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부터 나흘간 캘리포니아주 엘카바예로CC(파72·6천679야드)에서 열리며 오는 23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의 전초전으로 주목받는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불참하는 이번 대회에서 랭킹 최상위 출전자는 3위 김효주다.
한국 선수는 김효주를 포함해 24명이 출전한다. 그 중 전인지는 3월 포드 챔피언십 5위로 2년 7개월 만에 톱10에 복귀하며 부활을 예고한 상태다.
우승 경쟁에서는 지난해 투어 신인왕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2023·2024년 이 대회 2연패의 해나 그린(호주)이 강력한 도전자로 꼽힌다.
그린이 우승하면 4년 새 3승이자 이번 시즌 2승째를 기록한다.
[유정우 마니아타임즈 기자 / ked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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