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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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구 코치' LAFC 홀링스헤드, 2027년까지 계약 연장...31골 '수비수 득점왕'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뛰는 미국 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FC)가 베테랑 풀백 라이언 홀링스헤드(34)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LAFC는 25일 홀링스헤드와의 계약 연장 소식을 발표했다.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홀링스헤드는 2022년 FC댈러스에서 LAFC로 이적해 4년째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이적 첫 시즌에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30경기에 출전해 개인 최다인 6골을 기록하며 리그와 MLS컵 우승에 기여했다. 2023시즌에는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홀링스헤드는 LAFC에서만 공식전 173경기 20골 13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난 4월에는 LAFC 소속 리그 통산 10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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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까지 현역' 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연장 계약...새 홈구장서 서명
리오넬 메시(38)가 미국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 구단은 24일(한국시간) "캡틴 메시가 2028시즌까지 3년 계약 연장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메시는 공사 중인 새 홈구장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에서 계약서에 서명했으며, "마이애미에서 매우 행복했고, 계속 뛰게 돼 기쁘다"며 "새 홈구장에서 경기할 날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은 "우리 비전은 최고 선수들을 마이애미로 데려오는 것이었다"며 "메시는 그 누구보다 헌신적이고 승리에 목마르다"고 말했다.바르셀로나에서 발롱도르 8회, 월드컵, 올림픽 금메달, UCL 등 수많은 업적을 쌓은 메시는 2023년 7월 인터 마이애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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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3차전 한국 선수들 성적표...황인범·조규성 소속팀은 승리, 골대 강타' 오현규, 아쉬움 삼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전에서 한국 선수들의 성적이 극명하게 갈렸다. 황인범의 페예노르트는 24일(한국시간) 파나티나이코스를 상대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황인범은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뒤 교체됐으며, 풋몹 평점 7.2를 기록했다.조규성과 이한범의 미트윌란은 마카비 텔아비브를 3-0으로 완파하며 UEL 3연승을 내달려 전체 36개 팀 중 선두에 올랐다. 조규성은 선발로 45분 출전했으나 슈팅 시도 없이 팀 내 최저 평점(6.2)에 그쳤고, 이한범은 후반 40분 교체 투입됐다.반면, 오현규의 헹크는 레알 베티스와 0-0으로 비겼다. 원톱으로 약 83분 활약한 오현규는 후반 35분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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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프랑크푸르트 상대 5-1 대승으로 UCL서 반등...레알은 유벤투스에 1-0 승리
EPL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5-1 대승을 거두며 4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23일(한국시간) 독일 도이치방크 파크에서 열린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승리한 리버풀은 승점 6으로 10위에 올랐다.최근 EPL에서 3연패를 당했고 UCL 2차전에서도 갈라타사라이에 패했던 리버풀은 이날 전반 26분 크리스텐센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9분 만에 프랑크푸르트 출신 에키티케가 동점골로 응수했다. 그는 구단에 대한 예의를 표하며 세리머니를 자제했다.리버풀은 전반 종료 전 학포와 소보슬러이의 연속 코너킥 상황에서 판데이크와 코나테의 헤더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에도 학포와 소보슬러이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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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 폭격' 뮌헨, 브뤼허 완파하고 UCL 3연승...김민재는 후반 교체 출전
바이에른 뮌헨이 벨기에 클리프 브뤼허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며 UEFA 챔피언스리그 개막 3연승을 달성했다. 23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승리한 뮌헨은 PSG에 이어 승점 9로 2위에 올랐다.김민재는 뮌헨이 4번째 골을 넣은 후반 36분에 우파메카노 대신 교체 투입되어 약 10분간 경기를 소화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브뤼허의 디아콘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그는 올 시즌 뮌헨 공식전 12경기 중 8경기에 출전했으나, 선발은 3경기에 그쳤다.경기는 전반부터 뮌헨의 우세 속에 진행됐다. 칼이 전반 5분 페널티아크에서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14분에는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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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골1도움 상승세' 양민혁, 도움 기회 3번 날려...평점 6.1 최저
