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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괴물아마' 김효주 우드 연속스윙
2013-06-25 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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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효주(대원외고)는 프로잡는 아마추어로 불린다. 올해 KLPGA 개막전이었던 롯데마트 여자오픈에 이어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도 쟁쟁한 프로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270야드에 달하는 장타자인 김효주의 우드샷은 어떨까. 제2의 박세리를 꿈꾸고 있는 김효주의 우드 연속스윙 영상을 감상해보자.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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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강 체젠가? 삼성과 LG, 본색 드러내기 시작...한화, 하위권 추락 '이변'
2026 KBO 리그 초반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시즌 전 우승 후보로 꼽혔던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가 무서운 기세로 치고 나가며 '2강 체제'를 굳히기 시작한 반면,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한화 이글스는 마운드 붕괴와 함께 하위권으로 추락하는 이변을 맞이했다.삼성과 LG의 상승세는 '계산 서는 야구'에서 나온다. 5연승을 질주 중인 삼성은 막강한 화력과 안정된 선발진을 앞세워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LG 역시 탄탄한 선수층을 바탕으로 투타 조화를 선보이며 삼성과 함께 선두권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예측한 우승 후보들이 시즌 초반부터 본색을 드러내며 리그를 주도하는 모양새다.반면 한화의 추락은 이번 시즌 가
"깜xx 대 깜xx"? 유튜버, 삼성 디아즈 나오자 인종차별 발언 '일파만파'...급히 "죄송하다" 사과
한화 팬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한 유튜버가 외국인 선수들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사건은 지난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맞대결 1회초에 터졌다. 한화 선발 투수 에르난데스가 마운드에 있고, 삼성의 외국인 타자 디아즈가 타석에 들어서자 중계하던 유튜버 A씨는 두 선수를 동시에 지칭하며 "깜xx 대 깜xx"이라는 비속어를 섞은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해당 발언은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여과 없이 송출됐고, 시청 중이던 팬들은 즉각 분노했다. 발언 후 A씨는 급히 "죄송하다"라며 사과했으나 팬들의 반응은 냉담하다.무엇보다 한화
'살다 살다 이런 마무리 투수와 감독-투코는 처음!'...4사구 7개에 밀어내기 4실점 김서현보다 더 큰 문제는 김경문, 양상문의 '방치'
한화 이글스가 KBO 역사에 남을 최악의 역전패를 자초했다.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한화는 6-2로 앞서던 경기를 끝내 5-6으로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표면적인 패인은 마무리 김서현의 붕괴였지만, 이 경기를 단순히 투수 한 명의 난조로 정리하기엔 석연치 않은 장면이 많았다. 이날 패배의 본질은 ‘투수의 실패’가 아니라 ‘벤치의 방치’에 가까웠다.이상 징후는 8회부터 명확했다. 4점 차 리드 상황, 2사 1·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서현은 첫 타자 최형우에게 볼넷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이어 르윈 디아즈와의 10구 승부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했고, 류지혁에게는 초구부터 스트라이
"직무유기" "방치" "포기" "무너진 신뢰" "이대로는 안 된다"...총체적 난국 한화, 특단 조치 필요! 지도부 향한 팬들 성토 '아수라장'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 격언이 무색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사령탑이 경기 종료 전 스스로 수건을 던지는 듯한 행보를 보이며 한화 이글스 팬들의 민심이 들끓고 있다.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한화는 1-6으로 패하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결과보다 뼈아픈 것은 경기를 대하는 벤치의 태도였다. 9회말 1아웃 상황, 채은성의 타구가 원바운드로 잡혔음에도 한화 벤치는 선수의 간곡한 요청을 외면하며 비디오 판독 기회를 날렸다. 이는 단순한 기록 손실을 넘어, 승리를 향한 벤치의 의지가 실종됐음을 보여주는 단면이었다.이번 주중 3연전에서 나타난 김경문 감독의 경기 운영은 '이해 불
