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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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드는 김현수일까? 두산의 '정면승부'가 시장을 압도한다
두산 베어스의 올겨울 스토브리그가 유난히 뜨겁다. FA 시장 개막 9일 만에 첫 계약을 체결한 것도 두산이었고, 그 금액 4년 80억원은 시장 기준을 다시 썼다. 박찬호 영입은 단순한 보강을 넘어 '명가의 복귀 선언'이었다. 김재호 이후 완벽한 주전 유격수를 찾지 못했던 두산은 박찬호를 통해 오랜 갈증을 해소했다. 박찬호는 140경기 이상을 책임질 수 있는 체력, 리그 정상급 수비 범위, 골든글러브를 겸비한 현역 최고 수준의 유격수다. 두산은 박찬호 영입 발표 후 곧바로 조수행과의 4년 16억원 재계약 소식을 이어갔다. 2024시즌 64도루 도루왕 조수행은 경기 후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임팩트를 보유했다. 스토브리그 초반부터 전력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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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이태양 떠난 한화, 왜 신인 영입을 포기했을까? 현전력 집중의 선택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가 가장 많은 4명을 배출했다. 안치홍과 이태양이 다른 팀에 선택받은 것은 충격을 줬다. 손혁 한화 단장은 "기존 선수에게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치홍과 이태양에 대해 "그동안 잘 해줘서 고맙고 다른 팀에서 건강하게 활약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화는 타팀 선수를 한 명도 선택하지 않았다. 현재 전력으로 충분하다는 판단이었다. 안치홍의 대체자로 하주석이 있었고, 이태양보다 강속구를 던지는 불펜 투수들이 자리 잡았다. 센터라인 보강이 필요했지만 마땅한 외야수 자원이 없어 베테랑 손실을 감수했다. 다른 팀들은 각자의 전략을 실행했다. 롯데는 1라운더 투수들만 선택했다. LG 김주완, 김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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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해결 완료" 롯데의 투수 3명 선택, 즉시전력 확보 전략
롯데 자이언츠가 2차 드래프트에서 투수진 보강에 나섰다. 19일 진행된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는 1~3라운드 모두 투수를 지명했다.롯데는 좌완 김주완(23), 우완 김영준(27), 우완 최충연(29)을 선택했다. 세 선수 모두 이전에 1차 또는 1라운드로 지명받은 경력이 있다. 김주완은 2022년 LG 2차 1라운드, 김영준은 2018년 LG 1차, 최충연은 2016년 삼성 1차에 지명됐다.병역 문제도 해결됐거나 예정된 상태다. 김영준은 2021년 군 전역 완료, 최충연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 면제, 김주완은 12월 6일 사회복무요원 전역 예정이다.롯데는 김주완을 "성장 가능성 높은 좌완 선발형", 김영준을 "선발과 롱릴리프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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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로 유격수 정했으니 이제 나머지는?...두산의 포지션 전쟁
박찬호 영입으로 주전 유격수 문제를 해결한 두산은 젊은 선수들의 주전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의 세대교체는 내야진 중심으로 진행됐다. 1루수 양석환·강승호를 제외한 2루수, 3루수, 유격수는 경험이 적은 젊은 유망주들이 돌아가며 채웠다. 올해 하위권 성적으로 인해 베테랑을 2군으로 내리고 젊은 선수들을 많이 기용할 수 있었다. 이제 경쟁이 심화된다. 김원형 감독과 박찬호는 모두 우승을 언급했다. 검증된 선수가 주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수비력을 강조하는 김 감독은 마무리 훈련에서 내야수들에게 펑고 300개를 치며 능력을 테스트 중이다. 일본 미야자키에서의 마무리 훈련에서 김 감독은 선수들에게 다양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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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3루수를 유격수로?"...KIA의 고민 깊어진다
박찬호가 떠난 KIA가 김도영의 유격수 전환을 대안으로 검토 중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유격수 김도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절대 전제조건은 건강이다. 김도영은 올해 햄스트링을 3차례 다쳤다. 완벽한 회복 없이는 유격수 기용이 불가능하다.다만 건강해도 최선의 대안인지는 의문이다. 김도영은 프로 4년 동안 유격수 선발 출장이 19경기에 불과하다. 2022년 16경기를 제외하고 최근 2년은 0경기다. 벤치와 프런트는 타격 극대화를 위해 3루수 운용을 선호했다.실제로 2024시즌 3루수 김도영은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으로 MVP를 차지했다. 건강한 상황에서도 3루를 맡겼는데 부상 복귀 시즌에 수비 부담까지 주면 리스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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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KBO보다 메이저리그"...박찬호 이적 후 시장이 주목하는 선수
