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월드컵] 프랑스, 챔피언의 저주 풀었다...호주에 4-1 대승
더 이상 챔피언의 저주는 없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축구였다. 프랑스가 월드컵 2연패를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프랑스는 2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올리비에 지루(AC밀란)의 멀티골과 킬리안 음바페의 골 등을 앞세워 4-1 역전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승점 3점으로 D조 1위로 나서며 2018 러시아 대회에 이어 또 다시 정상을 향해 출발했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디펜딩 챔피언이 고전한다는 챔피언의 저주에 걸려들었던 프랑스는 이번에는 스스로 그 저주를 풀었다. 폴 포그바, 은골로 캉테, 카림 벤제마 등 핵심 멤버
-
'작심 발언' 호날두, 결국 맨유 떠난다...25일 포르투갈과 가나 첫 경기를 앞두고 구단과 상호 합의
소속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겨냥해 비판을 쏟아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코앞에 두고 결국 팀과 결별했다.맨유 구단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상호 합의로 즉각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이로써 호날두는 지난해 8월 맨유에 복귀한 지 1년 3개월 만에 다시 떠나게 됐다.2003∼2009년 맨유에서 뛰며 세계적인 스타로 우뚝 선 호날두는 이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를 거쳐 지난해 12년 만에 맨유에 전격 복귀했다.복귀한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0경기 18골을 비롯해 공식전 38경기 24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으나 이번 시즌엔 에릭 텐 하흐 감
-
[월드컵] "월드컵 역사상 최악의 패배를 했다" 아르헨 충격패에 현지 당혹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당한 일격의 패배에 아르헨티나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아르헨티나 유력 일간 라나시온은 23일 "사우디에 연속 2실점 한 뒤 팀 경기력이 그림자처럼 돼 버렸다"며 "친선전으로 부풀려진 (36경기) 무패 행진이 끊긴 시점을 한 번 보라"고 비판했다.전술이나 공격력 등 모든 것이 부족했다고 질타하기도 한 이 매체는 "연전연승으로 성장해 온 팀은 한 번의 패배로 증발해 버렸다"며 "지는 게 어떤 건지 느꼈던 게 3년이 넘었다"며 패배 충격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같은 매체의 다른 기사에서는 벌써 조별 예선 통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실었다."아르헨티나가 모래 폭풍 속에
-
[월드컵] 레반도프스키 PK 실축…폴란드, 멕시코와 0-0 무승부
폴란드가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 실축에 땅을 쳤다. 폴란드와 멕시코는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구칠사(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0-0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직전 D조의 덴마크-튀니지전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무득점 경기였다. 폴란드와 멕시코는 승점 1점씩으로 나란히 C조 공동 2위에 자리했다. C조 1위는 22일 아르헨티나를 2-1로 이기고 대이변을 연출하며 승점 3을 확보한 사우디아라비아다. 폴란드는 팀의 구심점이자 월드컵 득점왕인 골든볼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것이 뼈아팠다. 빠른 발로 폴란드 수비 뒷공간을 휘저었던 멕시코
-
[월드컵] '여유속의 긴장' 우루과이 토레이라 "한국은 공격적인 상대…실수 적어야 이긴다"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26·갈라타사라이)가 한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여유속의 긴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토레이라는 2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르살 훈련장에서 대표팀 훈련 후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은 매우 공격적인 상대다. 우리는 최근 며칠 동안 그들을 분석했고, 장단점을 파악했다. 어디를 공략해야 할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디에고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24일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과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조별리그 3경기로 1
-
[월드컵] '거미손' 오초아가 멕시코 살렸다... 레반도프스키 페널티킥 막아내며 명수문장 입증
5번째 월드컵에 출전한 '방패' 기예르모 오초아(37·멕시코)가 월드컵 본선 첫 골에 도전한 '창'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폴란드)을 침묵시켰다.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구칠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 폴란드와 멕시코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이날 두 팀은 두 선수에 의해 웃고, 울었다. 후반 13분 폴란드가 페널티킥을 얻어 한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는데 키커로 나선 레반도프스키의 슛을 오초아 골키퍼가 막아낸 것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승점 1을 챙긴 것이 '불행 중 다행'이지만 못내 찜찜한 기분을 털어내지 못했다.FC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레반도프스키는 자타가 공
-
