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올림픽 챔피언 박태준은 9일(현지시간) 결승에서 1라운드 막판 머리 공격을 내줬고, 2라운드엔 받아차기에 막혔다. 그랑프리 2개 대회 연속 준우승이다.
세계선수권 우승자 잔디는 '한국 킬러'로 불리며, 박태준도 2023년 파리 그랑프리 16강과 올해 8월 프레지던트컵 준결승에서 그에게 졌다.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강상현은 80㎏ 초과급 16강에서 탈락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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