22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코번트리 시티와 2025-2026시즌 챔피언십 11라운드 원정에서 포츠머스 공격수 양민혁(2006년생)이 4-2-3-1 전술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후반 19분 교체될 때까지 64분을 뛰었다.포츠머스는 1-2로 패해 최근 3경기 연속 무패(1승2무)를 마감하고 15위에 랭크됐다.양민혁의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지만 결국 무산됐다. 슈팅 없이 오프사이드만 한 차례 기록하는 아쉬운 경기력으로 최근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2골1도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전반 6분 공격 전개 과정에서 오프사이드에 막힌 양민혁은 전반 36분 존 스위프트의 슈팅에 도움을 줬지만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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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출전 PSG, 10 vs 10서 7골 폭풍...3연승 선두
2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이 레버쿠젠을 7-2로 대파했다. 리그 페이즈 3연승(골 득실+10)을 달린 PSG는 같은 3연승의 인터 밀란(골 득실+9)과 아스널(골 득실+8·이상 승점 9)을 골 득실에서 앞서며 선두에 올랐다. 앞선 2경기 무승부를 기록했던 레버쿠젠(승점 2)은 첫 패배를 당하고 27위로 밀렸다. PSG 미드필더 이강인은 팀이 5-2로 앞서던 후반 18분 세니 마율루 대신 투입돼 후반 추가시간까지 30여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지만 2년 만의 UCL 득점은 터뜨리지 못했다. 양 팀은 전반에 1명씩 퇴장 카드를 받아 10명씩 싸우는 체력전을 펼쳤다.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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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 우승 지휘한 콩파니...뮌헨과 2029년까지 계약 연장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21일 뱅상 콩파니(39) 감독과 계약을 2029년 6월 30일까지 2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2024년 5월 부임한 콩파니 감독은 첫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며 무관에 그쳤던 뮌헨을 독일 '절대 1강' 자리로 되돌려놓았다. 그는 "뮌헨의 신뢰와 좋은 근무 환경에 감사하며 더 큰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재계약은 김민재에게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3년 뮌헨에 합류한 김민재는 첫 시즌 부침을 겪었으나, 콩파니 감독 부임 후 주전으로 활약했다. 다만 올 시즌엔 리그 7경기 중 1경기 선발, 2경기 교체 출전에 그치고 있다.벨기에 출신의 콩파니 감독은 선수 시절 맨체스터 시티에서 주축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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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동 개최로 변경...미국, 멕시코·자메이카·코스타리카와 2031 여자월드컵 공동 개최 추진
미국축구협회(USSF)가 멕시코, 자메이카, 코스타리카와 함께 2031 FIFA 여자 월드컵 공동 개최안을 제출했다.당초 단독 유치를 선언했던 미국은 이웃 국가들을 포함한 새 제안서를 FIFA에 제출했으며, 최종 승인은 내년 4월 30일 FIFA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2031년 대회 유치 의사를 밝힌 국가는 미국이 유일하다.신디 팔로 콘 USSF 회장은 "2031 여자 월드컵은 참가국 48개국, 총 104경기로 모든 측면에서 남자 월드컵과 동등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내 30개 이상 도시가 개최에 관심을 보였으며, 경기장은 2027년에 결정될 전망이다.역대 최다인 4번의 여자 월드컵을 제패한 미국에서 여자 월드컵이 열리는 것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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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의 UCL 골 정조준, 이강인 레버쿠젠 원정서 득점 사냥 나선다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22일 오전 4시 레버쿠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원정경기에서 2년 만의 득점을 노린다.PSG는 이번 시즌 UCL에서 2연승을 기록해 36개 참가팀 중 3위에 올라있다. 반면 최근 프랑스 리그1에서는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쳐 승점 17(5승 2무 1패)로 마르세유(승점 18)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경기를 통한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이강인은 최근 리그1 7~8라운드에서 2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했으나 아직 정규리그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지난 스트라스부르전에서는 후반 27분 왼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고, 후반 34분에는 그의 패스를 받은 마율루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나온 뒤 재차 슛으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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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천명 어촌 마을의 기적, 미엘뷔 86년 만에 스웨덴 축구 정상 등극