박찬호의 80억원 계약으로 KBO FA 시장의 막이 올랐다. 두산은 계약금 50억, 연봉 28억 등 78억원을 보장하는 파격 조건으로 박찬호를 영입했다. 이제 시장의 초점은 강백호로 옮겨진다. 박찬호가 수비형 유격수라면 강백호는 타격특화형으로 상반된 유형이다. 수비 포지션도 불명확해 KBO보다 메이저리그 진출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강백호는 이번 주 미국으로 출국해 쇼케이스를 통해 MLB 구단들에 어필할 계획이다. 미국 무대에선 아직 알려지지 않은 강백호의 계약은 MLB 정상급 선수들의 FA가 정리된 후 판가름될 가능성이 높다. KBO 복귀 시 계약 시기는 내년을 넘을 수도 있다. 현재 시장을 뜨겁게 달구는 선수는 LG 우승 주역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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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컵스도 관심' 송성문의 MLB 도전은 가능할까? 파워는 이정후·김혜성보다 뛰어나다
키움 히어로즈의 송성문이 MLB 6개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뉴욕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카고 컵스 등 명문 구단들이 그의 멀티 포지션 활약과 파워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송성문의 파워가 이정후, 김혜성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1루수·2루수·3루수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능력은 팀에 전략적 유연성을 제공한다. 최근 국제 무대에서의 활약이 그 가치를 높였다. 송성문은 키움과 6년 120억원 장기 계약을 맺으며 KBO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키우고 있으며, 구단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도전을 지원 중이다. 이는 KBO 선수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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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과 심우준, 떨고 있나?' 박찬호 80억원을 능가하는 '대충격!'...한화, 1년 못했다고 72억원 안치홍 냉정하게 내쳐
냉정하다 못해 '섬뜩'하다.한화 이글스가 72억원에 영입했던 안치홍(35)을 무섭게 내쳤다. 이제 겨우 4+2년 계약 중 2년이 지났을 뿐이다. 그런데도 1년 못했다고 씨늘하게 돌아섰다.안치홍은 계약 첫 해인 2024년 128경기에서 타율 0.300, 13홈런, 66타점으로 나름 몸값을 했다. 하지만 올 시즌엔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2에 그쳤다.잦은 부상 탓도 있었지만 한화는 이를 감안하지 않았다. 시즌 후반 출전을 제한하더니 포스트시즌엔 아예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사실상 전력 외 선수로 판단한 것이다. 결국 그를 2차 드래프트 대상에 올렸다.최대 6년 계약을 한 베테랑 선수를 이렇게 2년 만에 내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박찬호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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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떠난 KIA, 유격수 공백의 무게가 크다...내년 시즌의 불안감
박찬호의 두산 이적으로 KIA 타이거즈가 유격수 공백에 직면했다. 18일 박찬호는 두산과 4년 80억원에 계약하며 새 팀으로 떠났다. 7시즌 연속 130경기 이상을 소화한 핵심 자원 상실은 KIA의 내년 전력 구성에 큰 숙제가 됐다. 대체 자원으로 김규성, 박민, 신예 정현창이 거론되지만 격차가 크다. 최근 3년 박찬호의 유격수 이닝은 3277⅓에 달한다. 반면 김규성은 327⅓, 박민 55, 정현창은 14이닝에 불과하다. 수비 안정감과 경험을 단기간에 메우기는 쉽지 않다는 평가다. 타격도 문제다. 김규성(0.233)과 박민(0.202)의 올 시즌 타율은 2할대다. 반면 박찬호는 2년 연속 3할을 기록했고 올해도 0.287이었다. 정현창은 2군 0.316으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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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쟁력 증명' 23살 김주원...메이저리그까지 점찍은 '거포 유격수'의 미래
일본 최고 수준 불펜투수를 홈런으로 꺾은 김주원(23, NC 다이노스)이 한 발의 활약이 스토브리그 시즌 그의 미래 가치를 다시금 부각시켰다. 15∼16일 도쿄돔에서 열린 평가전 4경기에서 김주원은 11타수 3안타 2볼넷, 타율 0.273, 출루율 0.429를 기록했다. 일본 최고급 투수들로부터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 15일 퍼시픽리그 세이브 공동 1위 다이라 가이마(세이부 라이온즈)를 상대로 안타를 쳤고, 16일 센트럴리그 홀드왕 다이세이(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직구를 공략해 홈런을 터트렸다. 다이라는 평균자책점 1.71(통산 0.90)의 명불허전 선수다. 다이세이는 현역 최고의 직구를 보유하며 올해 피홈런 4개만 허용한 뒷문 지킴이다. 때문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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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처럼 다시 한번"...2차 드래프트 개최, 숨은 실력자 발굴의 기회
