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
김천 상무 이동경, K리그1 2라운드 MVP 선정...5슈팅·3키패스·1골 활약
김천 상무의 이동경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지난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SK와의 경기에서 동점 골을 터뜨리고 팀의 역전승을 이끈 이동경을 2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동경은 0-1로 뒤지던 후반 4분 상대 수비를 흔들며 돌파한 뒤 골대 정면 페널티 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제주 유인수에게 다시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김천은 후반 17분 박상혁의 동점 골과 후반 44분 원기종의 역전 골로 3-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이동경은 박상혁과 원기종의 득점에도 관여했으며, 경기 내내 팀 내 최다인 슈팅 5회와 키패스
-
'새로운 도전' 이민아, 캐나다 NSL 오타와 래피드 입단
A매치 83경기 출전의 베테랑 미드필더 이민아가 신생 캐나다 여자축구 노던슈퍼리그(NSL) 오타와 래피드에 입단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새로운 무대를 선택한 그의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이민아는 2012년부터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에서 시작해 2018년 일본 아이낙 고베를 거쳐 다시 현대제철로 돌아왔다. 수준 높은 선수들과의 경쟁을 위해 독일·스페인 팀과 협상을 진행했으나 성사되지 않았던 그가 이번에는 캐나다 리그에 안착했다. 오타와 팀에는 앞서 입단한 추효주와 함께 뛰게 된다. NSL은 2025년 4월 공식 출범하며, 세계 5대 여자프로축구리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리그의 주목할 만한 점은 선수들에게 최소 5만 달러(약 7,200만
-
K3리그 강릉시민축구단, 2025시즌 출정식 개최...김도근 감독 “승리로 보답하겠다”
강원 강릉을 대표하는 축구단인 강릉시민축구단이 2025시즌 K3리그 우승을 향한 위대한 여정을 시작했다. 강릉시민축구단은 24일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홀에서 2025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구도 강릉의 축구 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도전을 향한 강한 의지와 포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릉을 연고지로 K3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릉시민축구단의 출정식에는 구단주이자 이사장인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최익순 시의회 의장, 권은동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출정식에서는 강릉시민축구단의 승리를 향한 맹세이자 신념을 담은 새로운 헌장이 공개됐다. 또한 새롭게 탄생한 엠블럼과 유니
-
AFC U-20 아시안컵 8강전, 시청률 2.545% 기록... 팬들의 뜨거운 관심 입증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 시청률이 2.545%를 기록하며 대회 조별리그 한일전 시청률의 두 배에 육박했다. KBSN은 이를 "시청률 대박"으로 평가하며 축구대표팀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과 관심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전날 중국 선전의 유소년 훈련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전·후반 3-3 무승부 후 연장전까지 이어졌고, 최종적으로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의 높은 시청률은 팬들의 대표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조별리그 한일전(1.284%)보다 두 배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
-
'승부차기의 신' 홍성민, 10개 중 8개 막았다... U-20 대표팀 4강 견인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 8강전에서 '선방 쇼'를 보여준 홍성민(포항)은 연습 때 10개 중 8개를 막아냈다며 승부차기에 자신감을 보였다.홍성민이 맹활약한 대표팀은 23일 중국 선전의 유소년 훈련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5 AFC U-20 아시안컵 8강전에서 전·후반을 3-3으로 비긴 뒤 연장전을 거쳐 승부차기에서 3-1로 이겼다.승부차기에서는 골키퍼 홍성민이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홍성민은 상대 첫 번째 키커 올로베르간 카리모프의 슛을 막아내며 기선을 확실하게 제압했다.양 팀 세 번째 키커까지 1-1로 맞선 상황에서 한국은 네 번째 키커 김호진(용인대)이 오른발 슛을 깔끔하게 넣
-
‘데뷔골에 동점골까지’ 콤파뇨 2골 맹활약, 전북 광주와 2-2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새 외국인 공격수 콤파뇨의 멀티골을 앞세워 거스 포옛 감독 체제 공식전 4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전북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홈경기에서 광주FC와 2-2로 비겼다. 1라운드 김천상무전 승리에 이어 리그 2경기 무패(승점 4)를 기록한 전북은 AFC 챔피언스리그2(ACL2) 2연승을 포함해 올 시즌 공식전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전북은 송민규, 콤파뇨, 전병관의 스리톱에 이승우가 2선에서 지원하는 공격적인 전술로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전반 13분 광주 아사니가 최우진으로부터 볼을 빼앗아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
여자축구 대표팀, 태국에 4-0 완승...핑크 레이디스컵 2연승 질주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UAE에서 열리는 6개국 친선대회 '핑크 레이디스컵'에서 태국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UAE 알함리야의 알함리야 스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2차전에서 태국을 4-0으로 제압했다. FIFA 랭킹 20위 한국은 지난 20일 우즈베키스탄과의 1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둔 데 이어 이날 45위 태국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완승을 거뒀다. 이번 핑크 레이디스컵은 한국, 태국, 우즈베키스탄, 인도, 러시아, 요르단 등 6개국이 참가한 친선대회다.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한국은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와 경기를 치르게 됐다. 최종 승점과 골 득실이 가
