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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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베르단 결승골로 서울 1-0 제압... FC서울 시즌 첫 연패
포항 스틸러스가 FC서울의 연패 저지 의지를 꺾고 홈에서 값진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서울은 시즌 첫 연패의 아픔을 맛봤다. 2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포항은 오베르단의 결승골을 앞세워 서울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승점 15점을 확보한 포항은 최근 2경기 연속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고, 서울(승점 13)은 시즌 첫 연패와 함께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부진에 빠졌다. 양팀의 '연패 탈출' 대결은 경기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포항이 먼저 웃었다. 전반 6분, 역습 상황에서 조르지의 침투 패스를 받은 오베르단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 득점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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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나도록 뛰어 일군 결승골" 전진우, 수원FC전 극적 헤딩골...전북 6경기 무패 행진
쥐가 나도록 그라운드를 누비며 전북 현대에 극적인 승리를 안긴 전진우(25)가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올려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전북은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후반 50분 터진 전진우의 헤딩 결승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최근 6경기 무패 행진(4승 2무)을 벌인 전북은 승점 18(5승 3무 2패)을 쌓아 일단 2위로 도약했다.이날 전북은 후반 19분 김진규의 선제골로 앞서다가 후반 45분 이택근에게 뼈아픈 동점 골을 내줘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는 듯했다.하지만 5분 뒤 진태호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전진우가 골문 정면으로 쇄도하면서 몸을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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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믿음·자신감 달라졌다' 포옛 감독의 전북, 6경기 무패 행진... 2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달라졌다.전북은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원정경기로 치른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에서 후반 50분 터진 전진우의 헤딩 결승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후반 19분 김진규의 선제골로 앞서다가 후반 45분 이택근에게 뼈아픈 동점 골을 내줘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는 듯했으나 5분 뒤 전진우의 득점 덕에 극적으로 승전가를 불렀다.이날 승리로 전북은 최근 6경기 무패 행진(4승 2무)과 함께 승점 18(5승 3무 2패)을 쌓아 2위까지 도약했다.김천 상무와의 시즌 개막전 2-1 승리 후 4경기 무승(2무 2패)에 허덕이던 전북의 모습은 온 데 간 데 찾을 수 없다.거스 포옛 전북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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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후반 50분 전진우 극장골로 수원FC 2-1 격파... 6경기 무패 2위 도약
상승세가 가파른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수원FC의 안방에서 극적으로 승전가를 부르고 2위로 올라섰다.전북은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50분 터진 전진우의 헤딩 결승 골로 수원FC에 2-1로 이겼다.이로써 최근 6경기 무패 행진(4승 2무)을 벌인 전북은 승점을 18(5승 3무 2패)로 늘려 일단 4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선두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0·6승 2무 2패)과는 승점 2차다.반면 수원FC는 8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둔 뒤로 다시 2연패에 빠져 승점 7(1승 4무 5패)에 머물면서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특히 수원FC는 올 시즌 최하위임에도 홈 경기에서는 1승 3무로 호락호락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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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전 부상 악재' 수원FC 이용, 3주간 결장 불가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주장인 베테랑 수비수 이용(38)이 종아리 부상으로 3주가량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김은중 수원FC 감독은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이용이 지난 안양전에서 종아리를 다쳐 3주 정도 결장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이용은 이날 전북 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졌다.이용은 지난 19일 FC안양과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전반 47분 오프키르와 교체됐다.수원FC는 시즌 개막 후 4무 3패를 기록하다 지난 12일 김천 상무에 3-2로 이겨 8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으나 안양에 1-3으로 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김은중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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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억 vs 3000억' 이정효호 광주, 사우디 명문 알힐랄에 0-7 참패로 8강 탈락
이정효 감독의 광주FC가 사우디아리바아의 초호화군단 알힐랄을 넘지 못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여정을 8강에서 멈췄다.광주는 26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4-2025 ACLE 알힐랄과 8강전에서 0-7로 완패했다.이로써 광주의 첫 ACLE 도전은 8강에서 끝났다.일본의 강호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7-3으로 대파하는 등 리그 스테이지를 4승 2무 1패로 순항해 16강에 오른 광주는 비셀 고베와 1차전 0-2 패배를 2차전 3-2 승리로 뒤집고 8강까지 진출했다.역대 시·도민구단 중 ACL 무대에서 8강에 오른 건 광주가 최초다.광주는 K리그 역사에 남을 여정을 4강 이후로도 연장하려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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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9라운드 김천-대전전, 유강현 퇴장은 오심...프로축구연맹 "징계 취소"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 9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홈 경기에서 나온 김천상무 공격수 유강현의 퇴장 판정이 오심이라는 결론이 나왔다.24일 김천에 따르면 구단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로부터 유강현에 대한 판정이 잘못됐다는 결론을 이날 전달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측은 퇴장 조처 자체가 오심인 만큼 유강현에게 부과된 출전 정지 징계도 취소된다고 밝혔다.지난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천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9분 주민규에게 페널티킥 추가 골을 내줘 두 골 차로 패했다.문제의 상황은 코너킥 크로스가 넘어오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골문 왼쪽에서 공을 이어받으려던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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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정효 감독, ACLE 8강전 "상대 약점 파고들어 골 만들겠다"...알힐랄전 승부법
