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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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 13년 만에 작별...FIFA 클럽월드컵이 마지막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캡틴' 루카 모드리치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모드리치는 22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절대 오지 않았으면 하는 순간이 왔다"며 "이번 주말 나는 (레알 마드리드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마지막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세계 최고의 팀 유니폼을 입고 싶은 마음과 위대한 업적을 이루고 싶다는 꿈을 품고 2012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는데 그다음이 어떻게 될지는 상상도 못 했다"고 돌아봤다."레알 마드리드에서 뛴 건 축구선수로서, 그리고 사람으로서 내 삶을 바꿨다"는 모드리치는 "역사상 최고의 클럽에서 가장 성공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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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위력' 토트넘, 유로파리그 베스트11에 4명 포함...로메로는 MVP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17년 만에 '무관(無冠)의 한'을 푼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대회 베스트11에도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를 배출했다.UEFA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우승으로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가 막을 내린 뒤 이번 시즌 대회 베스트11을 발표했다.토트넘은 이날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와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전반 막판 터진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이로써 토트넘은 UEL의 전신인 UEFA컵에서 우승한 1983-1984시즌 이후 41년 만에 유럽클럽대항전 정상에 올랐다.아울러 2007-2008시즌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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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고른 인생 최고의 골... 2009년 챔스 결승 헤딩골
'축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골은 2009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UEFA 챔피언스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승전에서 선보인 헤딩골이었다고 밝혔다고 아르헨티나 TN 방송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메시는 현 소속팀인 미국 인터 마이애미 구단 재단의 자선 행사 캠페인 '인생의 골'(A Goal in Life)을 위해 자신의 축구 인생 중 가장 좋아하는 골을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아마도 더욱 아름답고 더 뜻깊고 더 중요한 골들이 많을 수도 있지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헤딩골이 언제나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골이었다"며 이번 캠페인에서 고른 골이 현대 미술가 레픽 아나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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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8개월 만의 골...스위스 리그 최종전서 쐐기 헤더 성공
장신 공격수 이영준이 시즌 최종전에서 쐐기 골을 폭발해 소속팀 스위스 프로축구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의 승리에 기여했다.이영준은 23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레치그룬트에서 열린 2024-2025 스위스 슈퍼리그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24분 두 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다.약 3주 만에 선발로 출전한 이영준은 오른쪽 최전방에서 부지런히 득점 기회를 엿봤다.193㎝로 장신인 이영준은 세트 피스에서 장점을 충분히 활용했다.페널티 아크 뒤편에서 아미르 아브라시가 전방의 수비진을 피해 공을 살짝 띄워 보내자 순간적인 스피드로 수비 라인을 허물고 골대 앞으로 달려든 이영준이 수비 방해 없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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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트로피는 있지만 메달은 없다"...손흥민, '메달 부족으로' 라커룸서 수령
토트넘 홋스퍼가 17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달성했지만, 팀의 주장 손흥민을 포함한 세 명의 선수가 시상식에서 메달을 받지 못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지난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하며 2008년 이후 첫 번째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둔 토트넘은 기쁨의 순간을 맞았지만, 시상식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UEFA 알렉산더 체페린 회장이 우승 메달을 수여하는 과정에서 메달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고 ESPN은 전했다. 손흥민과 함께 로드리고 벤탄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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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실수' 광주FC 사태가 국가대표팀 발목 잡나...FIFA, 월드컵 출전금지 경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프로축구 광주FC에 보낸 징계결정문에 불이행 시 한국의 FIFA 주관 대회 참가 자격 상실, 즉 월드컵 출전 금지 가능성이 언급된 것으로 확인됐다.22일 연합뉴스가 확보한 광주의 아사니 연대기여금 미납에 대한 FIFA 징계위원회 결정문을 보면 해당 징계는 대한축구협회나 FIFA에 의해 국내 및 국제 차원에서 자동으로 즉시 시행된다고 규정돼 있다.징계위는 그러면서 "피청구인 소속 협회(대한축구협회)는 이 결정을 이행하고 국내 차원에서 등록 금지 조치가 이행됐다는 증거를 FIFA에 제공할 의무가 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잠재적 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징계위는 잠재적 제재의 예로 'FIFA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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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문진희 위원장 중심 새 심판위원회 13명 구성 완료
