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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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 BNK에 57-52 승리...김단비 24점 활약
아산 우리은행이 4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우리은행은 19일 부산 사직체육관 원정에서 BNK를 57-52로 꺾었다. 5승 5패로 4위에 오르며 3위 KB(5승 4패)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 팀인 우리은행은 1라운드 1승 4패에서 2라운드 4승 1패로 완벽히 반등했다. 디펜딩 챔피언 BNK는 6승 4패로 2위를 지켰으나 선두 하나은행(7승 2패)과 1.5경기 차로 벌어졌다.1쿼터 외곽포 4개를 터뜨리며 20-11로 앞선 우리은행은 후반 초반 역전을 당했으나 김단비의 원맨쇼로 전세를 뒤집었다. 3쿼터 31-32에서 김단비가 9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40-32로 앞서 나갔고, 3쿼터를 49-42로 마쳤다.BNK는 스나가와 나츠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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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kt에 2점 차 역전승...엘런슨 후반에만 28점 폭발, 막판 블록까지
원주 DB가 수원 kt와의 맞대결 6연패에서 탈출하며 선두권을 향해 전진했다.DB는 19일 kt 아레나 원정에서 kt를 83-81로 꺾었다. 13승 9패로 4위를 달리며 3위 KCC(13승 8패)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진 kt 상대 6연패도 끊었다. kt는 11승 12패로 6위에 머물렀고, 문경은 감독의 통산 300승 달성도 미뤄졌다.1쿼터 27-21로 앞선 DB는 2쿼터 kt의 반격에 밀렸다. kt는 윌리엄스의 중장거리포로 9점을 연속 뽑아내며 전반을 50-39로 마쳤다. DB 주포 알바노가 전반 무득점에 그치며 고전했다.후반 들어 엘런슨이 공격을 이끌며 격차를 좁혔다. 4쿼터 1분 30초 전 엘런슨의 점프슛으로 80-79 역전에 성공했고, kt가 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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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 NBA 센터 역대 최다 어시스트 신기록...압둘자바 넘어섰다
덴버 너기츠 니콜라 요키치가 센터 포지션 역대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세웠다.요키치는 19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과의 홈 경기에서 23점 13어시스트 11리바운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126-115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13개를 추가해 통산 어시스트 5667개로 카림 압둘자바(5660개)를 제치고 NBA 센터 역대 1위에 올랐다.경기 전 6개 차로 뒤쫓던 요키치는 전반에만 9어시스트를 뿌리며 가볍게 신기록을 경신했다. 211cm 거구이면서 득점력과 패스를 겸비해 '포인트 센터'로 불리는 그는 이번 시즌 평균 29.6점, 12.3리바운드, 10.9어시스트에 트리플더블 13회를 기록 중이다.덴버는 6연승으로 20승 6패, 서부 2위를 유지했다. 저말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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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28점 10리바운드…KCC, 한국가스공사 잡고 4연승으로 2위 턱밑까지
부산 KCC가 4연승을 질주했다.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8-84로 꺾었다. 3위 KCC(13승 8패)는 2위 정관장(14승 8패)과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한국가스공사(7승 15패)는 공동 9위로 반 계단 내려갔다.66-67로 뒤진 채 4쿼터에 들어선 KCC는 숀 롱·나바로 연속 5득점으로 71-67을 만들며 흐름을 잡았다. 한국가스공사가 신승민 외곽포로 반격했지만 롱이 장악한 골밑을 뚫지 못했다. 종료 38초 전 롱이 공격 리바운드 상황에서 자유투 2개를 넣어 4점 차를 만들었고, 신승민의 막판 3점포가 빗나가며 승부가 굳어졌다.롱은 28점 10리바운드로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허웅 23점,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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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8패 부진→천적 클리블랜드 제압' 시카고 반등 발판…기디, 구단 역대 3위 13번째 트리플더블
시카고 불스가 조시 기디의 트리플더블 활약으로 천적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제압했다. 18일(한국시간) 홈 경기에서 127-111로 승리하며 최근 9경기 8패의 부진을 털어냈다. 상대 전적에서도 13전 12패 열세를 끊었다. 호주 출신 가드 기디가 개인 최다 3점포 5개를 포함해 23점 11리바운드 11어시스트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시카고 유니폼 통산 13번째 트리플더블로 조던(28회)·피펜(15회)에 이어 구단 역대 단독 3위에 올랐다. 또한 시즌 개막 25경기에서 400점·200리바운드·200어시스트를 모두 달성한 첫 시카고 선수가 됐다. 팀 내 최다 25점 코비 화이트, 20점 9리바운드 부체비치도 화력을 보탰다. 