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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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203인데 홈런 더비 출전?...크루스의 '시속 197.8㎞' 총알 타구 비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빠른 타구 속도를 자랑하는 오닐 크루스(26·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나선다.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간) 크루스가 홈런 더비 참가 제안을 수락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올해 홈런 더비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와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제임스 우드(워싱턴 내셔널스), 바이런 벅스턴(미네소타 트윈스)에 이어 크루스까지 5명으로 늘었다.올스타전 하루 전날인 15일 열리는 홈런 더비에는 8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피츠버그 중견수인 크루스는 올 시즌 타율 0.203, 15홈런, 35타점으로 타격 능력이 뛰어난 선수는 아니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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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시즌 두 번째 출전서 4타수 1안타...삼진 3개는 아쉬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 김하성(29)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리그 무대에 나섰다.김하성이 속한 탬파베이 레이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진행된 2025 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원정경기에서 2-4로 패했다.김하성은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4타수 1안타, 삼진 3개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타율은 0.286(7타수 2안타)을 기록하고 있다.2025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하성은 작년 어깨 수술 이후 재활 과정을 거쳐 지난 5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올해 첫 MLB 경기에 나섰다.복귀전에서 3루 도루를 시도하다 다리 근육 통증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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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7억원 못받게 된다고? 25억원 절세할 수 있잖아! 플로리다주엔 주 소득세 없어...이정후는 되레 31억원 내야
김하성은 지난 1월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에는 1천300만 달러이고, 2026년에는 1천600만 달러다.여기에 인센티브도 있다. 2025년에 325타석부터 보너스를 받게 된다. 매 단계마다 20만 달러가 지급되는데, 단계는 모두 10개다. 325타석, 345타석, 365타석, 385타석, 405타석, 425타석, 450타석, 475타석, 500타석, 525타석이다. 이를 모두 충족하면 200만 달러(약 27억 원)를 챙길 수 있다.하지만 복귀가 늦어짐에 따라 200만 달러 수령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남은 경기에 다 출전한다해도 325타석을 소화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하성은 약 188만 달러(25억 원)를 절세할 수 있다. 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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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좋아서 갔는데, 다저스가 싫다고?' 거포 레이놀즈, 트레이드 거부, 왜?...양키스, 메츠, SF, 샌디에이고, 토론토도
외야수 거포 브라이언 레이놀즈는 2024년 4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8년 1억675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그런데, 계약 조건에 매년 6개 팀 트레이드 거부 조항을 삽입했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젯의 노아 하일즈에 따르면 레이놀즈는 다저스를 비롯해 양키스, 메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는 가지 않겠다고 했다.왜 그랬을까?다저스 내이션은 9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거의 경쟁 팀이 되지 않는다는 점과 6개 팀이 모두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상당히 아이러니하다"라고 했다.그러면서 "세금이나 다른 이유에서든 테네시 출신인 그는 캘리포니아, 뉴욕,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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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기록까지 14승' 다루빗슈, 4개월 만의 복귀전서 2실점 패전...아직 몸상태가
박찬호의 MLB 아시아 투수 최다승(124승) 기록 경신을 노리는 일본의 다루빗슈 유(3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부상 복귀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다루빗슈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로 나서 3⅔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샌디에이고가 3-6으로 패하면서 다루빗슈는 패전투수가 됐다.다루빗슈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오른쪽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아 약 4개월간 휴식과 재활 치료에 전념했다. 컨디션을 회복한 다루빗슈는 많은 기대를 받으며 복귀전 마운드에 섰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다루빗슈는 지난 시즌까지 통산 110승 88패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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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하루 휴식 후 복귀전서 내야안타·쐐기 타점...자이언츠 3연승
하루 휴식을 가진 후 선발 라인업으로 돌아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내야안타와 팀 승리를 결정짓는 귀중한 타점을 기록했다.이정후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43을 유지했다.샌프란시스코 타선은 경기 초반 상대 좌완 선발 크리스토페르 산체스에게 고전을 면치 못했다. 좌타자 기준 바깥쪽 낮은 곳으로 휘어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연달아 속수무책이었다. 이정후도 0-0 상황인 2회말 무사 만루의 절호 기회에서 산체스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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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웜업 훈련 느낌 좋아' 김하성, 종아리 부상 회복 중...부상자 명단 등록 불필요
