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경엽 LG 감독은 28일 잠실 kt wiz 개막전을 앞두고 "손주영이 훈련 도중 오른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해 26·27일 정밀 검진을 받았고,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2주 휴식이 필요하며, 계획대로 회복하면 다음 달 말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손주영의 공백은 아시아쿼터 선수인 라클란 웰스로 메울 계획이다.
손주영은 지난 9일 2026 WBC 호주전에서 팔꿈치 회내근 염증으로 강판된 뒤 대회 2라운드를 포기하고 휴식을 취했다. 복귀 신호탄으로 지난 24일 키움과 시범경기에 등판했으나 1⅔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했고, 경기 직후 이번엔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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