클리블랜드에서는 미첼이 양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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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이이지마, 아시아 쿼터 최초 올스타 팬 투표 1위...2위 김단비와 41표 차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가 아시아 쿼터 선수 최초로 올스타 팬 투표 정상에 올랐다.18일 WKBL에 따르면 이이지마는 2025-2026시즌 올스타 팬 투표에서 1만991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 김단비(우리은행·1만9874표)와의 차이는 단 41표로, 2017-2018시즌 100% 팬 투표제 도입 이후 역대 최소 득표 차다.지난 시즌 도입된 아시아 쿼터 선수가 팬 투표 1위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최고 순위는 나가타 모에(당시 KB)의 9위였고, 이이지마는 15위에 머물렀다. 이이지마는 하나은행 소속으로는 2022-2023시즌 신지현 이후 두 번째 팬 투표 1위 기록도 세웠다.하나은행은 3년 만에 후보 5명 전원이 올스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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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19점 차 뒤집고 역전승…현대모비스 10위로 추락
안양 정관장이 19점 차 열세를 딛고 기적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66-63으로 따돌렸다. 연패에서 탈출한 정관장(14승 8패)은 선두 창원 LG와 격차를 1.5경기로 줄였다. 7연패 탈출 직후 연승을 노렸던 현대모비스(7승 15패)는 10위로 떨어졌다. 3쿼터까지는 정관장이 불리했다. 2쿼터 리바운드 단 1개, 상대 슛 성공률 82% 허용으로 24-36으로 뒤졌고, 3쿼터 초반엔 19점 차까지 밀렸다. 박지훈 3점포로 추격을 시작해 46-54로 4쿼터에 들어섰다. 현대모비스가 4쿼터 중반부터 실책을 연발하자 정관장이 기회를 잡았다. 박지훈 속공, 아반도 속공 덩크에 이어 종료 1분 23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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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22점+먼로 17점' SK, 우쓰노미야 84-78 제압…2승 1패로 조 2위 상승, LG는 탈락 확정
서울 SK가 동아시아슈퍼리그(EASL)에서 2연승을 거두며 조 2위로 올라섰다.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A조 3차전에서 일본 우쓰노미야 브렉스를 84-78로 제압했다. 1차전 89-97 패배를 설욕하며 2승 1패를 기록했다. SK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워니·먼로 연속 외곽포로 1쿼터 21-16, 전반 46-30으로 앞섰다. 3쿼터 안영준이 홀로 11점을 책임지며 64-50으로 유지했고, 4쿼터도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워니 22점 12리바운드, 먼로 17점 14리바운드, 안영준 16점을 기록했다. EASL 역대 최연소 선수 에디 다니엘(고교 졸업 전 프로 계약)도 5점을 보탰다. 반면 지난 시즌 한국 챔피언 창원 LG는 C조 5차전에서 알바르크 도쿄에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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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지 3점포 6개 24점 폭발…BNK, 하나은행 꺾고 3연승
BNK가 6연승 중이던 하나은행의 추격을 떨쳐내고 3연승을 달렸다.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하나은행에 69-66으로 신승했다. 2위 BNK(6승 3패)는 선두 하나은행(7승 2패)에 1경기 차로 바짝 따라붙었고, 1라운드 11점 차 패배 설욕에도 성공했다. 안혜지가 3점포 6개를 포함해 24점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1쿼터부터 외곽슛으로 점수를 쌓았고, 3쿼터에는 안혜지 3점포와 김소니아 페인트존 득점으로 한때 격차를 23점까지 벌렸다. 그러나 3쿼터 막판부터 하나은행이 맹추격했다. 4쿼터 김소니아가 4번째 파울로 벤치에 나간 사이 진안 연속 득점으로 67-64까지 쫓겼다. 종료 2분 18초 전에는 3점 차로 좁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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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선형, 뒤꿈치 부상 악화...올해 복귀 불투명
수원 kt 주장 김선형의 부상 공백이 올해를 넘길 전망이다.문경은 kt 감독은 1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선형이 처음에는 염증과 통증으로 못 뛰었는데, 지금은 염증은 수그러들었으나 발꿈치뼈에 금이 생겼다"고 상태를 전했다.이번 시즌 kt로 이적해 주장을 맡은 김선형은 뒤꿈치 부상으로 지난달 8일 부산 KCC전 이후 결장 중이다. 문 감독은 "병원에서 금이 피로골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김선형이 겁을 먹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복귀 마지노선을 이달 말로 잡았던 문 감독은 "내일 다시 체크하는데, 결과를 크게 기대하기 어렵다"며 연내 복귀에 회의적이었다. 그는 "러닝이나 과한 움직임에 통증이 있다는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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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슈퍼루키' 플래그, 18세 최초 40점대 42득점...르브론 기록 깼지만 팀은 패배
