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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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전 동료 스넬과 첫 맞대결서 4타수 무안타...탬파베이는 4-0 승리
탬파베이 레이스의 김하성(29)이 과거 팀 동료였던 블레이크 스넬(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의 특별한 대결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김하성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진행된 2025 MLB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허리 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됐던 김하성은 전날 복귀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이날은 출루 한 번 없는 아쉬운 경기를 치렀다.스넘과의 개인 대결에서 김하성은 완전히 막혔다. 1회말 첫 타석에서는 스넬의 시속 153km 강속구에 파울팁 삼진을 당했고, 3회에는 시속 138km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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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해체 수준' MLB 미네소타 충격 결단...코레아 등 주전급 11명 방출
MLB 미네소타 트윈스가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주전급 선수 11명을 다른 팀으로 보내는 대규모 선수단 개편을 단행했다.미국 포브스는 2일 미네소타의 이같은 움직임을 보도했다.가장 주목받는 트레이드는 주전 내야수 카를로스 코레아의 휴스턴 복귀다. 미네소타는 코레아에 현금을 얹어 휴스턴으로 보내고 마이너리그 싱글A 좌완투수 맷 미컬스키를 받았다. 코레아의 잔여 연봉 1억400만달러 중 3천300만달러를 미네소타가 지원하기로 했다.선발투수 크리스 패덕과 랜디 도브낙은 디트로이트로, 외야수 해리슨 베이더와 마무리 조안 두란은 필라델피아로 보냈다. 불펜 대니 클룸은 텍사스로, 유틸리티 윌리 카스트로는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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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만의 안타' 김하성, 부상 복귀전서 커쇼 공략...시즌 타율 0.229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김하성(29)이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딛고 복귀전에서 메이저리그 명투수 클레이턴 커쇼를 공략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탬파베이는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진행된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0-5 완패를 당했다.김하성은 2번 타순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4타수 1안타 1삼진의 기록을 남겼다. 허리 부상으로 지난달 말 부상자 리스트에 등록됐던 김하성에게는 기다려온 복귀 무대였으며, 시즌 타율은 .229로 집계됐다.김하성은 1회 첫 번째 타석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1사 무주자 상황에서 다저스 선발 커쇼가 던진 네 번째 공인 시속 137km 슬라이더를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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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통산 90승 선발 스트로먼 방출... 불펜 보강 위한 '고육지책'
뉴욕 양키스가 베테랑 우완 선발 마커스 스트로먼(34)과의 결별을 단행했다.양키스는 2일 스트로먼 방출과 함께 트레이드로 확보한 불펜진 카밀로 도발, 데이비드 베드나르, 제이크 버드의 로스터 등록을 발표했다.2014년 빅리그 입성 후 통산 90승을 쌓아온 스트로먼은 최근 2년간 매 시즌 10승씩 기록하며 검증된 실력을 보여왔다. 하지만 올해는 9경기 출전에 그치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6.23의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왼쪽 무릎 부상이 주요 원인이었다.양키스의 결정에는 로스터 운영과 계약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불펜 보강을 위한 트레이드로 26인 엔트리가 포화상태가 된 가운데, 스트로먼의 2025시즌 선수 옵션 행사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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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깼다' 이정후, 3경기 만에 안타 복귀...샌프란시스코, 6연패 탈출 성공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타격 침묵을 깨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샌프란시스코는 2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메츠를 상대로 연장 10회 끝에 4-3 승리를 거뒀다. 7번 중견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에 빠졌던 이정후는 7월 29일 피츠버그전 이후 3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시즌 타율은 0.247로 소폭 하락했다.이정후는 2회초 무사 2, 3루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로 첫 타점을 올렸다.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우익 선상 2루타를 작렬시켰다. 상대 투수 라인 스타넥의 138km 스플리터를 깔끔하게 받아친 것이었다. 이후 패트릭 베일리의 적시타로 홈을 밟으며 득점을 추가했다.3-3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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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고 역수출품' 켈리, 텍사스로 트레이드...2023 WS서 텍사스 상대 호투
