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
프로농구 SK, FA 김선형과 3년 재계약…첫해 연봉 8억원
프로농구 서울 SK가 2021-2022시즌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인 가드 김선형(34·187㎝)과 3년간 재계약했다.SK는 24일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선형과 3년 기간에 첫해 보수 총액 8억원(연봉 5억6천만원·인센티브 2억4천만원) 조건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2021-2022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선형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SK에 지명된 선수로 이번 FA 계약으로 2025년까지 15년간 SK와 동행하게 됐다.김선형은 2021-2022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평균 17.4점, 6.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SK를 통합 챔피언으로 이끌었다.첫해 보수 총액 8억원은 이번 시즌 FA 선수 가운데 최고 대우다.이승현과 허웅(이상 K
-
'테이텀 31점' NBA 보스턴도 2승…마이애미와의 동부 결승 승부 원점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20점 차로 대파하며 시리즈를 2-2 원점으로 돌렸다.보스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4차전 홈경기에서 마이애미를 102-82로 꺾었다.1승 2패로 열세였던 보스턴은 이날 승리로 시리즈 균형을 맞췄다.3차전에서 10득점으로 부진했던 제이슨 테이텀이 이날 총 31득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알 호포드도 득점은 5점에 그쳤지만, 13리바운드에 블록슛 4개를 더하며 수비에서 힘을 보탰다.마이애미는 14개 슛을 던져 11개를 놓친 주포 지미 버틀러의 부진이 뼈아팠다.주전 센터 뱀 아데바요도 9점에 그치는 등
-
프로농구 KCC, 허웅·이승현과 계약…5년·보수 총액 7억5천만원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힌 포워드 이승현(30)과 가드 허웅(29)이 전주 KCC 유니폼을 입었다.이승현과 허웅은 24일 서울 서초구 KCC 본사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계약서에 사인하고 정식으로 KCC 선수가 됐다.KCC 구단에 따르면 두 선수는 계약기간 5년에 첫해 보수 총액 7억5천만원으로 계약했다.이승현은 KCC의 33번, 허웅은 3번을 달고 뛴다.이승현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고양 오리온(현 데이원자산운용)에 지명돼 2014-2015시즌 신인상, 2015-2016시즌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 등을 수상하며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해 온 선수다.2021-2022시즌에는 오리온에서 정규리그 48경기에 나와 평균 13.5점, 5.6리바운
-
어빙 "제임스는 단장이었다" '폭로'...제임스, 레이커스 후임 감독 선정 작업에도 관야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사실상의 단장 역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제임스와 함께 뛰었던 카이리 어빙이 이 사실을 푹로했다. 어빙은 최근 ‘아이 엠 애슬릿’ 팟캐스트에서 제임스가 선수단 구성을 뒤에서 조종했다고 말했다. ‘Le’는 제임스의 이름 르브론(Lebron)에서 따왔고, GM은 단장(general manager)을 뜻한다. 감독은 경기에 대해서만 책임진다. 단장은 선수를 구성한다. 어빙의 말처럼 클리블랜드 프런트는 이런 제임스에 대해 아무런 이의를 제기할 수 없었다. 제임스가 4년 연속 클리블랜드를 NBA 파이널에 진출시켰기 때문이다. 2016년 파이널에서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
-
프로농구 DB, '베테랑 가드' FA 박찬희와 재계약…두경민도 영입
프로농구 원주 DB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베테랑 가드 박찬희(35)를 잡았다.DB는 박찬희와 재계약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보수는 2억1천만원이다.지난 시즌 DB에 합류한 박찬희는 정규리그 47경기에 출전해 5.4득점 3.9어시스트 2.6리바운드를 기록했다.박찬희는 "올해는 후배들과 같이 팬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DB는 2020-2021시즌까지 팀에서 뛰었던 가드 두경민(31)과도 계약했다. 계약기간은 4년, 보수는 5억원이다.두경민은 2013년 드래프트 3순위로 DB에 입단했다. 2017-2018시즌에는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한 바 있다.2021-2022시즌을
-
