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는 11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5차전에서 호세 라미레스의 투런포와 개빈 윌리엄스의 호투로 승리했다. 홈에서 1·2차전을 내준 뒤 원정 3·4차전을 잡고 돌아와 '역싹쓸이'를 완성했다.
라미레스는 4회 무사 1루에서 션 버크의 낮게 떨어지는 너클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윌리엄스는 5⅔이닝 1피안타 12탈삼진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1948년 이후 MLB에서 가장 오래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는 클리블랜드는 13일부터 탬파베이와 월드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2024년 ALCS에선 양키스에 1승 4패로 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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