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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8강전 4번 홀에서 파 세이브 홀 아웃하는 나희원
2023-05-20 1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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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희원이 20일 오후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파72·6천350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8강전 4번홀에서 파세이브로 홀아웃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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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급 수비 박해민, 쿠어스 필드로 가라!'…챔필·라팍에선 돋보이지 않는다?
박해민(LG 트윈스)의 수비는 KBO리그 최고 수준이다. 빠른 발과 넓은 수비 범위, 정확한 타구 판단을 앞세워 웬만한 외야 타구는 쉽게 허용하지 않는다. 그의 수비 장면을 보고 있으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만한 능력이라는 평가가 나올 법하다.그런데 여기에는 흥미로운 역설이 숨어 있다. 박해민의 수비가 유독 돋보이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잠실야구장의 넓은 외야라는 점이다. 중견수가 커버해야 할 공간이 크고, 외야 깊숙한 곳으로 날아가는 타구도 많다. 이런 환경에서는 발이 빠르고 넓은 수비 범위를 갖춘 중견수의 가치가 커진다. 다른 선수라면 놓칠 수 있는 타구를 박해민이 따라가 잡아내면서 그의 수비 능력은 더욱 빛난다.
삼성 박진만 감독, 끝내 구자욱을 기용하겠다는 건가?…구자욱의 건강이냐, 우승 도전이냐
삼성 라이온즈가 포스트시즌에서 구자욱을 기용할 것인지를 두고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구자욱은 삼성 타선의 핵심이다. 하지만 팀의 중심 타자라는 이유만으로 부상에서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선수를 무리하게 기용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선택일까.문제는 햄스트링이다. 햄스트링은 걷거나 가볍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해서 정상적인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상이 아니다. 타격 훈련을 소화하는 것과 경기 중 전력 질주를 하고, 베이스 사이를 달리며,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더욱이 햄스트링 부상은 재발 위험을 가볍게 볼 수 없다. KIA 김도영 역시 햄스트링 부상을 반복적으로 겪었다. 부상에서 회복하는 것과
'세액공제 100% 혜택' 고향사랑기부, 10만 원 기부하면 13만 원을 돌려받는다고?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을 돌려받는다"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로 10만 원을 돌려받고, 기부액의 30%인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따로 받을 수 있어서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지자체는 모인 기부금을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 사업에 쓴다. 최근에는 정부 공식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과 연계된 민간 플랫폼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참여 방법도 한층 쉬워졌다.'13만 원'은 세액공제 10만 원과 답례품 3만 원을 더한 금액이다. 이 중 3만 원은 현금이 아니라 기부한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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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세컨드샷 날리는 방신실
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아이스버그골프 · 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H1 클럽(파72/6,953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6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방신실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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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KLPGA투어 시즌 스물일곱 번째 대회인 ‘아이스버그골프 · 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H1 클럽(파72/6,953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6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이세영이 16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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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가능성' 오타니, 직장폐쇄 땐 구단 도움 없이 나홀로 재활 가능성
시즌 종료 뒤 수술 가능성을 내비친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MLB 직장폐쇄가 현실화하면 구단 지원 없이 홀로 재활해야 할 처지에 놓일 수 있다.AP통신은 17일(한국시간) 오타니가 16일 NLCS 4차전 패배로 탈락이 확정된 뒤 수술 가능성을 언급했다며, 노사 갈등이 재활의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샐러리캡 도입을 놓고 구단주와 선수노조가 맞선 가운데, 12월 1일 단체협약 만료 전까지 합의하지 못하면 이튿날부터 직장폐쇄가 유력하다. 이 경우 구단은 선수와 접촉할 수 없어 오타니는 수술과 재활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반대로 갈등이 길어져 내년 개막이 늦어지면 회복 시간을 더 벌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오타니는 시즌 후반 왼쪽
'포수 3회·투수 3회' 6년 연속 이어진 '윌 스미스 월드시리즈 우승' 끊겼다
LA 다저스가 NLCS에서 탈락하면서 2020년부터 6년 연속 이어진 '윌 스미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행진이 멈췄다.ESPN은 17일(한국시간) 스몰마켓 팀끼리 맞붙는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엔 7년 만에 윌 스미스가 없다고 소개했다. 다저스 주전 포수 윌 스미스는 2020년과 2024·2025년 우승의 주역이었지만, 다저스가 밀워키에 4전 전패로 무너져 올해는 무대에 서지 못한다.그 사이 2021~2023년엔 동명이인 왼손 투수 윌 스미스가 애틀랜타, 휴스턴, 텍사스에서 차례로 반지를 꼈다. 2012~2024년 6개 팀을 거친 그는 2022년엔 등판 없이 우승 멤버가 됐다.두 선수의 본명은 윌리엄 딜스 스미스(포수)와 윌리엄 마이클 스미스(투수)다.