NBA '1순위 신인' 쿠퍼 플래그(댈러스 매버릭스)가 18세 선수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으나 팀 승리는 이끌지 못했다.플래그는 16일(한국시간) 유타 재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6월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NBA에 데뷔한 플래그의 커리어 하이이자, 18세 선수로는 최초로 한 경기 40점을 넘긴 기록이다.종전 기록은 르브론 제임스가 2003년 12월 보스턴전에서 세운 37점이었다. 미국 백인 선수로는 1977년 마이클 켄트 벤슨 이후 48년 만에 드래프트 1순위를 차지한 플래그는 이번 시즌 평균 17.5점 6.3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그러나 댈러스는 연장전 끝에 133-140으로 패했다. 4쿼터까지 129-129로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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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광안대교 담은 시티 에디션 유니폼 공개...20일 소노전부터 착용
부산 KCC가 2025-2026시즌 시티 에디션 유니폼을 선보인다.KCC는 16일 오는 20일 고양 소노전부터 새 시티 에디션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부산 대표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중심으로 디자인한 세 번째 지역 기반 유니폼으로, 팬과 도시의 정체성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았다.KCC는 2023-2024시즌 마린시티 에디션, 2024-2025시즌 동백꽃 에디션에 이어 지역 상징성을 담은 유니폼을 이어가고 있다. 선수단은 20일 소노전부터 31일 원주 DB전까지 홈 6경기에서 이 유니폼을 입는다. 판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온라인몰 이지스몰에서 시작하며, 경기 당일 사직체육관 이지스샵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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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진 25점'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에 3점 차 신승...7연패 늪에서 탈출
울산 현대모비스가 7연패의 수렁에서 빠져나왔다.현대모비스는 1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를 76-73으로 꺾고 시즌 7승째를 올렸다. 양 팀은 7승 14패로 공동 9위가 됐다.1쿼터 16-18로 뒤진 현대모비스는 2쿼터 초반 흐름을 뒤집었다. 신인 최강민이 3점슛 3개를 연속 성공시키고 서명진도 외곽포를 보태 12점을 몰아치는 동안 상대를 1점에 묶으며 39-34로 전반을 마쳤다.3쿼터에는 벨란겔이 외곽포 2개와 골밑 돌파로 10점을 터뜨리며 54-54 동점을 만들었다. 4쿼터에도 시소게임이 이어졌고, 종료 1분 44초 전 벨란겔의 3점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정준원이 득점으로 재역전에 성공한 뒤 서명진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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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소노, 창단 첫 유소년 연고선수 지명...강지훈·이우재 낙점
고양 소노가 창단 후 처음으로 유소년 연고선수를 지명했다.소노는 15일 산하 유소년 팀 소속 강지훈(12·신양초)과 이우재(12·신도초)를 유소년 연고선수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3년 창단한 소노의 첫 유소년 연고선수 배출이다.161cm의 강지훈은 2025 KBL 유스 클럽대회에서 평균 12.5득점, 4.8리바운드, 5.5스틸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활약했고, 유스 드림캠프 퍼스트팀에도 선정됐다. 171cm의 이우재는 전 고양 오리온스 이승현의 아들로, 같은 대회에서 평균 7.5득점 7.3리바운드를 올리며 팀의 공동 3위에 기여했다. 두 선수는 명지중에 진학해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소노는 전날 창원 LG와의 홈 경기에서 지명식을 진행했으며,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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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동아시아 슈퍼리그, BCL 아시아 예선 리그 지정...한국·일본·필리핀 각국별 1팀 진출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가 FIBA 농구 챔피언스리그 아시아(BCL) 진출의 관문이 된다.EASL 사무국은 15일 FIBA로부터 BCL 아시아 예선 리그로 지정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 KBL, 일본 B.리그, 필리핀 PBA 상위 팀들은 자국 리그 성적으로 EASL에 진출한 뒤, EASL 성적을 통해 BCL 아시아 무대에 오르는 통합 구조가 마련됐다.EASL에 참가하는 한국, 일본, 필리핀 팀 중 각국별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팀이 BCL 아시아 출전권을 가져간다. 2025-2026시즌 EASL에는 창원 LG와 서울 SK가 한국 대표로 출전하며, 두 팀 중 더 높은 성적을 낸 팀이 2026 BCL 아시아에 진출하게 된다.EASL은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홍콩, 마카오,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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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예은 15점 8어시스트' 여자농구 KB, 삼성생명 66-55 제압...3연패 탈출
