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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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타레미, 이란 공항 폐쇄로 출국 불가...클럽 월드컵 참가 좌절
인터 밀란(이탈리아) 이란 출신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32)가 이란과 이스라엘 간 군사 분쟁으로 인한 이란 공항 전면 폐쇄 사태로 출국하지 못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가 무산됐다.AP 통신 등 외신은 15일(한국시간) "최근 발생한 이란-이스라엘 군사 충돌 여파로 이란 내 전체 공항의 항공편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며 "타레미가 14일 탑승 예정이었던 로스앤젤레스행 항공편을 이용하지 못해 팀 합류가 좌절됐다"고 보도했다.타레미는 지난 11일 이란 테헤란에서 개최된 북한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A조 10차전 최종 경기 출전을 위해 이란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타레미는 북한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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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모따 2골로 수원에 2-1 역전승...7위로 상승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설욕을 벼른 수원FC를 또 제압했다.안양은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41분 노경호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19분과 29분 모따가 연속 골을 터트려 수원FC에 2-1로 역전승했다.안양은 승점 24로 광주FC와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안양 23골, 광주 17골)에서 앞서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반면 최근 4경기 무승(2무 2패)의 부진을 이어간 수원FC는 승점 16으로 11위에 머물렀다.지난 4월 안양에서 열린 시즌 첫 대결에서 안양에 당한 1-3 패배를 되갚아주려고 별렀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양 팀은 골키퍼 선방으로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다.전반 15분 안양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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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티아고 "대전 시절 내가 돌아왔다"...1년 10개월 만의 멀티골
"당연하죠. 자신감 넘칩니다. 대전 시절의 제가 돌아왔습니다."기나긴 부진에서 벗어나 3경기 연속골, 약 2년 만의 멀티골을 폭발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스트라이커 티아고(31)는 힘줘 말했다.티아고는 1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해 강원FC를 상대로 전반 연속골을 폭발해 팀의 3-0 승리를 주도했다.무려 1년 10개월 만에 터진 티아고의 멀티골이다.그는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뛰던 2023시즌 17골을 터뜨리며 K리그 특급 골잡이로 자리매김했다.당시 울산에서 뛰던 주민규(현 대전)와 득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출전 시간이 더 많아 아쉽게 득점왕 등극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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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카타르·사우디서 개최...본선 진출 놓고 6개국 격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에서 6개국이 2장의 본선 진출권을 두고 벌일 최종 경쟁이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진다.아시아축구연맹(AFC)은 13일(현지시간) "카타르축구협회와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 예선 개최국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본선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는 3차 예선을 통해 A조 이란·우즈베키스탄, B조 한국·요르단, C조 일본·호주가 각각 조 1, 2위를 차지하며 월드컵 직행 자격을 확보했다.4차 예선에는 3차 예선 각 조 3, 4위 팀들이 진출했다. A조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B조에서는 이라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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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밀너, 브라이턴 1년 연장...EPL 최다 출전 15경기 남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638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39)가 최다 출전 기록 경신을 위한 발판을 확보했다.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은 14일(한국시간) 밀너와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2002년 16세 나이로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딛은 밀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애스턴 빌라,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을 차례로 거쳐 2023-2024시즌부터 브라이턴에서 활동하고 있다.현재까지 EPL에서 638경기를 뛰며 55골 89도움을 기록한 밀너 앞에는 단 한 명의 선수만이 남아있다.은퇴한 개러스 배리의 653경기 출전 기록이 밀너가 넘어야 할 마지막 산이다.내년 1월 4일 만 40세 생일을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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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클럽 월드컵 파워랭킹 32위 최약체 평가...유니폼 디자인은 17위로 중위권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 K리그 대표로 출전하는 울산 HD가 참가 32개 팀 중 최하위 전력으로 평가받았다.클럽 월드컵 중계사 다즌(DAZN)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32개 팀 파워 랭킹에서 울산을 32위로 분류했다.다즌은 "K리그 3연속 우승팀 울산이 국내에서 보여준 압도적 경기력을 클럽 월드컵에서 재현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F조에서는 도르트문트와 플루미넨시가 16강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울산은 조별리그 F조에서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 플루미넨시(브라질), 도르트문트(독일)와 맞붙는다.울산의 유일한 승점 수확 상대로 거론되는 마멜로디는 29위에 랭크됐다. 플루미넨시는 18위, 도르트문트는 9위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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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보물' 17세 마스탄투오노 레알행...리버 플레이트 역대 최고 이적료 995억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우리 돈 1천억원 가까이 들여 드디어 '아르헨티나 축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프랑크 마스탄투오노(17·리버 플레이트)를 품었다.레알 마드리드는 13일(한국시간) 마스탄투오노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계약기간은 오는 8월 14일부터 2031년 6월 30일까지 6시즌이다.8월 14일은 마스탄투오노가 만 18세가 되는 날이다.