메릴 켈리가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는다.1일(이하 한국시간)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레인저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 켈리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MLBTR은 지난달 29일 애리조나가 켈리와 잭 갤런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다고 전했다. 팀 내 1, 2 선발 투수를 팔아넘기겠다는 것이다.MLBTR은 "두 선수 중 한 명이 팀에 남는다면 이번 겨울 퀄리파잉 오퍼를 받고 이를 거절할 가능성이 높다. 그럴 경우 애리조나는 드래프트 지명권 보상이라는 형태로 가치를 회수할 수 있다"고 했다.이어 "디 애슬레틱스의 켄 로젠탈에 따르면 애리조나 구단 수뇌부가 켈리와 갤런 둘을 모두 잃게 될 경우 구단의 투수진 뎁스에 대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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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릴레이 완봉승' 캔자스시티, MLB 타이기록 달성...애틀랜타전 연장 10회 1-0 승리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불펜 데이' 운영으로 특별한 MLB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로열스는 31일 카우프먼스타디움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연장 10회 1-0 승리를 거뒀다. 특히 9명 투수가 릴레이 완봉을 달성하며 2016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함께 최다 투수 팀 완봉승 타이기록을 작성했다.선발 로테이션 붕괴로 고심하던 로열스는 불펜투수 앙헬 세르파를 선발로 기용해 1이닝만 소화시켰다. 2회에 올라온 조너선 보우런이 유일하게 2이닝을 맡았고, 나머지 7명 투수가 각각 1이닝씩 분담하는 완벽한 계주 투구를 펼쳤다.가장 위험한 순간은 연장 10회였다. 무사 2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밟은 샘 롱이 오지 알비스에게 좌전안타를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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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빗슈, 미일 통산 204승 신기록…구로다 히로키 203승 넘어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다루빗슈 유(38)가 미일 통산 최다승 기록을 새로 썼다.다루빗슈는 31일 펫코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전에 선발로 나서 7이닝 완벽 투구를 선보였다. 2안타만 허용하고 볼넷 없이 7개 삼진을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이 경기에서 파드리스는 5-0 완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추격을 계속했다. 현재 60승 49패로 2위에 머물러 있는 파드리스는 1위 LA 다저스(63승 45패)와 3.5게임 차이를 두고 있다.팔꿈치 부상으로 이달 들어서야 복귀한 다루빗슈는 이번 시즌 다섯 번째 선발 등판에서 첫 승을 따냈다. 빅리그에서만 111승을 기록한 그는 일본 시절 93승을 합쳐 통산 204승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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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따르지 않네' 이정후 2경기 연속 침묵, 자이언츠 6연패 늪...타율 0.248 추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가 연속 침묵으로 고전을 이어갔다. 31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전에서 6번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8로 떨어졌다. 특히 4회 2사 1, 3루 상황에서 날린 좌익수 방향 강타는 기대타율 0.850이었으나 상대 수비수의 다이빙 캐치로 좌절됐다. 2회 2루수 땅볼을 비롯해 7회 중견수 뜬공, 9회 좌익수 직선타로 모두 아웃됐다. 자이언츠는 1-2 역전패로 6연패에 빠지며 54승 55패로 5할 승률이 무너졌다. 10회말 1사 2, 3루 기회에서도 베일리와 라모스가 연속 삼진당하며 승부를 내지 못했다. 한편 자이언츠는 경기 전 핵심 불펜 타일러 로저스를 뉴욕 메츠로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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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이정후, 가을야구 무대 '난망' 샌프란시스코, 54경기나 남겨두고 포스트시즌 '포기', 불펜진 팔기로 결정...타일러, 메츠로
이정후가 가을야구 무대에 서지 못할 전망이다.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3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불펜진을 팔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샌프란시스코가 우완 구원투수 타일러 로저스를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했다고 보도했다. MKBTR은 또 마무리 투수 카밀로 도발도 트레이드될 수 있다고 했다.샌프란시스코는 현재 54승 54패로 서부지구 1위 다저스에 9경기 차 뒤져 있다. 또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3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격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54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초반 쾌조의 순항을 보였다. 24승 14패였다. 그러나 이후 30승 40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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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이다" vs "미련한거지" 김혜성, 어깨 부상 IL행에 팬들 '갑론을박'..."아픈데도 참고 뛰었잖아" vs "병을 키웠잖아"