이범호 KIA 감독 “1~5번 타자가 준PO 승패 가를 것”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둔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1~5번 상위 타선의 활약을 승부의 열쇠로 꼽았다.이 감독은 17일 1·2번이 가장 중요해 정교한 타자로 라인업을 꾸렸다고 설명했다. 박정우가 몸살로 빠지자 큰 경기 경험이 많은 김선빈을 2번에 넣었다. 박재현, 김선빈, 김도영, 카스트로, 나성범이 1~5번, 김규성, 김호령, 김태군, 하주석이 뒤를 잇는다.염경엽 감독의 김도영 봉쇄 선언엔 대비를 마쳤다며 카스트로와 나성범이 제 몫을 할 것이라고 했다. 첫 경기에서 잘 친 타자가 계속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며 1차전 타격을 강조했다.1차전 선발은 큰 경기 경험이 있는 제임스 네일, 2차전은 네일의 투구를 보고 시너지
'연봉 하위팀의 반란' 35년 만의 스몰마켓 월드시리즈...밀워키, 클리블랜드-탬파베이 승자와 WS 격돌
밀워키 브루어스가 다저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정상에 오르면서 35년 만에 연봉 하위권 구단끼리의 월드시리즈가 확정됐다.밀워키는 24일(한국시간)부터 클리블랜드-탬파베이전 승자와 맞붙는다. AP통신은 17일 두 리그 우승팀이 모두 연봉 하위 50% 구단으로 채워진 건 1991년 미네소타-애틀랜타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연봉 1~3위 메츠(3억5천840만달러), 다저스(3억2천330만달러), 양키스(3억2천80만달러)는 모두 탈락했다. 밀워키(1억2천590만달러·19위), 탬파베이(25위), 클리블랜드(7천550만달러·30위) 세 팀의 연봉을 합쳐도 상위 한 팀에 못 미친다.공교롭게도 이번 월드시리즈는 12월 1일 노사협약 만료를 앞두고 열린다. 구단주들은
KBO 수비상, 유틸리티 신설로 최대 10명 시상...여러 포지션 소화한 선수도 수상 기회
여러 포지션을 오가는 '멀티 수비수'도 이제 상을 받는다. KBO는 16일 ‘2026 ADT캡스 KBO 수비상' 후보 164명을 발표하며 유틸리티 부문을 신설했다고 밝혔다.2023년 신설돼 4회째인 수비상은 포지션별 9명에서 최대 10명으로 늘었다. 후보는 투수 100명, 포수 14명, 1루수 5명, 2루수·3루수·유격수·중견수 각 7명, 좌익수 8명, 우익수 6명, 유틸리티 3명이다.유틸리티 후보는 총 540이닝 이상, 3개 이상 포지션에서 각 50이닝 이상 수비한 선수다. 중복 수상은 안 돼, 수상 예정자가 다른 포지션에서도 뽑히면 유틸리티는 시상하지 않는다. 투수는 48이닝 이상, 포수는 72경기 이상, 내·외야수는 해당 포지션 720이닝 이상이 기준이며, 두
축구
AFC "손흥민, 마지막 아시안컵 도전"...주목할 선수 선정
AFC가 2027 아시안컵에서 주목할 한국 선수로 주장 손흥민(34·LAFC)을 꼽으며, 이번 대회가 그의 마지막 아시안컵 도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AFC는 16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서 2011년 카타르 아시안컵 인도전에서 대표팀 데뷔골을 넣은 손흥민이 한국 남자 최다인 A매치 59골을 쌓으며 아시아 축구의 위대한 선수로 자리 잡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1960년 이후 첫 우승을 향한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손흥민은 2023년 카타르 대회까지 4회 연속 출전했지만 2015년 호주 대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AFC는 아시안컵에선 아쉬움이 컸지만 클럽 무대에선 아시아 최고 수준의 경력을 쌓았다며 함부르크, 레버쿠젠을 거
영국 경찰, 엄지성 겨냥 인종차별 혐의 관중 체포
엄지성(24·스완지 시티)에게 인종차별적 모욕을 한 혐의를 받는 51세 남성이 영국 경찰에 붙잡혔다.BBC는 16일(한국시간) 런던경찰청이 인종차별성 고의적 괴롭힘 등의 혐의로 켄트의 한 주택에서 이 남성을 체포했다고 전했다. 그는 내년 1월 중순까지 보석 상태로 추가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차별 행위 신고를 엄중히 다루고 구단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사건은 14일 런던에서 열린 밀월과의 챔피언십(2부) 원정에서 일어났다. 0-0이던 후반, 교체 명단에 든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엄지성이 옆줄 근처에서 몸을 풀던 중 인종차별 구호가 나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기가 6분가량 멈췄다.경기장엔 경찰이 CCTV로 관련자를 확인 중이라는 안내
'은퇴하고 싶으면 하라, 아니라면 갈등설부터 정리하라'…김민재·황희찬·황인범, 더는 어정쩡하게 넘어갈 수 없다, 모레노의 11월 선택은?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을 둘러싼 은퇴설과 선수단 내부 갈등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팬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선수들은 앞으로 대표팀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그리고 모레노 감독은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은퇴할 생각이 있다면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면 된다. 반대로 대표팀에서 계속 뛰겠다면 은퇴설에 대한 혼란부터 정리하고, 선수단 내부에 갈등이 있다면 그 문제 역시 해결해야 한다. 은퇴설이 사실인지조차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추측만 이어지는 것은 선수들에게도, 대표팀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더 중요한 것은 갈등 의혹을 어정쩡하게 덮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이강인·황인범,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우에다와 경쟁
