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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 김기홍 현 회장,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연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퇴직 공무원 친목모임인 사단법인 문화회(회장 김기홍 법무법인 율촌 고문)는 25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김기홍 현 회장을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연임하기로 의결했다.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년간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회장직을 무사히 수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2년간 K컬처 멘터링 사업을 체계화하고, 여성 회원 참여를 확대하며, 각종 문화·체육 행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1988년 행정고시를 거쳐 공직에 입문한 뒤 미디어정책국장, 체육국장, 관광국장, 차관보를 두루 거쳤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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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욱, PBA 드림투어 5·6차전 2연속 우승…시즌 랭킹 1위 도약
1부 투어 챔피언 출신 오성욱이 24일 PBA 드림투어 6차전 결승에서 공교성을 3-1(15-6, 5-15, 15-8, 15-3)로 꺾고 5·6차전 2연속 우승했다. 상금 1천만원과 1만점을 획득해 랭킹 1위(2만450점)로 도약했다.1세트 선취 후 2세트를 내줬으나 3세트 하이런 8점, 4세트 하이런 13점으로 매조졌다. 오성욱은 오랜 공백으로 실전 감각이 떨어져 있다며 1부 복귀를 위해 감각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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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시즌 두 번째 대회 메달…2m30으로 세계실내선수권 출전권 확보
우상혁(용인시청)이 25일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 인도어 투어 실버 대회에서 2m30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3월 20일 폴란드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출전 기준기록(2m30)을 통과했다.2m12를 건너뛰고 2m17을 넘은 뒤 2m22에서 한 차례 실패했으나 2m26·2m28을 1차 시기에 성공했다. 2m30은 3차 시기에 넘었고 2m32 도전에 실패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 슈테펠라(체코) 2m32, 2위 신노 도모히로(일본) 2m30.우상혁은 두 번째 대회라 감각을 찾는 데 집중했다며 2m30을 기록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8일 후스토페체 대회에서 2m25로 4위를 기록한 뒤 두 번째 대회에서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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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2관왕·최가온 세대교체…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선수단 금 3개 안고 24일 귀국
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은메달 4개·동메달 3개를 수확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과 쇼트트랙 대표팀 등 본단이 함께 돌아왔다.종합 13위로 대회 전 목표인 톱10에는 못 미쳤으나, 금메달과 전체 메달 수 모두 4년 전 베이징 대회(금2·은5·동2)를 넘어섰다.쇼트트랙이 금 2·은 3·동 2로 효자 종목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길리(성남시청)가 여자 1,500m에서 최민정의 3연패를 저지하며 금메달을 땄고, 여자 3,000m 계주까지 석권해 한국 선수단 유일의 2관왕이자 대회 MVP에 올랐다.스노보드도 금·은·동 메달을 하나씩 따내며 눈부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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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김 꺾은 17세' 최가온, NBC 선정 동계올림픽 '떠오른 스타 13인' 등극
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가 뽑은 이번 대회 떠오른 스타 13인에 선정됐다.NBC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가온에 대해 3연패를 노린 클로이 김(미국)을 꺾고 17세 나이에 정상에 오른 점을 주목했다. 올림픽 전 FIS 월드컵 3승을 거뒀으나 이번 금메달을 계기로 본격적인 조명을 받게 됐다고 평가했다.최가온과 함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 스키점프 남매 금메달리스트 도멘·니카 프레브츠(슬로베니아),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 알리사 리우(미국)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선수 외에도 피겨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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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올림픽 불꽃은 꺼졌는데, 내 뇌는 왜 이리 찜찜할까?