[월드컵] 메시의 아르헨 침몰시킨 사우디, 국경일 선포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버티고 있는 아르헨티나를 침몰시킨 사아우디아라비아는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중동의 복병' 사우디아라비아는 22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메시에게 먼저 페널티킥을 내주었으나 후반 들어 내리 2 골을 터트려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기적 같은 대이변이었다. 경기가 끝나자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은 마치 월드컵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기뻐하며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경기장에 들어오지 못하고 팬 구역에서 경기 내내 응원을 이어가던 사우디아라비아 팬들도 심판의 경기
-
[월드컵] 에릭센, 제세동기 삽입한 심장 90분 동안 힘차게 뛰었다
덴마크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인간승리'로 가장 주목받은 선수다.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 무대인 에릭센은 2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1차전 튀니지와 경기에 등번호 10번을 달고 선발 출전했다. 덴마크 공격의 설계자 역할을 맡은 그는 전·후반 90분 내내 쉬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볐다. 후반 24분에는 전매특허와도 같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튀니지 골문을 겨냥했지만, 몸을 날린 튀니지 골키퍼 아이만 다흐만의 손끝에 걸리고 말았다. 0-0으로 맞선 가운데 후반 추가시간까지 모두 흘러간 상황에서
-
[월드컵] 에릭센 중거리포도 안 먹혔다...덴마크, 튀니지와 0-0 무승부
심장병을 이기고 돌아온 에릭슨의 투지도 튀니지를 이기지 못했다.덴마크와 튀니지는 2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전·후반 90분을 득점 없이 비겼다. 이번 대회 무득점 무승부는 이 경기가 처음으로, 전날 미국과 웨일스의 B조 경기는 1-1 무승부였다. 이날 경기는 덴마크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활약에 관심이 쏠렸다. 에릭센은 지난해 6월 유럽선수권대회 당시 심장마비로 쓰러졌다가 극적으로 재기,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 '인간 승리'의 주인공이다. 그는 몸속에 심장 박동에 이상이 생길 경우 이를 바로 잡아주는 심장 제세동기를 삽입하고 경
-
[월드컵] 아르헨 침몰시킨 사우디 ... 한국에겐 희망
"사우디아라비아가 이겼으니,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벤투호의 왼쪽 풀백 김진수(30·전북)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처음 나온 '이변'에 대해 이렇게 의미를 부여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우루과이와 카타르 월드컵 조별 리그 1차전을 이틀 앞둔 22일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결전을 준비했다. 우리 선수단은 훈련에 나서기 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르헨티나의 C조 경기를 지켜보았다. 경기 결과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를 앞세운 아르헨티나에 2-1 역전승이었다.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이자 기적이었다. 어느 누구도 이런 결과를 예상하지 못했다
-
[월드컵] 사우디아라비아의 '히딩크'...사우디 에르베 르나르 감독, 아르헨티나를 꺾고 명장으로 부상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르베 르나르 감독은 이미 아프리카 네이션스에서 두번이나 우승을 시켠 명장중의 명장이다 . 이번엔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무력화시킨 주역이 됐다.2022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와의 첫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가 2-1로 대역전승을 거두게 한 것이다. 사우디아리비아의 '히딩크'라고 할만하다. 프랑스 출신인 르나르 감독은 AS 칸과 스타드 드 발라우리스, SC 드라귀뇽 등에서 선수생활 후 1999년부터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잠비아, 앙골라, 코트디부아르, 모로코 대표팀 등 아프리카에서 쌓은 업적을 바탕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프랑스 릴 감독을 거쳐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을 맡았다. 전임 후안 안토니오 피
-
[월드컵] 메시가 무너졌다...아르헨티나, 사우디에 충격의 1-2 패배
메시가 무너졌다. 도하의 기적이 일어났다. 세계 최고의 슈퍼 스타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가 버티고 있는 아르헨티나가 사우디 아라비아에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아르헨티나는 22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있는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2로 역전패 했다.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향한 꿈에 짙은 그림자가 드리웠고, 앞서 4 차례 월드컵에 출전하고서도 한 번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한 메시는 ‘라스트 댄스’를 꿈꾸었으나 스탭이 꼬이고 말았다. 2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사우디아라비아는 국제축
-
[월드컵] 메시가 무릎을 꿇었다...사우디, 아르헨에 2-1로 역전승 대이변
아르헨티나가 예선 첫판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덜미를 잡히며 충격 패를 당했다.아르헨티나는 22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전반 10분 리오넬 메시의 선제골로 앞서다 후반 연속 골을 내주고 1-2로 졌다.월드컵에 앞서 4차례 출전했으나 준우승(2014 브라질 대회)이 최고 성적인 슈퍼스타 메시는 마지막으로 여기고 나선 대회의 첫 경기에서 치욕적으로 무릎을 꿇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2019년 7월 브라질과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 0-2 패배 이후 A매치 36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왔으나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불의의 일격을 당하며 남자 축구 A매치 최다 무패 기록(이
