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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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세계 3대 겨울축제 동시 공략… 40주년 맞아 글로벌 마케팅 가속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에서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이어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잇따라 참가하며 '매콤한 행복(Spicy Happiness In Noodles)'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6~15일)에서는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조성했다. 약 6m 높이의 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형물을 포토존으로 설치하고, 내부에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해 시식과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연간 50만 명이 찾는 축제에서 10만 명 이상 관광객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일본 삿포로 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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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자르기냐 전원 퇴진이냐… KT 이사회-노조 9일 정면충돌
KT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 속에서 9일 운명의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사진과 노조 간 '강대강' 대치가 정점으로 치닫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사회는 9일 사외이사 전원과 사내이사가 참여하는 사전 논의 후, 10일 정식 회의에서 사외이사 추천안을 확정한다. 현재 7명의 사외이사 중 안영균·윤종수·최양희 이사의 임기가 만료되고, 지난해 12월 조승아 전 이사가 겸직 논란으로 사퇴해 총 4석을 채워야 하는 상황이다.최대 쟁점은 임기 만료 사외이사들의 거취다.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이사들이 '경영 안정성'을 명분으로 임기 연장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비판론은 이를 '셀프 연임'으로 규정한다. 재계 관계자는 "경영 감시 실패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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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장보는 마트 되겠다" 델리마트 아산점, 지역 주민 기대 속 오픈
델리마트 아산점(대표 윤정현)이 오는 2월 7일(토) 오전 9시, 공식 오픈한다.델리마트 아산점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오픈 준비를 진행해왔다. 오픈 전부터 “언제 오픈하나요”, “기다리고 있어요”라는 문의가 이어질 만큼 지역 내 기대감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해결이 가능한 식품 라인업, 믿고 장 볼 수 있는 식료품, 깔끔하고 쾌적한 매장 환경을 갖추고 고객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동네에서 가장 편한 마트’를 목표로 매장을 준비했다.△오픈 기념 사은 이벤트 진행델리마트 아산점은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먼저, 델리마트 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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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냉동치킨 연간 1,200만봉 팔았다… 신제품 4종·편의점 진출로 공략 강화
CJ제일제당이 냉동치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6일 지난해 치킨 제품 판매량이 1,200만봉을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환산하면 약 3초마다 한 봉씩 팔린 셈이다.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부터 신제품 4종을 순차 출시했다.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은 시리즈 네 번째 맛으로, 홍고추에 딸기잼 단맛을 더한 특제 소스와 자체 코팅 기술로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은 다리·날개·몸통 등 다양한 부위에 정통 마라소스를 입혔으며, 지난해 '자메이카Style 치킨'에 이어 두 번째 뼈 있는 냉동치킨이다.'CJ 닭강정'은 국산 통닭가슴살을 세 번 튀겨 바삭함을 구현했고,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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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3% 급락, 6만3000달러대… 트럼프 랠리 상승분 전량 반납
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전거래일 대비 13% 급락한 6만3,376달러까지 밀렸다. 지난해 10월 고점(12만6,000달러) 대비 50% 넘게 하락하며 트럼프 당선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이더리움도 13% 넘게 빠지며 1,850달러선이 무너졌다.암호화폐 친화 정책을 내세운 트럼프 당선(2024년 11월) 이후 랠리를 이어왔으나, 올해 지정학적 위기로 금·은 시장에 자금이 몰리면서 급락세로 전환됐다. '심리적 저항선'인 7만 달러마저 붕괴되자 추가 하락 우려도 커지고 있다.블룸버그는 비트코인이 나스닥·S&P500·금 대비 5년간 수익률이 뒤처진다며 "자산 가치로서 지위를 상실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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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 없는 권력이 부패 키웠다'… KT노조가 이사회에 던진 최후통첩
KT노동조합이 현 이사진 전원 사퇴를 요구하며 단체행동까지 불사하겠다고 선언했다. 경영 공백 장기화와 사외이사 도덕성 논란이 겹치면서 노조가 이사회를 상대로 전면 대치에 나선 것이다.노조는 5일 소식지를 통해 "이사회가 경영 안정화 노력은커녕 사익 추구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23일 책임을 한차례 촉구했으나 변화가 없자 행동 수위를 끌어올렸다.노조가 제시한 3대 요구안은 △이사회 평가 제도 도입 △운영·절차 투명성 강화 △경영 공백 방지 절차 마련이다. 핵심은 '평가받는 이사회' 구축이다. 노조가 포함된 특별위원회를 통해 사외이사를 추천하고, 당연해임 규정을 명문화해야 한다는 구체적 대안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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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막식 갤럭시 S25 울트라로 생중계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갤럭시 S25 울트라와 갤럭시 AI를 앞세워 '모바일 올림픽'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6일 밀라노 산 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 일부가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돼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90여 개국 3,500여 명의 선수와 7만5,000여 관중이 참여하는 현장 곳곳에 기기를 배치하고, 선수단 행진 구간·관중석·중계 장비 등에서 다양한 앵글을 구현한다. 야니스 엑사르코스 OBS CEO는 "기존 중계에선 보기 어려웠던 역동적인 장면을 담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갤럭시 AI 기반 통역 지원도 가동된다. 자원봉사자 약 850명에게 갤럭시 Z 플립7 시리즈를 지급해 22개 언어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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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창립 100주년 앞두고 사료 수집 캠페인… "국민과 함께 역사 기록"