'4사구가 경기를 삼켰다' 한화, 역대 최다 18개 4사구 불명예...김서현 1이닝 7개로 9회 역전패
마무리 투수의 제구 실종이 KBO 역사를 다시 썼다.한화 이글스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볼넷 16개, 몸에 맞는 공 2개 등 총 18개의 4사구를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1990년 LG 트윈스가 롯데전에서 기록한 한 경기 팀 최다 4사구(17개)를 36년 만에 경신하는 불명예였다. 한 경기 팀 최다 볼넷 타이기록(16개, 2020년 SK)도 함께 작성됐다.선발 문동주는 5이닝 무실점이었지만 이미 5개의 4사구를 내준 상태였다. 이후 등판한 불펜 투수들도 제구를 잡지 못했다. 김종수, 박상원, 이민우, 정우주, 이상규, 조동욱이 릴레이로 볼넷을 추가했다.결정타는 마무리 김서현이었다. 8회 등판 후 9회까
골프
‘단타자’ 홍지원, 최장 코스?... “나도 우승 후보”
“거리가 전부는 아니기에 제 장점을 살리는 골프를 하고 싶다.”홍지원이 정교함을 앞세워 KLPGA 투어 최장 거리 코스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홍지원은 17일 경남 김해 가야CC(파72·6311.1m)에서 열린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쳤다. 대회 첫날을 공동 선두로 마친 홍지원은 지난 2023년 6월 한국여자오픈 이후 개인 통산 3승 발판을 마련했다.경기 후 홍지원은 “최대한 차분하게 플레이를 하려고 한 것이 잘 됐다”면서 “버디 기회가 더 있었는데 살리지 못해 아쉬웠지만 좋은 스코어를 기록해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홍지원은 투어에서 장타와는 거리가 멀다
[MT포토] 타구 확인하는 서교림
026시즌 KLPGA투어의 네 번째 대회인 ‘넥센 · 세인트나인 Masters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7일 현재 1라운드가 펼쳐지고 있다.서교림(삼천리)이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강하게 티샷 날리는 서교림
2026시즌 KLPGA투어의 네 번째 대회인 ‘넥센 · 세인트나인 Masters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7일 현재 1라운드가 펼쳐지고 있다.서교림(삼천리)이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손 인사로 이동하는 서교림
2026시즌 KLPGA투어의 네 번째 대회인 ‘넥센 · 세인트나인 Masters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7일 현재 1라운드가 펼쳐지고 있다.서교림(삼천리)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세컨드샷 날리는 서교림
2026시즌 KLPGA투어의 네 번째 대회인 ‘넥센 · 세인트나인 Masters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6,902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7일 현재 1라운드가 펼쳐지고 있다.서교림(삼천리)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야구
류중일 전 감독 아들 사돈 가족, 홈카메라 무단 설치 혐의 1심서 무죄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아들의 전 장인과 처남이 홈카메라 무단 설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무죄를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는 17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두 사람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들은 2024년 5월 류 전 감독 아들 부부가 별거 중이던 신혼집에 홈카메라를 설치해 대화를 녹음한 혐의를 받았다.재판부는 "당시 집은 별거로 사실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상태였고 방문 목적은 이혼 과정에서 짐을 챙기는 용도"라며 타인의 대화를 녹음하려는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 "이혼 과정 분쟁을 고려하면 보안 목적으로 설치할 필요가 있었다는 것도 일리 있다"고 덧붙였다.양측 갈등
'김경문 감독은 보았는가?' 채은성의 간절한 눈빛 외면한 한화 벤치...홈 9연패 수렁에 비친 무기력
한화 이글스의 추락이 멈추지 않고 있다. 1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1-6으로 무너지며 6연패에 빠졌다. 시즌 6승 10패로 공동 7위, 홈에서는 9연패 수렁에 갇혔다.경기 내용보다 팬들을 더 실망시킨 건 9회말 벤치의 판단이었다. 1사 후 채은성의 중견수 쪽 타구를 삼성 김지찬이 잡아내며 아웃 판정이 나왔으나, TV 중계 화면상으로는 공이 바닥에 한 번 튄 뒤 글러브에 들어간 것으로 보였다. 채은성은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비디오 판독을 원하는 듯한 의사를 전달했다.그러나 김경문 감독은 판독을 신청하지 않았다. 중계진조차 "비디오 판독은 가지 않네요"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음 타자 이