스토브리그의 시작을 알릴 2차 드래프트가 19일 열린다. 2011년 시작된 격년 행사인 2차 드래프트는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선수들을 영입할 기회다. 올해는 시행안을 개정했다. 프로 입단 1∼3년차 선수와 FA, 외국인 선수, 입단 4년차 중 일부는 보호 대상으로 분류했다. 선택 범위는 축소됐지만, 라운드별 양도금은 FA 계약보다 훨씬 저렴하다. 1라운드 4억원, 2라운드 3억원, 3라운드 2억원, 4라운드 이하 1억원이다. 성공 사례가 있다. 올해 LG 우승의 주역 신민재는 2018년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에서 LG로 이적한 후 활약했다. 구단들은 정보 수집에 열중 중이다. 마운드 보강이 필요한 한 팀은 현역 투수의 컨디션을 점검 중이라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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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왕도 못 막은 롯데의 결심" 외국인 3명 완전히 바꾼다? 아시아쿼터제 활용한 '전면 개편' 추진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선수 구성이 대대적으로 개편될 것으로 예상된다. FA 시장에서의 침묵이 말해주는 것처럼, 내년 전력 보강은 외국인 선수 영입에 집중될 것 같다. 올 시즌 롯데는 FA 시장에서 뚜렷한 움직임이 없다. 이전 관심층 박찬호는 두산과 계약했고, 강백호 영입도 적절하지 않다는 평가다. 결국 현재의 외국인 선수 3명을 모두 교체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년 연속 안타왕 레이예스는 3할 타율과 100타점의 성적에도 불구하고 홈런 부족, 수비 및 주루 문제로 교체 논의의 대상이다. 대안으로 올란도 헤수스 아르시아와 호세 시리가 거론된다. 1994년생 아르시아는 10시즌 메이저리그 경력 중 타율 0.239, 홈런 90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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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보장'이라는 두산의 강수 앞에 KIA는 꼼짝 못 했다"...박찬호 탈락, 양현종·최형우 협상 지연의 불안감
박찬호의 두산 이적이 18일 최종 확정되면서 KIA의 겨울 시험대는 여지없이 무너졌다. 양현종과 최형우를 비롯한 내부 FA 협상도 교착 상태에 빠졌다. FA 시장 개장 이후 열흘간 뚜렷한 진전이 없었다. 박찬호는 두산과 4년 최대 80억원에 계약했다. 계약금 50억원, 연봉 28억원, 인센티브 2억원으로 거의 전액 보장 수준이다. 원소속구단 KIA는 최선의 제안을 했지만 두산의 강력한 보장 조건 앞에 경쟁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심재학 KIA 단장은 "우리가 최선을 제시했지만 두산의 보장 조건이 워낙 강했다"며 "전액 보장 수준은 우리로서 부담스러운 금액"이라고 밝혔다. KIA의 최대 과제는 박찬호 빈자리 메우기다. 내부 자원 활용과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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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설마 외국인 타자 2명?' 페라자+ 리베라토 또는 대체자...'아쿼' 왕옌청 가세로 정식 외국인 투수 1명만 필요, 로테이션 차고 넘쳐
한화 이글스가 큰 도박을 할 모양이다. 사실이라면 과감한 선택이다.통상적인 KBO 운영 방식이라면 외국인 구성은 '투수 2명+타자 1명'이 정석이다. 그러나 한화는 정반대의 길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요나단 페라자의 재회가 베네수엘라 현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재계약 가능성이 있는 리베라토(혹은 그 대체자)까지 엮이면서, 자연스럽게 '외국인 타자 2명 체제' 시나리오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기존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림이다. 그러나 단순히 자극적인 조합이 아니라, 현재 한화의 팀 상황을 고려하면 충분히 현실적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유는 명확하다.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합류하면서 한화는 이미 외국인 투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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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함께 영원히하고 싶은 마음' 박해민의 잔류 희망과 FA 시장의 냉정한 현실
박해민(35)이 본격적인 FA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KBO가 지난 8일 공시한 FA 승인 선수는 9일부터 모든 팀과 자유로운 협상이 가능하다.다만 박해민은 특수한 상황이었다.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시간을 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에이전트가 없는 박해민은 직접 협상을 진행해야 하는데 국제대회 참여로 그 기회를 못 얻었다.그사이 여러 루머가 퍼졌다. 외야 보강이 필요한 구단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이다. 원소속팀 LG는 샐러리캡 부담 속에서 김현수와 박해민을 동시에 잡으려 애쓰는 중이다.박해민은 숨은 대어다. 우수한 접촉력, 주루 능력, 리그 최고 수준의 외야 수비와 리더십으로 평가받는다. LG도 그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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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페라자와 다시 동행한다" 베네수엘라 매체 "신체검사 후 계약할 것" 보도
