민의힘 불참 속에 전체회의를 열고 22일 실시를 의결했으며,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 13명을 증인으로, 박지성 K-축구 혁신위 공동위원장 등을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연기에 따라 문체위는 21일 전체회의에서 실시계획서 변경의 건을 처리한다.민주당 간사 이정문 의원은 축구협회 사안이 정쟁 대상이 아니며 의혹 해소를 위해 마냥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의
-
'37경기 무패' 스페인 vs '2연패 도전' 메시의 아르헨티나...세계 최강 놓고 격돌
지는 법을 잊은 '무적함대' 스페인과 메시를 앞세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세계 최강 자리를 놓고 맞선다. 두 팀은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충돌한다.스페인은 상대를 질식시키는 축구로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 무기는 견고한 수비와 날카로운 결정력이다. 8강까지 단 1실점만 내준 조직력을 앞세워, 준결승에서는 우승 후보 프랑스에 후반 37분까지 유효슈팅 하나 내주지 않고 2-0 완승을 거뒀다. 이번 결승에서는 역대 남자 축구 최장 무패 단독 1위에도 도전한다. A매치 37경기 무패(28승 9무)로 이탈리아와 어깨를 나란히 한 스페인은 승리 시 신기록을 세운다. 마지막
-
"메시를 보면 끝은 없다"...'결승행 좌절' 케인, 은퇴 대신 다음 월드컵을 말했다
패배의 밤,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32·뮌헨)은 은퇴가 아닌 다음을 이야기했다. 그 중심에는 서른아홉에도 최정상 기량을 유지하는 리오넬 메시가 있었다.잉글랜드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다. 결승행이 좌절되며 60년 만의 왕좌 탈환은 무산됐고, 팀은 3-4위전으로 밀렸다. 주장으로 풀타임을 뛴 케인은 슈팅 1개에 그치며 유효슈팅을 만들지 못했다.경기 뒤 케인은 선제골을 넣고도 볼 점유에 어려움을 겪었고 상대 압박에 애를 먹은 끝에 주도권을 내줬다고 돌아봤다. 이어 이런 상황을 어떻게 개선할지 찾아야 한다면서, 지난 네 차례 메이
-
벨링엄, 준결승 패배 직후 아르헨 바르코 뒤통수 가격...조롱 섞인 세리머니가 촉발
월드컵 4강 탈락의 아쉬움은 그라운드 위 충돌로 번졌다. 잉글랜드 공격수 주드 벨링엄이 준결승 패배 직후 승리를 즐기던 아르헨티나 수비수 발렌틴 바르코의 뒤통수를 때리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히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잉글랜드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 역전패했다. 이로써 1966년 우승 이후 60년 만의 두 번째 정상 도전은 무산됐고, 19일 오전 6시 프랑스와 3-4위전을 치르게 됐다.선제골을 넣고도 후반 막판 두 골을 내주며 경기를 뒤집힌 잉글랜드 선수들은 크게 낙담했고,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그라운드에서 승리를 만끽했다. 이 와중에
-
욕조 속 아기와 그를 씻긴 청년...19년 뒤 월드컵 결승서 만난 야말과 메시
한 장의 사진이 다시 소환됐다. 갓난아기를 플라스틱 욕조에 넣고 씻기던 청년, 그리고 그 품에 안겨 있던 아기가 19년이 지나 월드컵 결승 무대에서 상대로 마주하게 됐다.16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대진이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으로 확정되자, 2007년에 찍힌 사진 한 장이 다시 화제에 올랐다. 욕조 속 아기는 스페인의 열아홉 살 신성 라민 야말, 그를 안고 있던 인물은 서른아홉 살이 된 리오넬 메시다.AP통신에 따르면 사연은 2007년 가을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간지 스포르트와 유니세프가 매년 진행하는 자선 캘린더 촬영이었고,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아이들과 짝을 이뤄 포즈를 취하는 행사였
-
손흥민, 5주 만에 MLS 복귀전 출격...LA 갤럭시전서 리그 첫 골 도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쓴맛을 본 손흥민(LAFC)이 약 5주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다. 소속팀 복귀와 함께 리그 첫 골이라는 숙제를 안게 됐다.LAFC는 오는 18일(한국시간) 오전 2시 25분 LA 갤럭시와 미국프로축구(MLS) 32라운드 지역 라이벌전을 갖는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뒤 귀국해 잠시 휴식한 손흥민은 지난 10일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팀에 합류했다. 이후 팀 훈련을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되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15일 기자회견에서 그의 출전을 예고했다. 감독은 조국과 월드컵을 향한 애정이 컸던 만큼 탈락의 상처가 아직 완전히 아물지는 않았을 것이라면서도, 팀 안에서만큼은 밝고