유한양행이 2026년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기업 역사를 복원하기 위한 사료 수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단순한 연혁 정리를 넘어 국민 삶 속에 녹아 있는 '유한의 기억'을 공식 기록으로 남기겠다는 취지다.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 제작·사용된 자료 전반이다.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 관련 사진, 편지·계약서·사보 등 문서, 도서류, 옛 제품과 판촉물·기념품 같은 박물류가 포함된다. 개인이 보관해온 일상적 기록부터 역사적 가치가 큰 자료까지 제한 없이 접수받는다.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다. 온라인 또는 문자로 자료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제출하면 된다. 기록적 가치,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검토해 최종 수집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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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지방 농어촌 직매입 1년 새 28% 확대… 지난해 9,420톤 매입
쿠팡이 인구감소·기후변동·고물가 '3중고'를 겪는 지방 농어촌 대상 직매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해 지방 농어촌에서 과일·수산물 9,420톤을 직접 매입해 새벽배송과 산지직송으로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직매입 물량은 2023년 6,710톤, 2024년 7,370톤에서 지난해 9,420톤으로 1년 새 28% 증가했다. 과일은 30여 종 7,550톤으로, 전남 영암·함평, 충북 충주, 경북 고령 등 7개 산지에서 사과·참외·포도·복숭아·수박 등을 집중 매입했다. 영천 400톤, 고령 50톤, 영암 90톤 등 일부 지역은 전년 대비 2~10배 물량을 확대했다.수산물은 30여 종 1,870톤으로, 경남 남해·거제, 전남 신안·영광, 충남 태안, 제주 등 10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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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경영 마비·이사회 부패·특검 의혹 '삼중고'… 창사 이래 최대 위기
KT가 리더십 부재, 이사회 리스크, 정권 개입 의혹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 시계가 멈춘 가운데, 노조는 이사회 총퇴진을 요구하고 정치권에서는 특검 수사 가능성까지 거론된다.31일 업계에 따르면 김영섭 대표의 "3월 임기 완주" 의지로 연초에 마무리돼야 할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가 무기한 중단됐다. SK텔레콤·LG유플러스가 사업에 속도를 내는 사이 KT는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인사가 정지됐다. 내부에서는 "1분기 경영이 사실상 공백"이라는 반응이 나온다.노조의 분노도 폭발했다. KT새노조는 22일 "이사회가 위기를 방관하고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며 총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연금에도 스튜어드십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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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밸런타인데이 에디션’ 출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베이커리 & 카페 르물랑(Le Moulin)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에디션’을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에디션’은 밸런타인데이 시즌이 선사하는 로맨틱 무드에 예술적 가치를 더해 총 2가지 종류로 선보이는 시즌 한정 에디션이다. 먼저, 루비빛을 띠는 레드 컬러의 미러 글레이즈로 완성한 밸런타인 러브 케이크를 선보인다. 가나슈 다크초콜릿 무스에 체리 콤포트와 키르슈 시럽에 적신 초콜릿 시트를 더해 더욱 깊고 진한 풍미를 맛볼 수 있으며, 하트를 모티브로 한 오브제와 로맨틱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어 밸런타인데이 시즌 감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콤팩트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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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퇴'가 '버티기'로… 김영섭 KT 대표, 약속과 달라진 행보
KT가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 해킹 사태로 신뢰가 추락한 가운데, 차기 CEO 내정자와의 소통은 단절됐고, 2차 특검에서는 대표 선임 과정의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다. 김영섭 대표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CEO로서 총체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연임 포기 선언은 용퇴로 해석됐지만, 2026년 1월 현재 그는 "법적 임기(3월 말)까지 권한을 행사하겠다"며 박윤영 내정자와의 인수인계는커녕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까지 막고 있다. 재계에서는 "연임 포기를 선언한 CEO가 후임자에게 길을 터주는 것이 관행"이라며 "권한을 놓지 않겠다는 몽니"라는 비판이 나온다. 시선은 2023년 8월 선임 과정으로도 쏠린다. 2차 특검 출범과 맞물려 정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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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AI·IoT 기반 '빌딩 에너지 솔루션'으로 노후 건물 효율 개선 나서
한파로 노후 빌딩의 에너지 손실과 관리비 부담이 급증하는 가운데, 에스원이 AI와 IoT 기술을 결합한 '빌딩 에너지 솔루션'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솔루션은 두 축으로 구성된다. AI 기반 빌딩에너지 관리시스템(BEMS)은 건물 내 센서가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수집하고, AI가 빈 공간 냉난방 가동 등 숨은 낭비를 자동 감지한다. 시간대·계절별 패턴을 학습해 설비 조절 방안을 제안하거나 직접 제어한다. IoT 기반 스마트 건물관리 시스템은 기계실·배관실에 설치된 온도·수위 센서로 동파·누수를 24시간 감지해 사고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한다.실제 강남구 일원동 빌딩은 도입 첫해 에너지 사용량을 5.4%, 청담동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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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이사회 파행·노조 반발 '3중고'… KT, 리더십 공백 속 위기 대응 멈췄다