지난해 수상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황인범(포르투)이 일본의 우에다 아야세(릴)와 함께 AFC 올해의 남자 국제선수상 후보 3명에 나란히 올랐다.AFC는 16일 19개 부문 후보를 발표했다. 아시아 밖에서 뛰는 회원국 선수에게 주는 이 상은 한국 선수 중 손흥민이 4차례, 김민재와 이강인이 한 차례씩 받았다.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하는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의 챔피언스리그와 리그1 우승에 힘을 보탠 뒤 아틀레티코로 옮겼다. 페예노르트에서 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은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에서 1골 1도움으로 2-1 승리를 이끌었다.여자선수상 후보엔 수원FC 위민을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린 김혜리가 맥나마라(호주), 김경
일본 축구, 12월 30일 오사카서 아시안컵 출정식...상대는 '김상식호' 베트남 유력
12월 30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기린 챌린지컵 2026'이 일본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출정식 무대가 된다.일본축구협회는 15일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상대는 미정이지만 현지 매체는 베트남이 유력하다고 전했다.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은 한국, UAE, 예멘과 E조, 일본은 카타르, 태국, 인도네시아와 F조다. 동남아 두 팀과 맞붙는 일본에 베트남은 적절한 리허설 상대다.아시안컵까지만 지휘하는 모리야스 감독은 5일 뉴질랜드전을 마지막 홈경기로 여겼지만 한 경기를 더 치르게 됐다.다만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사우디 정세가 불안해 1월 7일 개막하는 아시안컵의 정상 개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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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의 품격' 실바 35점 폭발...GS칼텍스, 흥국생명과 풀세트 혈투 끝 컵대회 결승행
실바가 35점을 몰아친 GS칼텍스가 흥국생명을 풀세트 끝에 3-2로 꺾고 컵대회 결승에 올랐다.지난 시즌 V리그 챔피언 GS칼텍스는 17일 여수 진남체육관 준결승에서 1세트 23-16 이후 4점을 내리 내줬지만, 24-21에서 실바의 후위 공격으로 끝냈다. 2세트도 18-17에서 상대 네트 터치와 김효임의 서브 에이스, 최가은의 블로킹으로 달아났다.그러나 전날 밤 경기의 피로 탓인지 움직임이 무뎌지며 3·4세트를 내줬다.위기에서 지난 시즌 MVP 실바가 나섰다. 5세트 3-1에서 연속 3점을 올렸고, 10-4에선 서브 에이스 두 개로 승부를 끝냈다. 공격 성공률은 51.56%였다. 흥국생명은 킨델란이 28점으로 맞섰다.GS칼텍스는 18일 도로공사-IBK기업은행전
김홍민, 경주국제마라톤 국내 남자부 첫 우승...김가이, 여자부 정상
2시간19분34초로 결승선을 통과한 김홍민(제천시청)이 경주국제마라톤 국내 남자부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2004년생 김홍민은 17일 경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네 번째 풀코스 만에 개인 최고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그는 더운 날씨에 기록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우승해 영광이라며, 국가대표로 성장해 한국 마라톤을 빛내겠다고 했다.지난해 우승자 김학수(2시간21분35초)와 홍진표(이상 삼성전자)가 뒤를 이었다.국제 남자부에선 에티오피아의 물루게타 아세파 우마가 막판 접전 끝에 케냐의 로버트 키무타이 응게노를 3초 차로 제치고 2시간6분56초로 우승했다.국내 여자부는 김가이(김천시청)가 2시간41분07초로 정상에 섰다. 그는 앞으로 기
‘3점포 16방' 소노, 현대모비스 95-82 꺾고 4연패 탈출
3점슛 16개를 꽂은 고양 소노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95-82로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소노는 16일 홈경기 승리로 2승 4패가 됐다. 자니 오브라이언트가 27점, 케빈 켐바오가 20점, 이정현이 18점 7어시스트를 올렸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원정 연패가 15경기로 늘었다.소노는 2쿼터 중반 켐바오의 덩크로 39-26까지 달아났지만, 박무빈과 베즐리가 7점씩 넣은 현대모비스에 쫓겨 43-39로 전반을 마쳤다.3쿼터 최승욱과 오브라이언트의 연속 3점으로 66-51을 만든 소노는 종료 19초 전 이정현의 3점으로 73-64까지 앞섰다.4쿼터엔 추격을 허용할 때마다 외곽포로 응수했고, 스카티 제임스가 파울 4개로 물러난 직후에도 켐바오가 3
