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애슬레틱의 윌 새먼에 따르면, 레일리는 최근 토미존 수술 후 처음으로 불펜 세션 쇼케이스를 열었다.
새먼은 12개가 넘는 구단 스카우트가 레일리의 쇼케이스를 지켜봤다고 전했다.
2023년 레일리는 54와 2/3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80, WHIP 1.26을 기록했다. 탈삼진도 61개에 달했다. 메츠에서 통산 3세이브와 29홀드를 기록했다.
MLBTR에 따르면 레일리는 브레이킹 볼 전문가다. 주로 80마일 초반대의 스위퍼와 80마일 중반대의 커터를 사용한다. 2023 시즌에는 탈삼진율이 26%나 됐고, 헛스윙 유도율도 11.8%로 탄탄했다.
레일리는 롯데 외국인 역사상 최장수(5년)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특히 좌타자들에게 강한 면모를 보여 '좌타자들의 악몽', '좌승사자'로 불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