빛난 커리 31점 -빛 바랜 돈치치 40점... 골든스테이트 , 댈러스 꺾고 NBA 파이널까지 '1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3연승을 달리며 파이널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골든스테이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3차전 원정경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09-100으로 꺾었다.팀의 간판 스테픈 커리가 31점 11어시스트를 올리며 맹활약했다.앤드루 위긴스와 클레이 톰프슨도 각각 27점 11리바운드, 19점 7리바운드를 보탰다.댈러스에서는 루카 돈치치가 두 경기 연속 40점 이상을 넣는 괴력을 선보였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스펜서 딘위디와 제일런 브런슨도 각각 26점, 20점을 올리며 분전했다.이날 댈러
-
'아데바요 슛 점화' NBA 마이애미, NBA 동부 결승 2승 선착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1·2차전 부진했던 뱀 아데바요의 슛이 폭발하며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먼저 2승을 올렸다.마이애미는 22일(한국시간) 원정인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2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에서 보스턴을 109-103으로 꺾었다.1차전에서 승리했지만 2차전에서 패한 마이애미는 3차전 승리로 다시 시리즈 리드를 가져왔다.두 팀은 24일 오전 9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4차전을 치른다.마이애미로서는 주포 지미 버틀러가 오른 무릎을 통증을 호소하며 후반 뛰지 못한 가운데, 주전 센터 뱀 아데바요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1차전 10득점, 2차전 6득점에 그쳤던 아데바요는 이날 31득점 10리
-
스테픈 커리 '잘 자(Night Night)' 세리머니에 NBA 팬들 '열광'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은 골을 넣을 때마다 ‘찰칵’ 세리머니를 한다. 두 손으로 카메라를 만들어 찍는 세리머니다. 이번 시즌에는 21차례나 ‘찰칵’ 세리머니를 했다. 이제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동료들이 따라 하기까지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 세리머니도 독특하다. 골을 넣은 호날두는 우선 코너 플래그 쪽으로 달려간다. 그리고는 관중을 마주하고 180도 방향을 틀며 몸을 공중으로 띄운다, 착지할 때 피치를 바라보며 팔을 뻗어 ‘Si’라고 외친다. 축구에만 골 세리머니가 있는 게 아니다. 스테픈 커리가 새로운 골 세리머
-
19점차 열세 뒤집은 NBA 골든스테이트, 댈러스에 서부 결승 2연승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9점 차 열세를 극복하고 댈러스 매버릭스를 꺾고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 2연승을 달렸다.골든스테이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2차전 홈경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에 126-117로 이겼다.정규리그를 서부 3위로 마친 골든스테이트(53승 29패)는 4위 댈러스(52승 30패)와 1차전에서 112-87로 완승한 데 이어 시리즈 전적 2승을 먼저 올렸다.두 팀은 23일 오전 10시 댈러스의 홈구장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로 자리를 옮겨 3차전을 치른다.골든스테이트는 2쿼터 한때 댈러스에 34-53, 19점 차로
-
'킹' 제임스 '세자의 여자'가 백인이라고?...제임스 아들 브로니의 고교 프롬 데이트 백인에 미국이 '시끌'
미국인들은 미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자유가 보장된 나라라고 주장한다. 정말 그럴까?21세기에 접어든 지 20년이 지났지만, 미국 내 흑백 갈등은 여전히 존재한다. 아직도 인종 차별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남녀 관계에서도 이 같은 차별이 존재한다. 남자 백인이 흑인 여성과 데이트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별로 시비를 걸지 않는다. 그러나, 흑인 남성이 백인 여성과 데이트를 하거나 결혼을 하면 시끄러워진다. 특히 유명 인사들이 그렇다. 과거에 비해서는 백인들의 흑인에 대한 편견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직간접적인 차별이 존재하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최근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가 고교 프롬 파티에 백인
-
