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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올스타전 변준형 부상 불참...김낙현 대체 선발
프로농구 올스타전 명단이 변경됐다.KBL은 14일 변준형(정관장)이 왼쪽 발등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팀 브라운 소속으로 유기상(LG), 알바노(DB), 안영준(SK), 허웅(KCC) 등과 함께 뛸 예정이었다.대체 선수로 올스타 투표 차순위 김낙현(SK)이 선발됐다. 변준형의 불참으로 3점슛 콘테스트는 14명이 참가한다.올스타전은 17∼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7일 전야제에서는 팀 아시아쿼터와 팀 루키의 이벤트 매치가 진행되고, 18일 본행사에서는 올스타 24명이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뉘어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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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4강 문턱 넘을까' 남자 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출격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진출권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3일 쿠웨이트로 출국했다. 15일 개막하는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15개국이 경쟁한다. 한국은 카타르, 오만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조 2위 이상이면 8강 결선리그에 진출하고, 4강에 오르면 2027년 1월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의 최근 4강 진출은 2020년 쿠웨이트 대회 준우승이다. 이후 2022년과 2024년 대회에서는 모두 5위에 그쳤다. 조영신 감독은 "H리그를 통해 향상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전술과 조직력을 집중 훈련했다. 아시아선수권은 세계 무대로 향하는 중요한 관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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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도전 포기 않겠다' 클로이 김, 어깨 부상에도 동계올림픽 출전 선언
교포 스노보더 클로이 김(미국)이 부상에도 동계 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혔다. 클로이 김은 14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깨 관절와순이 파열됐다"며 "올림픽 직전까지 스노보드를 탈 수 없지만 올림픽에는 뛸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달 초 스위스 훈련 중 어깨를 다쳐 정밀 진단을 기다려왔다.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연속 금메달을 따낸 클로이 김이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다. 클로이 김은 이번 주 스위스 락스오픈에 불참하며, 이달 말 미국 겨울 엑스게임 출전도 어려울 전망이다. 이번 시즌 월드컵은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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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 운까지 따랐다' 안세영, 말레이시아 우승 후 인도 오픈 출격...경쟁자 이탈 속 독주 예고
세계 1위 안세영이 새해 첫 대회를 정상으로 마무리한 뒤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11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5, 24-22)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시즌 11차례 정상에 오른 저력을 새해에도 이어간 것이다. 대회 흐름도 유리했다. 야마구치 아카네, 한웨, 천위페이 등 주요 경쟁자들이 부상과 컨디션 문제로 중도 탈락했다. 결승에서도 위기 순간마다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이제 시선은 인도 뉴델리 BWF 인도오픈(슈퍼 750)으로 향한다. 12일 발표된 대진에서 안세영은 상단에 배치됐다. 32강 상대는 말레이시아 오픈에서 이미 꺾은 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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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64] 북한 농구에선 왜 ‘감점제’를 할까
농구는 본래 ‘더하기’ 경기이다. 슛이 들어갈 때마다 점수가 쌓인다. 누적된 점수로 승패가 갈린다. 하지만 북한 농구서는 이 농구 상식이 통하지 않는 규칙을 적용한다. 바로 ‘감점제(減點制)’다. 잘못하면 점수가 줄어드는 감점제라는 단어는 일본식 한자어이다. 한자어 ‘감점(減點)’과 제도 접미 ‘제(制)’가 결합된 근대 행정·평가 용어에서 나온 표현이다. 다만 북한에서는 이 말이 특정한 사상적 의미를 덧입으며 독자적으로 굳어졌다. 북한 농구에서 자유투를 실패하면 1점 감점을 당한다. 반칙이 인정되면 상대편 선수에게 자유투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우리나라와 같지만, 자유투를 실패하면 1점이 감점된다. 우리나라나 국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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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정관장 3-0 완파하며 연패 탈출…이원정 "깔끔하게 이겨서 좋아"
