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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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감독에 토마스 프랑크...2028년까지 계약, 브렌트퍼드서 영입
손흥민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같은 리그 브렌트퍼드를 이끌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새로운 지휘자로 영입했다.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프랑크 감독과 2028년까지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덴마크 출신인 프랑크 감독은 2013∼2016년 브뢴뷔(덴마크) 감독을 역임했고, 브렌트퍼드 수석코치를 거쳐 2018년부터 정식 감독으로 7년간 팀을 지휘해왔다.그는 2018-2019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 11위에 머물렀던 팀을 2020-2021시즌 3위로 끌어올린 뒤 플레이오프를 통해 74년 만에 브렌트퍼드를 EPL로 승격시키는 쾌거를 이뤘다.승격 후에도 브렌트퍼드는 꾸준히 중위권을 유지하며 안정감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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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건전 규정 위반' 광주FC, 제재금 1천만원+영입금지 1년에 집행유예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재정 건전화 규정을 지키지 못한 K리그1 광주FC에 제재금 1천만원과 선수 영입 금지 1년의 징계를 내렸다.다만, 선수 영입 금지 징계는 집행을 2027년까지 유예하기로 했다.프로연맹은 1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광주는 지난해 약 23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하면서 연맹이 마련한 재정 건전화 제도를 지키지 못해 상벌위에 넘겨졌다.재정 건전화 규정은 모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선수단 비용 과다 지출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로 제정됐다.광주는 현재 -41억원의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있다고 프로연맹은 전했다.프로연맹 상벌위는 선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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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본격 월드컵 준비"...10월 14일 파라과이와 국내 평가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월 A매치 기간 중 파라과이를 상대로 국내 평가전을 갖는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10월 14일 파라과이와 국내에서 격돌한다"며 "파라과이전은 10월 A매치 주간에 예정된 두 경기 중 첫 번째다. 정확한 개최지와 킥오프 시각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홍명보 감독 체제의 대표팀은 지난 10일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10차전에서 4-0 완승을 거두며 조 선두로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본격적인 월드컵 대비 모드에 돌입한 대표팀은 9월 A매치 기간에 미국 원정을 떠나 미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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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축구대표팀 감독, 레반도프스키와 갈등 끝 사퇴
폴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미하우 프로비에시 감독이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6·FC바르셀로나)와의 갈등 끝에 사퇴를 결정했다.폴란드 매체 TVP와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프로비에시 감독은 12일(현지시간) 축구협회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현재 상황에서 대표팀에게 최적의 판단은 감독직을 내려놓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이 임무는 내 커리어에서 꿈이 현실이 된 순간이자 생애 가장 큰 명예였다"고 밝혔다.레반도프스키가 프로비에시 감독과의 불화로 국가대표팀에서 사실상 잠정 은퇴를 선언한 지 3일 만의 일이다.레반도프스키는 지난 9일 "현재 상황과 폴란드 대표팀 감독에 대한 신뢰 붕괴를 감안해 현 감독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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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연패·콜롬비아 1무1패' 한국 여자축구, FIFA 랭킹 19→21위 하락
한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다시 20위권 밖으로 떨어졌다.한국은 FIFA가 12일 공개한 여자 랭킹에서 1천777.53점을 기록하며 21위에 자리했다. 올해 첫 랭킹 발표였던 3월의 19위에서 두 단계 내려간 것이다.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3월 랭킹 발표 후 4월 호주와의 원정 평가전 2경기에서 연달아 패배했고,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 국내에서 진행된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는 1무 1패의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FIFA 여자 랭킹 상위권에서는 미국, 스페인, 독일이 1∼3위를 그대로 유지했고, 브라질이 4단계 상승하여 4위에 진입했다. 잉글랜드는 한 계단 하락한 5위를 기록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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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 만의 복귀' 홍정운, 대구FC 재입단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임대 중이던 수비수 홍정운(30)을 다시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홍정운은 2016년 대구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뒤 K리그 통산 169경기에서 8득점 3도움을 기록한 선수다.대구 시절 1부리그 승격과 코리아컵 정상 등극(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등 주요 순간들을 함께한 그는 2020년에는 주장 완장을 차며 팀의 핵심으로 뛰었다.지난 시즌 대전으로 터전을 옮긴 후 올해 무앙통에 임대됐던 그는 K리그1 꼴찌로 고전하는 옛 소속팀의 간절한 요청에 응답해 1년 반 만에 대구 유니폼으로 돌아오게 됐다.대구 구단 측은 "187cm, 76kg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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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리그 관중 추월" 中 동네축구...승부조작 없어 더 인기