프로농구 신생팀 데이원자산운용, 김승기 감독 선임…4년 계약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을 인수한 자산운용사 데이원자산운용이 초대 사령탑에 김승기(50) 전 안양 KGC인삼공사 감독을 내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데이원자산운용은 "김승기 감독에게 4년 계약기간을 제시했고, 장기간 선수단 운영에 대한 권한을 위임해 구단 이미지와 선수 육성 및 관리 역할을 부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용산고와 중앙대 출신 김승기 감독은 실업 삼성전자와 프로 나래(현 DB), 현대모비스 등에서 선수로 뛰었다.2006년 DB의 전신 동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 감독은 kt와 인삼공사 코치를 거쳐 2015년부터 인삼공사 지휘봉을 잡았다.김승기 감독은 KBL 사상 최초로 선수, 코치, 감독으로 모두 우승한 기록을 세웠으며
-
'커리 등 주전 7명 고른 득점' 골든스테이트, NBA 서부 결승 1차전서 기선제압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먼저 1승을 낚았다.골든스테이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1차전 홈경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12-87로 꺾었다.정규리그 3위 골든스테이트는 1위 피닉스 선스를 잡은 데 이어 콘퍼런스 결승까지 오른 4위 댈러스의 기세를 첫 판에서 꺾었다.두 팀은 21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골든스테이트는 21점을 올린 스테픈 커리를 포함해 앤드루 위긴스(19점), 조던 풀(19점), 클레이 톰프슨(15점) 등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을 펼쳤다
-
남자농구 국가대표 사령탑에 추일승 전 오리온 감독
남자농구 국가대표 사령탑에 추일승(59) 전 고양 오리온 감독이 선임됐다.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개 모집에 지원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추일승 감독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하고, 곧 대표팀 감독 선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대표팀 감독 선임을 안건으로 하는 이사회는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서면으로 대체할 예정이다.남자농구 대표팀 감독은 조상현(46) 전 감독이 지난달 말 프로농구 창원 LG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됐다.남자농구 국가대표를 맡게 된 추일승 감독은 홍대부고와 홍익대 출신으로 실업 기아자동차에서 선수 생활을 한 지도자다.1997년 상무 코치를 시작으로 상
-
지미 버틀러의 아버지는 마이클 조던?...조던 '사생아' 음모론 재점화(더 스포츠 러시)
'농구항제' 마이클 조던의 '사생아' 음모론이 다시 점화됐다. 지미 버틀러(마이애미 히트)가 조던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조던의 '사생아' 논란은 지난 2016년 테레즈 오언스가 조단이 1988년 아이를 버렸다고 주장하면서 음모론으로 불거졌다. 오언스에 따르면, 조던은 1988년 가정 파괴와 자신의 대중적 이미지 손상 등을 우려해 원치 않는 아이를 버렸다. 아이는 버틀러라는 어머니의 이름을 따랐다. 버틀러는 1989년에 태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모론자들은 조던이 1989년 2월 3일(이하 현지시간) 휴스턴에 있었다며 이 기간에 조던이 버틀러의 어머니를 임신시켰다고 주장했다. 버틀러는 그해 9월 14일에 태어났다. 이들의 주
-
"엠비드는 하든이 아니라 빌을 원했다"(시몬스)..."모리 76ers 사장, '거대한 계획' 갖고 있어"(윈드호스트)
지난 3월 농구 전문가 빌 시몬스는 자크 로우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는 제임스 하든이 아니라 브래들리 빌(워싱턴 위저즈)을 원했다고 말했다.그는 "엠비드는 빌을 정말로 원했다. 정말 열심히 그를 밀고 있었다. 문제는 대릴 모리 사장이었다. 하든은 그의 사람이었다. 그러나 엠비드는 빌이 더 적합하다고 믿었다. 결국, 빌이 다치는 바람에 마지 못해 하든을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시몬스의 말은 사실로 드러났다. 모리 사장이 '자이언트 영입'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주인공이 빌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리 사장이 하든으로는 역부족이라는 점을 깨닫고 엠비드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