‘AG 2관왕' 오상욱, 전국체전 사브르 2연패
결승에서 하한솔을 15-1로 완파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전국체전 남자일반부 사브르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아시안게임 개인·단체전 2관왕 오상욱은 16일 서귀포에서 고향 대전 대표로 나서 일반부 통산 7번째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16강에선 2024년 우승자이자 대표팀 선배 구본길을 15-10, 8강에선 이한석을 15-5로 꺾었다.고비는 준결승이었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딴 후배 도경동에게 0-5로 밀리는 등 끌려가다 11-13에서 3점을 연달아 뽑아 뒤집었고, 14-14에서 마지막 점수를 따냈다. 결승에선 12-0까지 달아나며 완승했다.아시안게임 단체전 멤버 황희근은 16강에서 박인에게 13-15로 졌다.여자 사브르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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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을 시작한다. 18일 암스테르담, 21일 파리, 23일 코펜하겐, 26일 베를린까지 5개 도시에서 총 5회 공연을 펼친다. 유럽 투어 후 11월 마카오·대만·싱가포르·필리핀, 12월 19~20일 일본 교세라 돔 공연이 예정됐다.현지 관심이 뜨겁다. 런던 공연은 1만 5000석 전석 매진으로 추가 좌석까지 개방했다. 레이디 가가·브루노 마스가 거쳐 간 암스테르담 지고 돔, 마돈나가 무대에 오른 파리 아코르 아레나, 약 1만 6000석 규모의 코펜하겐 로열 아레나 등 대형 공연장에 입성한다.르세라핌은 "유럽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설레는
유스피어, 17일 중국 칭다오 팬 이벤트…24일 도쿄 첫 팬미팅
USPEER가 24일 오후 2시와 6시 도쿄 TIAT SKY HALL에서 ‘2026 USPEER FANMEETING <My Buddy> in Tokyo’를 개최한다. 8월 일본 프로모션 이후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2개월 만에 첫 팬미팅을 연다.소속사는 16일 USPEER가 17일 중국 칭다오에서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팬사인회와 하이바이회, 영상회 등을 통해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9월 상하이 팬사인회에 이은 두 번째 중국 방문이다.USPEER는 8월 대만 첫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티즈, 미니 15집 11월 13일 발매…전작 빌보드 200 1위 이어 컴백
에이티즈가 11월 13일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를 발매한다. 19일 선공개 곡 뮤직비디오 스포일러 이미지, 21일 티저에 이어 23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인다.KQ엔터테인먼트는 14~16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빈티지 데님, 레더와 퍼 소재를 믹스한 스트릿 룩으로 자유분방한 무드를 연출했다. 흑백의 거친 질감과 차가운 블루 톤, 강렬한 그린 조명이 콘셉트 분위기를 한층 짙게 만들었다.전작의 흥행 기세가 이어진다. 6월 발매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로 빌보드 200 통산 3번째 1위를 차지했고, 초동 188만 장으로 커리어 하이를
앤더블,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 27일 발매…5개월 만의 컴백
앤더블이 27일 오후 6시 미니 2집 ‘Sequence 02: Attraction’을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 컴백 기념 팬 쇼케이스도 연다. 5월 발매한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로, 전작에서 시작된 '호기심'이 '관심'과 '끌림'으로 번져가는 순간을 담았다.소속사는 15일 앤더블이 자정에 공식 SNS를 통해 ‘Archive’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뷰파인더를 응시하는 등 다양한 카메라 장비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관심이 생긴 대상을 향한 시선을 카메라로 표현해 모든 순간이 하나의 아카이브로 쌓여가는 과정을 담았다.앤더블은 ‘Observe’, ‘Attraction’, ‘Archive’ 버전 콘셉트 포
문화라이프