'강정호의 말이 옳았다?' 송성문, 빅리그 데뷔 무산...트리플A 잔류, 자리 없고 신뢰 부족
강정호는 송성문에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는 가지 말라고 조언했다. 하지안 송성문은 샌디에이고를 택했다. 결과적으로 강정호의 말이 맞아들어가는 모양새다. 송성문이 부상자 명단(IL)에서 복귀했으나, 끝내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에는 실패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17일(한국시간) 송성문의 복귀와 동시에 마이너 옵션을 행사해 그를 트리플A 엘 파소 치와와스로 보냈다고 발표했다.이번 결정은 메이저리그의 엄격한 행정 규정과 팀 내 로스터 정체 상황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현행 규정상 야수의 재활 경기 기간은 최대 20일로 제한되며, 이 기간이 종료되면 구단은 해당 선수를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등록하거나 마이너리그로 내
'엉? 1할대였던 이정후 타율이 0.246으로 치솟았다고?' 한 경기 3안타 몰아친 이정후 타격감 살아난 듯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연패 사슬을 끊어냈다.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맹타로 1할대 중반까지 떨어졌던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단숨에 0.246으로 수직 상승했다. 첫 타석부터 좌전 안타를 신고하며 예사롭지 않은 타격감을 뽐낸 이정후는 이후 타석에서도 특유의 정교한 컨택 능력을 앞세워 상대 마운드를 무너뜨렸다.특히 팀이 4연패 늪에 빠진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나온 3안타 경기라는 점이 고무적이다.
'0.149' 작년 '23일' 차이로 600만원 연금 덜 받는 김혜성, 올해는 다를까?"...이정후는 부상에도 '2.000'으로 다 받아
메이저리그(MLB) 연금 시스템의 명암이 한국인 메이저리거들 사이에서도 엇갈리고 있다. 2025년 시즌 종료 기준,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서비스타임 0년 149일을 기록하며 단 23일 차이로 '1년치 풀타임 연금' 자격을 놓쳤다. 반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부상 공백에도 불구하고 서비스타임을 꽉 채우며 연금 자산을 착실히 쌓아 대조를 이뤘다.MLB 연금은 메이저리그 등록 일수인 서비스타임에 철저히 비례한다. 만 62세 수령을 기준으로 서비스타임 1년(172일)을 채우면 연간 약 2만 9,000달러(한화 약 4,289만 원)를 받지만, 149일에 그친 김혜성은 현재 약 2만 5,125달러(한화 약 3,716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다. 작년 한 해 마이
축구
셀틱·에스파뇰 누빈 '왼발 프리킥 달인' 나카무라, 북중미 월드컵 일본 대표팀 합류
일본 축구 레전드 나카무라 슌스케(47)가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는 일본 대표팀 코치로 합류했다.일본축구협회(JFA)는 16일 나카무라를 남자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나카무라는 국가대표 98경기 24골을 기록했고 2006년·2010년 두 차례 월드컵에 출전한 일본 축구의 대표적 레전드다. '왼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로 특히 유명하다.레지나·셀틱·에스파뇰 등 유럽 무대를 거친 그는 44세이던 2022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후 요코하마FC 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은 뒤 이번에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달 유럽에서 직접 나카무라와 면담
K리그2 충남아산 임관식 감독, 시즌 6경기 만에 사퇴...K리그 올 시즌 1호 사령탑 교체
K리그2 충남아산FC가 시즌 시작 6경기 만에 임관식 감독과 결별했다.충남아산은 17일 "임관식 감독이 일신상 이유로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 감독은 K리그1·2를 통틀어 올 시즌 첫 번째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사령탑이 됐다.현재 충남아산은 6경기에서 3승 1무 2패(승점 10·7위)를 기록 중이라 사령탑 교체는 의외라는 반응이다. 임 감독 체제에서 연속 득점 13경기 기록 연장, 은고이의 구단 최초 4경기 연속골 등 다양한 기록도 세우던 중이었다.지난해 12월 제4대 감독으로 선임된 임 감독은 "선수들에게 미안하다. 언젠가 다시 함께하겠다"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충남아산은 후임 감독을 최대한 빠르게 선임할 계획이다.