'오늘은 나의 날'...버틀러 41점 폭발한 마이애미, 동부 결승 1차전서 기선제압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가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먼저 1승을 수확했다.마이애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FTX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1차전 홈경기에서 보스턴 셀틱스에 118-107로 이겼다.동부 1번 시드로 콘퍼런스 결승까지 진출한 마이애미는 2번 시드 보스턴을 잡고 기선을 제압했다.두 팀은 20일 오전 9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2차전을 치른다.마이애미에선 지미 버틀러가 41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스틸 4개와 블록슛도 3개를 곁들였다.NBA에 따르면 플레이오프 한 경기에서 40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 3블록 이상을 동시에 기록한 선
-
'충격!' 듀랜트 "나는 22세 때부터 대마초 피웠다"...대마에 취한 상태서 인터뷰
[오클라호마시티(미국)=장성훈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네츠)가 22세부터 대마초를 피우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듀랜트는 미국의 유명 코미디 토크쇼 진행자인 데이비드 레터먼의 ‘나의 초대 손님은 소개할 필요가 없다’라는 넷플릭스 프로그램에서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블리처리포트는 17일(한국시간) "듀랜트가 지역 약국을 찾는 데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인 ‘위드맵스’와의 파트너십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은 22세에 처음 대마초를 피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의 발언은 더 이상 무작위 약물 테스트를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NBA가 대마초 사용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
"코비가 환생했다" 테이텀, 코비 브라이언트와 판 박은 것처럼 똑 같이 플레이해
코비 브라이언트가 '환생'했다.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가 판에 박은 것처럼 코비가 똑 같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골밑 돌파를 비롯해 페이데웨이 점프슛과 3점슛 동작까지 똑 같다. 마치 코비가 살아나 코트를 누비고 있다는 착각을 할 정도다. 보스턴 팬들은 "코비를 본다"라며 감탄하고 있다.테이텀은 어릴 적부터 코비를 자신의 롤 모델로 삼았다. 코비가 하는대로 따라했다. 로버트 오리는 "테이텀은 마이클 조던-코비 타입의 선수"라고 극찬했다.테이텀은 코비 생전에 그와 함께 훈련하기도 했다. 그때 코비는 "그것이 너에게 얼마나 의미가 있는가?"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테이텀은 코비의 이 말을 가슴에 새기며 경기하고 있다.테이텀
-
NBA 보스턴, 작년 MVP 아데토쿤보 버틴 밀워키 7차전서 꺾고 동부 PO 결승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 벅스를 꺾고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보스턴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가든에서 열린 2022 NBA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7전 4승제) 7차전에서 밀워키를 109-81로 여유롭게 따돌렸다.밀워키에 리드를 내주고 다음 경기에서 이겨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를 3차례 반복한 보스턴은 마지막 승부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시리즈 역전승(4승 3패)을 일궜다.보스턴은 결승에 선착한 마이애미 히트를 상대로 12년 만의 NBA 파이널 진출에 도전한다.반면 지난해 파이널에서 피닉스 선스를 꺾고 챔피언에 올랐던 밀워키는 파이널 2연패 도전을 일찍 끝냈
-
'태양과 함께 사라진' 폴의 우승 꿈...댈러스에 져 올해도 빈 손
ESPN 농구 분석가 닉 라이트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가 피닉스 선즈의 크리스 폴과 데빈 부커를 합친 것보다 낫다며 댈러스가 7차전에서 피닉스를 꺾을 것이라고 예상했다.라이트의 예상은 적중했다. 돈치치는 16일(한국시간) 35점을 쓸어 담았다. 폴(10점)과 부커(11점)는 합해서 21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결국, 댈러스는 피닉스를 123-90으로 대파하고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격돌하게 됐다.이로써 폴은 올해는 NBA 파이널에 가기도 전에 피닉스의 태양과 함께 조기에 사라지고 말았다.지난해에서는 파이널에서 밀워키 벅스에 져 분루를 삼킨 바 있다.폴은 올해로 NBA 17년 차 베테랑이다. 현란한 드리블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