-
[월드컵 전적] 사우디아라비아 2-1 아르헨티나
◇ 22일 전적(루사일 스타디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사우디아라비아(1승) 2(0-1 2-0)1 아르헨티나(1패)△ 득점 = 리오넬 메시(전10분 PK·아르헨티나) 살리흐 알샤흐리(후3분) 살림 알다우사리(후8분·이상 사우디아라비아)
-
[월드컵] 포르투갈 디아스, 수아레스·카바니·손흥민 등 언급 피하며 "가나전에만 집중"
벤투호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를 치를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가 가나와 1차전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디아스는 22일(현지시간) 오전 카타르 도하 외곽 알샤하니야 SC 훈련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나와 선수들 모두 가나전 승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카타르 월드컵 H조에 속한 포르투갈은 24일 오후 7시(한국시간 25일 오전 1시) 가나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포르투갈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위로 조에서 순위가 가장 높은 팀이고, 가나는 가장 낮은 61위다.한국이 28위, 우루과이가 14위에 자리하고 있다.순위만 보면 '약체'로 볼 수 있는 상대지만, 디아스는 첫 경기부터 기
-
[월드컵] '우승 후보' 브라질 공격수 하피냐(바르셀로나) "세리머니할 춤만 경기당 10개"라며 강한 자신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정조준하는 브라질 선수들이 '우승 후보'에 걸맞은 자신감을 드러냈다.AP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공격수 하피냐(바르셀로나)는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실대로 털어놓자면 10골을 넣어도 될 정도로 (세리머니용) 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한 경기마다 10개의 춤을 마련해뒀다. 이건 선제골, 다음은 2번째 골, 이 춤은 3번째 골…"이라며 "만약 10골 이상 넣게 되면 그때는 춤을 만들어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개막 전부터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와 함께 우승 후보로 뽑힌 브라질은 FIFA 세계 랭킹 1위답게 초호화 공격진을 자랑
-
[월드컵] 64년 만에 웨일스 골을 기록한 베일 "PK 순간, 내가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웨일스의 캡틴' 개러스 베일(32)가 1958년 이후 64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서 웨일스에 골을 선사했다.웨일스는 2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미국과 1-1로 비겼다.라이베리아 대통령 조지 웨아의 아들인 티머시 웨아(미국)에게 전반 36분에 선제골을 허용하고 경기 내내 끌려가던 웨일스는 후반 37분, 베일이 페널티킥을 얻고 직접 차 넣어 승점 1을 얻었다.경기 최우수선수 격인 '플레이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베일은 국제축구연맹(FIFA), 영국 BBC, ITV와의 인터뷰에서 "전반전 우리 팀의 경기력은 기대 이하였다. 미국이 좋은 경기를 했고, 솔직히 우리는
-
[월드컵]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한 카타르 홍보대사 베컴...성소수자 팬, 베컴을 향해 가짜돈 분쇄쇼
성소수자 지지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의상을 입은 영국 코미디언 조 라이셋이 카메라 앞에 놓인 현금 뭉텅이를 들고 분쇄기 앞에 선다.곧이어 라이셋이 돈뭉치를 차례로 분쇄기에 집어넣자, 지폐들은 가루가 되어 공중에 흩날린다.21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전날 라이셋은 이 같은 영상을 트위터에 올려 전직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을 향해 비난의 메시지를 보냈다.베컴은 한때 성소수자 사이에서 팬층이 두터웠으나, 1억5천만파운드(약2천400억원)에 2022 카타르 월드컵 홍보 모델로 나서면서 반발을 샀다.카타르는 동성애를 범죄로 규정하는 나라로 적발 시 최대 사형에 처할 뿐 아니라 성소수자를 상대로 한 가혹 행위도 빈번히 발생하
-
[월드컵] ‘조로’ 손흥민, 수아레스에 복수혈전 할까
한국의 카타르 월드컵 16 강 진출을 좌우할 결전의 날이 이틀 앞으로 다가 왔다. 한국의 벤투호는 24일 밤 10시(한국시간) 우루과이와 조별 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16강으로 가기 위한 첫걸음이자 교두보다. 승점 4점 이상으로 16강 진입에 성공한다는 목표를 잡은 한국으로선 반드시 승점을 챙겨야 하는 경기다. 2 차전에서 붙을 가나를 1승의 제물로 삼는 것이 가능하다고 가정하면 우루과이에 승점 1점 이상은 챙겨야 한다. 한국이 최소한 지지는 말아야 한다. 3차전 상대인 포르투갈은 아예 접어놓고 시작하되 실점을 얼마나 줄일 지가 관건이다. 한국이 우루과이를 꺾고 목표대로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선 앞선 경기들을 참
-
[월드컵] 대통령 아버지에게 바치는 아들의 월드컵 데뷔골...미국 대표 웨아, 명문 PSG 출신 라이베리아 대통령 아버지의 한 풀었다
아프리카 축구 사상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아버지도 오르지 못한 월드컵 무대에서 아들이 미국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미국 공격수 티머시 웨아(릴)은 2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일스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 선발 출격해 전반 36분 선제골을 책임졌다.2000년생으로 만 22세인 웨아는 생애 처음 출전한 월드컵 경기에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활짝 웃었다.웨아는 물론 그의 아버지에게도 특별한 골이다.웨아의 아버지는 아프리카 출신 최고의 축구 선수로 손꼽히는 라이베리아 대통령 조지 웨아(56)다.웨아 대통령은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한 불운의 스타를 꼽을 때 첫손에 꼽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