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신진서, 6년 연속 상금왕+상금·승률 1위...김은지 5관왕
한국 바둑 신진서 9단이 6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한국기원이 6일 발표한 2025년 총결산에 따르면 신진서는 한 해 12억1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세계대회 난양배(약 2억6천만원)와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2억원)을 제패하고, 국내 하나은행 바둑 슈퍼매치, GS칼텍스배, 명인전까지 석권하며 5관왕을 달성했다. 중국 갑조리그 불참으로 2024년(14억5천만원)보다 줄었으나 6년 연속 10억원을 돌파했다.신진서는 21연승을 기록하며 67승 11패 승률 85.90%로 연승과 승률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월간 기사 랭킹에서는 73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상금 2위는 LG배 우승자 변상일 9단(4억8천만원)이다. 여자대회 5관왕을 달성한 김은지 9단
-
'정현·권순우 출격' 한국 테니스, 2월 부산서 아르헨티나전와 데이비스컵...8강 진출 도전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2월 부산에서 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전을 치른다.대한테니스협회는 6일 2026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이 2월 7~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해 9월 춘천에서 카자흐스탄을 3-1로 꺾고 5년 연속 이 무대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면 9월 네덜란드-인도전 승자와 파이널 8강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정현(361위), 권순우(481위), 신산희(357위), 남지성(복식 170위), 박의성(복식 242위)으로 구성됐다. 아르헨티나는 프란치스코 세룬돌로(21위), 세바스티안 바에스(43위) 등 단식 100위권 선수들이 불참하고, 티아고 티란테(103위), 마르코
-
45세 윌리엄스, 새해 첫 WTA 단식 1회전 탈락...리네트에 1-2 석패
비너스 윌리엄스(582위·미국)가 새해 첫 WTA 투어 단식에서 패배했다.윌리엄스는 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WTA 투어 ASB 클래식 단식 1회전에서 마그다 리네트(52위·폴란드)에게 1-2(4-6 6-4 2-6)로 졌다. 2시간 13분간의 접전이었다.1980년생으로 현재 WTA 투어 단식 최고령 선수인 윌리엄스는 12세 연하인 리네트(33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전날 복식에서도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와 한 조로 나섰으나 0-2로 패했다.윌리엄스는 다음 주 WTA 투어 호바트 인터내셔널에 출전하고, 이어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본선에 나선다.
-
'세계 1위도 흔들렸다'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32강 진땀승...3연패 향한 첫걸음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첫 대회에서 진땀 나는 승리를 거뒀다.안세영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32강전에서 미셸 리(12위·캐나다)를 2-1(19-21 21-16 21-18)로 꺾었다. 1시간 15분의 혈투였다. 통산 8전 전승 상대였지만, 평소답지 않은 움직임으로 고전했다.1게임을 연이은 실책으로 19-21 내준 안세영은 2게임 초반 6-11까지 밀렸다. 무릎을 짚고 숨을 몰아쉬는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인터벌 후 7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고, 16-16에서 5연속 득점으로 세트를 가져왔다.3게임도 치열한 시소게임이었다. 14-16으로 뒤진 상황에서 5연속 득점으로 19-16
-
한국 U-20 아이스하키, 영국 4-0 완파...2연승 단독 선두
한국 남자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 2차전에서 영국을 4-0으로 꺾었다. 전날 크로아티아를 12-2로 대파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완승이다.한국은 경기 시작 1분 58초 만에 김관유(고려대)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1피리어드 12분 53초 임성규(연세대)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앞섰다. 김도현(고려대)은 2피리어드 파워플레이 득점과 3피리어드 쐐기골로 멀티골을 완성했다.유효 슈팅에서 37-28로 앞서며 경기를 주도한 한국은 골리 박상우(연세대)가 상대 슈팅 28
-
하나카드, 외국인 삼총사 각 2승…NH농협카드 4-1 제압하고 PBA 팀리그 종합 1위 수
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정규리그 종합 1위를 지켰다. 5일 킨텍스에서 열린 5라운드 3일차 NH농협카드전을 4-1로 제압했다. 승점 3을 더한 하나카드(26승 13패·승점 76)는 하이원리조트에 3-4로 패한 SK렌터카(24승 15패·승점 74)와 격차를 2점으로 벌렸다. 전날까지 3점 차로 쫓기다 한숨을 돌렸다. 1세트에서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1이닝 만에 11점을 몰아치는 퍼펙트큐로 11-0 완승했다. 2세트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도 2이닝 만에 9-0 승리했다.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 초클루-사카이가 9-2, 5세트 응우옌꾸옥응우옌이 11-6으로 마무리했다. 외국인 삼총사가 출전한 모든 세트에서
-
한국 U-20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첫 경기 크로아티아 12-2 대파…2피리어드 5득점 폭발
한국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12-2로 대파했다. 1피리어드는 탐색전이었다. 이준서(고려대) 선제골로 앞섰지만 동점을 허용해 1-1로 마쳤다. 승부는 2피리어드에서 갈렸다. 김범수(연세대 입학 예정) 득점 후 공격력이 폭발해 5골을 몰아넣었다. 3피리어드에도 김다솔(고려대 입학 예정) 등이 6골을 추가했다. 유효 슈팅 47-10으로 내내 상대를 압도했다. 오세안 감독은 "진천 선수촌에서 준비한 전술을 완벽히 소화했다"며 "목표는 우승이다. 첫 승에 자만하지 않고
-
신진서, 1월 바둑 랭킹 1위...김은지, 2개월 연속 여자부 1위