1월 13일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페퍼저축은행의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끝났다. 승장이 된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3연패 탈출에 고무된 모습이었다. 장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분석한 대로 잘 움직여 줬고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정의 토스워크에 대해서는 "초반에 살짝 흔들렸는데 페이스를 찾았고 경기 운영이 잘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남은 시즌 포부에 대해서는 "매 경기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경기 결과와 내용에 불만족스러운 표정이 역력했다. 고 감독은 "팬들에게 드릴 말씀이 없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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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DB 8연승 저지...다니엘 16득점 커리어 하이, 28점 차 대파
서울 SK가 원주 DB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SK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를 93-65로 대파했다. DB는 지난달 25일 정관장전 이후 이어온 8연승이 끊겼다. SK는 18승 13패로 선두권 추격에 속도를 냈고, DB는 20승 11패로 정관장과 공동 2위가 됐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은 SK에 있었다. 1쿼터 종료 4분 전 투입된 '슈퍼 루키' 다니엘이 순식간에 7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바꿨다. 2쿼터에서는 강한 압박 수비로 DB의 공세를 묶었다. 다니엘과 오세근의 수비에 막힌 알바노가 전반 5득점 3실책으로 침묵하자 DB 공격 전체가 정체됐다. 3점슛 성공률 20%(15개 중 3개)에 그쳤다. DB는 3쿼터 초반 알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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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진 종료 0.9초 전 결승 3점포...현대모비스, 삼성 꺾고 최하위 탈출
울산 현대모비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연패를 끊었다. 현대모비스는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75-74로 꺾었다. 경기 내내 리드를 내준 현대모비스는 종료 18초 전 칸터의 2점슛과 자유투에 72-74로 역전을 허용했다. 승리가 날아갈 뻔한 순간, 서명진이 해결사로 나섰다. 종료 0.9초 전 터뜨린 3점포가 결승골이 됐다. 서명진은 22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연패에서 벗어난 현대모비스(11승 21패)는 삼성을 밀어내고 9위로 올라섰다. 반면 삼성(10승 21패)은 지난 11일 8연패를 겨우 끊은 뒤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최하위로 추락했다. 칸터가 30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분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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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5차례 듀스 끝 패배' 대한항공, 분위기 꺾이더니 5세트 압도당해...4연패로 선두 지키기 경고등
선두 대한항공이 고비를 넘지 못하고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대한항공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2-3(25-21, 20-25, 25-20, 28-30, 13-15)으로 역전패했다. 지난달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과 임재영이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흔들림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김선호를 선발로 내세워 1·3세트를 잡으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4세트에서 5차례 듀스 끝에 무릎을 꿇으며 분위기가 꺾였다. 23-24에서 러셀의 서브에이스로 듀스를 만들었으나 끝내 내줬다. 위기에서 벗어난 OK저축은행은 5세트에서 대한항공을 압도했다. 디미트로프가 정확한 공격을 이어가며 4-3, 6-5에서 연속 득점해 추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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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당구 신동' 김민준, U-19 국가대표 선발...세계선수권 4번째 출전
'당구 신동' 김민준(15·익산 부송중 3학년)이 U-19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13일 밝혔다.김민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포켓볼선수권대회에 성인부 6명과 함께 출전한다.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은 네 번째다.초등학교 5학년 때 큐를 잡은 그는 2022년 17세 이하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표로 발탁되며 종전 14세 기록을 깨고 최연소 대표가 됐다. 지난해에는 국토정중앙배 성인부 포켓대회에서 3위에 올라 전국대회 역대 최연소 입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김민준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수 있어 영광이다.