-
‘차두리 감독 신고식’ 화성FC, K리그2 데뷔전서 성남에 0-2 패배
K리그2 신생팀 화성FC가 프로 무대 데뷔전에서 성남FC에 패하며 쓴맛을 맛봤다. 화성은 2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라운드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2013년 창단 이후 K3리그(3부)에서 활약하다 올해 K리그2에 14번째 구단으로 합류한 화성은 프로 첫 경기에서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차두리 감독 역시 프로 사령탑 데뷔전에서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경기 초반 화성의 기세는 좋았다. 킥오프 3분 만에 전성진이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프로 첫 골을 기록하는 듯했다. 하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앞 상황에서 루안의 반칙이 확인되며 득점이
-
울산 HD, 대전하나시티즌에 2-0 승리...디펜딩 챔피언의 위용 뽐냈다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이 제대로 나온 경기였다.울산 HD는 2월 2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윤재석과 허 율의 득점으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이전 승격팀 안양과의 경기에서 패한 뒤에 첫 승이라서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자존심을 세웠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울산 HD는 문정인(GK)-강상우-김영권-서명관-윤종규-윤재석-보야니치-김민혁-엄원상-라카바-허 율이 선발로 나섰다.대전하나시티즌은 이창근(GK)-박규현-안 톤-김현우-강윤성-최건주-이순민-밥 신-신상은-마 사-주민규가 선발로 나섰는데 지난 포항전에 출전한 켈빈 대신 신상은이 나온 것이 눈에 띄었다.경기 초반은
-
인천, K리그2 첫 경기서 경남에 2-0 완승...수원, 안산 1-0 제압
올 시즌부터 K리그2에서 경쟁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경남FC를 완파하며 구단 사상 첫 2부 리그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인천은 22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라운드 홈 경기에서 무고사와 김성민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경남을 2-0으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K리그1 최하위로 강등된 인천은 윤정환 감독 체제로 팀을 재정비한 후 승리의 기쁨을 맛보며 첫 발을 내디뎠다. 인천은 경기 내내 슈팅(22-5)과 유효슈팅(18-2) 수에서 경남을 압도했으나, 오랫동안 골문을 열지 못했다. 답답한 상황에서 지난 시즌 K리그1 득점왕 무고사가 해결사로 나섰다. 0-0으로 맞선 후반 36분, 김건희의 패스를 받은 무
-
린가드 선제골·루카스 바이시클킥...서울, 안양과 첫 '연고 복귀 더비'서 2-1 승리
프로축구 FC서울이 K리그1에서 처음으로 열린 FC안양과의 '연고 복귀 더비'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제시 린가드의 선제골과 루카스의 환상적인 바이시클킥 골로 안양을 2-1로 제압했다. 개막전에서 제주SK에 0-2로 완패했던 서울은 시즌 첫 승리를 자신들의 홈 개막전에서 4만1천여 관중 앞에서 거두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경기는 축구팬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안양은 2004년 LG 치타스가 서울로 연고지를 옮겨 FC서울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지역 축구팀을 잃은 안양 팬들이 시민구단 창단을 주도해 탄생한 구단이다. 반면 서울은 원래
-
광주FC, 비셀 고베와 ACLE 16강 대결..."K리그 대표 자존심 지킨다"
K리그1에서 유일하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진출한 광주FC가 8강 진출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광주 구단은 21일 "K리그 유일 ACLE 16강 진출팀으로서 리그 전체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안고 새로운 역사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정효 감독은 "우리는 ACLE 8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이는 값진 기회"라며 "ACLE에는 유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선수들이 많다. 그들과의 경쟁을 통해 광주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는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에서 4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중국 산둥 타이산의 돌발적 대회 기권으로 산둥전 기록이 말소되면서 광주
-
“종료 직전 김태원 동점골”...한국 U-20 대표팀, 일본과 1-1 무승부로 8강 확정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일본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시리아, 태국을 연파하고 이미 8강행을 확정한 한국은 승점 1을 추가하며 조별리그를 무패(2승 1무)로 마쳤다. 20일 중국 선전의 유소년 훈련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이 경기는 한국 청소년 축구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한일전이었다. 경기 초반부터 한국은 공격적인 전술로 일본을 압박했다. 전반 21분, 스트라이커 하정우(성남)가 수비 뒷공간을 예리하게 파고들어 골키퍼 아라키 루이와 1대1 상황을 만들었다. 그러나 하정우의 슈팅은 아쉽게도 골키퍼의 선방에
-
거스 포옛호, ACL2 16강서도 완승... 8강 향한 순항