맨시티, 올여름 베르나르두 실바와 작별…'9년 451경기·19개 트로피'의 동행 마무리
맨체스터 시티의 핵심 미드필더 베르나르두 실바(31)가 올여름 팀을 떠난다.맨시티는 16일(현지시간) 실바가 계약 만료와 함께 이번 여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7년 모나코에서 맨시티로 합류한 실바는 9년간 공식전 451경기에서 76골 77도움을 기록하며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실바는 맨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6회·챔피언스리그 1회·FA컵 2회·리그컵 5회 등 총 19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올 시즌에는 주장을 맡아 카라바오컵 우승도 이끌었다.실바는 SNS를 통해 "9년 전 소년으로서 꿈을 좇아 이곳에 왔는데, 이 도시와 구단은 내가 바랐던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안겨줬다"며 "맨시티 선수로 왔지만 이제는 팬으
'감독보다 구단주' 메시, 스페인 5부 리그 코르네야 인수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가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클럽 UE 코르네야의 새 구단주가 됐다.코르네야는 17일(한국시간) 메시가 구단을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르네야는 메시에게 첫 번째 유럽 클럽이다. 조르디 알바·다비드 라야(아스널) 등을 배출한 1951년 창단 구단으로, 유소년 아카데미로 유명하다.메시는 13세에 아르헨티나를 떠나 스페인으로 건너간 뒤 2004년 바르셀로나 1군에 데뷔했다. 바르셀로나에서만 672골을 기록하며 라리가 10회·챔피언스리그 4회 우승을 차지한 메시에게 카탈루냐는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다.메시는 이미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우루과이 4부 리그 팀 '데포르티보 LSM'을 공동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
'아스널 더블 우승 멤버' 오스트리아 골키퍼 마닝거, 열차 충돌 사고로 48세에 사망
아스널 등에서 활약한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골키퍼 출신 알렉스 마닝거가 1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인근 철도 건널목에서 차량을 몰다 기차와 충돌해 48세로 숨졌다. BBC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잘츠부르크 경찰은 사고 차량에 마닝거 혼자 탑승했으며 열차 기관사는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마닝거는 오스트리아 대표로 33경기에 출전했으며 유로 2008에도 참가했다. 클럽 커리어는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시작으로 아스널, 유벤투스, 우디네세, 아우크스부르크 등을 거쳤다. 1997~2002년 아스널에서 64경기를 소화하며 1997-1998시즌 프리미어리그·FA컵 더블 우승에 이름을 올렸다. 아우크스부르크 시절에는 구자철·지동원·홍정
스포츠종합
'금쪽이'가 헌신왕으로 거듭났다...나이트, 4초 전 역전 골밑슛으로 소노 창단 첫 4강 진출 이끌어
고양 소노가 창단 첫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한 이날의 주인공은 네이던 나이트(28)였다.나이트는 16일 서울 SK와의 6강 PO 3차전에서 22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특히 4쿼터 종료 4초를 남기고 66-65 역전 골밑슛을 터트리며 소노의 창단 첫 4강행을 스스로 결정지었다.이번 시즌 KBL에 데뷔한 나이트는 초반 5반칙 퇴장 후 기물을 걷어차는 과격한 행동으로 제재금을 받는 등 '금쪽이'로 불렸다. 그러나 1월 모츠카비추스의 합류를 계기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팀을 위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며 이정현·켐바오와 '빅3' 시너지를 극대화했다.6강 PO에서는 수비에서 존재감이 빛났다. 정규리그 득점 1위 자밀 워니(평균 23.2점)를 1