한화 이글스가 요나단 페라자와 다시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베네수엘라 매체 에레몌르헨테는 19일(한국시간) "페라자는 다시 한국 프로야구로 돌아간다. 슬러거 페라자는 한화 이글스와 계약에 합의했으며, 이는 자동적으로 그의 2025-2026 LVBP(베네수엘라 윈터리그) 시즌 참가 종료를 의미한다"고 보도했다.매체는 "실제로 아길라스 델 술리아 구단은 페라자가 이번 화요일, 마르가리타 브라보스와 치르는 '라 치니타 클래식'이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라고 밝혔다. 이후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아시아로 이동해 한화와의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라고 했다.이어 "이번은 페라자의 두 번째 한국행이며, 두 번 모두 한화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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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조수행과 4년 최대 16억 재계약...박찬호 이어 두 번째 FA 영입
두산 베어스가 외야수 조수행(32)과 4년 최대 16억원(계약금 6억·연봉 8억·인센티브 2억)에 재계약했다고 18일 밝혔다.구단은 "조수행은 최고 주력과 높은 도루 성공률로 공격 선택지를 넓혀주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조수행은 "FA 계약은 생각 못 했다"며 "나이가 있는 만큼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후배들을 이끌겠다"고 각오를 밝혔다.2016년 입단해 원클럽맨으로 활약한 조수행은 2025시즌 108경기에서 타율 0.244, 9타점, 30득점, 30도루를 기록했다.두산은 이날 오전 유격수 박찬호와 4년 80억원 계약에 이어 조수행과도 합의하며 두 번째 FA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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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아시아 쿼터 선수로 키움서 뛴 웰스 영입....4경기 평균자책점 3.15 경쟁력 확인
LG 트윈스가 올해 키움에서 뛴 왼손 투수 라클란 웰스(28·호주)를 아시아 쿼터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액 20만 달러다.185cm, 83kg의 웰스는 호주 리그에서 2023~2024시즌 34경기 154⅔이닝을 소화하며 13승 3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했다. 특히 2023시즌 9경기 선발 등판에서 47⅔이닝 6승 무패, 평균자책점 0.94의 압도적 성적으로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올해 키움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KBO에 데뷔한 웰스는 4경기 20이닝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한국 무대 적응력을 입증했다.구단은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우수하고 경험도 풍부하다"며 "올해 KBO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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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영표, 토종 투수 첫 KBO 수비상...SSG 에레디아, 3연속 외야수 수비상
kt 고영표가 국내 투수로는 처음으로 KBO 수비상을 받았다.한국야구위원회는 18일 제3회 KBO 수비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각 구단 감독·코치 9명·단장 등 총 110명의 투표(75%)와 수비 기록(25%)을 합산해 선정하는 이 상에서 고영표는 총점 90.63점(투표 66.67+기록 23.96)으로 삼성 아리엘 후라도(86.23점)를 제쳤다.2023년 에릭 페디, 지난해 카일 하트(모두 NC)에 이어 국내 투수로는 최초 수상이다.포지션별 수상자는 포수 김형준(NC, 86.25점), 1루수 르윈 디아즈(삼성, 93.75점), 2루수 박민우(NC, 87.5점), 3루수 송성문(키움, 98.21점), 유격수 김주원(NC, 90.63점)이 선정됐다.김주원은 박찬호(전 KIA, 현 두산)와 총점 90.63점으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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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2026시즌 코칭스태프 25명 확정...김남형·구강현 영입
NC 다이노스가 18일 새 시즌 코치진 구성을 마쳤다.한화 출신 김남형 코치가 2군(C팀) 타격 코치로, 두산 출신 구강현 코치가 3군(D팀) 수비 코치로 합류한다. 연수 코치였던 윤형준은 정식 코치로 승격돼 D팀 타격을 맡는다.전형도, 전상렬, 손용석, 김수경 코치와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NC는 이호준 감독 체제 아래 1군(N팀) 12명, C팀 8명, D팀 5명 등 총 25명의 코치진으로 2026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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