○ 축제는 끝났는데, 왜 마음은 허전할까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성화가 꺼졌다. 빙판 위를 가르던 스케이트 날, 음악에 맞춰 이어지던 피겨의 연기, 마지막 딜리버리에 숨이 멎을 듯 집중했던 컬링의 순간, 설원을 가르며 질주하던 스키의 궤적까지. 우리는 각기 다른 종목 속에서 저마다의 긴장과 환희를 경험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던 선수들의 표정이 아직도 선하다. 우리는 응원했고, 함께 웃고, 함께 아쉬워했다.그런데 막상 대회가 끝난 뒤 마음이 묘하게 비어 있다. “재밌게 봤는데 왜 이렇게 허전하지?” “뭔가 빠진 느낌이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이 감정은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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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정한재, 국가대표 선발전 그레코로만형 67㎏급 우승...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
레슬링 에이스 정한재(수원시청)가 22일 강원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에서 권민성(성신양회)을 1피리어드 2분 8초 만에 10-0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이로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정한재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그레코로만형 60㎏급 동메달리스트로, 이후 감량 부담을 줄이기 위해 67㎏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세계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63㎏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2018년 이후 7년 만에 한국 선수의 세계선수권 입상 기록을 되살렸다.이날 대회에서는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노영훈(울산남구청), 87㎏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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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팀, 봅슬레이 남자 4인승 8위...한국 선수단 마지막 경기 마무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대회 마지막 일정이었던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김진수 팀이 최종 8위를 기록했다.파일럿 김진수, 푸시맨 김형근·김선욱, 브레이크맨 이건우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22일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치러진 4차 시기까지 합계 3분39초24를 기록하며 톱10 안에 안착했다. 1·2차 시기 합계 1분49초50으로 8위에 오른 뒤 3차(54초75)와 4차(54초99) 시기에서도 순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대회를 마쳤다.이 팀은 지난해 11월 같은 트랙에서 열린 IBSF 월드컵 1차 대회 4인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최초 월드컵 남자 4인승 입상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올림픽 메달에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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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대한민국 선수단 MVP 선정...기자단 80% 압도적 지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2관왕을 달성한 김길리(성남시청)가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대한체육회는 22일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선수단 해단식에서 김길리를 MVP로 발표했다. 현지 취재기자단 투표에서 80% 이상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으며,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될 것으로 알려졌다. 체육회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자체 MVP를 선정해오고 있다.김길리는 이번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3연패를 노린 선배 최민정(성남시청)과의 접전을 뚫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합작하며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2관왕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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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핸드볼 H리그 13연승 질주...이요셉 8골 6도움 앞세워 두산 33-30 격파
인천도시공사가 22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두산전에서 33-30 역전승을 거두며 13연승을 달렸다. 14승 1패로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전반 3골 열세에 몰렸으나 이요셉(8골 6도움)·전진수(7골)·김진영(4골 8도움)의 맹활약으로 후반 흐름을 뒤집었다.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의 전력을 지닌 두산은 조태훈·김태웅(각 6골)이 분전했으나 4위에 머물렀다. 남자부 6개 팀 중 상위 3팀만 포스트시즌에 오르는 만큼, 두산의 플레이오프 진출 전망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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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카타르오픈 51분 만에 우승…2026시즌 12전 전승
알카라스(1위)가 21일 ATP 카타르오픈 결승에서 피스(40위)를 51분 만에 2-0(6-2 6-1)으로 꺾고 우승했다. 호주오픈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이어 2026시즌 12전 전승을 이어갔다. 통산 26번째 투어 이상급 우승으로 상금 52만9945달러(약 7억6천만원)를 받았다. 신네르(2위)는 8강에서 멘시크에게 탈락했다.WTA 두바이 챔피언십에서는 한국계 페굴라(5위)가 스비톨리나(9위)를 2-0(6-2 6-4)으로 꺾고 통산 10번째 투어 단식 타이틀을 획득했다. 상금 66만5천달러(약 9억6천만원)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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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m 금·500m 은' 레이르담 경기복 경매가 956만원…3관왕 판트 바우트 963유로의 5배 넘어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000m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이 착용했던 경기복이 경매에 나왔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2일 현재 5602유로(약 956만원)까지 치솟았으며, 1주일간 진행되는 경매 최종 낙찰가는 친필 서명이 담긴 만큼 1천만원을 넘을 가능성이 크다. 남자 쇼트트랙 3관왕 판트 바우트의 경기복(963유로)보다 압도적으로 높다.네덜란드 선수단은 수익금을 선수들이 시작했던 지역 클럽에 기부할 계획이다. 판트 바우트의 개회식 재킷·국기·경기복, 500m 금메달 펨케 콕의 경기복도 출품됐다.1000m 금·500m 은메달을 딴 레이르담은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이로도 유명하다. 특히 1000m 경기 후 경기복 지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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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개막 10연승…단독 선두