대한당구연맹, 18일부터 2030 도하 아시안게임 선발전 개최...4개 종목·총 18명 선발
대한당구연맹이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중장기 국가대표 체제 구축에 나선다.연맹은 18일부터 22일까지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1차 선발전을, 28~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파이널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전은 캐롬 3쿠션·포켓 9볼·스누커·잉글리시 빌리어드 등 4개 종목에서 총 18명의 국가대표를 뽑는다. 캐롬 3쿠션 여자부·포켓 9볼 남자부·스누커·잉글리시 빌리어드에서 각 3명씩 12명을 선발하고, 캐롬 3쿠션 남자부와 포켓 9볼 여자부는 선발전 통과 2명에 세계랭킹 시드 1명을 더한 3인 체제로 구성된다.종목별 라운드제로 운영되며 캐롬 3쿠션·포켓 9볼은 3차 라운드까지 거쳐 파이널에서 최종
'아시안게임 패배 설욕' 이시우, 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여자 49㎏ 금메달
한국이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하나씩 추가했다.여자 49㎏급 이시우(포항흥해고)는 결승에서 중국 리미쉐를 2-0(3-1, 4-2)으로 꺾었다. 지난 바레인 청소년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패했던 상대를 이번에 설욕한 것이다. 이시우의 금메달로 한국 여자부는 종합순위 5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현재 선두는 금메달 2개를 보유한 중국(329점)이다.남자 63㎏급 지영진(서울체고)은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로즈몽에게 0-2로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57] 씨름에서 왜 ‘기싸움’이라 말할까
씨름 선수들은 모래판 위에서 맞붙기 전, 서로를 노려보고 호흡을 고른다. 이 짧은 정적 속에서 벌어지는 것이 바로 ‘기싸움’이다. 힘과 기술이 본격적으로 충돌하기 전, 보이지 않는 기세가 먼저 부딪힌다. 기싸움은 한자어에서 온 표현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이라는 의미인 ‘기운 기(氣)’와 다툼, 경쟁을 뜻하는 우리말 ‘싸움’이 합성된 말로 ‘눈에 보이지 않는 기(氣)로 벌이는 싸움’이라는 풀이다. 한중일 등 한자 문화권에서 기(氣)는 오래전부터 중요한 개념이었다. 예를 들어 동양 철학에서는 사람의 기운, 기세, 정신적 압박같은 것을 실제 영향력으로 보았다. 이 개념이 일상 언어로 내려오면서 직접 싸우지 않아도 눈빛,
알파고·이세돌 대국 10주년...신진서 9단, 알파고 개발자 허사비스 CEO와 친선 대국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역사적 대국 10주년을 기념해 한국 최강 신진서 9단이 알파고 개발자와 맞대면한다.한국기원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신진서 9단과 구글딥마인드 데미스 허사비스 CEO 간 친선 대국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알파고 이후 10년, 인간과 AI의 다음 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국은 정식 승부보다 10여 분간 수담을 나누는 데 의의를 두며, 행사 후 허사비스 CEO에게 아마 7단증이 수여된다.알파고는 2016년 3월 이세돌 9단을 4승 1패로 꺾은 뒤 프로기사 상대 60연승, 중국 랭킹 1위 커제 9단과의 대결 등 통산 68승 1패를 남기고 은퇴했다.