대한축구협회는 새로운 심판위원회 명단을 확정하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심판위원회는 지난달 제55대 집행부 구성 때 발표됐던 문진희 위원장을 비롯해 총 13명으로 구성됐다.문 위원장은 프로 심판으로 활동했으며 2021∼2022년 심판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부위원장에는 여성인 최수진 전 국제심판이 임명됐다.이번 위원회엔 심판 활동에 대한 이미지 개선과 외부 소통 확대, 심판 존중 문화 확산의 기반 마련을 위해 법률·의료·언론 등 다양한 외부 전문가가 위촉됐다.교육·배정·평가·관리 등 주요 업무별로 기능을 세분화해 운영될 위원회는 프로·아마추어 심판 대상 실전 중심 교육 확대, 비디오 판독(VAR)과 아카데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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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준우승 맨유 아모링 "구단과 팬이 원하면 떠나지만 사퇴는 NO"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발목을 잡히며 우승 트로피 사냥에 실패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후벵 아모링 감독이 "스스로 물러나지는 않겠다"는 뜻을 드러냈다.맨유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에 0-1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이로써 이번 시즌 유일하게 남았던 우승 기회를 놓친 맨유는 '무관'(無冠)을 확정했고,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최종전을 남기고 16위에 그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대항전 무대 진출에 실패하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게 됐다.경기가 끝난 뒤 아모링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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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6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쿠웨이트와 3차 예선 최종전
홍명보호가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최종전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다.대한축구협회는 22일 "오는 6월 10일 오후 8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와 최종전 경기 장소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에서 승점 16(4승 4무)을 쌓아 요르단(승점 13), 이라크(승점 12점) 등을 제치고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한국은 우리 시간으로 6월 6일 이라크 바스라에서 이라크와 치르는 9차전 원정에서 비기기만 해도 쿠웨이트와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다.이에 앞서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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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영웅' 포스테코글루 감독 "1월부터 유로파리그만 노렸다"
"1월 말, 이적 시장이 마감됐을 때, 난 바로 그 순간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노리기로 결정했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 17년 만의 우승을 안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물리치고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올랐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승을 확정한 뒤 "이건 의심할 여지 없이 나에게 가장 어려웠던 업적"이라며 감격스러워했다.그는 "유로파리그에 집중하기로 결정한 것은 구단 사람 다수의 의사와 반대되는 것이었지만, 난 정말 우리가 우승할 수 있다고 믿었다"면서 "그 이후로 우리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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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즈베즈다, 세르비아컵 6연패 달성...통산 8회 우승
축구대표팀 수비수 설영우가 활약하는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세르비아컵 6연패를 달성하며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도메스틱 더블'(국내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즈베즈다는 22일(한국시간) 세르비아 자예차르의 자예차르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FK 보이보디나와의 2024-2025 세르비아컵 결승에서 3-0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즈베즈다는 세르비아컵 6연패를 이루고 통산 8회 우승으로 파르티잔(7회 우승)을 제치고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팀으로 올라섰다.더불어 이번 시즌 정규리그 챔피언에 올랐던 즈베즈다는 세르비아컵도 제패해 '도메스틱 더블'도 달성했다.즈베즈다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공격포인트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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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골 합작 듀오의 기적...손흥민·케인, 헤어져서 이룬 첫 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영혼의 파트너'로 활약한 손흥민과 해리 케인(뮌헨)이 공교롭게도 같은 시즌에 나란히 '무관(無冠) 탈출'에 성공했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22분 히샬리송 대신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승리에 기여했다.토트넘은 17년 만에 공식 대회 우승을 달성했고,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세리머니의 주인공으로 나서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 올렸다.국가대표팀과 프로 무대를 통틀어 손흥민의 첫 우승이다.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준우승만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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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5년 기다림 끝에 첫 트로피...토트넘 41년 만의 유로파 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전반 막판 터진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1-0으로 이겼다.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2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승리에 이바지했다.한국 축구의 '캡틴' 손흥민은 유럽 1군 무대에 데뷔하고서 무려 15시즌 만에 처음으로 우승 축배를 들었다.토트넘은 손흥민이 뛰는 동안 2016-2017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020-2021시즌 리그컵, 2018-2019시즌 UEFA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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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나도 우승 먹었어!' ESPN "메이저 트로피 못딴 손흥민과 케인이 같은 시즌에 각자 소속팀에서 우승" 축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유로파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자 ESPN이 축하했다.ESPN은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자 SNS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사진과 함께 "케인과 손흥민은 축구 선수 생활 동안 단 한 번의 메이저 트로피도 따지 못했지만, 같은 시즌에 각자 소속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는 글을 올렸다.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 시절 '찰떡 궁합'으로 맹활약했으나 우승은 하지 못했다. 케인은 무대를 독일 분데스리가로 옮긴 후 이번 시즌에 마침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손흥민이 유로파리그에서 우승, 무관의 딱지를 뗐다.ESPN에 따르면 손흥민은 결승전을 앞두고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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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군사훈련 끝낸 K리그 13명, 김천 상무 유니폼 입고 훈련 합류