사우디아라비아의 '강호' 알힐랄과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전을 앞둔 K리그1 광주FC의 이정효 감독이 '상대 약점 파고들기'를 승패의 갈림길로 강조했다.광주는 한국시간 26일 오전 1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알힐랄과 2024-2025 ACLE 8강전을 치른다.ACLE 8강 무대에 남은 유일한 K리그1 팀인 광주를 지휘하는 이정효 감독은 24일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용맹하고 자신 있게 도전할 건지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광주만의 스타일대로 공격적이고, 상대를 어떻게 하면 힘들게 할지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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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3승-원정 무승 제주SK, 안양전서 '첫 원정 승리+첫 연승' 도전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원정 경기로 점철된 '잔인한 4월'의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시즌 첫 원정 승리와 첫 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도전한다.제주는 26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동이 불편한 '섬' 구단의 숙명을 안고 사는 제주 선수들에게 '4월 일정'은 '악'소리가 나올 정도로 힘겨웠다. 4월에 예정된 5경기(정규리그 4경기·코리아컵 1경기) 가운데 무려 4경기가 원정이었다. 제주는 5경기 중 4경기를 소화했고, 이제 안양 원정을 마지막으로 4월 일정을 마무리한다.앞선 4경기에서 제주는 1승 1무 2패(정규리그 1승 1무 1패·코리아컵 1패)의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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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득점' 대전 vs '최소 실점' 강원, K리그1 10라운드 격돌
막강 화력의 선두 대전하나시티즌과 단단한 수비로 3연승에 도전하는 강원FC가 맞대결을 펼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27일 오후 4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대전은 4라운드부터 약 한 달 반 동안 리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승점 20점을 확보한 대전은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울산 HD에 승점 3점, 같은 경기 수를 소화한 3위 광주FC에 승점 4점 앞서 있다. 이번 경기에서 강원마저 제압한다면 대전의 선두 체제는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대전의 최대 강점은 베테랑 스트라이커 주민규의 득점력이다. 주민규는 직전 김천 상무전에서 후반 초반 페널티킥으로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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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안양에 1-0 승리로 개막전 패배 설욕...에릭 PK 결승골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개막전에서 FC안양에 당했던 패배의 굴욕을 앙갚음했다.울산은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19라운드 원정에서 에릭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이로써 울산은 승점 17을 기록, 5위에서 2위로 뛰어오른 가운데 안양(승점 12)은 8위에 머물렀다.이날 경기는 애초 6월 18일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울산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참가 일정과 겹치면서 앞당겨 열렸다.울산은 2월 16일 개막전에서 안양에 0-1로 패했는데, 2개월여 만에 똑같은 스코어로 갚아줬다.전반전 공격 주도권을 울산이 잡은 가운데 안양은 '선수비-후역습' 작전으로 울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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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은성, FIFA가 주목한 U-17 아시안컵 스타 6인에 선정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김은성(대동세무고)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을 빛낸 6인'에 이름을 올렸다.FIFA는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1일 우즈베키스탄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AFC U-17 아시안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 6명을 조명했다. FIFA는 "이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세계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대표팀은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배하며 23년 만의 우승 도전에 아쉽게 실패했다. 그러나 4강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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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 전력차 극복할까...광주FC, 사우디 거함 알힐랄과 ACLE 8강 격돌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선수단 몸값이 수십 배에 달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초호화 군단' 알힐랄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광주는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알힐랄과 8강전을 치른다.일본의 강호 비셀 고베와 16강에서 1차전 0-2 패배를 딛고 1·2차전 합계 스코어를 3-2로 뒤집어 극적으로 8강에 진출한 광주는 기세를 이어 4강 진출까지 노린다.ACLE은 8강부터 동서로 구분된 권역을 허물고 동·서아시아팀들이 중립지역인 사우디에서 단판으로 맞붙는다. 함께 ACLE에 나섰던 울산 HD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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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강원FC, ACL 춘천 홈경기 개최 합의...갈등 봉합