SK 슈가글라이더즈가 21일 서울 H리그 여자부 대구시청전에서 27-21로 승리하며 개막 10연승을 달렸다. 단독 선두를 굳힌 SK는 3년 연속 우승에 도전 중이며 지난 시즌에도 개막 19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전반 13-8 리드 속에 최지혜 10골, 송지은 5골로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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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김민석, 1-3서 역전 판정승…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도전
김민석(수원시청)이 21일 평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그레코로만형 130kg급 결승에서 이승찬을 꺾고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 도전권을 잡았다. 1-3으로 뒤진 종료 1분 30여초 전 비디오 판독으로 2득점해 3-3 기술 우위 판정승을 거뒀다.2018년 세계선수권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 최중량급 동메달을 딴 김민석은 그해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4 파리 올림픽은 이승찬에게 밀렸으나 이번 선발전으로 재기에 성공했다.남자 자유형 65kg급 윤준식, 여자 자유형 50kg급 천미란, 53kg급 박서영도 우승했다. 체급별 1위는 4월 아시아선수권, 9월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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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카타르오픈 결승 진출…올해 11전 전승 행진
세계 1위 알카라스가 20일 ATP 카타르오픈 준결승에서 루블료프(14위)를 2-0(7-6<7-3> 6-4)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호주오픈 우승으로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래머가 된 알카라스는 올해 11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결승 상대 피스(40위·프랑스)와는 지난해 두 차례 대결에서 모두 이겼다.WTA 두바이 챔피언십 결승은 스비톨리나(9위)와 페굴라(5위)가 맞붙는다. 스비톨리나는 3시간 3분 접전 끝에 고프(4위)를 2-1로 물리쳤다.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매치포인트 4차례를 놓쳤으나 3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했다. 2017~2018년 2연패 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페굴라는 아니시모바(6위)에게 2-1 역전승으로 결승에 올랐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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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인천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위 도약…이혜원 혼자 9골 폭발
부산시설공단이 20일 티켓링크 라이브아레나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인천시청전을 27-20으로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 4승 3무 3패를 기록한 부산시설공단은 한 경기 덜 치른 경남개발공사(4승 2무 3패)를 제치고 한 계단 상승했다.이혜원이 9골로 팀 득점을 이끌었고 류은희가 4골 2도움으로 합세했다. 인천시청에서는 구현지·신다래가 각 4골로 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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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빙속, 24년 만에 노메달 위기...정재원 매스스타트가 마지막 희망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이 밀라노 올림픽에서 메달 없이 대회를 마칠 위기에 놓였다. 폐회 사흘 전인 20일 현재 단 한 개의 메달도 없다. 1992 알베르빌 이래 6개 대회에서 금 5·은 10·동 5를 수확하며 쇼트트랙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메달을 따낸 종목이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기대를 모았던 여자 500m 이나현 10위·김민선 14위, 남자 500m 김준호 12위 등 메달 후보들이 줄줄이 메달권 밖에 머물렀다.남은 종목에서 현실적으로 메달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21일 오후 11시 남자 매스스타트에 출전하는 정재원(강원도청)뿐이다. 평창 팀 추월 은메달·베이징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보유한 정재원은 세 번째 올림픽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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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시상식서 태극 문양 각도 틀린 태극기 게양...4경기 연속 사용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된 디자인의 태극기가 게양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조직위는 19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시상식에서 중앙 태극 문양의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태극기를 사용했다.문제의 태극기는 이날뿐 아니라 13일 남자 1,000m(임종언 동메달)·15일 남자 1,500m(황대헌 은메달)·16일 여자 1,000m(김길리 동메달) 시상식에서도 사용된 것으로 파악돼, 총 4차례에 걸쳐 잘못된 국기가 게양된 셈이다.대한체육회 관계자는 20일 "올림픽마다 정부에서 정한 규격·디자인의 태극기 파일과 애국가 음원을 조직위에 전달한다"며 "우리 측 착오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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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속 맞붙는 삼성화재-한국전력...권영민 감독 "이기는 경기 하겠다"-고준용 감독 "끈기 보여줄 것"
2월 2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양 팀 감독 모두 연패에 빠져 의기소침한 모습이었다. 다만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은 매사에 비장한 모습이었고, 고준용 삼성화재 감독대행은 비록 졌지만 지난 현대캐피탈전에서 보여준 끈기 있는 경기력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권 감독은 봄 배구 티켓이 잡힐 듯 말 듯 한 상황에 대해 "대책은 특별히 없다"며 "순위 싸움하는 팀에게 져서 타격이 크긴 한데, 이기는 경기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는 무사웰에 대해서는 "파키스탄 대표팀에 발탁될 정도로 잘하는 미들블로커이고, 팀에 도움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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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신예' 멘시크, 세계 2위 신네르 꺾고 ATP 투어 카타르오픈 4강 진출
20세 신예 야쿠프 멘시크(16위)가 ATP 투어 카타르오픈(총상금 283만여 달러) 8강에서 세계 2위 신네르(이탈리아)를 2-1(7-6 2-6 6-3)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첫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한 멘시크는 통산 네 번째 투어 결승 진출에 도전하며, 4강에서 레헤츠카(22위·체코)를 물리친 피스(40위·프랑스)와 맞붙는다.지난해 호주오픈·윔블던 포함 메이저 2회 우승에 10차례 결승 진출을 기록한 신네르였으나 멘시크의 패기 넘치는 공격에 무릎을 꿇었다.세계 1위 알카라스(스페인)는 하차노프(17위·러시아)에게 2-1(6-7 6-4 6-3)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 올해 호주오픈 우승으로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알카라스는 준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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