지난해 한국 바둑 MVP 신진서·김은지 9단이 새해에도 남녀 랭킹 정상을 지켰다.한국기원이 5일 발표한 1월 랭킹에서 신진서는 1만413점으로 2위 박정환(9,848점) 9단을 크게 앞서며 전체 1위를 수성했다. 지난달 세계기선전 8강에서 중국 왕싱하오 9단에게 패했으나 5승 1패를 기록하며 2020년 1월부터 73개월 연속 정상을 질주 중이다. 박정환·변상일·신민준 9단이 2~4위를 유지했고, 안성준 9단이 5위로 한 계단 올랐다.김은지는 2개월 연속 여자부 1위에 올랐다. 지난달 13승 3패로 오청원배·난설헌배·하림배 3개 타이틀을 석권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전체 랭킹에서도 4계단 상승해 개인 최고인 22위를 기록했다. 여자부 2~5위는 최
-
하이원리조트, 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하샤시 끝내기 하이런으로 승부 갈라
PBA 팀리그 하이원리조트가 튀르키예 선수들의 활약으로 2연승을 달리며 5라운드 선두에 올랐다. 4일 킨텍스에서 열린 에스와이전을 4-3으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 기세를 잡았다. 1세트 남자 복식에서 체네트-이충복이 11-1로 압도하고, 2세트 여자 복식에서 이미래-김다희가 9-6으로 승리했다. 3세트 체네트가 서현민을 15-12로 눌러 3-0을 만들었다. 그러나 에스와이가 4~6세트를 연속 가져가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결승 7세트에서 '튀르키예 신성' 하샤시가 황득희 상대로 5이닝 끝내기 하이런 10점을 터트려 11-1로 승부를 갈랐다. 승점 2를 추가한 하이원리조트는 세트 득실률에서 크라운해태를 제치고 라운드 1위에 올랐다. 종합 4위(18승
-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2025년 28억 원 기부… 지역사회 향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매서운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친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나누었다.(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의 2025년 사회공헌 활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기부액이 2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 기부금 전달뿐만 아니라 인근 마을 지원, 소외계층 대상 생필품 나눔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포함하고 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공헌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골프장은 한양CC로 나타났다. 한양CC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과 골프 장학생 지원 등을 위해 총 5억 원을 쾌척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어 88CC
-
시프린,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6연승 행진 멈춰…라스트에 0.14초 뒤져 2위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의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연속 우승이 끊겼다. 4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크란스카고라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0초 34로 2위에 머물렀다.우승은 1분 40초 20을 기록한 카밀리 라스트(스위스)가 차지했다. 라스트는 전날 대회전에 이어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다. 3위 웬디 홀드네르(스위스)가 1위와 1.83초 차이로 라스트-시프린 양강 구도가 뚜렷해졌다.시프린은 2025-2026시즌 회전 5개 대회를 모두 제패했고,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더하면 6연승 중이었다. 그는 "오늘 라스트 스키를 보며 120%를 발휘해야 기회가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라스트를 경계했다
-
HL 안양, 0-3 뒤집고 8-3 대역전승...요코하마 원정 3연전 전승
HL 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요코하마 원정 3연전을 모두 승리로 마무리했다.HL 안양은 4일 일본 고세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25차전에서 요코하마 그리츠를 8-3으로 대파했다. 2일(5-1), 3일(2-1)에 이어 원정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경기 초반 HL 안양은 1피리어드와 2피리어드 초반에 연속 실점하며 0-3으로 끌려갔다. 반격은 2피리어드 중반 시작됐다. 오츠 유세이가 세 번째 실점 22초 만에 만회골을 터뜨렸고, 강민완이 팁인골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3피리어드에 6골을 몰아친 HL 안양은 신상훈이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었고, 강윤석이 역전 결승골을 꽂았다. 이현승의 추
-
'533.56점 압도적 1위' 차준환, 밀라노 동계올림픽 3회 연속 출전
피겨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과 김현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차준환은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프리스케이팅에서 180.34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97.50점과 합산해 최종 277.84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1·2차 선발전 합산 533.56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티켓을 손에 넣었다.차준환은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 한국 피겨 선수의 올림픽 3연속 출전은 1988~1994년 정성일 이후 두 번째다. 그는 평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역대 최고인 15위, 베이징에서 5위를
-
이나윤,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9위...남자부 이채운 13위
이나윤(경희대)이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9위를 기록했다.이나윤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결선에서 44.00점을 받아 출전 10명 중 9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전날 예선에서 22명 가운데 9위로 결선에 올랐던 이나윤은 결선에서도 같은 순위에 머물렀다. 대회 정상은 82.50점을 획득한 엘리자베스 호스킹(캐나다)이 차지했다. 클로이 김(미국)과 최가온(세화여고)은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같은 날 진행된 남자부에서는 이채운(경희대)이 33.00점으로 13위, 이지오(양평고)가 29.00점으로 14위에 올랐다. 남자부 우승은 발렌티노 구셀리(호주·87.75점)가 가져갔다.