-
13명 보강하고도 완패한 광주...15경기 무승 탈출 재도전, 이번엔 안양 원정
대대적인 보강도 추락을 멈추지 못했다. 최하위 광주FC가 새 얼굴들과 함께한 첫 경기에서 완패한 뒤 전열을 정비해 무승 탈출에 다시 나선다. 광주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K리그1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4월 12일 최하위로 떨어진 광주는 3개월 넘게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7라운드까지 1승 5무 11패, 승점 8에 그쳤다. 3월 인천전 승리 이후 15경기 무승으로, 2012년 세웠던 구단 최다 연속 무승(12경기)을 이미 넘어섰다.전반기엔 사정이 있었다. 지난해 선수 등록 금지 규정 위반으로 FIFA 징계를 받아 상반기 내내 새 선수를 등록할 수 없었다. 그러다 이달 9일 징계가 풀리며 외국인 선수와 이적
-
메시의 2도움, 잉글랜드의 60년 꿈을 마지막 5분에 무너뜨렸다
승부는 마지막 5분에 뒤집혔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후반 40분 엔소 페르난데스의 동점골과 추가시간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역전골을 묶어 2-1로 이겼다. 두 골 모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발끝에서 시작됐다.경기는 초반부터 거칠었다. 전반에만 19개의 파울이 쏟아졌고, 잉글랜드의 견제는 메시에게 집중됐다. 전반 37분에는 드리블하려는 메시에게 네 명이 달려들어 넘어뜨리자 양 팀 선수들이 충돌하기도 했다.균형은 후반 10분 깨졌다. 모건 로저스의 크로스를 앤서니 고든
-
수원, K3 부산교통공사에 충격패...코리아컵 조기 탈락
이변이었다. '스타 사령탑'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수원 삼성이 세미프로 K3리그 부산교통공사에 역전패하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에서 조기 탈락했다.수원은 15일 경남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90분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연장에서 결승골을 내주고 1-2로 무릎 꿇었다. 코리아컵(FA컵 포함) 통산 우승 5회로 이 부문 3위에 오를 만큼 강했던 수원의 충격적인 결과다. 수원은 K리그2에서는 부산 아이파크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수원은 전반 11분 고승범의 코너킥을 페신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17분 골키퍼 양형모의 결정적 실수가 화근이 됐다. 백패스를 트래핑하려던 공이 길어지며
-
'출전 기회 찾아' 조진호, 튀르키예 2부 바트만으로 임대 이적한다
더 많이 뛰기 위해 새로운 팀을 택했다. 코니아스포르의 미드필더 조진호가 새 시즌 튀르키예 2부 리그 팀 유니폼을 입는다.코니아스포르는 14일 바트만 페트롤스포르와 조진호의 임대 이적에 합의했다고 알렸다. 바트만은 새 시즌 2부 리그에서 뛰는 팀으로 지난 두 시즌 연속 우승하며 4부에서 2부까지 승격했다. 든든한 지원 아래 이번에는 구단 최초의 1부 승격까지 노린다.조진호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전북 유스 출신인 그는 2022년 김민재가 뛰던 페네르바체에 입단했으나 1군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것이다. 이후 세르비아 무대에서 임대 생활을 거친 그는 지난해 코니아스포르에서야 튀르키예 1군 데뷔전을 치렀고 쉬페르리그 20경기
-
'고개를 들어야 한다' 음바페, 8골 몰아쳤지만...완패 딛고 반등 다짐
고개를 숙인 주장은 패배를 담담히 받아들였다. 스페인에 완패한 프랑스의 음바페가 패배를 인정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프랑스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0-2로 졌다. 이번 대회에서 8골을 몰아치며 팀의 4강행을 이끈 음바페의 3회 연속 월드컵 결승 진출 꿈도 무산됐다.그는 경기력을 냉정히 돌아봤다. 음바페는 전술과 기술 경기력 등 모든 면에서 원했던 경기를 하지 못했다며 준결승 무대에서 제 역할을 못 하면 이길 수 없다고 고개를 숙인 것이다. 그는 스페인 특유의 리듬을 막기 위해 전방 압박을 노렸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했다고 분석했다.패인으로는 중원 열세를 꼽았다. 그는 중원에서 계
