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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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결장' 셀틱, 스코티시컵 결승 진출…3연패 목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셀틱이 스코티시컵 결승 진출을 확정하며 3연패에 도전한다. 21일 글래스고 햄던 파크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세인트 존스톤을 5-0으로 완파했다.셀틱은 전날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을 2-1로 꺾은 애버딘과 5월 24일 햄던 파크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통산 42차례 우승을 자랑하는 셀틱은 스코티시컵 3연패에 도전한다.이날 경기에는 홍명보호 양현준이 팔꿈치 부상으로 결장했다. 올 시즌 공식전 30경기 동안 5골(정규리그 4골·스코티시컵 1골)을 기록하며 '슈퍼 서브'로 활약한 양현준은 아쉽게 벤치에 앉았다.마에다 다이젠이 전반에만 2골을 몰아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셀틱은 전반에 4골을 폭발시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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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으로 싸운 우즈베키스탄, AFC U-17 아시안컵 우승 기적
우즈베키스탄이 9명의 선수로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물리치며 2025 AFC U-17 아시안컵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21일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킹 파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은 극적인 승리로 끝났다.이로써 우즈베키스탄은 2012년 대회에 이어 13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반면 37년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렸던 사우디아라비아(1985·1988년 우승)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준결승에서 북한을 3-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한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을 승부차기 끝에 제치고 결승에 나선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볼 점유율에서 40.6%-59.4%로 뒤지고, 슈팅 수에서도 12-27로 밀렸지만 뛰어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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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잔류 확정' 울버햄프턴, 맨유 원정서 극적 1-0 승리로 5연승
황희찬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물리치고 파죽의 5연승을 내달렸다.울버햄프턴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4-2025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맨유를 1-0으로 물리쳤다.5연승을 달린 울버햄프턴은 승점 38을 쌓아 15위로 올라섰다.울버햄프턴은 정규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놓고 강등권과의 승점 차를 17로 벌려 EPL 잔류를 확정했다.최근 2연패를 포함해 4경기(1무 3패) 무승을 기록한 맨유는 14위(승점 38)에 머물렀다.남은 경기에서 다 이겨도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티켓 확보가 어려워진 맨유는 최근 극적으로 4강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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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7골' 전진우, 전북 이적 후 환골탈태...득점 랭킹 공동 2위 등극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공격수 전진우는 K리그2(2부) 수원 삼성의 '아픈 손가락'이었다.전진우는 수원 산하 유스 매탄중과 매탄고를 졸업한 '로컬 보이'였다.2018년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프로로 데뷔했다. 상무 시절을 제외하면 수원 소속으로만 6시즌을 소화했다.고교 시절부터 빼어난 실력으로 주목받았으나 프로에서는 기대만큼 활약하지는 못했다.수원 소속으로 K리그1에서 86경기 9골 6도움에 그쳤다. K리그2에서 뛴 2024시즌 전반기엔 16경기에서 1골 1도움만 올렸을 뿐이다.부진을 털어나기 위해 2022년 전세진에서 전진우로 개명까지 했던 그는 수원에서 끝내 날개를 펴지 못한 채 지난해 전북으로 이적했다.'수원의 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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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콤파뇨 골폭풍! 전북, 사령탑 공백 대구에 3-1 완승
전북 현대가 선제공격 호흡으로 대구FC를 제압하며 3위로 도약했다.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에서 전북은 전진우의 멀티골과 콤파뇨의 추가골에 힘입어 대구를 3-1로 완파했다. 5경기 무패(3승 2무)를 달리고 있는 전북은 승점 15점을 기록,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0)과 광주FC(승점 16)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특히 전북은 선두권 두 팀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여서 순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전북은 초반부터 강한 공세를 펼쳤다. 전반 4분 만에 김태현의 왼쪽 크로스를 전진우가 정확한 왼발 마무리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세를 탄 전북은 17분 김진규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콤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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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부상 나빠져 휴식 필요' 손흥민, 노팅엄전 결장 확정...UEL 4강 집중
발을 다친 손흥민(토트넘)이 3경기 연속 결장한다.토트넘 홋스퍼를 지휘하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한동안 발 부상을 안고 뛰어왔다. 지금이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라며 "손흥민은 노팅엄전에 확실히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 13일 울버햄프턴과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 이어 지난 18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에 잇달아 결장했다.앞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울버햄프턴전이 끝난 뒤 "손흥민이 발을 살짝 찧었다. 조금 조심하려고 한다"고 부상 소식을 전했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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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휴식, 바이에른 뮌헨은 4-0 대승...하이덴하임 원정서 완승