KT가 대규모 해킹 사고 후 가입자 이탈, 이사회 파행, 노조 반발이라는 3중고 속에서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퇴임을 앞둔 현직 대표는 관리 역할을 사실상 멈췄고, 차기 대표는 취임 전이라 권한 행사가 불가능한 상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해킹 사고 이후 약 30만 명의 가입자가 이탈한 데 이어 이사회 내부 충돌까지 불거지며 조직 불안정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이사회에서는 특정 사외이사의 투자·인사 개입 의혹 논의 과정에서 고성과 막말이 오가며 회의가 파행으로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섭 대표의 역할 부재도 도마에 올랐다. 임기 말 국면에서 전략 결정이 어렵더라도 조직 안정과 차기 체제 인수인계에는 적극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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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27일 출시… NPU 50TOPS·30시간 배터리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은 울트라 462만~493만원, 프로 260만~351만원이다.두 제품 모두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을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높였다. 최대 50TOPS 성능의 NPU로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등 AI 작업을 빠르게 처리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2배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선명하다.울트라(16형)는 갤럭시 북 최초로 6개 스피커(우퍼 4개+트위터 2개)를 탑재했고, 후면·측면 듀얼 팬 구조로 발열을 잡았다. 프로(14·16형)는 프로 모델 최초로 베이퍼 챔버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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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바뀔 때마다 멈추는 KT… 이번에도 반복되는 '인사 공백' 악순환
KT가 차기 경영진 출범을 앞두고 인사와 조직개편 혼선에 빠졌다. 김영섭 현 대표가 3월 말 임기 만료까지 경영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박윤영 대표 내정자가 준비한 조기 인사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KT는 당초 1월 중순 목표로 추진하던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확정하지 못했다. 김 대표가 최근 박 내정자와 만나 "주주총회 때까지 대표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부문장급 인사와 주요 조직 변경에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어, 현직 대표 결재 없이는 인사 단행이 어려운 구조다. 박 내정자는 별도 인수위 대신 10여 명 규모의 실무형 TF를 가동하며 내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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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만 명 대표노조, 이사회 정면 비판… "경영 공백 책임지고 사퇴하라"
직원 1만 명 이상이 가입한 KT노동조합이 이사회를 향해 "경영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앞서 소수 노조인 KT새노조에 이어 대표 노조까지 이사회 비판에 가세하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노조는 23일 소식지를 통해 일부 이사회 인사가 최고경영자에게 부정한 인사·계약 청탁을 요구한 의혹이 제기됐으며, 내부 컴플라이언스 기구 조사로 보고된 정황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사회 차원의 자정 노력은 없었다"고 비판했다.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 이후 30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이탈하는 동안 이사회가 "아무런 위기 대응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영섭 CEO가 사퇴 의사를 밝힌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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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강남에 첨단산업 전담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우리은행이 22일 서울 강남에 첨단전략산업 기업 전담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센터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AI·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맞춤형 금융을 제공한다. 기술력과 성장성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개점과 함께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등 전용 상품을 운용하며, 정책금융·보증기관 협약·투자 연계와 재무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정진완 은행장은 "첨단전략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전초기지"라며 "상생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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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열날 때 이마에 쏙…동아제약, 영유아 맞춤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 출시
동아제약이 영유아 전용 쿨링 패치 '챔쿨 열냉각시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신제품은 가로 9cm, 세로 4cm로 영유아 이마에 맞게 설계해 눈썹이나 머리카락에 닿는 불편을 줄였다. 부착면 전체에 하이드로겔을 적용해 굴곡진 이마에도 안정적으로 밀착되며, 알로에베라·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파라벤·색소·향료를 배제하고 국내 생산·KC 인증을 획득했으며,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온도 감소 효과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파란색 바탕에 판다 캐릭터를 넣어 아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고, 동봉된 지퍼백에 남은 시트를 보관할 수 있어 실용성도 갖췄다.회사 관계자는 "영유아 이마에 적합한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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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신입사원, 상주서 김장 나눔 봉사… 취약가구에 전달
동아쏘시오그룹이 22일 경북 상주시 인재개발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체험하고 나눔 정신을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고 포장해 지역 취약가구에 전달했다.상주시 은척면 여성자원봉사대와 종합자원봉사센터도 작년에 이어 함께해 지역사회와 기업 간 상생 협력을 이어갔다.회사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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