-
K리그1 안양, 승격 주역 마테우스와 재계약...팀 에이스 지켰다
K리그1 FC안양이 팀의 핵심 자원을 지켜냈다. 안양은 창단 첫 승격의 주역인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마테우스(28)와 재계약했다고 15일 밝혔다.2024시즌 합류한 마테우스는 정확한 패스와 탈압박 능력에 득점력까지 갖춘 선수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을 두루 소화하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그해 안양의 첫 K리그2 우승과 1부 승격을 이끌었고 리그 MVP에도 선정됐다.1부 무대에서도 경쟁력은 이어졌다. 올 시즌 14경기에서 5골 3도움을 올려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번 재계약으로 시민구단 안양은 1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란 기대를 키웠다.마테우스는 안양에서 계속 뛰게 돼 기쁘다며, 자신을 다시 믿어준
-
'걸어 다니는 축구의 신' 메시, 이동 거리 47%를 걸었는데 8골
'축구의 신'은 이제 뛰지 않고도 경기를 지배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8골로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른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 이야기다.20대의 압도적 스피드와 드리블은 사라졌다. 이번 대회의 메시는 경기장을 유유히 걸어 다니다가 결정적 순간에만 빈틈을 파고든다. 활동량을 줄이는 대신 효율로 승부하는 방식이다.영국 BBC에 따르면 메시는 슈팅 33개와 기회 창출 21회를 더해 54회의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1986년 디에고 마라도나 이후 단일 대회 최다다. 게다가 이 지표는 이동 거리의 47%를 걷는 상태에서 나왔다. 걷기 비율은 대회 필드 플레이어 중 최고다.뜀박질은 줄었어도 위력은 그대로다. 90분당 8.2km만 뛰고도 최
-
잉글랜드 투헬 감독, 메시 봉쇄 카드로 '대인 방어' 고심
세계 최고의 선수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을 앞둔 잉글랜드의 토마스 투헬(52·독일) 감독이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를 봉쇄할 방법으로 대인 방어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투헬 감독은 15일(한국시간)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메시를 상대로 전통적인 방식의 대인 방어를 붙여보면 어떨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다만 실제 실행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으며 불현듯 떠오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봉쇄가 쉽지 않다는 점도 인정했다. 그는 메시가 볼을 잡으면 틈새를 찾아 왼발을 쓸 공간을 만든 뒤 세계 최고 수준의 해결책을 내놓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르헨티나 플레이에서 몇 가지 패턴을 찾아냈지만
-
'오현규와 한솥밥' 아스널 트로사르, 베식타시 이적 협상 시작
새로운 무대에서 한국 대표 공격수와 만나게 됐다. 아스널의 공격수 트로사르가 튀르키예 베식타시로 향하며 오현규와 한솥밥을 먹는다.베식타시 구단은 1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로사르의 완전 이적을 두고 아스널 및 선수 측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양 구단은 옵션을 포함해 총액 1천7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고 트로사르는 남은 절차를 위해 이스탄불로 이동했다.그는 아스널의 핵심 자원이었다. 2023년 1월 합류한 그는 통산 174경기에서 36골 3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선발로 나서는 등 팀 우승에 기여했고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벨기에 대표로 2골을 넣으며 8강 진출을 이끌었다.관심
-
'6전 전승도 멈춰 섰다' 3회 연속 결승을 노리던 프랑스가 스페인의 벽에 막히다