'철기둥' 김민재(28)가 벤치에서 휴식을 취한 바이에른 뮌헨이 하이덴하임과의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원정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승점 72를 쌓은 뮌헨은 1경기를 덜 치른 2위 레버쿠젠(승점 63)과의 격차를 9점으로 벌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그동안 아킬레스건 염증 등에도 강행군을 펼쳤던 김민재는 하위권인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팀이 대승을 거두면서 교체투입 없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뮌헨은 이날 요시프 스타니시치와 에릭 다이어로 센터백 조합을 구성했다. 전반 12분 해리 케인의 선제 결승골로 골 폭풍을 시작한 뮌헨은 전반 19분 콘라드 라이머의 추가골과 전반 36분 킹슬리 코망의 쐐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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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연소 출전' 케이시 유진 페어, 15개월 만에 NWSL 데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17세 공격수' 케이시 유진 페어가 에인절 시티FC(미국) 입단 15개월 만에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페어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5라운드 고담FC와의 홈 경기에서 0-3으로 뒤진 후반 31분 교체 출전했다. 이미 승패가 기울어진 시점에 투입된 페어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에인절 시티는 후반 40분 한 골을 더 내주며 0-4로 완패했다. 2007년 6월생인 페어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국 PDA 아카데미에서 기량을 갈고닦은 그는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곧장 프로 무대로 뛰어들었다. 지난해 1월 에인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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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6 호평' 이강인, 발목 부상 털고 6경기 만에 그라운드 복귀...PSG 30R 무패 행진
지난달 축구대표팀 A매치에서 발목을 다쳤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부상을 털어내고 6경기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PSG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4-2025 리그1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지난 6일 정규리그 28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한 PSG는 개막 29경기 연속 무패(24승 5무·승점 77)를 이어가며 '무패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갔다.특히 PSG의 이강인은 지난 3월 20일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도중 왼쪽 발목을 다친 이후 한 달 만에 출전해 73분 동안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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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빠진 우니온, 슈투트가르트와 전반 8골 대혈투...4-4 무승부
발목을 다쳐 전열에서 빠진 공격수 정우영(25)의 소속팀 우니온 베를린이 슈투트가르트와 전반전에만 8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내지 못했다.우니온 베를린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4-4로 비겼다.승점 35를 쌓은 우니온 베를린은 13위에 랭크된 가운데 슈투트가르트는 승점 21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우니온 베를린의 공격수 정우영은 지난달 30일 프라이부르크와 정규리그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발목 인대를 다쳐 킥오프 8분 만에 그라운드를 떠났고, 결국 수술대에 오르면서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다. 우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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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시즌 7호골 터졌지만...마인츠 막판 실점에 UCL 진출 '빨간불'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홍명보호 미드필더' 이재성(32)이 시즌 7호골을 터트렸지만, 팀의 무승부로 한껏 웃지 못했다. 마인츠는 19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4-2025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앞서던 후반 44분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해 2-2 무승부에 그쳤다. 승점 1을 추가한 마인츠(승점 47)는 이날 승리를 거둔 프라이부르크(승점 48)에 5위 자리를 내주고 6위로 떨어졌다. 마인츠는 이겼다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까지 올라설 수 있었지만, 막판 실점으로 오히려 순위가 추락하는 아쉬움을 맛봤다. 정규리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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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셀타비고 상대 극장 승리...레반도프스키 부상에 '깊은 한숨'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페널티킥 극장골'로 승리를 따냈지만, 핵심 골잡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만났다.바르셀로나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24-2025 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최근 2연승과 함께 13경기 연속 무패(11승 2무)를 이어간 바르셀로나는 승점 73을 쌓아 1경기를 덜 치른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6)와 격차를 승점 7차로 벌리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바르셀로나로선 승리의 기쁨과 골잡이 부상의 아쉬움이 교차하는 경기였다.바르셀로나는 전반 12분 만에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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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기동 감독 "24개 슈팅에 1골...광주전 5연패는 골 결정력 문제"
광주FC와의 맞대결에서 5연패에 빠진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은 골 결정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김 감독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경기를 마치고 "찬스는 나는데 결국은 골을 못 넣어서 졌다고 생각한다. 광주에 이기지 못하는 것에 어떤 이유가 있다기보단 골 결정력의 문제"라고 곱씹었다.서울은 이날 전반 42분 헤이스, 후반 18분 박태준에게 연속 골을 내준 뒤 후반 33분 린가드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치며 1-2로 패했다. 리그 7경기에서 무패 행진(3승 4무)을 펼쳐온 서울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광주와의 맞대결에서 무려 5연패를 당한 것은 서울로선 더욱 뼈아픈 대목이었다. 서울이 광주를 마지막으로 이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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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정효 감독 "서울전 승리...ACL 사우디 알힐랄전 큰 힘될 것"
