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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이닝 주자를 내줬는데, 그래도 첫 승이었다...에르난데스의 위기관리가 한화 연패 탈출의 열쇠였다

2026-04-04 08:44:35

한화 에르난데스
한화 에르난데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퀄리티스타트를 못한 게 아쉽지만 시즌 첫 승이 어디냐.

한화 에르난데스는 4월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1이닝 3실점 3탈삼진 5피안타 3볼넷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특히 1회말을 제외하고 매회 주자를 내 보냈지만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으로 벗어난 것은 좋았다.
덤으로 3회말 박준순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했지만 김민석을 유격수 플라이 아웃, 박찬호를 병살타로 잡아낸 것은 최고였다.

또한 5화말 2사 후 박준순과 김민석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뒤 박찬호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탈출에 성공한 것은 대박이었다.

다만 6회말 1사 후 카메론에게 안타, 양의지와 안재석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고 강판 당한 것은 아쉽다.

그것로 인해 불펜진에 부담이 지워졌고 후속투수 박상원과 조동욱이 승계주자 3명 포함 4실점을 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폭발한 타선으로 인해 에르난데스는 첫 승을 거둘 수 있었고 볼넷 남발만 해결되면 26시즌은 탄탄대로일 것이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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