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6강에서 태국의 포트FC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8강에 진출했다. 전북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ACL2 16강 2차전에서 포트FC를 1-0으로 이겼다. 1차전 4-0 승리와 더불어 1, 2차전 합계 5-0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호주프로축구 시드니FC와의 4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 강등 위기를 극복하고 포옛 감독을 영입한 전북은 이번 시즌 들어 세 차례 공식전 모두에서 승리를 거두며 화려한 시즌 스타트를 알렸다. 지난 13일 포트FC 1차전 4-0 완승, 16일 김천상무와의 리그 개막전 2-1 승리에 이어 이번 2차전까지 3연
-
K리그 서울vs안양, 22일 연고지 라이벌전 서막 열린다
프로축구 K리그1의 첫 번째 '연고지 더비'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FC서울 구단에 따르면 현재 약 3만2천명의 입장권이 예매됐으며, 안양 원정 팬 4∼5천명을 포함해 최종 4만여 명의 관중이 예상된다. 영하 7도의 혹한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축구 열기를 예고하는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 두 팀의 연고지를 둘러싼 오랜 갈등과 역사가 만들어낸 드라마틱한 대결이기 때문이다. 서울과 안양의 라이벌 관계는 깊은 역사적 배경을 가진다. 서울의 전신인 안양 LG가 2004년 1월, 돌연 연고 이전을 선언하면서 안양 팬들은 깊은 상실감에 빠졌다. 이는 단순한 구단 이전을 넘어 지
-
“대회 규정의 희생양 된 포항”...산둥 기권으로 승점 삭감돼 AFC 16강 좌절
중국 산둥 타이산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기권으로 16강 진출권 한 자리가 발생했으나, 예상을 깨고 포항 스틸러스가 아닌 상하이 하이강이 진출권을 획득했다. AFC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으며, 이로써 포항의 ACLE 16강 진출 희망은 완전히 무산됐다. 이번 결정은 AFC의 대회 규정을 그대로 적용한 결과다. 규정에 따르면 기권팀이 발생할 경우 해당 팀과의 모든 경기 결과를 무효 처리하고 새로 순위를 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산둥전 승리로 얻은 포항의 승점 3이 삭감되어 최종 순위는 9위(2승 5패·승점 6)로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포항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AFC와 적극 논의했으
-
‘D-6’ 축구협회장 선거, 4연임 vs 교체...예상 밖 결과 나올까
대한축구협회 제55대 회장 선거가 26일로 다가온 가운데, 정몽규 현 회장과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신문선 명지대 초빙교수의 3파전이 막바지 총력전으로 치닫고 있다. 각 후보는 192명의 선거인단 표심을 잡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대중적 관심을 받고 있다. 법원의 선거 금지 가처분 결정으로 한 차례 연기되고 선거운영위원회가 재구성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마침내 차기 협회장이 결정된다. 현재 판세는 정몽규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거 연기로 인해 우세 흐름이 일시 중단되고 문화체
-
한국 여자축구, 우즈베키스탄에 3-0 대승...핑크레이디스컵 첫 승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6개국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대승을 거뒀다. 여자 축구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오후 4시 UAE 알함리야의 알함리야 스포츠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6개국 친선대회 핑크레이디스컵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0으로 꺾었다. 핑크레이디스컵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일주일 동안 열린다. 신상우호는 이날 우즈베키스탄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23일 태국, 26일 인도와 맞붙는다. 팀당 3경기씩만 진행하기 때문에 대진 추첨에 따라 러시아, 요르단과는 경기하지 않는다. 최종 승점과 골 득실이 가장 높은 팀이 우승컵을 차지한다. 대표팀은
-
2025 K4리그, 22일 개막... 9개월간의 축구 대장정 시작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성인 축구 4부리그 K4리그가 22일 개막해 9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올해 K4리그는 총 11개 팀이 참가하며, 11월까지 팀당 30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결정한다. 첫 라운드는 22일과 23일 5개 구장에서 5경기로 막을 올린다. 참가 팀은 지난해와 비슷하다. 거제시민축구단, 남양주시민축구단, 당진시민축구단, 서울중랑축구단, 진주시민축구단, 평창유나이티드, 평택시티즌이 기존 팀으로 참가하고, FC충주는 연천FC로 팀명과 연고지를 변경했다. 새롭게 기장군민축구단과 세종SA축구단이 첫 출전하며, 대구FC B팀은 유일한 프로 B팀으로 참가한다. 승강 규정은 '1+1' 방식으로, K4리그 1위팀은 자동으로 K3리그에 승격
-
K리그2 경남FC, 1부 승격 꿈 앞에 놓인 예상치 못한 장애물
K리그2 경남FC가 2025년 시즌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준비에 돌입했으나 전용 훈련장 잔디 고사와 클럽하우스 식당 운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함안군에 위치한 경남FC 클럽하우스의 훈련장 잔디 대부분이 고사해 선수단의 훈련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해 여름 폭염으로 인한 것으로, 클럽하우스 관리 주체인 함안군이 11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잔디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체 작업은 3월 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이 기간 동안 선수단은 창원, 고성, 진주 등 클럽하우스에서 50분가량 떨어진 지역에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클럽하우스 내 식당 운영자 선정 지연으로 인해 선수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