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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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나현, 동계체전 500m 이어 1,000m 석권...2관왕 달성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동계체전 2관왕에 올랐다.김민선은 13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1,000m에서 1분19초57로 김민지(1분21초50·화성시청)를 제치고 우승했다. 전날 500m 금메달에 이어 두 번째 정상에 오르며 밀라노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이나현도 여자 대학부 1,000m에서 1분17초13으로 박채은(1분19초70·한국체대)을 누르며 500m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동계체전 스피드 스케이팅은 밀라노 올림픽 일정으로 사전 경기로 치러져 14일 마무리된다. 대표팀은 대회 후 독일 ISU 월드컵 5차 대회를 거쳐 밀라노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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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레이커스 돈치치 42점에도 패배...3연패 수렁
LA 레이커스가 루카 돈치치의 42점 분전에도 3연패에 빠졌다.레이커스는 13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원정에서 킹스에 112-124로 패했다. 새크라멘토 원정 패배는 2024년 3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서부 5위 레이커스(23승 14패)는 6위 피닉스(24승 15패)에 승차 없이 추격당했다.레이커스는 1쿼터 반칙으로 자유투 8점을 헌납하며 28-32로 뒤졌고, 3쿼터 새크라멘토의 3점슛 5개에 89-69까지 벌어졌다. 4쿼터 7점 차까지 추격했으나 말릭 몽크의 3점포에 기세가 꺾였다. 몽크는 3점슛 7개를 포함해 26점 8어시스트, 더마 드로잔은 32점 6어시스트로 승리를 이끌었다.돈치치는 42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시즌 7번째 40득점 경기를 펼쳤으나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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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탈출 누가 먼저? 정관장·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 "매 경기 집중"…고희진 감독 "최서현에 너무 많이 주문하면 힘들어"
1월 1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 두 감독 모두 잇따른 연패로 스트레스가 가중된 모습이었다. 다만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연패로 인해 예민한 기색이 역력했고,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연패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이었다. 장 감독은 팀의 총체적 난국에 대해 "매 경기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고 있고, 연패 탈출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올 시즌 논란이 많았던 박정아에 대해서는 "특별한 얘기보다는 잘할 수 있도록 스태프들이 도와야 하고, 정아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공격이 좋아지고 있는 박은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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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vs 페퍼저축은행, 연패 탈출 건 맞대결..."승자가 중위권 도약"
'3연패냐? 4연패냐? 그것이 문제로다'1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진에어 25 -26 V리그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 경기를 보는 필자의 한 줄 키워드이다.양 팀은 이 날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4라운드 경기를 벌이는데 이 날은 연패 탈출의 갈림길에 서 있기에 중요한 경기다.특히 정관장의 경우는 1월 1일 도로공사전에서 연패를 끊은 뒤 다시 2연패에 빠졌고 이것은 12월 30일 GS칼텍스를 꺾고 다시 3연패에 빠진 페퍼저축은행도 마찬가지다.정관장은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로 합류한 인쿠시가 지난 8일 IBK기업은행전에서 개인 최다 득점 18득점을 기록하며 좋아지고 있지만 자네테의 기복이 심하다는 것이 문제다.그나마 다행인 건 아웃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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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US오픈 챔피언 스티븐스, 13연패 끊고 1년 6개월 만의 승리
메이저 우승자가 예선을 뛰는 일은 흔치 않다. 슬론 스티븐스(미국)가 그 드문 경우가 됐다. 스티븐스는 12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팔리코바(230위·체코)를 2-0(6-1 7-5)으로 꺾었다. 2017년 US오픈 우승자인 그가 2024년 윔블던 1회전 이후 1년 6개월 만에 거둔 승리다. 그 사이 13연패가 이어졌다. 지난해 9월 서울 코리아오픈에서도 1회전 탈락했다. 1993년생 스티븐스의 현재 세계 랭킹은 1,097위다. 예선에도 나올 수 없는 순위지만, 지난해 발 부상으로 6개월간 투어를 쉬면서 적용받은 스페셜 랭킹 115위 덕에 출전이 가능했다. 2018년 세계 3위까지 올랐던 그가 메이저 예선을 뛴 건 2011년 윔블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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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브라운 "미친 판정, 이러면 못 이긴다" 심판 거명하며 맹비난...벌금 5천만원