중국의 '동네 축구'가 전국적인 소비 지형까지 바꿔놓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펑파이신문 등 중국 매체들이 12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동부 장쑤성 체육국과 산하 13개 지급시(地級市·행정구역단위) 정부들은 올해 들어 '장쑤성 도시 축구리그'(쑤차오·蘇超)를 공동 주최하고 있다.프로 선수 29명을 제외하고 전체 선수 516명 대부분이 학생과 직장인 등 아마추어가 뛰는 대회다. 최고령 선수는 40세, 최연소는 16세이며, 평균 연령은 약 24세다.지난달 10일 개막해 7개월 동안 진행되는데, 정규 시즌에 13개 도시 축구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총 13라운드를 치른 뒤 상위 8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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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구단주 "납득할 수 없다"...상벌위 제재금 1천만원 징계에 재심 맞서
'심판 오심 피해'를 문제 삼으며 시도민구단에 대한 차별 대우를 주장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제재금 처분을 받은 FC안양 최대호 구단주가 재심 신청 의사를 밝혔다.안양 구단주를 겸하고 있는 최대호 안양시장은 12일 구단 SNS를 통해 "지난 5일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의 징계 결정에 강한 아쉬움을 느낀다"며 "이번 판단은 규정 위반이니 무조건 잘못을 시인하라는 방식의 접근으로 보인다"고 입장을 표명했다.최 시장은 "합당한 문제 제기와 제도 개선 요구를 미리 차단해 심판 판정을 절대불가침 영역으로 만드는 자세"라며 "K리그 발전에 기여하지 못한다. 이번 판정에 공식적으로 재심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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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로파리그 우승 유니폼, 경매서 7천600만원에 낙찰...한국인이 구매
토트넘 소속 손흥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유니폼이 한국 팬에게 천만원 단위의 고액으로 거래됐다.12일 토트넘 전문 매체 스퍼스웹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UEL 유니폼이 유니폼 전문 경매 플랫폼 매치원셔츠에서 4만8천907유로(약 7천600만원)에 판매됐다.해당 유니폼은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이 프린트된 토트넘 하얀색 홈 저지로, 손흥민이 직접 사인을 남긴 경기용 유니폼이다.매치원셔츠 측은 "결승전을 위해 준비됐지만 실제로는 착용되지 않은 유니폼"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중 유니폼 손상 등의 상황에 대비해 구단이 예비용으로 챙겨간 것으로 추정된다.스퍼스웹은 이 유니폼을 낙찰받은 구매자가 한국인이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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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아가는 여정"...이강인, 월드컵 본선 확정 후 SNS 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룬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마무리한 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이강인은 11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날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와 경기가 끝난 뒤 팬들을 배경으로 대표팀 선수단과 찍은 사진 두 장과 함께 인사 글을 올렸다.한국 대표팀은 이미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고 나서인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쿠웨이트와의 3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이강인은 풀타임을 뛰며 팀의 두 번째 골을 터트리고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강인은 SNS 글에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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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상무 주장단 교체...김승섭 주장, 김강산·박찬용 부주장 선임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김승섭을 임명하고 김강산과 박찬용에게 부주장을 맡겼다.김천 구단은 12일 "김승섭, 김강산, 박찬용은 팀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며 선수단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통한다"며 "이들은 전역을 앞둔 김민덕과 박승욱의 뒤를 이어 주장단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주장에 선임된 김승섭은 "축구하면서 처음 주장을 맡아본다"며 "책임감, 솔선수범,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팀을 잘 이끌겠다"고 밝혔다.김천은 오는 14일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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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이강인도 출격' 클럽 월드컵 한국 선수 27명 참가...브라질 국적 최다 142명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에서 개막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한국 선수 27명이 참가한다.FIFA는 이번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 팀의 참가선수 명단을 12일 공개했다.한국인 선수는 총 27명이 이름을 올렸다.이 중 23명은 K리그1을 대표하는 울산 HD 소속이다.여기에 해외파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박용우(알 아인), 김기희(시애틀 사운더스)도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클럽 월드컵 무대에 오른다. 국적별로는 브라질 선수가 142명으로 가장 많다.아르헨티나(104명), 스페인(54명), 포르투갈(49명), 미국(42명), 멕시코(40명), 프랑스(37명), 독일, 이탈리아(이상 36명), 모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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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시청률 10~17% 감소...우승·강등팀 조기 확정이 주요 원인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시청률이 직전 시즌 대비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영국 BBC는 12일(현지시간)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시청률이 128경기를 중계한 스카이스포츠는 10%, 52경기를 중계한 TNT스포츠는 17%나 지난 시즌보다 감소했다"고 보도했다.BBC는 우승팀과 강등팀이 일찌감치 결정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떨어진 것을 시청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우선 리버풀은 2024-2025시즌 내내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4경기를 남겨놓은 지난 4월 28일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반면 스카이스포츠 시청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에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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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근' 브라질, 23회째 본선행...파라과이 꺾고 남미예선 3위로 진출
