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지선 감독의 HL 안양은 17일 고베 원정에서 6일 홋카이도전(6-1)에 이어 연승하며 4승 3패(승점 12)로 4위를 지켰다. 최근 3경기 17골의 화력이다.
1피리어드 1분 23초 김성재의 선제골, 6분 14초 플레잉 코치 이돈구의 추가골에 이어 14분 12초 김상엽이 한 골을 보탰다.
멀티골로 4경기 연속 득점한 김상엽은 시즌 7호 골로 이토 도시유키(닛코·6골)를 제치고 리그 득점 단독 1위에 올랐다. 김성재, 신동현, 권민재, 김건우도 멀티 포인트를 올렸다.
HL 안양은 18일 같은 곳에서 3연승에 도전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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