우승 후보로 꼽히던 상대가 힘없이 무너졌다. 스페인이 프랑스를 2-0으로 제압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 올랐다.스페인은 15일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오야르사발의 페널티킥 선제골과 포로의 쐐기 골을 묶어 프랑스를 눌렀다. 2010년 남아공 대회 우승 이후 16년 만에 4강에 복귀한 스페인이 그 기세로 결승까지 선착한 것이다. 반면 조별리그부터 6전 전승을 달리던 프랑스는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눈앞에서 놓쳤다.균형을 깬 쪽은 스페인이었다. 전반 20분 야말이 상대 수비수와 충돌하며 얻은 페널티킥을 오야르사발이 성공시킨 것이다. 프랑스는 전반 30분 핵심 수비수 살리바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맞았고
-
'구단 최초 유럽 직행' 부천 이충현, 독일 마그데부르크로 임대
18세 유망주가 유럽 무대로 향한다. 부천FC의 공격수 이충현이 독일 2부 분데스리가의 마그데부르크로 임대된다.부천 구단은 14일 이충현이 마그데부르크로 2027년 6월까지 1년간 임대된다고 발표했다.그는 일찌감치 주목받은 자원이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8경기 9골로 득점왕에 오른 그는 부천의 유스팀을 거쳐 구단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올해 프로 계약까지 체결한 그는 4월 제주와의 경기에서 K리그1 데뷔전도 치렀다.구단은 성장을 기대했다. 부천은 이충현이 선진 축구 경험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유럽
-
'바르헨티나'라 부른다...아르헨티나 판정 논란에 팬들의 불신이 커졌다
판정을 둘러싼 불신이 대회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준결승에 오른 아르헨티나가 유리한 판정의 수혜자라는 여론이 형성되며 팬들의 조롱이 커지고 있다.SNS에서는 아르헨티나가 VAR과 FIFA의 혜택을 가장 크게 받았다며 국가 이름을 비튼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로이터 통신은 14일 전직 FIFA 심판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VAR 프로토콜의 도입이 월드컵 공정성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화약통을 던진 꼴이 됐다고 전했다.논란의 중심에는 스위스전이 있었다. 후반 27분 몸싸움 도중 넘어진 엠볼로에게 주심이 애초 상대 선수의 옐로카드를 꺼냈으나 온 필드 리뷰 끝에 시뮬레이션으로 판단해 카드를 뒤집은 것이다. 이미 경고가 있던
-
'연봉까지 정해졌다' 황인범, 포르투갈 강호 FC포르투 이적 임박
유럽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이 눈앞에 다가왔다. 황인범의 FC포르투 이적이 임박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14일 황인범의 포르투 이적이 사실상 확정됐고 연봉도 정해졌다고 전했다. 매체는 포르투가 페예노르트와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파리올리 감독이 높게 평가하는 그와의 계약이 조만간 이뤄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세전 연봉은 300만 유로 수준으로 추정된다.그의 발자취는 꾸준했다. 1996년 대전에서 태어난 그는 2015년 K리그에 데뷔한 뒤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밴쿠버와 루빈 카잔 올림피아코스
-
독일 매체 "김민재, 뮌헨 매각 대상서 제외"...새 시즌 동행 전망
소속팀 내 입지가 불안하다고 전해졌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새 시즌에도 뮌헨에 남을 전망이다.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은 14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더 이상 뮌헨의 매각 대상이 아니다'라는 제목으로 구단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이 매체는 뮌헨 중앙 수비진에서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탄 타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라며, 김민재는 사실 올여름 이적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지만 구단 내부 방침이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당분간 두 선수의 뒤를 받칠 가능성이 크지만, 뮌헨이 계획을 수정하면서 현재는 매각 대상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매체는 초대형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 한 뮌헨이 김민재와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할 것이라고 덧붙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