K리그1 김천 상무가 '10기 신병 선수' 13명의 입대 영입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21일 발표했다.이번 10기 신병으로 합류한 13명의 선수들은 지난달 7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지난 15일 국군체육부대로 배치됐다. 이들은 20일 김천 상무 유니폼을 입고 프로필 촬영까지 진행하며 입대를 위한 모든 과정을 마무리했다.입대한 선수들은 백종범, 문현호(이상 골키퍼), 이정택, 이찬욱, 김태환, 박철우(이상 수비수), 김이석, 박세진, 이수빈(이상 미드필더), 고재현, 김주찬, 전병관, 이건희(이상 공격수) 등 총 13명이다. 이들은 20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해 체력 테스트를 받으며 컨디션을 점검했다.주목할 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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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구단주 최대호 시장 "심판 판정 불공정"... 연맹 '상벌위 회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심각한 오심과 판정 번복'을 주장한 FC안양 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의 발언과 관련해 안양 구단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프로축구연맹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판정의 정확성과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된 현 상황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특정 구단이 판정에서 차별받고 있고, 나아가 그 차별이 구단의 규모나 운영 주체의 상이함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은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앞서 최 시장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안양의 여러 경기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공정하지 못한 심판 판정에 대해 더는 침묵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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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 EPL 강등권 마지노선 17위 토트넘, 유로파리그서 16위 맨유 꺾고 우승...손흥민, 유럽 진출15년 만에 축배
EPL 17위 토트럼 홋스퍼가 16위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꺾고 우승했다.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로 맨유를 1-0으로 물리쳤다.토트넘은 1972년 UEFA컵(유로파리그 전신) 초대 우승 후 1984년에 이어 세 번째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 2007-2008시즌 리그컵 이후 16년간 계속된 우승 가뭄도 해결했다. 토트넘은 또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따냈다. 손흥민은 이날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2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이로써 손흥민은 유럽 1군 무대에 데뷔한 후 무려 15시즌 만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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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3관왕' 이끈 플리크 감독, 바르사와 2년 더 함께...2027년까지 계약 연장
바르셀로나가 성공적인 첫 시즌을 이끈 한지 플리크 감독과의 계약을 2027년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바르카 블라우그라네스 매체에 따르면, 독일 출신의 플리크 감독은 데뷔 시즌에서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스페인 슈퍼컵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둔 후 2027년까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FC 바르셀로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지 플리크 2027"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구단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FC 바르셀로나와 한시 플리크는 2027년 6월 30일까지 그를 클럽에 묶어두는 계약 갱신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독일인 감독은 수요일 클럽 사무실에서 바르셀로나의 회장 조안 라포르타,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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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맨유 팬들, 유로파 결승 앞두고 빌바오서 난동... "신호등까지 뜯어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일부 팬들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을 앞두고 스페인 빌바오에서 난동을 벌였다.AP·로이터 통신과 스페인 언론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9시(한국시간 22일 새벽 4시) 결승전이 열리는 스페인 빌바오에 몰려든 양팀 팬들이 20∼21일 밤 사이 거리와 술집 등에서 상대를 향해 병과 쓰레기통, 기타 물건을 집어 던지고 몸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과격 팬들은 거리에 있는 신호등에 올라가 신호등을 뜯어낸 뒤 마치 트로피처럼 들어 올리는 행동까지 보였다. 난동은 빌바오뿐만 아니라 산세바스티안 등 인근 도시 곳곳에서도 발생했다.현지 경찰 2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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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축구대표팀 감독 윤곽...이민성·설기현·박동혁 최종 후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를 이끌 사령탑 선임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21일 축구계에 따르면 현영민 위원장을 중심으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통해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군을 압축했다.최종 후보군에는 이민성(51)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설기현(46) 전 경남FC 감독, 박동혁(46) 전 경남 감독 등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새로 선임될 U-23 대표팀 감독은 내년 9월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준비를 우선 과제로 맡게 된다. 아시안게임은 금메달 획득 시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한국 축구에서 각별한 중요성을 지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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