강원 춘천시와 강원FC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춘천 홈경기 개최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춘천시와 강원FC는 23일 시청에서 홈경기 개최와 관련한 세 번째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 쟁점이 됐던 ACL 개최지원금 등에 일정 부분 합의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춘천시는 ACL 경기 개최 의사를 담은 공문을 강원FC에 전달했으며, 그동안 이견을 보였던 핵심 쟁점까지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구단의 첫 경기가 춘천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강원FC는 홈경기 개최 마감 시한인 다음 달 2일까지 관련 공문을 AFC에 제출할 예정이다.강원FC는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2위를 차지해 ACL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애초 강릉에서 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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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린가드, 할아버지 아동 성추행 혐의 재판 위해 영국행
프로축구 FC서울에서 뛰는 제시 린가드(32)가 아동 성추행 혐의로 재판받는 할아버지 관련 문제로 잠시 팀을 떠났다.23일 서울 구단에 따르면 린가드는 지난 19일 광주FC와 홈 경기를 소화한 후 다음 날 출국했다. 서울 관계자는 "린가드가 조부 송사와 관련해 할 일이 있다며 귀국을 요청해 승낙했다. 다음 경기 전에 돌아오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오는 27일 오후 2시 포항 스틸러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린가드의 할아버지 케네스 린가드는 아동 성추행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BBC, 데일리메일 등 영국 매체에 따르면 케네스 린가드는 한 여성을 5세부터 19세 때까지 17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해당 여성은 지난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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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두 대전하나, 日 J리그 출신 골키퍼 이경태 영입... '황선홍식 빌드업' 기대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대전하나시티즌이 23일 일본 J리그 출신 골키퍼 이경태(30)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신장 191cm의 이경태는 부산 개성고를 졸업하고 조선이공대 1학년을 마친 뒤 2015년 일본 J2리그(2부) 소속이던 파지아노 오카야마에 입단하며 일본 축구 여정을 시작했다.이후 그는 J3리그(3부) FC류큐(2017년)와 J1리그(1부) 가와사키 프론탈레(2020~2021년)에서 임대 생활을 경험하며 일본 축구 각 리그에서 실력을 쌓았다.군 복무를 위해 오카야마와 계약이 종료된 후 자유계약선수로 국내에 복귀한 이경태는 K3리그(3부) 김해FC(현 김해시청, 2022년), K4리그(4부)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2024년)를 거쳐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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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단 1경기 출전 호마리우와 계약 해지... "합의 결별"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입단 후 단 1경기 출전에 그친 외국인 공격수 호마리우 발데(28·등록명 호마리우)와 결별했다. 강원은 22일 구단 누리소통망(SNS)에 "호마리우가 강원과 동행을 마무리한다"면서 "선수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포르투갈과 기니비사우 이중 국적자인 호마리우는 포르투갈 청소년 대표를 지내고 기니비사우 국가대표로 4경기에 출전했다. 포르투갈, 폴란드 리그를 거쳐 2023년 중국 난퉁 즈윈으로 옮긴 뒤 지난해에는 우한 산전에서 뛰었다. 지난 2월 강원 유니폼을 입은 호마리우는 K리그1에서는 1경기에 출전한 것이 전부다. 3월 30일 김천 상무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35분 교체로 투입돼 10분을 소화하고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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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황 메시' 남태희, 3월의 선수 선정... K리그 데뷔골도 신고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의 '주황 메시' 남태희(33)가 구단 선정 '3월의 선수'로 뽑혔다. 제주 구단은 22일 "팬 평점 투표와 코칭스태프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하는 3월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라며 "남태희는 팀이 3월에 펼친 4경기 모두 출전해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뛰어난 패스를 앞세운 공격 설계 능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남태희는 홈스타일링 브랜드 데코뷰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30만 포인트를 받았다. 남태희는 지난 20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9라운드(2-0승) 홈 경기에 앞서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 시상식에 참가했고, 이날 후반 33분 K리그 데뷔골까지 터트리는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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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진우, K리그1 9라운드 MVP 선정... 대구전 멀티골 활약
전북 현대의 전진우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대구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전진우가 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전진우는 전반 4분 김진규의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반 38분에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전북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라운드 MVP 전진우와 두 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콤파뇨의 활약을 앞세운 전북은 3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리며 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도 뽑혔다.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엔 전진우를 비롯해 모따(안양), 주민규(대전)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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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 없는 승격팀' 안양, 디펜딩 챔피언 울산 상대 첫 연승 도전
승격팀의 패기로 무승부 없는 '끝장 승부'를 펼쳐온 FC안양이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안양은 23일 오후 7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19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애초 6월 18일 치러질 예정이었지만, 울산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참가 일정과 겹치면서 앞당겨 열리게 됐다.안양과 울산은 지난 주말 9라운드를 치르고 나흘 만에 실전에 나서는 터라 체력 부담이 따른다.다만 분위기에서 두 팀은 확연히 나뉜다.안양은 9라운드에서 모따의 1골 1도움 활약을 앞세워 수원FC를 3-1로 물리치며 시즌 4승(5패)째를 따낸 반면 울산은 강원FC에 1-2로 져 시즌 4패(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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