인구 1,450명의 작은 어촌도시 헬레비크를 연고로 하는 미엘뷔 AIF가 창단 86년 만에 스웨덴 프로축구 1부리그 우승이라는 신화를 썼다. 미엘뷔는 21일 IFK 예테보리와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3경기를 남겨두고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승점 66(20승 6무 1패)을 기록한 미엘뷔는 2위 함마르뷔(승점 55)와의 격차를 11점으로 벌려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첫 1부리그 우승과 함께 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 출전권을 획득했다.1939년 창단된 미엘뷔는 2020년 1부리그로 승격한 이후 중하위권을 맴돌았으나, 이번 시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개막 후 7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다 첫 패배를 당한 후에도 19경기 연속 무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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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도전" 손흥민...MLS 올해의 골 후보, 메시와 경쟁
손흥민(LAFC)의 MLS 데뷔골이 '2025 MLS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다.MLS 사무국은 21일 홈페이지에 손흥민을 포함한 16명의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투표는 24일까지다.손흥민의 득점은 8월 24일 댈러스전에서 터진 프리킥 선제골이다. 전반 6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왼쪽 상단을 갈랐다.데뷔 3경기 만에 득점한 손흥민은 매치데이 30 골 오브 더 매치데이로 뽑혔다. 올 시즌 정규리그 10경기 9골을 기록했다.후보는 손흥민과 동료 부앙가, 메시(인터 마이애미) 등 16명이다.1996년 도입된 이 상을 아시아 선수와 LAFC 선수가 받은 적은 없다. 손흥민 수상 시 두 부문 모두 최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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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승리' 아모링...맨유, 안필드서 9년 만에 승리
맨유가 리버풀 안필드 원정에서 9년 만에 승리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20일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EPL 8라운드에서 맨유는 음뵈모 선제골과 매과이어 결승골로 리버풀을 2-1로 꺾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최근 3연패 중이었고, 맨유는 아모링 감독 경질설이 나돌던 상황이었다. 전반 2분 디알로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음뵈모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33분 키에사의 패스를 받은 학포가 동점골을 넣었다. 하지만 6분 뒤 페르난드스의 크로스를 매과이어가 헤더로 연결해 결승골을 완성했다. 맨유는 9년 만에 안필드에서 승리했다. 종전 승리는 2016년 판할 감독 시절이었다. 아모링 감독 부임 이후 첫 리그 2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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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전 이어 화살 쏘기 세리머니' 오현규, 헹크서 1골 1도움...최고 평점 8.2점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서 골 맛을 보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벨기에 프로축구 경기에서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19일 벨기에 브뤼허 얀 브레이덜 스타디온에서 열린 세르클러 브뤼허와의 2025-2026 벨기에 주필러리그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오현규는 헹크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전반 13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현규가 낮게 깔아 차 중앙으로 보낸 공을 파트리크 흐로쇼우스키가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이 나왔다. 오현규는 이 장면에서 도움을 기록했다.1-1로 맞선 후반 12분에는 오현규가 앞서 나가는 골을 터뜨렸다. 왼쪽에서 들어온 야이마르 메디나의 크로스를 밀어 넣어 골망을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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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MLS 정규리그 최종전서 시즌 첫 해트트릭...29호골 득점 단독 선두
리오넬 메시가 2025 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자신의 시즌 첫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1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내슈빌SC와의 2025 MLS 정규리그 34라운드 최종전 원정에서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2 대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인터 마이애미는 승점 65를 기록해 신시내티(승점 65)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승에서 밀려 동부 콘퍼런스 3위로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동부 콘퍼런스 3위를 차지한 인터 마이애미는 이날 패배로 6위에 랭크된 내슈빌과 2025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다시 만난다.메시의 득점력이 빛난 경기였다. 전반 34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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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영국·독일 클럽 통산 400골 작성...토트넘 280골+뮌헨 104골 등