오른쪽 종아리 경련으로 경기에서 빠진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회복 상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김하성은 8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탬파베이 중계 전담 매체인 레이스 베이스볼과의 인터뷰에서 "정상 상태에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밝혔다.그는 "타격 연습과 웜업을 해보니 컨디션이 좋아졌다.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경과를 살펴봐야겠다"며 회복 과정을 설명했다.특히 김하성은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며 "부상자 명단(IL) 등록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해 조기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김하성은 지난해 10월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을 거쳐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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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 어디 갔나' 김혜성, 밀워키전 4타수 무안타...시즌 타율 0.337로 하락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연속 선발 기회를 얻었지만 타격감을 되찾지 못하며 팀의 연패 행진 저지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김혜성은 8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의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이로 인해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351에서 0.337(98타수 33안타)로 급락했다.김혜성은 0-5로 뒤진 2회초 2사 2루 찬스 상황에서 밀워키 우완 선발 프레디 페랄타를 맞아 몸쪽으로 들어온 시속 155km 직구를 타격했지만 중견수 플라이로 기회를 날렸다.이후 타석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5회초에는 삼구삼진으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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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그러더니 이젠 김혜성이' 6월까지 타율 0.383, 7월 6경기 0.118...높은 직구와 낮은 변화구에 약점 노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월까지 0.319의 타율을 보였다. 5월부터 부진하기 시작하더니 6월에는 0.143으로 최악의 한 달을 보냈다. 시즌 타율도 0.243까지 추락했다.김혜성(다저스)도 이정후처럼 되고 있다. 빅리그 콜업 후 맹타를 휘두르며 "왜 안 쓰냐"라는 비판이 줄을 이었다. 하지만 정작 기회를 주자 침묵 모드다. 6월까지 0.383의 고타율을 기록했으나 7월 들어 부진하다. 6경기서 17타수 2안타(타율 0.118)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337까지 떨어졌다.김혜성은 그동안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맥스 먼시, 토미 에드먼, 키케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주춤하면서 출전 기회가 더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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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워싱턴, 지휘부 전면 교체...벤치코치 카이로 "내가 팀 일으켜 세우겠다" 감독 대행 선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가 지휘부 전면 쇄신에 이어 새로운 감독 대행을 선정했다.워싱턴은 8일 미겔 카이로(51) 벤치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베네수엘라 태생인 카이로는 메이저리그에서 풍부한 지도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시카고 화이트삭스 벤치코치를 역임했으며, 2022년에는 토니 라 루사 당시 감독이 건강상 이유로 현장을 떠나자 임시 감독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이후 뉴욕 메츠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 지도자로 활동하다가 작년부터 워싱턴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워싱턴의 이번 인사는 팀 성적 부진에 따른 것이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꼴찌로 추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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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000탈삼진' 커쇼 11번째 올스타전, 맨프레드 커미셔너 레전드 픽 추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클레이턴 커쇼(37)가 최근 통산 3000탈삼진을 달성한 여세를 몰아 11번째 올스타전 무대에 오른다.MLB닷컴은 7일 "커쇼가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의 '레전드 픽' 추천을 받아 2025 올스타전 출전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2006년 MLB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다저스 지명을 받고 2008년 빅리그에 데뷔한 커쇼는 다저스를 대표하는 상징적 인물이다. 현재까지 통산 441경기에 등판해 216승 94패, 평균자책점 2.52라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2011년, 2013년, 2014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커쇼는 특히 2014년 21승 3패 평균자책점 1.77의 압도적 성과로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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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결장' 이정후, 최근 3경기 연속 안타에도 벤치..."6월 1할대 극복했는데!" 샌프란시스코 감독 의도 불분명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이정후(26)가 7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이정후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교체 출전 기회도 얻지 못했다.이정후의 결장은 지난 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5경기 만의 일이다.이날 애슬레틱스는 좌완 투수 제이컵 로페스를 선발 마운드에 올렸으며, 샌프란시스코는 좌타자 이정후 대신 우타자 루이스 마토스를 중견수 자리에 배치했다.하지만 이정후의 이번 결장은 플래툰 시스템(상대 투수 성향에 따른 타자 교체 전략)과는 무관해 보인다.올 시즌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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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공백 끝' 첫 등판, 샌디에이고 다루빗슈, 3월 팔꿈치 염증 딛고 8일 애리조나전 선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에이스 다루빗슈 유(38)가 긴 부상 공백을 끝내고 시즌 첫 마운드에 오른다.다루빗슈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출전할 예정이다.다루빗슈는 지난 3월 스프링캠프 중 오른쪽 팔꿈치 염증 진단을 받아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됐다. 약 4개월간 팔꿈치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친 그의 복귀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위치한 샌디에이고의 투수진이 한층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일본프로야구를 거쳐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다루빗슈는 13시즌 동안 통산 110승 88패, 평균자책점 3.58의 커리어를 쌓아왔다.지난해 정규시즌에서는 7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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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압도한 MLB 전체 1위가 올스타 탈락?' 스즈키, 타점 77개로 MLB 전체 1위...홈런도 25개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가 MLB 4년 차에 마침내 폭발하고 있다.일본 최고 타자 중 한 명인 스즈키는 2022년 컵스와 5년 8500만 달러에 계약했다.