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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김주형' US오픈 앞두고 캐나다서 샷 담금질...반등의 마지막 무대

2026-06-09 12:05:00

김주형 / 사진=연합뉴스
김주형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우승 없이 톱10 단 한 번. 부진의 터널을 지나는 김주형이 US오픈을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김주형은 11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에 출전하는데, 18일 시작되는 US오픈 직전 마지막 무대다.

23세 이전 PGA 투어 3승의 유망주이지만 올해는 13개 대회에서 우승 없이 톱10 한 차례(5월 머틀비치 공동 6위)에 그쳤다. 절치부심한 그는 지역 예선을 거쳐 US오픈 출전권을 따냈고, 캐나다 오픈에서 샷을 담금질해야 한다. 2024년 이 대회 공동 4위에 올랐으나 지난해엔 컷 탈락했다.
대회엔 피츠패트릭·모리카와·로즈·플리트우드 등 톱10 선수와 PGA 챔피언십 우승자 에런 라이, 브룩스 켑카, 윈덤 클라크 등이 US오픈을 앞두고 출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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