우승 후보 청주 KB가 연패 사슬을 끊었다.KB는 15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6-55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5승 4패로 3위를 지키며 2위 부산 BNK(5승 3패)에 반 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 삼성생명은 3승 6패로 3연패에 빠졌다.양 팀 연고지 앞 글자를 딴 '청용대전'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KB는 1쿼터부터 허예은-송윤하 조합으로 공격을 주도했다. 허예은은 직접 3점슛을 성공시키며 사카이 사라의 외곽포와 송윤하의 골밑 득점을 이끌어냈다.34-27로 전반을 마친 KB는 3쿼터 상대 실책 5개를 유도하며 격차를 벌렸다. 허예은의 외곽포를 시작으로 8점을 연속 득점해 한때 15점 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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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샤프 70점 합작...포틀랜드, 커리 48점 골든스테이트 꺾고 3연패 탈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제러미 그랜트와 셰이든 샤프의 맹활약으로 연패를 끊었다.포틀랜드는 15일(한국시간) 홈 모다 센터에서 열린 정규리그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36-131로 제압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그랜트와 샤프가 각각 35점씩 70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그랜트는 시즌 최다 3점슛 7개를 성공시키며 골든스테이트의 추격을 번번이 저지했다.부상 복귀 두 번째 경기에 나선 스테픈 커리도 48점을 쏟아부으며 분전했다. 시즌 최다 3점슛 12개를 꽂아 NBA 역사상 28번째로 한 경기 10개 이상 3점 기록을 세웠다. 4쿼터 1분 26초를 남기고 커리의 3점으로 129-127까지 추격했으나, 역대 최고 슈터도 그랜트와 샤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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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이, 9개월 만에 트리플더블...LG, 연패 위기서 탈출
창원 LG의 아셈 마레이가 약 9개월 만에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연패를 막았다.마레이는 14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소노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올리며 LG의 80-75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3월 20일 원주 DB전(15점 14리바운드 12어시스트) 이후 두 번째 트리플더블이다.전날 SK에 55-77로 시즌 최다 점수 차 패배를 당한 LG는 연이틀 경기 일정 속에서 자칫 연패 위기에 놓일 수 있었다. 그러나 마레이가 소노의 추격이 거셌던 4쿼터에만 12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몰아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마레이는 이번 시즌 리바운드(14.4개)와 스틸(2.4개) 부문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어시스트(4.8개)도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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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 마레이 맹활약...LG, 연패 없이 1위 질주
창원 LG가 전날 충격패를 털어내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LG는 14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소노를 80-75로 꺾었다. 전날 SK에 55-77로 완패했던 LG는 연패 없이 15승 6패로 1위를 유지했다. 소노는 2연패로 8승 13패, 8위에 머물렀다.1쿼터 19-16으로 앞선 LG는 2쿼터 초반 소노의 외곽 공세에 32-24까지 뒤졌다. 그러나 이후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12점을 몰아넣으며 36-32로 역전한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마레이, 양준석, 양홍석이 고르게 득점하며 격차를 벌렸고, 4쿼터 칼 타마요의 골밑 마무리로 70-60 두 자릿수 리드를 만들며 승기를 굳혔다.마레이는 4쿼터에만 12점 6리바운드를 쏟아내며 23점 21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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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16연승 OKC 꺾고 NBA컵 결승 진출...웸반야마 복귀전 22점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최강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연승 행진을 끊으며 NBA컵 결승에 올랐다.샌안토니오는 14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컵 준결승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11-109로 제압했다. 2023-2024시즌 신설된 NBA컵에서 샌안토니오가 결승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정규리그 25경기에서 1패, 최근 16연승을 달리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샌안토니오에 시즌 두 번째 패배를 당했다. 서부 선두(24승 2패)는 유지했다. 샌안토니오는 서부 4위(18승 7패)로 올라섰다.종아리 부상으로 약 한 달간 이탈했던 빅토르 웸반야마가 승부처에서 결정적 활약을 펼쳤다. 4쿼터 2분여를 남기고 102-101 역전 점퍼를 넣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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