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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데드넷' 첫 CBT 북미 실시

2026-10-09 17:31:58

'PUBG: 데드넷'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크래프톤
'PUBG: 데드넷' 관련 이미지. 자료 제공: 크래프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 크래프톤은 8일, 멀티플레이어 FPS(1인칭 슈팅) 게임 'PUBG: 데드넷'(개발: 펍지 스튜디오)의 첫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9~12일 북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미국 중부시간 기준 9일 정오부터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 진행한다.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또는 엑스박스 계정을 보유한 만 17세 이상 북미 이용자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크래프톤은 신청자 가운데 참가자를 선정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 플레이와 기술 성능, 대규모 접속 환경에서의 서버 및 매치메이킹 안정성을 점검한다. 참가자는 친구를 초대해 스쿼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게임 내 설문과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PUBG: 데드넷은 미국 태평양 북서부에서 착안한 1996년의 '카스카디아'를 배경으로 한 콘솔 중심 무료 플레이 게임이다. 총기 전투에 로그라이트(반복 플레이와 성장을 결합한 방식) 요소를 적용했으며, 이용자는 여러 매치로 이어지는 하나의 '런'에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상황에 따라 전략을 바꾸며 생존한다.
크래프톤은 지난 '게임스컴 2026'에서 PUBG: 데드넷을 처음 공개했으며, 이번 북미 테스트 이후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근 마니아타임즈 기자/edgeblu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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