데뷔 해 부상으로 큰 활약을 하지 못하다 2023년 홈런 20개로 기지개를 펴더니 지난해에는 21개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그러더니 올해 전반기도 끝나지 않았는데 벌써 25개의 홈런을 쳤다. 시즌 45개 페이스다.타점 부문은 77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의 56개를 압도하고 있다.그런데 스즈키는 2025 올스타전에 초대되지 못했다. '분노한' 스즈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카디널스와의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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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 마르티네스·리조 동반 경질...워싱턴 승률 0.411 부진, NL 동부 꼴찌로 강력한 변화 단행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 워싱턴 내셔널스가 감독과 단장을 한꺼번에 교체하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워싱턴 구단은 7일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 종료 후 데이브 마르티네스 감독과 마이크 리조 단장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마이크 드바르톨로 수석 부사장 겸 부단장이 단장 대행직을 맡게 되며, 감독 대행은 8일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년 워싱턴 지휘봉을 잡은 마르티네스 감독은 2019년 구단 창단 이래 첫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이뤄냈다. 7일까지 팀을 이끌며 워싱턴 감독 역사상 최다승(500승 622패) 기록을 세웠다.함께 경질된 리조 단장 역시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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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속도 괴물' 오닐 크루스 또 기록, 시속 169.3km 홈 송구...외야수 역대 2위
메이저리그에서 각종 속도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괴물' 오닐 크루스(26·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이번에는 번개 같은 홈 송구로 화제를 모았다.크루스는 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진행된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외야에서 홈플레이트까지 시속 105.2마일(약 169.3km)의 강속구 송구로 주자를 아웃시켰다.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크루스는 1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시애틀 4번 타자 호르헤 폴랑코의 중견수 방향 안타를 처리했다. 타구가 좌중간으로 향했지만 이를 잡은 크루스는 즉시 포수를 향해 던져 홈으로 달려든 2루 주자를 정확히 태그 아웃시켰다.크루스가 기록한 어시스트 속도는 2016년 뉴욕 양키스 소속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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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만에 선발' 김혜성 복귀전, 환상적 수비 연발에 현지 해설진 "아름다운 플레이" 극찬...4타수 1안타로 기대 부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하며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김혜성은 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수비에서는 관중들의 열띤 박수를 받을 만한 눈부신 플레이를 연속으로 보여줬다.이날 안타로 시즌 타율은 0.356에서 0.351로 소폭 하락했다.최근 김혜성은 선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4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은 결장했고, 5일 화이트삭스전과 6일 애스트로스전에서는 경기 막판 대타로만 활용됐다.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은 3일 화이트삭스전 이후 4일 만이었다.김혜성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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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 욕심이 화' 김하성 종아리 경련...이틀 만에 정상 훈련 소화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이 오른쪽 종아리 경련 증상에서 벗어나며 경기 복귀를 앞두고 있다.김하성은 7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개별 훈련을 진행했다.MLB닷컴에 따르면 김하성은 이날 타격 연습, 내야 수비 드릴, 전력 스프린트 등 다양한 훈련 메뉴를 소화하며 몸 상태를 체크했다.훈련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를 지켜본 케빈 캐시 감독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김하성은 이날 미네소타전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정상적인 훈련을 마친 만큼 조만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김하성의 부상은 지난 5일 미네소타전 복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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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고맙지만 사양!' 이정후, 스스로 문제 해결 의지 밝혀 "조언들이 타석에서 더 많은 생각하게 해"
이정후는 KBO 리그 시절 슬럼프에 빠졌을 때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다. 이대호도 이정후는 알아서 할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는 취지어 말을 한 바 있다.메이저리그 2년 차 이정후가 KBO 리그에서도 겪지 않았던 긴 슬럼프에 빠졌다. 최근 다소 좋아졌으나 좀 더 두고봐야 한다.이정후의 슬럼프가 길어지자 많은 팬들이 우려했다. 선배들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특히 강정호는 영상으로 이정후의 타격 폼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강정호는 (이정후가 타격 시) 축 뒷다리 보다 손이 먼저 돌아 간다고 했다. 다리가 손보다 얼마만큼 더 버텨야 원심력을 더 크게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었다.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에 비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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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타율 0.143 이정후, 7월 0.294로 반등...살아나는 타격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6)가 7월 들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서터헬스파크에서 진행된 2025 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7-2 완승을 거뒀다.5번 중견수로 선발 명단에 오른 이정후는 5타수 1안타 1득점에 삼진 1개를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전경기 0.244에서 0.243으로 소폭 하락했다.6월 한 달 동안 타율 0.143으로 고전했던 이정후는 미국 현지시간 기준 7월 들어 4경기에서 17타수 5안타, 타율 0.294로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전경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이정후는 1회 1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으나 3루 땅볼을 때렸고,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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