K리그 팀 중 유일하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 올라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을 앞둔 광주FC가 출국길에 오르기 전 '원정 승리'로 자신감을 충전했다.광주의 이정효 감독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K리그1 원정 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었을 텐데, 승리를 가져와 정말 자랑스럽고 칭찬해주고 싶다. 사우디에 가서 경기하는 것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광주는 서울을 2-1로 제압하고 K리그1 2위(승점 16)로 도약했다. 광주는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2023년 9월부터 5연승을 달리는 기쁨도 누렸다.특히 한국시간 26일 새벽 사우디의 '호화 군단'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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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유병훈 감독 "브라질 삼총사 득점에 함박웃음...중원 장악이 승리 요인"
브라질 삼총사의 득점포에 함박웃음을 지은 K리그1 FC안양의 유병훈 감독이 중원 장악과 약간의 운이 승리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19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에 3-1 완승을 거뒀다.외국인 삼총사 야고, 모따, 마테우스의 득점에 힘입어 승점 12를 쌓은 안양은 7위로 도약했다.시원한 득점포를 가장 좋았던 점으로 꼽은 유병훈 감독은 "야고가 절치부심했는데 골을 넣었다. 모따와 마테우스도 잘했다"며 "이들이 공격에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책임져줘야 한다"고 말했다.모따의 헤더로 방향이 바뀌어 야고의 선제골로 연결된 장면과, 프리킥 상황에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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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야고 "브라질 선수들 중 첫 골 넣는 사람이 밥 사기로...제가 삽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선제골을 책임진 야고가 '슬프게도' 브라질 선수들에게 저녁밥을 사게 됐다며 기분 좋은 투정을 부렸다.야고는 19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2분 선제골을 넣었다. 야고의 득점과 모따의 결승포, 마테우스의 쐐기 골을 더해 안양은 수원FC를 3-1로 물리치고 7위로 도약했다.경기 후 야고는 "정말 중요한 경기였는데, 팀으로 하나가 돼서 승리를 가져와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년부터 안양에서 뛴 야고는 이날 K리그1 무대에서는 처음으로 골 맛을 봤다.더불어 브라질 출신 선수들이 나란히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기쁨도 세 배가 됐다. 야고는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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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안양, 수원FC에 3-1 승리로 7위 도약...홈 2연승
프로축구 FC안양이 최하위 수원FC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홈 2연승과 함께 중위권 도약의 기쁨을 맛봤다.안양은 19일 경기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를 3-1로 꺾었다. 이로써 안양(4승 5패)은 승점 12를 기록하며, 같은 승점의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이상 10득점)를 다득점(11득점)에서 앞서 리그 7위로 올라섰다.지난 7라운드에서 강원FC를 2-0으로 제압하며 구단 역사상 K리그1 첫 홈 승리를 거뒀던 안양은 이번 승리로 홈 연승까지 달성하는 기분 좋은 성과를 이뤘다. 반면 지난 라운드에서 힘겹게 시즌 첫 승을 거뒀던 수원FC(승점 7)는 다시 패배를 당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경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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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울산 원정 13년 만에 승리…신민하 결승골 활약
강원FC가 2005년생 중앙수비수 신민하의 K리그 데뷔골에 힘입어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를 꺾고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강원은 1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강국의 1골 1도움과 신민하의 결승골을 앞세워 울산에 2-1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강원은 직전 광주FC전에서 1-0으로 이겨 3연패를 끊은 데 이어 올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승점을 13(4승 1무 4패)으로 늘렸다. 특히 울산 원정에서 2012년 5월 26일 2-1 승리 이후 리그 16연패를 당하다가 13년 만이자 17경기 만에 승리를 거둬 의미가 더 컸다.경기 초반 강원이 먼저 균형을 깼다. 전반 16분 울산 페널티아크 앞에서 최병찬이 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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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김준범·주민규 연속골로 김천 2-0 제압...K리그1 선두 질주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2위 김천 상무를 완파하고 리그 선두를 질주했다.대전은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1분 김준범의 선제 결승 골과 후반 9분 주민규의 페널티킥 추가 골로 김천에 2-0 승리를 거뒀다.최근 1무 1패 후 3경기 만에 승수를 추가한 대전은 리그 12개 팀 중 가장 먼저 시즌 승점 20(6승 2무 2패) 고지를 밟으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지난 시즌 김천을 상대로 2무 1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대전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 깨끗하게 설욕에 성공했다.6경기 연속 무패 행진(4승 2무)을 펼치다 직전 라운드에서 수원FC에 2-3으로 재역전패했던 김천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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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이명재, 생애 첫 유럽축구 데뷔..."버밍엄 승격 확정 후 기회"
국가대표 수비수 이명재(버밍엄 시티)가 서른한 살의 나이에 유럽프로축구 데뷔전을 치렀다. 이명재는 1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세인트앤드루스 경기장에서 열린 크롤리 타운과의 2024-2025 잉글랜드 리그원(3부 리그) 43라운드 홈 경기에 교체 선수로 대기하다 후반 25분 알렉스 코크런을 대신해 왼쪽 측면 수비수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1993년 11월생인 이명재는 지난 2월 버밍엄에 입단, 2024-2025시즌 종료까지 약 3개월 동안의 단기 계약을 맺었지만, 31세라는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명재는 2014년 울산 현대(현 울산 HD)에서 프로 데뷔 후 알비렉스 니가타(일본·2014년) 임대와 상무 군 복무(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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