바이에른 뮌헨의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32·잉글랜드)이 자신의 클럽 통산 400골 고지를 돌파했다.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25-2026 분데스리가 7라운드 홈경기에서 케인은 전반 22분 요주아 키미히의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팀의 선제골을 넣었다.케인은 키미히가 투입한 왼쪽 코너킥을 골대 정면에서 번쩍 솟아오르며 머리로 방향을 돌려 이번 시즌 정규리그 12호골을 작성하며 득점 선두를 내달렸다. 득점 공동 2위인 루이스 디아스(뮌헨)와 잔 우준(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이상 5골)과는 무려 7골 차다.뮌헨은 케인의 선제골에 이어 마이클 올리세의 결승골로 도르트문트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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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2무 6패 승률 제로' 포스테코글루 감독, 노팅엄 39일 만에 경질...EPL 역대 최단기간 기록
손흥민(LAFC)과 함께 토트넘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지휘했던 안지 포스테코글루(호주·60) 감독이 노팅엄 포리스트를 맡은 지 39일 만에 '승률 제로'의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고 초고속 경질됐다.18일(현지시간) 노팅엄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이어진 실망스러운 경기 결과와 내용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 발표는 노팅엄이 첼시와의 2025-2026 EPL 8라운드에서 0-3으로 완패한 뒤 17분 만에 나왔다.지난 9월 9일 노팅엄의 지휘봉을 잡았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39일 만에 해임 통보를 받아 'EPL 역대 최단기간 경질'의 흑역사를 썼다. 기존 기록은 2006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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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레스터시티전 첫 도움 기록...챔피언십서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잉글랜드 챔피언십 포츠머스의 2006년생 기대주 양민혁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 행진을 펼쳤다.1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25-2026 챔피언십 10라운드 원정 경기에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양민혁은 팀이 0-1로 뒤지던 후반 13분 존 스위프트의 동점 골을 도왔다. 이번 시즌 첫 도움이다.지난해 EPL 토트넘과 계약했으나 1군에서 뛰지 못한 양민혁은 올해 1월 챔피언십 QPR로 임대돼 경험을 쌓았고, 이번 시즌 포츠머스로 임대돼 챔피언십에서 한 시즌을 더 보내고 있다.지난 시즌 QPR 소속으로 공식전 14경기 2골 1도움을 남긴 양민혁은 이날 도움을 포함해 이번 시즌 이미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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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황희찬, 선덜랜드전 결장...울버햄프턴 8경기 무승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 소집됐으나 종아리 부상으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공격수 황희찬이 소속팀 잉글랜드 울버햄프턴으로 돌아가서도 결장했다. 울버햄프턴은 EPL 개막 이후 8경기 무승의 부진에 허덕였다.19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25-2026 EPL 8라운드 원정 경기 명단에서 황희찬은 제외됐다.5일 브라이턴과의 7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15분까지 뛴 이후 10월 A매치 참가를 위해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황희찬은 7일 훈련 중 오른쪽 종아리에 통증을 느꼈고, 이후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다.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의 친선경기에 모두 결장한 그는 소속팀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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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정규리그 최종전서 시즌 9호골...두 자릿수 득점 눈앞
미국 MLS LAFC의 손흥민(33)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시즌 9호골을 터트렸다.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5 MLS 정규리그 34라운드 최종전 원정에서 손흥민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42분 선제골을 넣었다.중원에서 드니 부앙가가 찔러준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침투한 뒤 페인트 모션으로 수비수를 따돌리고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이달 A매치 2연전에 출전하느라 앞선 2경기에 결장했던 손흥민은 3경기 만에 나선 정규리그 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터트리며 두 자릿수 득점에 바짝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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