김혜성(다저스)이 어깨 통증을 참고 계속경기에 나섰다가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된 데 대한 팬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다저스는 30일(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전을 앞두고 김혜성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부상 사유는 왼쪽 어깨 점액낭염인 것으로 알려졌다. 점액낭은 어깨뼈와 힘줄 사이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주머니로, 이곳에 염증이 생기면 어깨를 움직일 때마다 불편감과 통증을 느끼게 된다. 김혜성의 통증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10일 후 복귀할지, 그보다 길어질지는 알 수 없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은 꿋꿋하게 버텼다. 아프다고 먼저 말하지 않았다"고 했다. 김혜성이 아픈데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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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구장 다른 유니폼' 도밍게스, 더블헤더 도중 볼티모어→토론토 이적
더블헤더 도중 성사된 트레이드로 인해 MLB 역사상 보기 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세란토니 도밍게스가 같은 경기장에서 유니폼만 갈아입고 상대팀 선수가 된 것이다.30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오리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더블헤더에서 특별한 일이 벌어졌다. 1차전에서 오리올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을 응원하던 도밍게스는 2차전에서는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전 소속팀을 상대했다.오리올스는 1차전 종료 후 도밍게스를 토론토에 트레이드했다. 마이너리그 투수 후아론 와츠-브라운과 현금을 받는 조건이었다. 통상 MLB 트레이드에서는 이동 거리 때문에 며칠 후 새 팀에 합류하는 경우가 많지만, 도밍게스는 1루쪽 홈 더그아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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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상승세 제동…피츠버그전 3타수 무안타, 시즌 타율 0.251로 하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이정후는 30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최근 4경기 동안 멀티 출루 행진을 이어가며 좋은 흐름을 보였던 이정후는 이날 한 번도 출루하지 못했다. 2회, 4회, 7회 타석에서 모두 내야 땅볼로 처리되며 아쉬운 경기를 보냈다.이날 경기 후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1로 하락했다.샌프란시스코는 피츠버그 투수진에게 단 2안타만 허용하며 1-3으로 패배했다. 5연패에 빠진 팀은 54승 54패(승률 0.500)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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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레이의 미학' 오리올스, 희생플라이 5개로 압승...70년 만에 달성한 최다 기록
개인 성과보다 팀 승리를 우선시하는 야구가 사라져간다는 평가 속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클래식한 팀플레이로 MLB 역사에 이름을 올렸다. 오리올스는 30일 홈구장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16-4 대승을 거뒀다. 이 과정에서 4개의 홈런과 19개 안타를 쏟아낸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였지만, 진짜 화제는 따로 있었다. 바로 한 경기 희생플라이 5개라는 놀라운 기록이었다. 1954년 희생플라이가 공식 통계로 인정된 이후 70년 만에 달성한 최다 기록이다. 오리올스의 희생플라이 퍼레이드는 1회부터 시작됐다. 무사 만루 상황에서 타일러 오닐과 세드릭 멀린스가 연속으로 외야 플라이를 날려 2점을 먼저 뽑았다. 3회에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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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고 안 했는데' 김혜성, 어깨 부상으로 IL...감독이 먼저 알아챘다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왼쪽 어깨 부상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경기장을 떠나게 됐다.김혜성은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을 이유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록됐다. 점액낭은 어깨뼈와 힘줄 사이에서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이곳에 염증이 발생하면 어깨 움직임 시마다 통증과 불편함이 따른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의 인내심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현실적인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다저스에 새롭게 합류한 김혜성은 58경기 출전해 138타수 42안타로 타율 0.304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의 성과와 함께 내야와 외야를 넘나드는 유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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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왜 이러나?' 미국 활약 한국 선수들, 잇딴 부상 악령에 몸살...김혜성도 IL행, 이정후만 남았으나 '불안'