마스탄투오노는 15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리버 플레이트 소속으로 참가하고 나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게 된다.외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 플레이트에 마스탄투오노의 바이아웃(계약 기간 이적을 보장하는 최소 이적료) 금액인 4천500만유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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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김판곤 감독 "32등도 1위 잡는 게 축구"...울산 16강 자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한국 대표로 출격하는 K리그1 울산 HD의 사령탑 김판곤 감독은 대회 최약체 팀이라는 평가를 뒤집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김 감독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르네상스 샬럿 사우스파크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꼴찌 팀이 1위를 잡기도 하는 게 축구"라며 "가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이는 대회 중계 방송사인 다즌(DAZN)이 32개 팀 파워랭킹을 선정하면서 울산을 최하위 팀으로 평가한 데 따른 반응이다.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도 울산을 32개 팀 가운데 31위로 배치했다.김 감독은 "그쪽에서 그렇게 평가했다면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축구는 32등이라고 해서 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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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포옛 감독 "우승 논하기 이르다"...무패 행진에도 우승 언급 자제
"우승을 논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언젠가 질 때, 우리가 얼마나 빨리 회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우승 도전 여부를 밝히겠다고 한 6월이 도래했고 팀은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거스 포옛 전북 감독은 여전히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전북은 1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강원FC를 3-0으로 제압했다.A매치 휴식기 후 첫 경기에서 이전의 좋은 흐름을 완벽하게 이어간 전북이다.포옛 감독은 올해 초 취임 기자회견에서 전북의 순위를 '드라마틱'하게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승에 도전할지 여부는 6월은 되어야 언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이제 그 6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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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순자산 1천억원? 박찬호는 '1조+' 추산
손흥민이 사우디아라비아로 가면 또 한 차례 천문학적 돈을 챙길 수 있다. 한국 축구의 자랑인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주급 19만 파운드(약 3억 1,000만 원), 연봉 약 1,024만 파운드(약 158억 원)를 받고 있다. 커리어 전체 누적 연봉은 6,600만 파운드(약 1,150억 원)에 이른다. 이를 기반으로 샐러리스포츠는 그의 순자산을 6,460만 파운드(약 1,000억 원)로, 셀러브리티 넷 워스 등 해외 매체는 5,000만 달러(약 650억 원)로 각각 추산한다. 국내 매체들도 광고, 부동산, 스폰서 수익까지 포함하면 1,000억 원대 초중반,구간에 위치할 것이라 보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약 1억4천만 달러의 연봉을 벌어들인 추신수의 순자산은 어느 정도일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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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 '국가대표 다녀와서 12호골'...전북 3-0으로 강원 제압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부활한 티아고의 멀티골과 국가대표팀에 다녀온 전진우의 쐐기골을 앞세워 강원FC를 완파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전북은 13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강원을 3-0으로 제압했다.전북은 3연승과 함께 무패 행진을 14경기(10승 4무)로 늘려가며 리그 선두(승점 38) 자리를 수성했다. 2위 대전하나시티즌과 격차를 승점 6점으로 벌렸다.시즌 초반 주력 공격수로 활약하던 콤파뇨가 14라운드 FC안양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전열에서 빠진 가운데, 1년 넘게 부진하던 티아고의 3경기 연속골이 터진 점은 승점 3점 못지않은 성과다.전북 상대 연승 행진이 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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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일본 에히메서 박건우 영입...올해 12월까지 임대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가 일본 J2리그(2부) 에히메FC에서 측면 수비수 박건우를 임대로 영입했다.에히메 구단은 13일 "박건우가 충북청주에 임대 이적한다"고 발표했다.임대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2001년생 박건우는 17세 이하 및 20세 이하 대표팀을 거친 유망주였다.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유스팀인 포항제철고 출신으로 포항에 우선지명을 받은 뒤 고려대에 진학해 경험을 쌓다가 2022시즌을 앞두고 포항에 입단했다.하지만 입단 첫해 포항에서는 1군 무대에 진출하지 못했고 후반기에 5개월간 일본 J1리그(1부) 사간 도스에 임대됐다.포항에 복귀해 2023년 K리그1 2경기에 출전했고, 2024년 에히메로 이적해 J리그2 30경기를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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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월드컵 무산' 팔레스타인, 오만전 추가시간 페널티킥 판정에 항의서 제출
팔레스타인축구협회(PFA)가 오만전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희망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13일(한국시간) 성명을 발표하고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공식 항의했다고 발표했다.팔레스타인은 지난 11일 요르단 암만 킹 압둘라 Ⅱ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오만과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조 마지막 경기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후반 4분 선제골을 넣고 앞서나간 팔레스타인은 그대로 경기를 끝내면 조 4위로 4차 예선에 진출해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꿈을 지속할 수 있었다.후반 28분에는 상대방 선수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확보했다.하지만 팔레스타인은 후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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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유망주 박수빈, 라리가 레가네스 임대 마치고 친정 복귀