보스턴 셀틱스의 간판 제일런 브라운이 심판 비판 발언으로 3만5천달러(약 5천156만원) 벌금을 부과받았다.ESPN에 따르면 브라운은 11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95-100 패배 후 판정이 일관적이지 않다며 욕설을 섞어 불만을 표출했다. 브라운은 43분 넘게 뛰며 27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 패배에 분을 삭이지 못했다.브라운은 "심판은 우리 팀엔 파울을 안 불고 상대 공격 때만 분다. 영상을 다시 봐달라"고 주장했다. 이날 보스턴의 자유투는 4개에 불과했고, 샌안토니오는 20개를 던졌다. 5점 차 패배에 자유투 차이가 더욱 뼈아팠다. 보스턴은 올 시즌 경기당 18.9개로 NBA 30개 팀 중 최저 자유투 시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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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나현·김준호, 동계체전 500m 나란히 금메달...올림픽 전초전 합격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을 노리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에이스들이 동계체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수확했다.1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여자 단거리 '투톱'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 남자 단거리 에이스 김준호(강원도청)가 각각 500m 정상에 올랐다.김민선은 여자 일반부 500m에서 38초61로 김민지(39초39·화성시청)를 제치고 우승했다. 이나현은 여자 대학부 500m에서 38초16을 기록해 금메달을 땄다. 남자 일반부 500m에선 김준호가 34초94로 정재웅(34초96·스포츠토토)을 0.02초 차로 따돌렸다. 남자 매스스타트 대표 정재원(강원도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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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63] 북한 농구에선 왜 ‘4점슛’을 적용할까
북한은 스포츠에서 국제 표준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우리식’을 강조해왔다. 농구에서도 1997년부터 도입된 자주적인 농구 규칙에 따라 북한만의 독특한 방식을 적용한다. ‘8점슛’과 함께 ‘4점슛’이 대표적인 예이다. (본 코너 1662회 ‘북한 농구에선 왜 ‘8점슛‘을 적용할까’ 참조)4점슛은 3점슛이 링이나 백보드를 맞지 않고 들어가거나 6.25m보다 먼 6.70m에서 슛을 성공할 때 얻는다. (본 코너 387회 ‘3점슛(Three Point Field Goal)은 어떻게 채택된 것일까’ 참조)북한 농구 코트에는 보통 국제 규격 3점 라인 외에 4점슛 인정 기준을 암시하는 표시가 추가된다. 다만 이 표식은 국제 규격처럼 통일돼 있지 않고, 대회·시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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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송교창·허웅 복귀 첫 경기서 소노 꺾고 6연패 탈출
핵심 멤버 송교창과 허웅이 돌아온 부산 KCC가 6연패에서 벗어났다.KCC는 1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96-90으로 꺾었다. 17승 14패를 기록한 KCC는 4위 서울 SK를 반 경기 차로 쫓는 5위를 유지했다. 소노는 11승 20패로 밀리며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7위가 됐다.KCC는 전반 숀 롱과 김동현을 앞세워 골밑을 장악하고, 3점슛 1위 소노의 외곽을 봉쇄하며 47-38로 앞섰다. 3쿼터에는 리바운드에서 13-6으로 압도했고, 지난해 11월 20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 송교창이 3점포 3개를 터뜨리며 75-62로 달아났다. 4쿼터 경기 종료 5분 14초 전 신인 윤기찬의 3점포로 13점 차를 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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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신한은행 70-55 완파 3연승...김단비 12점 14리바 8어시 맹활약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꼴찌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3연승을 달렸다.우리은행은 1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WKBL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을 70-55로 제압했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승리한 우리은행은 8승 7패로 4위를 유지하며 공동 2위 부산 BNK, 청주 KB(이상 8승 6패)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신한은행은 8연패에 빠지며 2승 1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우리은행은 1쿼터 오니즈카 아야노가 3점포 2개를 포함해 10점을 몰아치고, 수비에서 스틸 5개로 흐름을 잡았다. 2쿼터에는 이민지의 3점포 2개를 비롯해 외곽슛 5개를 집중시키며 45-20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리바운드에서 9-17로 밀리며 추격을 허용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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