'세액공제 100% 혜택' 고향사랑기부, 10만 원 기부하면 13만 원을 돌려받는다고?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을 돌려받는다"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로 10만 원을 돌려받고, 기부액의 30%인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따로 받을 수 있어서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지자체는 모인 기부금을 주민 복지와 지역 발전 사업에 쓴다. 최근에는 정부 공식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과 연계된 민간 플랫폼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참여 방법도 한층 쉬워졌다.'13만 원'은 세액공제 10만 원과 답례품 3만 원을 더한 금액이다. 이 중 3만 원은 현금이 아니라 기부한 지역의
임직원 760명이 928만 원 모았다… 파리크라상, 창립 40주년 앞두고 간식 꾸러미 제작
결식 아동을 위한 간식 꾸러미 850개가 임직원 참여로 마련됐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은 창립 40주년을 앞두고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 '기부 앤 테이크(Give & Take)'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강신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60여 명이 참여해 총 928만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기부금은 파리바게뜨 제품 등을 담은 간식 꾸러미 '해피박스' 제작에 사용됐다.기부 앤 테이크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모금액을 취약계층 아동의 먹거리 지원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임직원이 1만 원을 기부할 때마다 회사가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테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독려했다
뮤지컬 '렛미플라이' 오의식, 2020년 트라이아웃부터 함께한 노인 남원 역
뮤지컬 '렛미플라이'가 2027년 1월 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올해 미국 시애틀 '페스티벌 오브 뉴 뮤지컬즈'에 초청됐다.'렛미플라이'는 1969년에서 2020년으로 갑작스럽게 시간을 건너온 남원이 자신의 기억과 삶을 되짚어가는 시간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꿈과 사랑이라는 주제에 판타지적 소재를 접목해 일상의 위대함을 이야기한다.오의식은 1969년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인 남원 역을 맡았다. 2020년 트라이아웃, 2022년 초연을 거쳐 이번 시즌까지 함께하며 작품과 특별한 인연을 쌓았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촘촘한 감정 연기를 오가며 노련한 무대 내공을 보여주고 있다. 능청스러운 매력과 감미로운 가창은
앰배서더 서울 풀만 1955 그로서리아, 샴페인 페어링 디너 10월 개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1955 그로서리아가 10월 23일 오후 6시 30분 첫 번째 정기 와인 디너 '메종 1955 : 어 모먼트 오브 샴페인'을 개최한다.프랑스 샹파뉴 지역 샴페인 하우스 앙드레 클루에의 샴페인 5종과 특별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미식 행사다. 코스는 웰컴 샴페인과 시그니처 브레드를 시작으로 캐비어 랑구스틴 샌드, 잿방어 카르파치오, 프렌치 어니언 수프, 랍스터가 이어진다. 메인으로 트러플 페리구 소스를 곁들인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를 제공하며 레인보우 케이크로 마무리한다.1955 그로서리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와인과 미식을 결합한 정기 와인 디너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년부터 누적 56억 지원...신협, 올해도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용품 전달
전국 689개 조합이 참여해 지역별 수요에 맞춘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이 시작된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온세상 나눔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총 5억 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온세상 나눔캠페인'은 2015년 신협사회공헌재단 창립과 함께 시작된 겨울철 사회공헌사업으로 올해 12회를 맞았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액은 56억 원이다.지원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이며 이불, 온열매트, 히터 등 겨울철 난방용품을 전달한다. 지원 방식은 지역별로 차등 적용한다. 각 신협이 해당 지역의 생활 여건과 수요를 확인한 뒤 지원 대상과 필요한 품목을 직접 선정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신협이 자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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