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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마저 이탈한 삼성, 불펜이 구했다...부상 속 '뒷문 강점' 확인

2026-04-15 15:32:51

백정현 /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백정현 /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부상 악재가 끊이지 않는 삼성 라이온즈가 불펜을 앞세워 순항 중이다.

개막 전부터 맷 매닝·이호성·원태인이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시즌 후에도 김성윤·김영웅·김태훈이 잇따라 이탈했다. 14일엔 중심 타선 구자욱마저 왼쪽 갈비뼈 미세 실금으로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그럼에도 삼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15일 기준 불펜 평균자책점 2.78로 10개 구단 중 유일한 2점대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린다.
베테랑 백정현은 5경기 평균자책점 0.00, 최지광은 6경기 1.80, 마무리 김재윤은 6경기 4세이브(1.50)로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18세 고졸 신인 장찬희가 배짱 있는 피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승현은 구속을 4~5㎞ 끌어올리며 필승조로 거듭났다.

박진만 감독은 "타선보다 불펜으로 버티고 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 경험이 큰 힘이 됐다"고 평했다.

구위 좋은 육선엽·이재희·김무신의 복귀가 예정된 만큼 삼성 뒷문은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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