-
윌리엄스, 45세 7개월에 호주오픈 본선 출전...역대 최고령 기록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을 경신한다.호주오픈 조직위는 지난 2일 윌리엄스에게 여자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를 부여했다. 1980년 6월생인 윌리엄스는 18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대회에 45세 7개월 나이로 출전한다. 기존 기록은 2015년 다테 기미코(일본)가 세운 만 44세였다.현재 WTA 단식 세계랭킹 581위인 윌리엄스의 호주오픈 본선 출전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통산 메이저 단식 7회 우승(윔블던 5회, US오픈 2회)을 달성한 그는 호주오픈에서 2003년과 2017년 두 차례 준우승에 그쳤다.윌리엄스는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WTA 투어 ASB클래식에도 와일드카드로 참가하며, 1회
-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어릴 때부터 꿈꿨던 무대"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경기일반)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티켓을 손에 넣었다.두 선수는 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프리댄스에서 기술점수 61.24점, 예술점수 49.58점으로 총 110.82점을 획득했다. 전날 리듬댄스 77.47점과 합산해 최종 188.29점을 기록했다.국가대표 선발전 아이스댄스 부문 단독 출전팀인 임해나-권예조는 1·2차 선발전 합산 점수 1위로 올림픽 출전 자격을 확보했다. 2021-2022시즌 주니어 무대부터 국제대회에서 활약해온 두 선수가 마침내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임해나는 캐나다 출생으로 한국과 캐
-
한국 피겨, 밀라노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 8년 만에 출격
한국 피겨 스케이팅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팀 이벤트에 나선다.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의 단체전 무대다.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달 국제대회 성적을 바탕으로 출전 자격을 획득한 10개국을 확정했다. 한국은 미국,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조지아, 프랑스, 영국, 중국, 폴란드와 함께 명단에 포함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4일 페어를 제외한 남녀 싱글과 아이스댄스 3개 종목으로 참가한다고 ISU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페어 선수가 없는 한국은 해당 종목에서 최하점을 받게 되어 상위권 진입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다만 출전 선수들에게는 개인전에 앞서 경기장 환경과 빙질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
우리금융캐피탈 PBA 팀리그 5라운드 첫날 4-0 완승…포스트시즌 진출 향해 단독 선두
PBA 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을 향한 마지막 경쟁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5라운드 첫날을 완승으로 장식했다. 3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스와이전에서 세트 점수 4-0으로 완파했다. 5라운드는 포스트시즌 진출권이 걸린 정규리그 마지막 라운드다.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SK렌터카·크라운해태가 이미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5라운드 우승팀이 마지막 티켓을 가져간다. 우리금융캐피탈은 7명 전원이 승리에 기여했다. 1세트 남자 복식에서 강민구-엄상필이 11-7(3이닝)로 선제 세트를 따냈고, 2세트 여자 복식에서 스롱 피아비-서한솔이 9-5(9이닝)로 제압했다. 3세트 남자 단식에서 다비드 사파타가 15-10(9이닝)으로 승리했고, 4세트
-
신지아,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김채연·이해인 3.66점 차 '2위 경쟁'
피겨스케이팅 신지아(세화여고)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바짝 다가섰다.신지아는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4.43점(기술 40.31점, 예술 34.12점)으로 1위에 올랐다. 1차 선발전 216.20점을 더한 중간 점수 290.63점을 기록해 3위 이해인(262.18점)과 28.45점 차를 벌렸다.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춘 선수 중 2위 김채연(경기빙상연맹)은 중간 점수 265.84점, 3위 이해인(고려대)은 262.18점으로 3.66점 차의 접전을 펼치고 있다. 김채연은 이날 64.06점을 받았으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에서 언더로테이티드 판정과 스핀 자세
-
피겨 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97.50점 1위...밀라노행 유력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3회 연속 출전에 한 걸음 다가섰다.차준환은 3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7.50점(기술 52.55점, 예술 44.9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서민규(91.54점), 최하빈(85.96점)이 뒤를 이었으나 두 선수는 연령 제한(만 17세 이상)에 걸려 올림픽 출전 자격이 없다.1차 선발전 255.72점에 이번 쇼트 점수를 더한 차준환의 중간 점수는 353.22점으로, 3위 이재근(296.87점)과 56.35점 차를 벌렸다. 4일 프리스케이팅에서 큰 실수가 없으면 올림픽 티켓을 확보한다.이날 차준환은 완벽한 연기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