2025년 여름, 미국 야구 리그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의 건강 문제가 심각한 이슈로 떠올랐다. 김하성, 김혜성, 고우석 등 주축 선수들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팬들은 "왜 모두 아픈가"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김하성은 지난 22일(현지 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 중 도루를 시도하다 허리 부상을 당했다. 이로 인해 10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재활 기간을 포함해 이번이 세 번째 부상이다.탬파베이는 와일드카드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하성의 공백은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김하성은 돌아온다 해도 내구성 문제는 계속 지적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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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선발 복귀전서 3타수 무안타....7월 타율 0.193 '심각한 슬럼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6)이 선발 라인업 복귀 후에도 타격 부진을 이어갔다.김혜성은 29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번 2루수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를 기록하며 아쉬운 경기를 보냈다. 이로 인해 시즌 타율은 0.311에서 0.304(138타수 42안타)로 하락했다.지난달까지 0.383의 뛰어난 타율을 유지했던 김혜성은 7월 들어 급격한 침체를 겪고 있다. 7월 월간 타율은 0.193에 머물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이날 경기에서 김혜성은 신시내티 우완 선발 체이스 번스의 강속구에 고전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는 156-160㎞대 직구 공세에 삼구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초에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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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멀티 출루' 이정후 타격은 살아났는데, 뜬 공 처리 또 아쉬움...팀은 4연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4경기 연속으로 한 경기에서 2회 이상 출루하는 기록을 세웠다.29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중견수로 나선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26일과 27일 뉴욕 매츠전에서 각각 4타수 2안타, 4타수 3안타를 쳤고, 28일에도 2볼넷을 얻어낸 뒤 이날까지 연속 멀티 출루를 이어갔다.시즌 성적은 타율 0.253(380타수 96안타), 출루율 0.322를 기록했다. 출루율 0.320 회복은 지난달 27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1회말 이정후는 미치 켈러와 풀카운트 승부에서 몸쪽 직구를 견뎌내며 볼넷을 얻었다. 시즌 7번째 도루까지 성공했으나 팀 득점은 없었다.2회말 2사 만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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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양키스, 이제와서 또 김하성인가?...탬파베이, 한 달 쓰고 버릴까?
탬파베이 레이스의 에릭 니앤더 단장은 최근 "김하성이 있어야 하는데..."라며 김하성이 또 부상자 명단에 오르자 답답함을 토로했다.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1년 후에는 옵트아웃을 한 뒤 FA 시장에 나올 수 있다. 김하성은 지난해 어깨 수술 후 오랜 재활 끝에 7월 초 빅리그에 복귀했다. 그런데 복귀한 지 한 달도 안 된 시점에서 트레이드설이 나왔다. 뉴욕포스트는 29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김하성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매체는 "양키스가 탬파베이와 트레이드 협상을 진행 중이다. 김하성을 포함해 호세 카바예로, 테일러 월스 등 내야수 3명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이유는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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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다' 이정후 '논란' 이제 그만! 내년이 기대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결국 MLB 적응기를 거치고 있다.KBO 리그 통산 0.340의 타율을 기록한 이정후만큼은 빅리그에서 적응기 없이 곧바로 성적을 낼 것으로 평가됐다. 팬그래프스도 올 시즌 그의 타율을 2할9푼대로 예상했다.기대대로 이정후는 시즌 초반 매섭게 방망이를 돌렸다. 상대 투수들이 이정후를 잘 몰랐기 때문이다.그러나 빅리그 투수들은 역시 달랐다. 이정후의 약점을 발견한 뒤 그곳을 집요하게 물고늘어졌다. 바깥쪽 빠른 공이었다.그러자 이정후는 고전했다. 6월까지 고생했다. 7월 들자 조금씩 약점 커버가 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밀어치기 타법이 많아졌다. 바깥쪽 공도 안타로 연결하고 있는 것이다.바깥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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