브라질이 월드컵 전 대회 본선 진출의 대기록을 23회째 연장했다.브라질 축구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앙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6차전에서 파라과이를 1-0으로 물리쳤다.7승 4무 5패의 브라질(골득실 +5)은 승점 25점을 획득해 1위 아르헨티나(승점 35), 2위 에콰도르(승점 25·골득실 +8)에 이어 3위에 위치했다.남미예선 6위까지 본선에 직행하는 상황에서, 브라질은 7위 베네수엘라(승점 18)와 승점 7점 차이를 벌리며 본선행을 확정지었다.브라질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패해도 본선에 진출한다.브라질은 1930년 초대 우루과이 대회부터 모든 월드컵에 참가한 유일한 국가라는 대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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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월드컵 앞둔 울산 '5골 폭발', 샬럿FC 5-2로 제압...신예 트로야크 헤딩골까지 화려한 득점쇼
프로축구 울산 HD가 2025 FIFA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대회 개최국 미국에서 펼친 첫 연습경기에서 만족스러운 승리를 이뤄냈다.울산은 10일(현지시간) 미국 MLS 소속 샬럿FC의 공식 훈련장인 아트리움 헬스 퍼포먼스 파크에서 진행된 샬럿과의 연습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비공개로 30분씩 3쿼터, 총 90분간 진행된 이날 연습경기는 울산이 클럽 월드컵 참가를 위해 미국에 도착한 후 5일 만에 처음 치른 경기였다.다만, 샬럿은 오는 주말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어 이날 최강 멤버로 출전하지는 않았다.이 때문에 울산 이청용이 잉글랜드에서 활동할 때 동료였던 팀 림, 윌프리드 자하와의 재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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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부활한 전진우..."홍명보호 젊은 피" 선두주자로 급부상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퀀텀 점프'를 한 공격수 전진우가 홍명보호에도 훌륭하게 안착했다.전진우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으로 치러진 6월 A매치 2연전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생애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된 그는 6일(한국시간) 이라크와 원정 경기에 후반 교체로 투입돼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로 오현규(헹크)의 2-0 쐐기골을 도왔다.데뷔전에서 도움을 올리며 활짝 웃은 전진우는 곧바로 10일 그간 백업으로 활용되던 자원들이 대거 선발로 나선 쿠웨이트와 홈 경기에서 '선발 데뷔'를 했다.비록 전진우의 헤더로 넣은 것인 줄 알았던 전반 30분 선제골이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인 것으로 정정돼 'A매치 데뷔골'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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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컵 8강 대진 확정...전북 vs 서울, 광주 vs 울산 등 빅매치 성사
프로축구 K리그1 1위를 달리는 전북 현대가 FC서울과 오는 7월 2일 코리아컵 8강에서 격돌한다.대한축구협회는 1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8강부터 결승까지의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올해 코리아컵에는 총 58개 팀(K리그1 12개 팀, K리그2 14개 팀, K3리그 14개 팀, K4리그 10개 팀, K5리그 8개 팀)이 출전했다.1~3라운드와 16강이 완료된 상황에서 전북과 서울을 포함해 강원FC, 대구FC, 광주FC, 울산 HD까지 K리그 6개 팀과 K리그2 소속 김포FC, 부천FC를 더해 8개 팀이 생존했다.코리아컵 5회 우승(2000, 2003, 2005, 2020, 2022년) 기록을 보유한 전북은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4강 진출을 가린다.전북은 최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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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5월 이달의 선수상 4파전...박진섭·전진우·안데르손·에릭 경쟁
박진섭, 전진우(이상 전북 현대), 안데르손(수원FC), 에릭(울산 HD)이 프로축구 K리그 5월 이달의 선수상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2025시즌 5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를 결정하는 팬 투표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고 발표했다.매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이달의 선수상은 프로연맹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통해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실시한 후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수상자를 가린다.5월 이달의 선수상은 지난달 개최된 K리그1 11~17라운드, 총 7경기를 평가 기준으로 했으며 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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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홍명보호 출신' 김봉수 영입...수비형 미드필더 멀티 자원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만능' 미드필더 김봉수(25)를 새 식구로 맞아들였다고 11일 발표했다.대구공고와 광주대 출신인 김봉수는 2021년 제주SK FC를 통해 K리그에 첫 발을 내디뎠으며, 데뷔 시즌 28경기에서 3골 1도움의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김봉수는 제주에서 3시즌 동안 96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올렸고, 2023년 시즌 종료 후 김천 상무에 군 입대했다.김천에서 2시즌간 53경기(3도움)를 소화한 김봉수는 지난해 11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5~6차전을 위한 홍명보호 26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대표팀 선발의 영광을 누렸다.신장 181cm의 김봉수는 주 포지션인 수비형 미드필더는 물론 센터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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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뮌헨·PSG·맨시티 총집합...FIFA 클럽월드컵서 1708억원 놓고 대격돌
6개 대륙을 대표하는 32개 축구 클럽(아시아 4팀·아프리카 4팀·북중미 4팀·남미 6팀·오세아니아 1팀·유럽 12팀·개최국 미국 1팀)이 1억2천500만 달러(약 1천708억원)의 군침 나는 우승 상금을 놓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6월 15일~ 7월 14일·미국)에서 자존심 싸움에 나선다.21회째를 맞는 2025 FIFA 클럽월드컵이 한국시간 15일 오전 9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알아흘리(이집트)와 인터 마이애미 CF(미국)의 조별리그 A조 1차전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14일 오전 4시 대망의 결승전까지 한 달 동안 펼쳐진다.◇ 32개 클럽 참가…우승하면 최대 '1억2천500만 달러' 상금올해 클럽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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