엔터테인먼트
앰퍼샌드원, 미니 4집 초동 15만 장 돌파...자체 최고 기록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새 앨범으로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15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8일 발매된 앰퍼샌드원의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이 발매 후 일주일 동안 15만 2092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이는 전작 ‘LOUD & PROUD’(라우드 앤 프라우드)의 초동 판매량 대비 약 1.4배 늘어난 수치다.앰퍼샌드원은 앨범 발매 직후부터 각종 음반 차트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신보는 발매 첫날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고, 발매 이틀 만에 전작 초동 판매량 기록을
네이즈, 트랙 샘플 공개…데뷔 앨범 수록곡 ‘Seoul’ 음원 일부 최초 공개
NAZE(네이즈)가 데뷔 앨범 수록곡 ‘Seoul’로 팝한 사운드를 들려준다.소속사 측은 14일 “네이즈가 지난 13일 오후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ZE(네이즈)’ 수록곡 ‘Seoul(서울)’의 트랙 샘플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네이즈 멤버들이 서울을 자유롭게 활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이즈만의 자유롭고 솔직한 에너지와 함께 ‘Seoul’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Seoul’은 각자의 배경은 다르지만 이제 서울이라는 한 울타리에서 같은 꿈을 바라보는 네이즈의 현시점 이야기를 담아낸 팝 트랙이다. 네이즈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성적인 무드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BTS가 곧 역사,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그룹 앨범 기준 10여 년 만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1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18일 자) 1위에 올랐다.그룹 앨범이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발매된 멈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의 ‘Babel’ 이후 처음이다. 당시 ‘Babel’은 통산 5주 동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빌보드 200’에서 3주째 1위를 수성한 한국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이들은 한국 가수 최장 차트인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쾌속 질주’ 중이다.빌보드에 따르
ITZY, 세 번째 월드투어 홍콩-가오슝 공연 매진 '퍼포먼스 퀸' 글로벌 존재감 넓힌다
ITZY(있지)의 세 번째 월드투어 가오슝, 홍콩 공연이 매진을 기록했다.ITZY는 오는 6월 20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 27일과 28일 가오슝 가오슝 아레나에서 새 월드투어 ‘TUNNEL VISION’(터널 비전)을 열고 현지 관중과 만난다.최근 예매 오픈 이후 전석 솔드아웃을 기록해 ITZY 월드투어를 향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가오슝 공연은 기존 6월 27일 하루 개최 예정이었으나 뜨거운 현지 팬심에 힘입어 28일 콘서트를 1회 추가했고 해당 티켓 역시 모두 매진을 달성하며 ITZY의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재입증했다.월드투어 ‘TUNNEL VISION’은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시작을 알
씨야, 12일 JTBC ‘뉴스룸’ 전격 출격...2026년 가요계 뒤흔드는 압도적인 행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적처럼 재결합한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2026년 가요계를 뒤흔드는 압도적인 행보를 이어간다.씨야는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완전체로 출격한다.최근 발매한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으로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씨야는 앞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완전체로 출연해 뭉클한 향수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며 포털 사이트 및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바 있다.이처럼 예능과 라디오, 데뷔 첫 팬미팅을 통해 연일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한 데 이어 간판 뉴스 프로그램까지 접수하며 흔들림 없는 ‘씨야 신드롬’을 증명하고
문화라이프
함현선 작가, 세포의 언어로 담은 삶의 순환...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전시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지난 3월 31일 개막해 노원구 '더 숲 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오늘의 탄생'을 성황리에 마친 함 작가가 약 3개월 만에 새 전시로 돌아왔다.'더 숲 아트갤러리'는 카페와 갤러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space 02 under stairs'라는 이름처럼 계단 아래 숨겨진 공간에서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앙 파티션에 걸린 대형 청색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흰 벽면에는 청색, 핑크, 보라, 터콰이즈, 연두 등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5×15 그리드로 배치된 16점의 소형 연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4월 3일 루프톱 수영장 개장… 야간 전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4월 3일부터 실외 루프톱 수영장을 개장하고 '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봄 시즌에는 온수풀로 운영되어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 전용, 호텔 투숙객 한정으로 운영된다.'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루프톱 야간 수영장 성인 2인 입장권, 선베드 1개가 제공된다.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패키지 투숙객 전용 시간으로 운영되며, 은은한 조명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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