스페인 라리가로 임대됐던 유망주 박수빈이 친정인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로 돌아왔다.포항은 13일 "윙포워드 박수빈이 임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포항제철중, 포항제철고를 졸업한 2005년생 박수빈은 14세 이하(U-14)부터 20세 이하(U-20)까지 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그는 지난해 포항 입단과 동시에 스페인 라리가의 CD 레가네스로 임대됐다.포항은 레가네스 B팀에서 1년간 경험을 쌓은 박수빈이 측면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박수빈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저돌적인 플레이와 과감한 돌파가 특징으로 평가받는다.양발 슈팅 능력을 보유했고, 드리블과 일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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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과 작별' 자네, 갈라타사라이 3년 계약...연봉 142억+보너스 47억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계약 연장 제안을 거절한 윙어 레로이 자네(29)가 결국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 유니폼을 착용하게 됐다.갈라타사라이 구단은 13일(한국시간) 자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계약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3년이다.자네는 매 시즌 900만유로(약 142억원)의 보장 연봉과 300만유로(약 47억원)의 로열티 보너스를 받기로 합의했다.'로열티 보너스'(loyalty bonus)는 선수가 계약 기간을 성실히 이행했을 때 지급하는 금전적 보상이다. 계약 기간을 완주했을 때나 일정 기간 팀에 잔류한 경우 지급된다.자네는 갈라타사라이에서 뮌헨에서와 마찬가지로 등번호 10번을 달고 뛴다.15일부터 미국에서 개최될 2025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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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총괄 셰프에 비유한' 프랑크... "20명 선수가 내 레시피 실현하도록 이끌어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덴마크 출신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전임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는 정반대 스타일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 지휘봉을 잡게 된 프랑크 감독을 소개하며 '한 가지 방식을 밀어붙이는' 포스테코글루와는 달리 '유연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매체에 따르면 프랑크 감독은 2018년부터 EPL 브렌트퍼드를 이끌며 공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 역습 중심의 축구 등을 모두 선보이면서 상황에 따라 전술을 유연하게 바꿨다.축구 전문가 알렉스 케블은 "프랑크 감독은 정말 융통성 있는 지도자"라며 "상대 팀에 따라 다양한 전술을 적용한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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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 쿠웨이트전 후 미국행...클럽 월드컵 앞둔 울산 합류
국가대표 일정을 마친 수문장 조현우의 합류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울산 HD가 완전체 전력을 구축했다.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마련된 울산의 베이스캠프에 합류한 조현우는 도착 직후 "소속팀 울산을 위해, 또한 아시아 축구와 우리나라를 대표해 든든하게 골문을 지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어 "내년에 (국가대표팀으로) 다시 찾게 될 미국인 만큼 여기까지 오는 발걸음이 더욱 무거웠다"며 "그 출발점은 (현지시간으로) 다음 주 화요일 경기다. 시작부터 최상의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김판곤 감독이 지휘하는 울산은 지난 6일 출국해 샬럿에서 마련한 베이스캠프에서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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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울산서 심상민 임대 영입...김진호 부상 공백 메워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울산 HD에서 심상민(32)을 영입해 수비진 경험치를 보강했다.광주는 13일 울산에서 측면수비수 심상민을 임대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부경고-중앙대 출신인 심상민은 2014년 FC서울에 입단하며 프로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각급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경험한 심상민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핵심 멤버로 활약하며 우리나라의 8강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2019년 포항 스틸러스로 터전을 옮긴 심상민은 상무 복무 시절(2020∼2021년)을 제외하고 매 시즌 20경기 이상 출전했으며, 2023년에는 포항의 대한축구협회컵(FA컵, 현 코리아컵) 우승에 일조했다.하지만 지난해 울산 유니폼을 착용하고서는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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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10년' 더브라위너, 나폴리 이적...콘테 감독과 새 도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중원의 핵심이었던 베테랑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가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팀 나폴리로 터전을 옮겼다.나폴리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더브라위너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더브라위너는 우리 팀의 구성원이 된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2015년 독일 VfL 볼프스부르크를 떠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유니폼을 착용한 더브라위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맨시티에서 보낸 10시즌 동안 EPL 6차례를 포함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2차례, 리그컵 5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차례, 국제축구연맹(F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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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새 감독에 토마스 프랑크...2028년까지 계약, 브렌트퍼드서 영입
손흥민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같은 리그 브렌트퍼드를 이끌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새로운 지휘자로 영입했다.토트넘은 13일(한국시간) 프랑크 감독과 2028년까지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덴마크 출신인 프랑크 감독은 2013∼2016년 브뢴뷔(덴마크) 감독을 역임했고, 브렌트퍼드 수석코치를 거쳐 2018년부터 정식 감독으로 7년간 팀을 지휘해왔다.그는 2018-2019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 11위에 머물렀던 팀을 2020-2021시즌 3위로 끌어올린 뒤 플레이오프를 통해 74년 만에 브렌트퍼드를 EPL로 승격시키는 쾌거를 이뤘다.승격 후에도 브렌트퍼드는 꾸준히 중위권을 유지하며 안정감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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